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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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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을 짧은 에세이로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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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6T05:3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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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많아졌습니다. - 그리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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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5:31:17Z</updated>
    <published>2026-01-05T15: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원래 전 감정이 매말라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영화를 보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하다못해 뉴스를 보다가도 눈물이 흐르곤 합니다. 주로 죽음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해야하는 과정을 볼 때 울컥하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 아마도 내 안에 그런 슬픔이 숨어있었나 봅니다.  16년 전, 결혼하기 한 달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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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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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4:30:02Z</updated>
    <published>2026-01-03T04: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결심을 실천해야 할 시기인거죠. 잃었던 주말 아침 루틴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대충 세수와 양치질을 하고 거실 사이클에 앉아 열심히 페달을 밟았습니다. 아침부터 온 몸에 열이 오르며 땀이 흐르는 순간, 새삼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새해 결심을 실천하는 일이 여전히 어렵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느끼는 아침입니다.  보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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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기다리며&amp;hellip; &amp;hellip; - 해피 뉴 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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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4:07:39Z</updated>
    <published>2025-12-31T14: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끝이 한시간 남았습니다. 2000년 밀레니엄 새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5년이 흘러 2026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결단할 시간입니다. 부디 새해에는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고 한 해 건강히 버텨내기를 소망합니다. 한시간 남은 새해가 기다려집니다. Happy new yea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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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한 해를 마감하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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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4:30:42Z</updated>
    <published>2025-12-26T14: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한겨울이 되었습니다. 언제 새해가 올까 했는데, 올 한 해도 이제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또 계절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또 새로운 계절과 시간이 찾아옵니다. 자연의 섭리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늘 이맘때면 내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많은 고민과 근심에 잠기게 됩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쉬움과 후회로 참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Yv%2Fimage%2FK_OpYlIgCv9gHpssgNDWkkRrJ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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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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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0:13:09Z</updated>
    <published>2025-09-29T12: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내린 비가 그칠줄 모르고 오전 내 내립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아마도 이 비는 가을을 몰고오는 반가운 비가 될테죠. 부디 딱 필요한 만큼만 적당히 내리는 비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비를 맞는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항상 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이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나가면 다시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내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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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을 맞췄습니다. - 나이가 든다는 것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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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0:12:11Z</updated>
    <published>2025-09-29T12: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안경을 썼습니다.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 무렵부터였을 겁니다. 안경과 함께 한 시간이 꽤 깊습니다. 그래서 안경은 내 몸의 일부와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 몸의 일부 같았던 안경이 너무 낯설어졌습니다. 늘 내 시력에 잘 맞게 안경을 맞추곤 했는데 이제 그렇게 딱맞게 안경을 맞추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노안이 온 것이죠.  나이가 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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