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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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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딘가 삐끗해도 잘 사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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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5T12:0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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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궁 얼마 들어요? 2탄 - 님이 만약 활을 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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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6T06: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궁 얼마 들어요?라는 글에서, 양궁을 하고 싶다면 양궁장이나 양궁카페 비용이 든다고 얘기했었다. 하지만 여느 활동이 다 그렇듯이 취미에도 딥 다이브를 하게 되는 분기점이 있다.  불행히도(?) 나는 양궁에 딥 다이브를 하고 말았다. 활을 산 것이다ㅋㅋㅋㅋ 여기서부터가 양궁에 돈이 드는 타이밍이다.    먼저 위의 이미지를 보자. 양궁 장비를 그려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BSqYXAt9tegf47oD7Bk84ohWS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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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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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3:03:55Z</updated>
    <published>2024-05-08T05: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5일 어린이날, 제6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가 있었다.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심지어 야외에서 활을 쏴 보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설렘 50%, 걱정 50%, 비장함 50%... 도합 150%의 마음으로 대회를 기다렸다.  사실 두어 달 전까지만 해도 내 인생에 '스포츠 대회'라는 이벤트가 생길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oDGRsuk1I8Vxt1cTqXWUqMyHN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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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궁의 퀘스트 1 - 스킬 찍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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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5:43:35Z</updated>
    <published>2024-05-03T02: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는 양궁을&amp;nbsp;시작하려면 그냥 실내양궁장에 가면 된다고 했다. 양궁을 오래 하신 분들이나 엘리트 체육인 분들의 의견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될 때 실내양궁장을 다니는 것만으로도 취미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짧은 거리에서 화살을 날리는 것 자체도 너무 재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궁은 게임과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익혀야 할 스킬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AIaDdjIDu-_b0cSF91dWzZk5f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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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궁 얼마 들어요? - 저도 그것이 궁금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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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7Z</updated>
    <published>2024-04-24T05: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알립니다 ※ 저는 경기용 리커브를 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글은 리커브 기준입니다. ※ 아직 네 달밖에 활을 쏘지 않은 새싹 궁사입니다. 틀린 게 있다면 살며시 알려주세요.       한국은 양궁 강국이다. 리커브, 컴파운드 할 것 없이 잘한다. 그렇지만 '생활체육', 그러니까 족구나 볼링처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인식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AUXeMQR0330AYlcc9FuGl2ngB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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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궁 선수가 되었다 - 체육인 인생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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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6:03:09Z</updated>
    <published>2024-04-16T03: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궁 '선수'가 됐다기보다는 '동호인'과 '체육인'의 길에 발을 들였다는 게 맞겠다. 내 인생에 생존을 위한 운동 말고는 체육과&amp;nbsp;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 인생은 모른다.  처음에는 활의 파운드를 올리는 것과 새로운 자세를 배우는 데 바빴고, 그것만으로도 재미있어서 양궁이라는 취미에 다른 어떤 컨텐츠가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동호인 양궁 대회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VcoPLOcC4Lt-XLkDg2o7bBE-AIE.png"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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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양궁 장비, 핑거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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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1:59:33Z</updated>
    <published>2024-04-11T06: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을 쏠 때는 이런저런 보호 장비와 화살통(퀴버)을 착용한다. 그중 핑거탭은 활의 현에서 손가락을 보호하는 도구다. 현을 맨손으로 당기면 아프다.    실내양궁장에서는 활 쏘기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빌릴 수 있으니까, 처음에는 장비 욕심이 없었다. 게다가 지금 활을 산다고 해도 한 달 뒤면 바꿔야 하니* 나만의 활을 살 시기는 까마득히 멀다고도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p8muooZ_XOqR208gjagqcoXUt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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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궁 과녁과 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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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4:01:41Z</updated>
    <published>2024-04-09T01: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궁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표적지가 있다. 1점부터 10점까지 표시된 표적지(10링)도 있고, 10점부터 5점까지만 표시된(6링) 표적지도 있으며, 아래처럼&amp;nbsp;국궁과 같이 쓸 수 있는&amp;nbsp;간지나는&amp;nbsp;표적지도 있다.     오늘은 다들 아는 얘기를 쓸 것임. 왜냐면 나는 양궁 시작하기 전까지 잘 몰랐거든... 나 같은 사람 어딘가에 또 있겠지^^   올 텐: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T1rzvxP4yqcgkkVnucKK_1-fo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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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소 갑작스럽지만 - 활을 쏘게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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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3:05:42Z</updated>
    <published>2024-04-07T01: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ADHD 관련 글을 쓰고, 브런치북으로 묶은 뒤로는 업뎃이 없었습니다. 사실 제 안에서는&amp;nbsp;뭔가 완결을 낸 느낌이라 잘 들어와보지도 않았어요ㅠㅠ 격조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다소 뜬금없지만... 저, 취미로 양궁을 시작했습니다.  이&amp;nbsp;아래⬇️로는 편하게 쓰겠습니다.     양궁을 시작했다    양궁을 시작한 지 세&amp;nbsp;달을 조금&amp;nbsp;넘겼다.&amp;nbsp;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havaCw-PhAREScNhngDqUkNgh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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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그러져도 이만하면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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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1:56:45Z</updated>
    <published>2023-08-30T02: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상인'이 되고 싶었던 날들을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신과도, 심리상담도 다녀 왔지만 ADHD 약물 치료를 시작하고서부터는 정말&amp;nbsp;정상인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amp;nbsp;기대를 했습니다. 세상과 자꾸 어긋난다는 감각을&amp;nbsp;평생 느끼며 살았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에게&amp;nbsp;'특이한 애'로 분류되는 것이 지긋지긋해서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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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미룰 때 바로 써먹는 치트키 (끝) - 마법의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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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3:54:27Z</updated>
    <published>2023-04-28T06: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일을 미룰 때 바로 써먹는 치트키' 글의 마지막 편입니다.(박수 짝짝) 마지막 글에서는&amp;nbsp;제 마법의 주문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음의 세 문장이에요.   1. 쬐끔만 하자 2. 대충이라도 하자 3. 엉망진창으로 하자    사실 마법의 주문은 아니고요...  허세를 부려볼래도 다섯 줄을 못 넘기겠네요. 하지만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꽤 도움이 되는 문장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FqhMbZ31Z8Re1j3Ma-Kxero9r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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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미룰 때 바로 써먹는 치트키 (4) - 진입로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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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6:48Z</updated>
    <published>2023-04-25T06: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공부를 해야 하는데, 혹은 할 일이 있는데, 그걸 떠올리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딴짓을 하게 되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미루기의 쳇바퀴'를 아직 덜 겪어봤다면(?)&amp;nbsp;자신이 뭔가를 미룬다는 건 알아도 미루는 순간에 정확히&amp;nbsp;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amp;nbsp;파악하지 못해요. 이 미싱 링크를 찾는 것이 미루는 버릇을&amp;nbsp;개선하는 데 가장 중요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aqUourtWC2FUq_4KWFl-Cvhch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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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약물치료 1년차 - 뭐가 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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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21:40:18Z</updated>
    <published>2023-04-13T02: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1년차가 되었으니 감성에 젖어 소회를 적으려 해요.&amp;nbsp;그간 다른 플랫폼(티스토리, 포스타입)에서 약물일기를 꾸준히 썼어요.&amp;nbsp;복약과&amp;nbsp;기분기록도 노션이라는 툴에서 약 9달 동안 꾸준히 했습니다. 그 덕분에 약물치료 후 어떤 점이 달라졌고, 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그 어느때보다도 상세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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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미룰 때 바로 써먹는 치트키 (3) - 우리가 커피머신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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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4:08:20Z</updated>
    <published>2023-04-04T01: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머신은 예열을 해야&amp;nbsp;커피를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커피머신이라고 상상해볼까요. 보통 커피머신은 예열 시간이 30초 정도면 됩니다. 그런데 ADHD가 있으면 이 예열 시간이 보통 수준보다 훨씬, 극단적으로 깁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아니에요. 예열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도가 너무 천천히 올라가는 탓에,&amp;nbsp;밖에서는 이 모습이 '꾸물거림',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tam2c1muawfFBZqxmovVE7d2N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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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미룰 때 바로 써먹는 치트키 (2) - 할 일과 10초 눈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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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58:41Z</updated>
    <published>2023-04-02T04: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드릴 치트키... 아니, 꼼수는 매우 간단한 방법입니다. 미루고 있는 일을 10초 동안 쳐다보는 거예요. 할 일과 눈싸움 하기. 이게 다입니다. 그&amp;nbsp;일을 시작할 필요도 없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10초 동안 쳐다보는 것만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기획서를 써야 한다면 기획안 파일 아이콘을 10초 동안 쳐다보든가,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Q3cX9BljbAC4UABm_oPDllE7c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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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미룰 때 바로 써먹는 치트키 (1) - 플래너 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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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1:33:51Z</updated>
    <published>2023-03-14T03: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써 봤습니다. 제가 쓰는 글이 여기에 걸맞은 팁이어야 할&amp;nbsp;텐데 걱정은 되네요... 아무튼 이전 글에서는 오늘 하루의 계획도 세웠고, 플래너도 썼습니다. 멋지게 해냈죠. 이제 일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그렇지만 더 큰 문제가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것은... 실행을 못&amp;nbsp;한다는 것입니다! 계획이 한두 줄짜리 간단한 투두리스트라도, 실행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Y1FDxm-MG669x3tleq8hCG6V8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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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ADHD인의 계획 세우기 4단계(끝) - 드디어 오늘의 계획을 만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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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8:55:01Z</updated>
    <published>2023-03-13T09: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눈치채셨어요? 브레인 덤프 문서에 있던 일들을 장기 계획과 한 달 계획으로 옮기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동으로 일에 우선순위가 매겨졌다는 걸요. 이상한 소리나 허황된 계획, 쓸데없는 공상은 플래너로 옮기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날짜를 보면서 차근차근 할 일 목록을 만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긴급한 일을 먼저 챙기게 됩니다. 하지만 브레인 덤프 문서에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M18izo_MmYQmI3CPY5liWzAvS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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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ADHD인의 계획 세우기 4단계(3) - 한 달 계획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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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6:48Z</updated>
    <published>2023-03-13T08: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계획을 만드는 법은&amp;nbsp;장기 계획과 같습니다.&amp;nbsp;모호하던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쪼개고,&amp;nbsp;정량적 수치가 포함된 상세한 문장으로 변환하고, 계획을 실행할 일자나 기간을 옆에 적는 거죠. 저는 보통 플래너의 두 페이지 정도를 한 달&amp;nbsp;계획에 쓰게 됩니다. 그럼 한 달 계획에는 무엇을 적을까요?    1. 브레인 덤프 문서를 보면서 이번 달에&amp;nbsp;할 일들을 플래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3rWMxV7xA047MgRwZe_rokmNw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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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ADHD인의 계획 세우기 4단계(2) - 조금 긴 계획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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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6:48Z</updated>
    <published>2023-03-13T04: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부터 정말 드디어 진짜로 플래너를 씁니다. 사용할 플래너의 종류는 뭐든 괜찮습니다. 저는 공식 불렛저널 노트를 쓰다가, 집에 처박혀 있던 노트를 쓰다가, 지금은 세 달짜리 플래너를 직접 만들어 쓰고 있어요.&amp;nbsp;이 플래너 쓰기 방식에서는 플래너의 칸이나 형식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amp;nbsp;브레인 덤프 문서에서부터 일일 계획까지 이어지는 일련의&amp;nbsp;과정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6aJ7MT_ox79UFbt_qIQKyO2ne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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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ADHD인의 계획 세우기 4단계(1) - 뇌를 백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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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8:30:40Z</updated>
    <published>2023-03-12T11: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침 9시가 되면 노션에서 문서 하나를 엽니다. 이 문서에는 떠오르는 모든 걸 적어두는 아주 길고 긴 목록이 적혀 있어요. 이런 목록을 &amp;lt;성인 ADHD의 대처기술 안내서&amp;gt;에서는 '포괄 실행목록(Comprehensive To-Do List)'이라고 부르고, 데이비드 앨런의 시간관리론인 GTD에서는 '수집함(Inbox)'이라고 부르며, 이런 활동을 '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8vD1E0em7uve6aTjrh1abs6FH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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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ADHD인의 계획 세우기 4단계(0) - '계획 세우기'의 재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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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1:19:15Z</updated>
    <published>2023-03-10T09: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ADHD 인지행동치료 책을 봐도 '계획 짜는 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저도 아침 9시가 되면 플래너에&amp;nbsp;계획부터 짜기 시작합니다. 할 일을 정리하고, 잊은 일은 없는지 체크하고,&amp;nbsp;예정된 일은 무엇이 있는지 살핀 뒤에 오늘 할 일을 결정해요.  약물 치료 전에는 플래너를 전혀 쓰지 못했습니다. 인생에 계획이란 게 없었어요. 하루살이조차 인생의 플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9%2Fimage%2FmUad6yi5ZmBJOnWYIe1qTlNhp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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