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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ein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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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in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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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토리를 수집하는 브랜드 마케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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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1T01:5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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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평짜리 나의 세계 - Part 3. 스물아홉: 혠룸의 탄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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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8:54:24Z</updated>
    <published>2021-10-29T1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반차를 내고 이사하는 날. 오전 업무를 보는 내내 스마트폰이 시끄럽다. 전 세입자가 이사를 마쳤다는 부동산 안내 문자. 대출금을 송금해도 되겠냐는 은행의 확인 전화. 부랴부랴 오전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내내 내 마음도 시끄러웠다. 전입신고 필요 서류는 다 챙긴 거지? 주문한 침대는 잘 오고 있겠지?  일주일 전부터 부산스럽게 싼 짐을 챙겨서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3m%2Fimage%2F08N5PcnvW-Imn5Kq6ypWkYtZQ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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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도 다시 한 번 - Part 2. 스물~스물 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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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5:55:44Z</updated>
    <published>2021-10-28T14: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재 승인도 떨어지지 않은 제안서에 맞춰 액션 플랜까지 짜서 뛰어다니느라 바쁜 딸을 보면서 엄마 아빠도 마음이 바쁘셨나보다. 매일 퇴근하고 집을 보러 다니느라 늦게 들어오는 나를 붙들고 엄마는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 그래서 진짜 독립을 한다고?  아빠는 엄마의 입을 빌려서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 그래서 진짜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몇 번을 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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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오세요, 다음 헬게이트 오픈! - Part 2. 스물~스물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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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5:56:30Z</updated>
    <published>2021-10-26T14: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재력으로는 다른 사람 눈에도 좋은 그것을 쟁취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은행님의 힘을 빌려야지. 힘을 빌리긴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상태로 갔다가 뒤통수 맞고 된통 당할 것 같았다. 이럴 때는 역시 척척박사 유튜브 님의 힘을 빌려야 한다. 예습이 최고다. (구글 CEO님, 감사합니다! 이미 부자시겠지만 더 부자 되세요!)  전세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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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구하기, 이렇게 바쁠 일이야? - Part 2. 스물~스물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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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5:56:34Z</updated>
    <published>2021-10-25T14: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차게 까인 제안서를 거실 협탁에, 안방 화장대에, 부엌 식탁에, 논에 걸릴 만한 곳 여기저기에 올려두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 정도 눈에 걸리면 한 번은 더 거들떠보겠지.  부모님을 겨냥한 지뢰(?)를 곳곳에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집을 구하기 시작했다. 밤마다 손가락으로 미친 듯이 뒤지고 다녔던 집들을 추려 퇴근 후 찾아다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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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가 왜 이래? - Part 2. 스물~스물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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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5:57:17Z</updated>
    <published>2021-10-22T13: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 독립하고 싶어!  몇 날 며칠, 몇 백번이나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렸던 그 말을 토하듯 뱉어냈다. 엄마의 첫 마디는 심플했다.  - 놀고 있네.  아빠는 말없이 내가 건넨 &amp;lt;독립 프로젝트 제안서&amp;gt;를 뒤적였다.  - ...... 그래서 하고 싶은 게 뭐라고? - 독립이요, 독립! 나가서 혼자 사는 그 독립.  한 번도 예상을 벗어난 적 없던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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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프로젝트 제안서 - Part 2. 스물~스물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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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5:57:19Z</updated>
    <published>2021-10-22T1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장님이 휙 던져준 부동산 매물 링크가 폭탄의 불씨가 되었다. 그동안 한 번도 집을 나가서 산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는데, 마치 '오늘 점심은 짬뽕!'처럼 세상 쉽게 말해주는 사람의 얘기를 들으니 정말 별게 아닌 듯 느껴졌다. 그래, 내 공간을 꾸리는 거야.  마음은 쉽게 먹었건만 막상 부모님께 얘기하려니 고구마 3천 개쯤 먹은 것처럼 답답했다. 안 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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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독립적인 사람입니까? - Part 2. 스물~스물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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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5:57:27Z</updated>
    <published>2021-10-20T14: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회가 생겨 옮기게 된 두 번째 직장은 첫 직장과는 딴판이었다. 내 또래 20대 동료가 많던 첫 회사와 달리 두 번째 회사에서 나는 '막내 of 막내'다. 주변 환경이 바뀌니 자연스럽게 대화 주제도 바뀌었다. 주말을 보낸 월요일 아침, 소개팅 얘기로 한창 꽃피우던 20대의 대화가 끝났다. 그 빈자리는 부모님 칠순 잔치 장소 추천, 아이와 함께 하는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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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밀함의 공간, 혼자만의 공간 - Part 2. 스물 ~ 스물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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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5:57:33Z</updated>
    <published>2021-10-18T12: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난 스물다섯에 결혼할 거야. 아니, 못해도 스물여덟 전에는 꼭 할 거야.   대학생 시절, 나는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다. 지금 생각하니 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어찌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했는지, 친구들은 내 결혼 타령을 들을 때마다 궁금해했다.  - 도대체 왜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은 거야?  그때마다 내 대답은 한결같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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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하면 달라지나요? - Part 2. 스물 ~ 스물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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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5:39:31Z</updated>
    <published>2021-10-15T12: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세. 정식으로 첫 직장에 출근했을 때 나는 스물다섯이었다. 취업난과 청년실업으로 뉴스를 도배하던 시기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으니 하늘이 도운 운이 좋은 아이였다. 고등학교 입시, 대학 입시를 넘어 취업이라는 퀘스트까지 수행했으니 이제 한숨 돌리며 버는 돈이나 재미지게 쓰면 될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속고야 말았다.  어릴 적부터 우리 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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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가면 달라지나요? - Part 2. 스물 ~ 스물아홉: 노잼 라이프 청산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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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5:39:38Z</updated>
    <published>2021-10-14T14: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하고 시시하고, 돌이켜보니 노잼이었던 학창시절이 지났다.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행복하고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찌릿찌릿했던 일은 없었다. 물론 머리가 굵어진 후에는 나름 소소한 일탈을 저지르기도 했다. 야자 시간에 몰래 빠져나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 가거나, PMP에 인강 대신 드라마를 가득 채워 자습시간에 몰래 보는 일탈들. 그럼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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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는 멀고도 먼 왕떡과 떡밥 - Part 1. 하나 ~ 열아홉: FM 첫째 딸의 노잼 라이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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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22:36:57Z</updated>
    <published>2021-10-14T13: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말만 잘 들어도 인생이 노잼인데, 친구들이 기억하는 나는 선생님 말도 잘 듣는 핵노잼 학생이었다. 잊고 있던 기억 속에서 친구가 소환시켜준 나의 흑역사는 다음과 같다.  중학교 시절 학교 교문 옆 분식집에는 왕떡과 떡밥을 팔았다. 긴 가래떡을 나무젓가락에 끼워서 튀긴 후 양념치킨 소스를 바르는 왕떡과 떡볶이와 밥을 한데 볶아 종이컵에 담아준 떡밥.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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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영화 회식 좀 하자 - Part 1. 하나 ~ 열아홉: FM 첫째딸의 노잼 라이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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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4:01:34Z</updated>
    <published>2021-10-14T13: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다 보면 나조차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이 재소환된다. 대부분 나에겐 별일 아니건만 상대방에겐 임팩트 강한 에피소드다.  - 야, 나는 아직도 그때를 잊을 수 없어. 너 중간고사 끝나고 우리랑 같이 영화 보다가, 엄마 온 전화 받고&amp;nbsp;울면서 중간에 나갔잖아. 남동생 데리러 가야 한다면서. 엉엉 울면서도 가야 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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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엄마가 없을 때는 네가 엄마야 - Part 1. 하나 ~ 열아홉: FM 첫째딸의 노잼 라이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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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4:04:10Z</updated>
    <published>2021-10-14T13: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나는 동네에서 애늙은이로 통했다. 말하는 투도, 행동하는 투도 아이 같지 않은 아이. 어느 자리에 가도 자연스럽게 큰 언니, 큰 누나 역할을 했다. 원래 입고 태어난 옷처럼 나 역시 챙김을 받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편이 더 마음이 편했다.  이런 나의 성격은 엄마의 양육 방식에서 3000퍼센트 기인한 것이다. 장담한다. 간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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