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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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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eundi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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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사랑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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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3T02:4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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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일관성을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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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4:59:13Z</updated>
    <published>2025-11-19T05: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나 전자기기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쓴다. 절대 완벽히 표현할 수 없다고 놓아버렸다가도, 습관처럼 다시 잡는다. 쓰기는 원치 않아도 늘 충동적으로 일어난다. 이해하고 싶은 욕망 때문일까? 두루뭉술한 느낌을 이해하려 열심히 써 내려가고 나면, 늘 무언가를 미리 정의내려버린 것을 깨닫는다.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고, 어떤 기억과 경험에 대해서도 그렇다. 그 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LynXCVPcEFQHV3fy2YxUo5Bd0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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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리에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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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6:41:29Z</updated>
    <published>2025-10-09T07: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웠던 것이 어려워졌다. 이제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려면, 더 다양한 방식의 영감이나 설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게 더 싫은 건 아니다. 나름의 다른 장점이 있다. 그림은 그림대로, 시는 시대로, 글은 글대로, 대화- 깊고 얕은 모든 종류, 여행- 가깝고 먼 모든. 모두 효과적인 방식으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할 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DZIUbz77ccJ4ITYHRGdSgOIAt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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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이 하는 일 -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때, 샤를 페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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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9:23:31Z</updated>
    <published>2025-09-29T14: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아름답다고 알려지기만 한 것 아니라, 직접 느낀 미적 경험. 아름다움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보고 싶다. 이것은 어째서 심장 찌르듯 눈물 나게 하면서도 감각과 의식을 깨어나게 하고, 왠지 모를 힘이 나게 하는 걸까?  감각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하나의 방식이다. 감각을 사랑하는 이유는 현재에 머물도록 만들어서다. &amp;lsquo;음미&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YaCDL4T7wa_Sx3E61IXyn865ns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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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짐의 기쁨 - 드러내지 않기 혹은 사라짐의 기술 - 피에르 자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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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1:12:07Z</updated>
    <published>2025-01-15T16: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러내지 않기 스펙타클에 열광하는 사회에서 드러내지 않기는 저항의 유쾌하고 필수적인 형식이다. 군중 속에서 익명의 산책자로 거니는 즐거움, 연인이 잠든 모습이나 아이들이 누군가 쳐다보는지도 모르는 채 놀이에 집중한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는 즐거움, 승리의 욕망에서 멀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안도감. 위선이나 엉큼함 혹은 신중한 계산과는 거리가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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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음을 받아들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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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7:55:13Z</updated>
    <published>2024-06-09T09: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을 벗 삼아 마시다, 반 병은 거뜬해져 버렸던 5-6년 전과 달리 이제는 반 잔도 채 마시질 못한다.   술과 커피를 시작하게 된 건 대학교 2학년 교생 때였다. 아메리카노와 맥주의 쓴 맛이 고소함이 되는 마법을 그때 알아버렸다. 왕복 2시간 넘는 거리를 출근하는 이른 아침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부스터를, 퇴근해서도 할 일이 쌓여 있었던 저녁엔 맥주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lMhCNcqc4dBPajfB4ESxsskxl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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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어가는 삶 - 일단 끌리는 대로 살고, 기록하고 남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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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7:44:23Z</updated>
    <published>2024-06-02T06: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하루하루 온라인상에 일기를 적었다. 하루를 더 음미하게 되는 느낌이었다. 기록만으로도 살아있는 느낌이 들면서도, 아 매일 조금씩 다른 공간을 가는구나. 이런 것들을 먹고 마시는구나. 이런 생각들을 했구나. 다시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이것들을 패턴화해보고자 했으나 나는 내 선택에 의해 계속해서 변화해서(기분도, 감정도, 생각도) 무언가를 패턴화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Oh6KNCX6l5xbibcrSOGRDL_p7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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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정의에 대한 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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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5:04:55Z</updated>
    <published>2024-02-25T10: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남자친구와 사랑의 정의에 대한 토론을 했다. 내가 먼저 물었다.  &amp;quot;사랑이 뭐라고 생각해?&amp;quot;  &amp;quot;복잡해. 쉽게 말할 수 없어.&amp;quot; &amp;quot;재미없어.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무엇인지는 알면서 해야지.&amp;quot;  그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말한다.   &amp;quot;사랑의 형태는 대상에 따라 각각 다 달라. 어머니에 대한 사랑, 강아지에 대한 사랑, 그리고 너에 대한 사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jGQeYeXOi_7QTIVhK2BD9BSw_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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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소한 사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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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3:06:42Z</updated>
    <published>2023-11-27T05: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들을 하나하나 곱씹어 사진처럼 펼쳐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기억 속에는 유쾌한 것들뿐 아니라 너무나 다양한 경험과 감정이 자리하고 있으니까. 그러나 '이 세상에서 나만이 가장 잘 아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직접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 그에 대해 관심 가지고 부여하는 의미들, 또 이로 인한 다양한 감정들이 아닐까. 사소한 자신의 기억 속에서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JSWQ34IFGkLa5eqciYVRUhqF7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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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성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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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20:06:42Z</updated>
    <published>2023-11-19T11: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심을 따라 듣게 된 강의에서 계속해서 고정관념을 깨는 경험을 한다. 수행성의 미학, &amp;lsquo;신뢰&amp;rsquo;를 나타내는 아브라모비치의 위험천만한 작품으로 표지를 장식한 이 책. 조금만 방심해도 생명을 잃을 수 있다. 가슴이 철렁해지는 사진이다. 작가는 이 작품뿐 아니라, 다른 극단적인 작품들을 통해서도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나 관객이 마음껏 자신을 해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mDwFLCOAaOOZPilvzT0gbfvEx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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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와 관계 - 구남콜렉티브, 장도 입주작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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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4:42:02Z</updated>
    <published>2023-11-19T10: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수에는 장도라는 섬이 있다.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진섬다리는 잠기기도 하고, 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어느 저녁 산책 겸 걷다가 장도에 가는 다리를 마주쳤다. 오늘은 다리가 잠기지 않는 날이었다.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다리를 지나 장도에 들어갔다. 작은 섬 장도의 길은 마을길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살아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MR7NfxJVLYiBflo8hmMkI_t9N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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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가 삶에 주는 것 -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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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8:46:04Z</updated>
    <published>2023-05-06T09: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무하면 '왜 사느냐'로 흘러가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어감이었다. 파릇파릇 살아있고 재미있고 좋은 것만 찾는 것도 아까운 시간에 인생의 허무라니. 이는 죽기 전에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어쩌면, 어느 순간에서든 인생의 허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더 취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든 상실의 순간이 오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ir-IT2ybm8BPV1CzNkbTqfpHN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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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바다에 뛰어드는 일 - 아이와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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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5:07:32Z</updated>
    <published>2022-08-10T06: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허를 딴 이후 오래간 잡아보지 못했던 운전대를 잡고 빈 공터를 빙빙 돌았다. 예술가 친구는 쉽고도 직관적으로 운전하는 법을 알려줬다. 글자로 익힌 운전보다 몇 백배는 쉬운 느낌이었다. 지나가다 들어간 빈티지 옷가게에서 편한 옷을 찾겠다고 온갖 옷을 골라 입다가 결국 불편하고 야리꾸리한 옷을 샀다. 왜 내 몸에 맞는 옷은 그토록 불편한지.  어두워진 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OXhF_TY_6-f6okNHBSbByN8Pa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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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마음 - 좋아하는 것들을 유지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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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5:21:17Z</updated>
    <published>2022-03-03T06: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만 남기는 일. 미니멀 라이프의 시작이다. 자신에게 불필요한 것을 비워낸 다음 후련함을 느끼고, 좋아하는 것들을 조금씩 들이며 설렘을 느낄 수 있다. 내게 꼭 맞는다고 생각한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마음으로 끌리게 된 누군가를 새롭게 만날 때면, 그에 대한 좋은 감정들, 감사함이 마음 속에 오롯이 느껴진다.   그러나 하루, 이틀 무엇이든 조금씩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u_3ZN2VlCcj1dN3QVuwCsHi-F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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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세상에 들어가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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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5:20:19Z</updated>
    <published>2021-09-13T14: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일함에 정지우 작가의 칼럼이 하나 들어왔다. 제목은 '사랑은 당신의 궤도를 따라 도는 것'. 작가는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 '내'가 아니라 타인으로 관심을 돌리는 일이라고 말한다.   무언가를 사랑하면 그의 세상이 궁금해진다. 살아온 날들, 관심있는 것, 무엇을 좋아하는지와 무엇을 곧잘 하는지. 그의 세계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마음. 내 세상에서 그의 취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Mm%2Fimage%2FUghCWytyPCCZspQe6Cm1zH5y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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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해진다는 것 - 새로움이 익숙함이 되는 과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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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18:40:35Z</updated>
    <published>2020-02-08T09: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오래된 남자 친구.늘 가던 카페와 시키는 음료.집.자주 쓰는 가방과 지갑.소꿉친구.엄마가 해 준 밥.새로움.새로 살게 된 도시.배울 것.여행.새로운 모임.서점의 신간 도서.첫 출근.익숙함과 새로움은 한 끝 차이다. 새로운 무언가가 반복되다 보면 곧 익숙해진다. 새로움과 익숙함의 예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소개받은 어떤 이성을 만날 준비를 한다.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gfHKuUbHO_cjOBRusvhBJTQS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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