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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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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에 대한 의욕을 버리고 촌스럽게 삶의 의미를 찾는 직장인, 경제적 한계를 극복해가는 월급쟁이, 좋아하는 거 해보겠다고 이제서야 책과 펜을 붙잡은 30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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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1T11:4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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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없는 나를 마주하며 살기 위해 토해내는 글 - 끝이 보이지 않는 저 심연의 밑바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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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2:45:53Z</updated>
    <published>2023-06-29T18: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국 주변의 교사들과 같을 수 없었다. 끝없는 심연, 끝없는 허무. 끝없는 마음의 길고 긴 빈 터널 속. 교사라는 직업에서 의미를 찾기가 처음부터 어려웠지만, 아이들을 어느정도는 좋아했고 현실적인 조건, 주변의 시선에 어느정도 만족했다. 그러나 끝없는 허무는 계속해서 날 덮쳐왔고, 나는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끝없이 움직여야 했다. 그것이 부동산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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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아니 교사 탈출 희망기 - 참교사는 일찍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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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2:45:51Z</updated>
    <published>2023-06-05T05: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에서는 공무원의 인기 하락, 업무 강도나 스트레스에 비해 낮은 월급 등에 관해 연이은 보도를 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더 말할 필요가 없겠다 싶어서 공노비(공무원)의 현실에 관한 글을 더 이상은 적지 않았었다. 작년 말쯤이었나 그런 글을 적었었는데. 다행히(?) 이제는 모두들 공무원이 박봉에 힘든 업무를 견디고 있음을 알아주니 오히려 감사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gInlzM1x5jTjx3s9slD2acgC6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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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미혼인이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 류시화의 퀘렌시아 -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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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3:09:55Z</updated>
    <published>2022-12-16T14: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제 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30대 미혼 남성에게 결혼식 참석은 이제 슬슬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뭔가 괜히 위축되는 느낌도 받는다. 초중고대 그리고 취업까지는 분명히 내 노력 여부에 따라 제도권(여기서는 결혼을 의미한다, 이제는 기득권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안에 안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라도 있었는데. 결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Y9Lb2wgwAwbBYHfL3YwfqtvbxO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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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일은 내 삶이 아니다 - 조용한 사직 - 너는 일하기 위해 살지만, 나는 살기 위해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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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6:57:43Z</updated>
    <published>2022-10-25T11: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quot;조용한 사직&amp;quot;이라는 용어가 미국에서 등장해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다. 뜻은 다음과 같다.  - 조용한 사직 :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지만 시간과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하고 초과근무를 거부하는 노동방식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이는 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플린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그 사용이 확산됐다. (출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yrVCvDa4u43O5v08UXEjF-8k1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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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다 보낸다고 우리애도 학원을 &amp;nbsp;보내야 해? - 공교육에 몸담은 정교사가 바라보는 사교육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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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2:46:30Z</updated>
    <published>2022-10-24T14: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자식 교육, 특히 사교육 학원 문제를 놓고 한바탕 토론을 펼친 분들이 많을 것이다. 아빠 입장에서는 아직 아이가 어리니 학교 공부만으로 스스로 공부해도 충분하고 다양한 체험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시며, 엄마 입장에서는 학교 공부 뿐만 아니라 어릴수록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고, 옆 집 나윤이는 벌써 중학 수학을 들어갔다며 자랑하는 이야기를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tdtpxGDEFklSw1kKVo6s3LfYX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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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왜 안해? 호캉스 갈까? 파인다이닝 어때? - I. 현실편 - 2030의 허세 인플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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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7Z</updated>
    <published>2022-10-01T15: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2030의 가장 핫한 취미는 골프다. 호캉스는 돈벌기 시작한 2030들에게는 거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한참 유행했던 오마카세를 넘어 비슷하지만 더 다양하고 비싼 코스 요리인 파인다이닝이 유행하는 중이다. 이런 골프, 호캉스,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등이 유행하게 된 데에는 코로나가 큰 역할을 했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 규제가 시행되었으며, 외부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ltVlTHBivJuWj9rn0SVF1LaT2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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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는 방법 - IV 희망 편 - 먹고살기 위한 직업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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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7:29:32Z</updated>
    <published>2022-09-24T15: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직장인이 얼마나 되는가? 우리나라의 직장인 대부분은 현실을 함께 고려해서 직업을 고른다. 내 수능 성적이 허락하는 안에서 학과를 지원하고 월급과 회사 복지가 괜찮은 직업을 고려해 취업을 준비한다. 설령 내가 좋아하는 일과 관련된 회사에 입사했다고 하더라도, 아주 싱싱하고 뛰어난 나의 창의력을 펼칠 기회도 없이 다수의 회사 규율에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tr-rox6nwwEkwGB1wMIvAfTd3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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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들 월급을 왜 더 줘? - I. 현실편 - 월급 적게 주는 거 모르고 공무원 시작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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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7:11:03Z</updated>
    <published>2022-09-18T14: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월급 적게 주는 거 모르고 이 일 시작했나? 아니,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월급을 적게 주는 게 아니라, 물가 상승률을 사기업에 비해 거의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새우깡 가격도 20년 전에 비해 이렇게 많이 올랐다! 그런데 공무원 연봉의 평균 인상률은 고작 해마다 1~2%남짓. 올해 물가 상승률은 6%에 달한다. 그렇다면 실질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C73-0wo2Wej5PCB9cgq66a7Cd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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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쓸 일 없는 직장인인데 왜 써야 해요? - III. 멘탈편 - 심지어 글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업무를 가졌는데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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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2:47:34Z</updated>
    <published>2022-09-10T14: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사람들은 글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글을 쓰지 않는 게 문제인가? 아니, 그들이 쓰지 않는 이유는 매우 타당하다! 왜 안쓰지? 1. 날 먹고살게 해주는 업무와 관련이 없다 - 글과 관련된 업무를 가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글로 먹고사는 전업 작가나 부업으로 블로그 등을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글과 관련된 업무를 가진 사람은 홍보나 마케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FRW7ubdvGAtOyJEoWuGSXagFb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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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나'에 매몰되지 않기를 - III. 멘탈 편 - '직업적 자아'의 환상에만 매몰된 내가 아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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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23:34:57Z</updated>
    <published>2022-08-30T02: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어렸을 때부터 나는 '나'에 집착했다. 아버지의 청소와 어머니의 설거지를 돕는 것보다 내 성적이 먼저였고, 직장 생활을 하고 나서는 내 돈을 모으는데 집중했고, 내 스펙 쌓는 것이 중요했고, 내 커리어가 우선이었다. 현재의 내 직업도 사랑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직업이 내 자아라고 믿었다.   이런&amp;nbsp;기준으로, 내&amp;nbsp;자아는&amp;nbsp;어떤&amp;nbsp;대단한&amp;nbsp;업적을&amp;nbsp;쌓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6kwIpKSLl-KrDWMcHD8fwfv30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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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 연금과 공무원 연금 통합되면 어떻게 되나 - I. 현실 편 - 국민 연금과 공무원 연금이 통합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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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2:46:52Z</updated>
    <published>2022-08-22T09: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 연금과 공무원 연금이 통합되면 좋은건가? 통합을 어떻게 한다는건데? 공무원도 이제 퇴직금 주나? 공무원도 이제 그럼 기여금 엄청 떼가던거 이제 돌려주나? 그리고 기여금 낸건 여태껏 낸건 돌려주나?  요즘 뉴스에서 연일 국민연금과 4대 직역 연금(공무원, 군인, 사학, 별정우체국 연금)을 통합하려고 논의에 착수했다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amp;nbsp;도대체 또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HFemhKcKYFa-JrwWFdBeJODdj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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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탁한다, 직업에서 제발 보람을 찾지 말라 - II. 생활편 - 공무원은 어디서 보람을 얻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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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2:47:37Z</updated>
    <published>2022-08-20T05: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가장 악습 중 하나는, 사람을 직업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amp;nbsp;어떤 사람의 성격, 도덕성, 심지어는 외모까지도 그 사람이 가진 직업과 관련지어 평가한다. 정확히 얘기하면 '직업에 대한 편견'으로 그 사람을 평가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흔히 농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이렇게 평가한다. 성격은 근면 성실할 것 같고, 그러나 시대에는 조금 뒤떨어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NNvzReMalVlKylz_CmeJw7p_Y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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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하고 예쁜 카페에서 얻은 공무원 생존팁 - II. 생활 편 - 말단 공무원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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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2:46:55Z</updated>
    <published>2022-08-15T06: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우연히 친한 샘들과 삼청동 카페에 가게 되었다. 가보신 곳인데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라고 하셔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남자 사장님이 커피를 내리고 계셨는데 사장님의 외모가 범상치 않았다. 사장님은 무려 엄청난 근육질이었다. 가을이라 긴 팔 옷이었는데도 꽉 찬 그의 옷은 터질 듯했다. 게다가 수염을 기르셔서인지 더 사나워(?) 보였는데, 아주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khB31NPPOM5I1F-IpCWBbureC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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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봉 공무원인데 집값 어쩌지 - I. 현실편 - 지방 발령과 집값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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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5T05: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단 공무원의 박봉으로 집값은 어떻게 해결할까?&amp;nbsp;아마 공시생도 걱정일 것이고, 이미 일하고 있는 미혼 분들, 그리고 기혼이지만 아직 내집마련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모두 고민일 것이다. 필자는 한 번의 의원면직과 두 번의 임용 합격으로 지방, 경기도, 서울에서 모두 근무해보며 온갖 주거환경을 경험하고 고민해왔다. 친척 집에 얹혀있기를 시작으로, 고시원, 원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Fbf7n-U6vfblF_4ek0SbeYdxP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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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단 공무원들은 왜 뭉쳐야 하는가 - I. 현실편 - 공무원의 싸구려 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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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09T03: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중 대부분이 공무원 일을 하신다. 아버지께서도 교단에 계셨고, 사촌 형 누나들 중에도 선생님, 공무원이 대부분이다. 부자로 살 수는 없지만 무난하게 살 수 있는 직종이라고 수도 없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amp;nbsp;나조차도 그쪽으로 인생의 방향이 정해졌다. 어렸을 때 그 쪽으론 꿈도 꿔본적이 없지만. 그래서 그 동안은 특별히 이 일에 불만을 느껴본 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Vl47EdDWuLxDkMKn1E2qPnXIy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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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 공노비다. - I. 현실편 - 말단 공무원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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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09T0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쟁이 직장인은 노비다.&amp;nbsp;이런 계급 간 불평등이 없는 평등한 자본주의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노비라니. 역사 시간에 배웠던 옛 시대의 계급 중 노비가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노비라고?  그렇다면 조선시대 노비와 우리를 비교해보자. 우리가 아는 노비는 항상 강제 노역에 끌려가고, 대감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고문도 당하고, 양반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ep%2Fimage%2F1rjm4ey31UihB_Sto7zSaFNn9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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