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즐거운 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 />
  <author>
    <name>punk69</name>
  </author>
  <subtitle>오랜 브런치 공백기. 유언을 쓰기 시작하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전적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 섹스칼럼니스트, 기자, 강사]</subtitle>
  <id>https://brunch.co.kr/@@3aW</id>
  <updated>2015-06-22T02:42:19Z</updated>
  <entry>
    <title>오늘의 유언 #11 [2026년 2월 18일] - 올해도 유언을 씁니다. 오늘도 죽음 전의 삶을 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9" />
    <id>https://brunch.co.kr/@@3aW/169</id>
    <updated>2026-02-18T03:57:51Z</updated>
    <published>2026-02-18T03: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듦.   어릴적에는 막연하게 먼 훗날, 그러니까 노년께 '나이들면 이렇구나'라는 걸 체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십대 초반을 지나고나서는 많은 변화를 느끼고, 특히 서른이 넘으면서 몸과 마음의 다양한 달라짐을 체감하게 된다. ​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당연하다. 옛날에는 이차성징이 시작되고 얼마 안 되면 자식을 낳았고, 내 나이쯤에는 장성해가는 자식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SN7tUoRZlVLumWfRIeisOSJgm1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10 [2025년 12월 27일] - 올해도 유언을 씁니다. 오늘도 죽음 전의 삶을 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8" />
    <id>https://brunch.co.kr/@@3aW/168</id>
    <updated>2025-12-27T12:16:05Z</updated>
    <published>2025-12-27T12: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간이 일년정도는 그럴 수 있어.&amp;quot; ​ 소중한 친구의 말처럼, 나는 사회적으로 쉽사리 나서지 못하고 자중하고 지냈다. ​ 활발하게 사회적 활동을 못했다. 물리적인 이유만이 아니라, 마음적으로 그럴 수 없었다. ​ 죄책감이 자신감을 내려놓게 하고, 자신감 결여가 모든 일에 자숙하게 했다. ​ 늘 암울하고 우울했다는 건 아니다. 그저 스스로 못 견디겠으니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g7hKk63czH9rPiBCpTGLb0Ow0c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9 [2025년 7월 10일] - 올해도 유언을 씁니다. 오늘도 죽음 전의 삶을 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7" />
    <id>https://brunch.co.kr/@@3aW/167</id>
    <updated>2025-07-10T09:14:19Z</updated>
    <published>2025-07-10T07: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5년 하반기가 됐다. 상반기는 예고편처럼 짧고 강렬하게 지나갔다.   -&amp;nbsp;나쁜 일  지난 수개월은 인생에서 조금 특별한 시간이었다. 좋은 시간은 아니었다. 나쁜 일이 연속으로 계속, 또 계속 생겼으니까.  나쁜 일이 계속 생기니, 상황을 수습하고 최선을 다해 일어나 버린 일들이 더 크게 나빠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건 다 한 거 같다. 그렇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y6pemVpxw0KPhjgrnSZjHUtG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8 [2024년 8월 3일] - 올해도 유언을 씁니다. 오늘도 죽음 전의 행복을 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6" />
    <id>https://brunch.co.kr/@@3aW/166</id>
    <updated>2024-10-16T06:44:49Z</updated>
    <published>2024-08-03T06: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꿈은 실버마을을 만드는 거야]  지난 2023년부터 유언장을 쓰기 시작했다. 목표는 매달 한 편 이상 쓰는 것이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는 않았다.  유언 내용을 보면 에세이다. 당초 공개유언을 작성하는 이유는 &amp;lsquo;하루하루 의미있게 살기 위한 경각심으로도 유언을 작성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amp;rsquo;이었다.  또 &amp;lsquo;질 좋은 일상을 위하여, 그리고 더 윤택한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gyYgqUcBso2Wwx9V0WLWrNe1f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언 번외] 뱀의 머리가 되느니&amp;nbsp;용의 꼬리가 되겠다 - 사회적지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5" />
    <id>https://brunch.co.kr/@@3aW/165</id>
    <updated>2024-10-16T06:44:49Z</updated>
    <published>2024-04-05T02: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실상 신분 차이를 느낀다.&amp;nbsp;갑오개혁, 형평운동 이래 모든 사람은 계급 없이 평등하다지만,&amp;nbsp;그것은 법적인 이야기일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가 보다.  사회적 지위.&amp;nbsp;나도 그것에 우위를 가르곤 한다는 걸 인정한다.   17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amp;nbsp;'직업의식 및 직업윤리의 국제비교 연구'&amp;nbsp;보고서를 발표했는데,&amp;nbsp;우리나라의 경우 국회의원이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56wl0FTdJdFekqmkWsIIJlhAAJ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언 번외] '유전'과 '유산'으로 닮음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4" />
    <id>https://brunch.co.kr/@@3aW/164</id>
    <updated>2024-10-16T06:44:49Z</updated>
    <published>2024-02-25T04: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나. 아주 어릴 때는 내 세상의 돔(dom)이었고, 들판이었던 엄마. 그리고 자신이 강해지는 사춘기가 오니 어느 순간 나를 보호해주던 절대적인 엄마가 미더워지고 싸우기도 하고 엄마의 말이 지겹기도 한 시절을 겪는다. ​ 십대에 사춘기가 온다는데,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사춘기가 시작되고 이십대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지난날 엄마와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XAj4xVicDzYkHZBCX8g1Rncn49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7 [2024년 2월 22일] - 올해도 유언을 씁니다. 계속 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3" />
    <id>https://brunch.co.kr/@@3aW/163</id>
    <updated>2024-10-16T06:44:49Z</updated>
    <published>2024-02-22T11: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에 대하여   대개 인류가 재산과 권력을 갖게 된 건, 그만한 식량의 확보. 즉, 농업혁명 이후라고 보고 있다. 재산을 갖으면 이득 보려고 많은 사람이 따를 수 있다. 그러니 재산은 곧 권력이 된다.  현대에 돈 많은 사람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상속부자와 자수성자로 말이다. 유튜브에서 미국 뉴욕의 상속부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다. ​수백년 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q6UwWCenpvm20UwtJfm4nZVp__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6 [2024년 1월 2일] - 올해도 유언을 씁니다. 계속 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2" />
    <id>https://brunch.co.kr/@@3aW/162</id>
    <updated>2024-10-16T06:44:49Z</updated>
    <published>2024-01-02T06: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 유언은,  1# 팬데믹 이후. 늦게야 깨달은 것들. 2# 다르다는 것. 나라는 개인에게 다르다는 것은 더 특별하다. ​ 으로 두 가지 주제를 담았다. ​   1#  팬데믹 이후. 늦게야 깨달은 것들.  우리 모두 팬데믹을 겪었다. 지금도 규제가 느슨해진 것이지, 전염병에서 자유롭지 않다. 바이러스의 강세는 약해진 것 같으나, 우리는 또다시 팬데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xIip3AJQF0JxmDDASrgZKX5ho2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언 번외] 담대한 사람,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1" />
    <id>https://brunch.co.kr/@@3aW/161</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12-17T08: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형부에게 &amp;lsquo;27일 저녁에 아부지랑 식사할 수 있냐&amp;rsquo;는 연락이 왔다. 나는 &amp;lsquo;갑자기, 그것도 따로 사는 형부가, 왜 아부지 저녁을 챙기지?&amp;rsquo;라는 생각이 들어, 그날이 무슨 날이냐고 물었다. &amp;lsquo;생일도 아니고, 무슨 기념일도 아닌데, 왜 그러지?&amp;rsquo;라고 생각하면서.   전화 통화를 통해 알게 된 건, 27일에 엄마가 수술한다는 거였다. 엄마가 팔을 수술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CxTZMb5q4FlPe2selgN-ctL7v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언 번외] 어느덧 10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60" />
    <id>https://brunch.co.kr/@@3aW/160</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10-12T05: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아빠가 돌아가셨다. 그즈음, 나는 유언장을 반드시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살아있을 때 나의 삶을 정리하고, 남은 유족들이 수고를 덜하도록 미리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삶을 정리하면서 유언장으로 나의 소리를 남기고, 그리고 재산 등 법적 문제 등에 대한 정돈을 해놔야 한다는 걸 알았다.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는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FScfDwo7sJY-XMbludSsnMHB58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약 그때 결혼했더라면. 그리고 싱글로 나이든다면. - 유언장 번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9" />
    <id>https://brunch.co.kr/@@3aW/159</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08-01T06: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에 간 어느날.&amp;nbsp;아부지는 지인이&amp;nbsp;&amp;quot;작은 딸도 결혼 해야죠&amp;quot;라고 했단다.&amp;nbsp;듣고 나니 딱히 할말이 없었다.&amp;nbsp;&amp;quot;지금&amp;quot;은 결혼 할 생각이 없으니까 말이다.&amp;nbsp;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일단 만나는 사람도 없는 걸?  현재 서른의 싱글 여성.&amp;nbsp;나에게도 결혼에 가까워졌던 시기가 있었다.&amp;nbsp;즉, &amp;quot;결혼할 뻔&amp;quot; 했다.  어언~ 옛날...&amp;nbsp;나도 연애를 했더랜다.&amp;nbsp;상대와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AaUsp6zu8nszvRkKbMHZ3ezRp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5 [2023년 7월 20일] - 매달 혹은 더 자주 유언장을 쓰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8" />
    <id>https://brunch.co.kr/@@3aW/158</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07-20T11: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평소보다 몸이 더 쇠약해지고 안 좋다.&amp;nbsp;자율신경계 문제를 조절하기 위해 한약도 복용하고 있다. 조금 한약의 효과가 나타나려나 싶을 때,&amp;nbsp;장마가 시작됐다.&amp;nbsp;장마는 내게 쥐약이다.&amp;nbsp;장마 등 비가 잦고 습한 환경에서 평소보다 나쁜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많다.&amp;nbsp;그런데 아직 과학적으로 장마와 건강의 상관관계는 증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 장마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j6SnKlj-MAw4E_NkyU1AY6ncX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언 번외] 중년, 노년. 그들도 사람이다. - 유언장 번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7" />
    <id>https://brunch.co.kr/@@3aW/157</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06-07T08: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년이다.&amp;nbsp;청년이 중년, 노년에 대해 말하자니&amp;nbsp;그리 설득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도 언젠가 청년을 지나 중년이 될 거고, 노년을 살 거다.&amp;nbsp;그래서 앞으로 닥칠 시기에 대해 나는 생각해 보고 싶은 거다.  우선,&amp;nbsp;이따금 사람들과&amp;nbsp;'노인과 섹스'에 대한 대화 주제가 나오면&amp;nbsp;많은 이들이&amp;nbsp;&amp;quot;노인이 무슨 섹스를 해?&amp;quot;, &amp;quot;노인이나 되서 왜 그래?&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lmAB0bn5tJlQ322--whRhup6-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4 [2023년 5월 28일] - 매달 혹은 더 자주 유언장을 쓰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6" />
    <id>https://brunch.co.kr/@@3aW/156</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05-28T08: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챕터1]  이번달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자.   직관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위한 이야기도,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일 관련한 상황도 아니다.  내 삶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할 수 없는 것 그것을 이제는 나눠서 분리하고 인정해야 한다.  나는 늘 꿈을 꿨다. 나이가 어려도, 많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aNErLKA1x571lrY26KSvyh7b93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3 [2023년 5월 8일] - 매달 혹은 더 자주 유언장을 쓰기로 했지만, 3달만에 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5" />
    <id>https://brunch.co.kr/@@3aW/155</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05-11T06: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복용의 철회로 인한 아픈 상태이기 때문에 예의도, 정리정돈도 철회된 말투로 진행하고자 함.    오늘 주치의를 만나서 할말을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두었는데 막상 진료에서는 그 메모가 생각나지 않아서 앵무새같이 짧게 떠들고 왔다  우선 내가 먹는 저녁약이 개짜증나는 게 뒷맛으로 쓴 맛이 올라온다 더 개빡치는 건 그대로 잠이 들면 괜찮은데 깨어 있으면 몇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l1pTEYVEFLT55egCzzbrG2cJk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2 [2023년 2월 22일] - 매달 혹은 더 자주 유언장을 쓰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4" />
    <id>https://brunch.co.kr/@@3aW/154</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02-23T01: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유언장은 의식의 흐름대로.   #1  주말 늦잠을 자고 일어나 평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쌓여있는 연락들을 살펴봤다. 부고 메세지가 와 있었다. 어렸을때 친했던 오빠가 보낸거였는데, 잠결이라 &amp;lsquo;그래서 누가 돌아가셨다는 거지?&amp;rsquo;하면서 살펴봤다. 그리고 부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그 오빠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아.......  당신이 죽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0-_ZRRzFPxgm_uocfPZNpGWsK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유언 #1 [2023년 1월 19일] - 매달 혹은 더 자주 유언장을 쓰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3" />
    <id>https://brunch.co.kr/@@3aW/153</id>
    <updated>2024-10-16T06:44:50Z</updated>
    <published>2023-01-20T03: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언에 대한 서론  유언이란 사전에서는 &amp;lsquo;죽음에 이르러 말을 남김. 또는 그 말.&amp;rsquo;, &amp;lsquo;자기의 사망으로 인하여 효력을 발생시킬 것을 목적으로 하여 행하는 단독의 의사 표시.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유언의 방식으로는 자필 증서, 녹음, 공정 증서, 비밀 증서, 구수(口授) 증서 따위가 있다.&amp;rsquo;고 말한다.  나는 낭만적인 게 좋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CvmILN0HaKJAoJsz_18RzarSa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영국 군주제가 왜 중요한가 - 단순히 겉치레 여왕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2" />
    <id>https://brunch.co.kr/@@3aW/152</id>
    <updated>2022-12-04T15:28:10Z</updated>
    <published>2022-09-12T0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은 수많은 전쟁을 경험한 국가다. 물론 수많은 식민지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많았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다. &amp;quot;영국 = 해가 지지 않는 나라&amp;quot;  이 말은 사실 식민지배했던 과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영국은 지금도 해가 지는 나라가 아닌 게 맞다.  지구에서 15개국에서 영국 여왕이 원수이다. 그리고 53개국이 영연방에 속해 있다. 그 중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oQNTsufowEPAQ7BJ3v8yq3KUNCU.jpg" width="48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은 캐주얼하게 블로그를 합니다. - 진지한 글 안 쓰는 요즘... 초등학교 때 이야기를 해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1" />
    <id>https://brunch.co.kr/@@3aW/151</id>
    <updated>2023-02-01T21:22:21Z</updated>
    <published>2022-08-21T04: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때 전학을 가게 되면서 나는 2개의 초등학교 문화를 경험했다. 전학 간 첫 날이 기억난다. 이사한 다음 날이었고, 내 생일이었고, 집이 정돈되지 않았고, 그래서 엄마는 아침으로 라면을 끓여줬다. 그리고 더 특별하게 기억나는 이유는, 나는 3학년 4반으로 전학 가게 됐는데 그 반 담임선생님이 내가 전 학교 다닐 때 1학년 옆반 선생님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 이십대 여자, 기자 (6) - 연재소설 제 6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aW/150" />
    <id>https://brunch.co.kr/@@3aW/150</id>
    <updated>2022-05-31T12:26:55Z</updated>
    <published>2021-09-28T05: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6    버스 안 혼자만의 시간이다. 집에 갈지, 김 선배에게 향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저 버스 안에도 끝없는 행선지로 쭉 달리는 기분이 든다. 아니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다.  띵동  이메일이 와 있다. 이 늦은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다니. 내일 확인해야겠다. 지금은 너무 지쳤으니까. 술에 취했으니까 말이다.  창밖을 보며 지난 일주일을 곰곰이 떠올리며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W%2Fimage%2FvQrxKUj80I5P37U0UXSDSNI0OI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