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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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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urplegog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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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본캐는 10년차 자기애 강한 노동자. 그리고 부캐는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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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5T13:39: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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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취향을 잊어가는것 : 육아체크인 - 내가 무슨 노래를 좋아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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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9:32:26Z</updated>
    <published>2022-08-15T04: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흠흠흠 ~ ♪♪♪ 가사를 흥얼거리며 시간을 리드미컬 하게 보냈던 때가 언제였더라?       나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대중적인 가요보다는 숨어있는 노래를 찾아 나만 알고 있는 노래인 것처럼 &amp;nbsp;갖고 싶어 하길 원했고, 그것을 타인에게 소개해 주는 것도 즐겨했다. 그러다 아이를 낳고 워킹맘이 된 후&amp;nbsp;생각만 해도 시간이 부족한 것 같은 일상 수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6%2Fimage%2FQt3JrJH1Pxqw1HpihU7ph72jF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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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4주간 유예기간 - 흔들흔들 워킹맘 밸런스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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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3:33:22Z</updated>
    <published>2022-02-28T18: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이라는 또 다른 부캐를 가지고 몸, 마음 그리고 회사의 분위기까지 적당히 적응된 4주가 지났다.  어떤 사건(법적인 등) 등을 이야기할 때 &amp;nbsp;'유예기간'이라는 말이 많이 한다. 예를 들어 '적응할 때까지&amp;nbsp;유예기간을 둔다.'와 같이 쓰이는 말인데, &amp;nbsp;유예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 일을 행하는 데 있어서 날짜나 시간을 미룸. 또는 그런 기간을 의미한다.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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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그만할까? - 커리어는 평생 만드는 것, 쫄지마라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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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2:07:35Z</updated>
    <published>2022-02-13T18: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살이 많은 날이 있다. 모든 일과 행동에 누구의 탓으로 어떤 대상의 핑계로, 나보다 그 상황이 문제라 어쩔 수 없다고 증명하고 또 그걸 굳이 인정받고 싶은 날이 있었다.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  워킹맘 생활 6개월쯤 됐을까?&amp;nbsp;내 일상의 사사로운 일들과 직장생활의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가 많았던 달이 있었다. 이 때는 주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워킹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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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분 만에 워킹맘이 되었다. (부캐와 본캐의 체인지) - 완전히 이기적인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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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2:09:50Z</updated>
    <published>2021-11-28T12: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한 잔 마신 것 같은데 1년 3개월이 지나갔다. 육아휴직 1년 3개월은 그 정도로 체감 커피 한 잔 정도의 시간이었다. 좋아하는 카페에서 커피 주문을 하고 쉼호흡을 한 번 한뒤, 읽고 싶은 책의 목차 그리고 책 앞부분 정도를 짧게 읽거나 있는 잠시 머물렀던 13분 같았다. 그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이다.    나름 프로일잘러 라고 생각하는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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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 요가의 공통점 - 호흡의 리듬과 침착한 시간의 틈을 주기.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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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01:52:29Z</updated>
    <published>2021-05-20T16: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지 1년이 지났다. 감격스러운 첫 생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이 작은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두의 꿈이었던 갓난아이가 자라 두 발로 한 걸음 그리고 또 한 걸음, 조심스럽지만 강단 있는 그 걸음걸음에 모두가 숨죽이며 아이의 발걸음 하나하나에 같이 호흡하며 기뻐한다.  행여나 잘 걷다가 넘어져도 누구 하나 안타까워하는 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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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밸런스 육아, 무계획이 계획 - '아무것도 하지 않는', 피로함의 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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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59Z</updated>
    <published>2021-04-14T05: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을 보니 시간이 지나있다. '오늘이 몇 월 며칠이구나'라고 인지하기보다는 '내 아이가 몇 개월이다'라는 게 익숙한 나의 변화된 시간 계산법으로 하루를 맞이했다. 날짜 개념은 무뎌졌지만 계절을 느끼는 감각은 또렷해지고 온전히 한 계절을 이렇게 느슨하게 즐겼던 때가 언제인가 기억나지 않는 아득한 여유가 주는 편안함을 즐긴다.  대부분 아기가 먼저 일어나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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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임신 출산 육아 종합 마인드 - 다짐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이룬 것 같은 두근거리는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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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08Z</updated>
    <published>2021-04-07T04: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에는 다짐이 있다.  그것들은 결국 연말에 돌아보면서 '아...' 하는 짧은 탄식으로 후회하게 만드는 것들도 있지만 (그게 대부분이지만?)&amp;nbsp;다짐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이룬 것 같은&amp;nbsp;두근거리는 리스트가 항상 있었다.  1월 1일의 시작은 기필코 작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겠다며 항상 악을 쓰고 시작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시작했다.  그럴 생각할 겨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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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육아생활 적응기 - 안정적인 삶의 디폴트를 위한 방법 : 나만의 19호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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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1:30:07Z</updated>
    <published>2021-02-04T06: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육아생활 적응기 ​안정적인 삶의 디폴트를 위한 방법 ​육아는 꾸준히 사랑받는 고단한 두께의 스테디셀러 도서 ​나만의 19호실 ​ ​  아기가 태어난 지 300일이 되었다. 만 9개월, 작은 인간은 할 수 있는 게 많아졌다. 빨리 기어갈 수도 있고 잡고 서는 것도 능통하다. 다리에 힘이 어느 정도 생겨 손을 떼고도 짧게 몇 초 정도 버틸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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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슬기로운 조리원생활(2) - 아름답지 않은 출산의 진실 그리고 엄마로 다시 태어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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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49Z</updated>
    <published>2020-12-23T15: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을&amp;nbsp;하게&amp;nbsp;되면&amp;nbsp;여자는&amp;nbsp;예민해진다. 모두에게&amp;nbsp;해당되지&amp;nbsp;않을&amp;nbsp;수도&amp;nbsp;있으니&amp;nbsp;나는&amp;nbsp;그렇다고&amp;nbsp;하겠다. 타인의&amp;nbsp;말&amp;nbsp;한마디에&amp;nbsp;의미부여를&amp;nbsp;하게&amp;nbsp;되고&amp;nbsp;기분이&amp;nbsp;좋았다가&amp;nbsp;나빠졌다가를&amp;nbsp;반복하며&amp;nbsp;아이를&amp;nbsp;향한&amp;nbsp;사랑&amp;nbsp;그리고 여러곳에서 오는 불안한&amp;nbsp;마음과 직장 복귀에&amp;nbsp;대한&amp;nbsp;생각이&amp;nbsp;벌써&amp;nbsp;부터&amp;nbsp;들면서&amp;nbsp;스트레스&amp;nbsp;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생성되는게&amp;nbsp;느껴질&amp;nbsp;정도다. 아이를&amp;nbsp;바라보는&amp;nbsp;사랑스러운&amp;nbsp;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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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슬기로운 조리원생활(1) - 가장 보통의 조리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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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9:49:49Z</updated>
    <published>2020-11-18T06: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개월의 임신기간이 지나면 보통 10시간의 진통 후 출산을 한다. 자연분만의 경우 2박 3일 입원실 생활을 마치고 남들이 천국이라고 말하는 산후조리원으로 입소하게 된다. 그 때 약 2주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슬기로운 조리원 생활이 시작된다.  조리원 첫 입소날 남편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같이 들어갈 수 없고, 나만 남겨졌다. 남겨졌다 라는 표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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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하는 순간부터 즐겨야 할 것 - 출산하고 난 다음에서야 아쉬워하는 그때 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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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9:53:04Z</updated>
    <published>2020-10-25T02: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3년 차, 계획 임신을 시도 한지 몇 개월이 지났다. 여느 때처럼 지인들과 함께 하는 모임 장소로 이동 중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추위가 많이 느껴지고 배가 시리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이번엔 임신 아니야?' 하는 느낌은 많았지만 4,000원짜리 임테기만 몇십 개 버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최대한 기대를 낮추고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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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시절, 그리고 부부의 세계 - 결혼은 미친짓일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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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3:51:29Z</updated>
    <published>2020-10-13T07: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결혼 4주년이다.   신혼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농도 있는, 그렇다고 신혼이지 않다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남편과 나. 그리고 올해 태어난 아기까지. 우리는 그렇게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단계적으로 접근중이다. 요즘은 남편의 습관과 행동에 많이 흡수되었다. 서서히 인정하고 서로 물들었다고 해야 하나. '그러려니' 하면서 넘기는 편이다. 어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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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택트 시대,  새 부하직원을 비대면으로 맞이했다.  - 육아휴직 중 맞이한 비대면 시대, 또 다른 부캐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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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6:33:20Z</updated>
    <published>2020-09-10T16: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택트 시대, 새 부하직원을 비대면으로 맞이했다. 육아휴직 중 맞이한 비대면 시대, 또 다른 부캐를 찾다.    여름이 끝나가고 코로나는 여전하다. 올해 초 시작될때 까지만 해도 감기같은거니 금방 없어지겠지. 기온이 올라가면 바이러스가 죽겠지 라고 생각했던 생각이 너무나 안일하게 느껴질 정도로 일상이 마비되고 도시가 조용해졌다. 지금은 수도권이 사회적거리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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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100일 -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날이 나를 안도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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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4:34:03Z</updated>
    <published>2020-08-20T16: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특별히 별 것 없었던 평범한 하루였다.     출산을 했다. 그리고 100일이 지났다. 대단한 일이 일어날 것 같았던 날이었지만 평범했다. 대신&amp;nbsp;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프고 팔이 저릿한 느낌은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성격상 뭘 하나 준비하려고 하면 결정은 빠르지만 과정이 힘들다.&amp;nbsp;요즘 엄마들이 다 한다는 셀프 100일상을 알아보는 것도 은근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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