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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멘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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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맨날 여행다니다, 결국 29살에 미국 주재원으로 발령나버린 글쟁이 :) 여행으로 독립출판(2020) 했으니 해외살이로 또 글을 적어보는 중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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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4T16:5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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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의 순간] 이름없는 순간에도 아름다움은 있다 - 실패한 삶에서 29살에 미국 주재원으로 발령받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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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5:06Z</updated>
    <published>2024-10-13T07: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실패했다고 느꼈다.  불과 1년전 이야기다. '나는 조급했고, 성숙하지 못했고, 행복하지 못했다'는 글을 적은게 바로 작년 이맘때이다.  회사생활을 7년 넘게 하며, 삶에는 분명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도 있었지만, 날이 갈수록 답답하거나 지루하고, 암담하거나 피폐해지는 시간들이 길어졌다.&amp;nbsp;때로는 장점이라고 믿었던 나의 모습들이 조직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7GYYcObYwS229UE5Nuyg8S6P3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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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조급했고 성숙하지 못했고, 그래서 행복하지 못했다 - 20대에 배운 것들 #1 행복과 글쓰기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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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3:06:28Z</updated>
    <published>2023-10-09T10: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행복과 글쓰기의 상관관계 행복할 때는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순간의 소중함이 느껴질 때 굳이 노트북을 꺼내들어 자리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은 까닭이 아닐까? 글은 나중에 써도 늦지 않지만, 찰나의 기쁨과 감사는 지금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니 말이다. 반면에 지루하고 재미 없는 일상 속에서 글을 적기란 비교적 수월하다. 기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nY5OexMGCjY7QAqpLSy6yGp5p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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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30대에게 -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 스스로만 알아준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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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04:31:01Z</updated>
    <published>2022-02-03T15: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글은 설날의 연휴가 끝난 주, 목요일. 홀로 제주도에 밤바다가 보이고 따뜻한 색의 실링 라이트가 야외를 은은하게 비추고 있는 어느 카페에서 쓰고 있다. 올해 내 나이는 29살이 되었고, 직장인으로 7년차가 되었다. 마음 따뜻해지는 고민을 시작한지  햇수로 세 해째 맞고 있으며, 최근 새로운 공부 및 재테크로 삶의 또 다른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HIjpZbdtuZFACSgAzJumtpTkM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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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amp;nbsp;고생 끝! 행복 시작? - 겁나는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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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0:18:26Z</updated>
    <published>2021-09-29T02: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나는 출발 결국 머무를 숙소 하나 예약하지 못하고 인천공항을 향했습니다. 무엇 하나 든든한 것 없이 불안한 것 투성인 출발이었습니다. 이토록 준비 없이 대륙을 넘나들어도 되는 걸까요?  입사까지 그로부터 3주 후,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앞서 직장인이 된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여행을 조언해주었습니다. 지금 가야한다고, 안 그러면 후회할 거라고 말입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Jop4kFgg6q_-sbiAKZc3dIlia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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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대 끝자락, 직장생활 5주년 일기 - 신입사원 꼬꼬마가 6년차 꼬꼬마가 될때까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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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5:34:33Z</updated>
    <published>2021-07-23T02: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5년을 돌아보며 :)  그간 1년 혹은 반년 단위로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내 삶은 마치 관성을 견디고서는 도저히 살 수 없다는 것 마냥 용수철처럼 튀어오르곤 했다. 굳이 열심히 살며 하루를 불태우기 일쑤였고, 몇개월 후 재가 되어버린 듯 창백해진 얼굴로 다니곤 했다. 그러다 여행을 가면, 꼭 무언가 하나씩 결심을 하고 돌아와서 일상에 변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MGDwTKYPsmGWHixBuhmKY4jBS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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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여행 끝, 취업! - 터널의 끝, 드디어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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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13:42:39Z</updated>
    <published>2021-05-05T03: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널의 끝, 드디어 빛 여행을 떠났을 때 오히려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습니다.&amp;nbsp;꼭 새로운 것만이 아니더라도 새롭게 보이는 여행의 매력이었습니다.&amp;nbsp;여행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친언니와 처음으로 둘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연년생 자매답게 음식 하나로 실랑이를 벌였고, 어디를 갈 것인가를 두고 투닥 거렸습니다. 더위에 지쳐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SDkoBI4cWQO2D91gbKups6KL7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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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자기애가 부족한 친구에게 - 너의 앞날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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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26Z</updated>
    <published>2021-05-03T14: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 - 주변으로부터 감사히 받았던 편지를 엮습니다. - 소중한 당신에게도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 To. 오랜 친구 같은 민지  안녕ㅎㅎㅎㅎ? 이렇게 편지로 너에게 인사도 해보네ㅋㅋㅋ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멘토링 봉사로 시작해서 벌써 이만큼이나 흐른거 보면 시간이 빨리 가긴 하는 거 같다ㅋㅋㅋ 2년 전에 널 처음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Fo1U4tfMxc-BflIapTkPSifGZ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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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두근두근, 독립출판 후기 - 5년만에 첫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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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18Z</updated>
    <published>2021-04-24T14: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보내주고 싶은 일기장'- 쓰잘데기없는 일기와 메모 중, 종종 주변에 보내드리게 되는 일기를 올립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 책&amp;nbsp;첫장을&amp;nbsp;펼치는&amp;nbsp;모든&amp;nbsp;이들에게 귀청이&amp;nbsp;떨어져&amp;nbsp;나갈만큼크게&amp;nbsp;이야기해드리고&amp;nbsp;싶은&amp;nbsp;심정이다.감사하다고.방금&amp;nbsp;당신의&amp;nbsp;소중한&amp;nbsp;손길&amp;nbsp;덕분에이&amp;nbsp;책의&amp;nbsp;길고&amp;nbsp;긴&amp;nbsp;여정이마쳤노라고&amp;nbsp;말이다.- 출간&amp;nbsp;일기&amp;nbsp;중  2015년&amp;nbsp;7월&amp;nbsp;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k63dCzkPzNkHr5wRrWIZnyC9T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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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여행의 이유 - 일상 속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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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18Z</updated>
    <published>2021-04-24T14: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속 선물 이런 게 여행이 주는 일상 속 선물일까요.&amp;nbsp;위로가 됐습니다. 사실 많이 다니지도 않았는데, 이토록 소중할 일인지요. 힘을 잃어가던 날에 예상치 못한 따스한 위안이 되었고, 무겁던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돌아오자 마자 자다가 이불을 천장 높이 차고도 남을 만큼 창피한 일을 겪었습니다. 해외 투자 전시를 다녀왔다는 이유로 한 교수님께서 학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Y_aZ_ooNJfVofKgx4rWTfgQcT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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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지구 반대편에 있나봐요~ - 태평양을 건넌 펜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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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46Z</updated>
    <published>2021-04-23T02: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 주변으로부터 감사히 받았던 편지를 엮습니다.- 소중한 당신에게도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 스페인에서 만난 언니  지구 반대편에 있나봐요~  올해의 마지막날, 안부를 전합니다. 일이있어서 올해의 마지막 출근을 했는데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부려보는 지금 여긴 오전 9:18. 건강히 잘 지내는거죠?  2017년 한해도 고생많았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dQ34UnBDxOYNwrJnov4Ht1wHm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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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면 축하해! - 오래 못본 친구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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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00Z</updated>
    <published>2021-04-21T11: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 주변으로부터 감사히 받았던 편지를 엮습니다.- 소중한 당신에게도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   민지야, 안녕!정말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나는 모든 게 그대로야. 여전히 00동 그 달동네이고, 여전히 세상 무서운 게 별로 없고, 여전히 말수가 많은 모습 그대로. 벌써 친구란 말이 살짝은 어색하게 들릴 만큼의 시간이 훌쩍 흘러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7yrjLQyiA2lu80Z-S7WCYPjCC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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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젊을 때 고생 안하면 언제하니? - 편한 길만 가려는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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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46Z</updated>
    <published>2021-04-20T22: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 같은 우리 딸에게' - 엄마에게 들었던 글들을 모읍니다.- 인생을 앞서 산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진심어린 존경을 드립니다. 편한 길만 가려는 딸에게 젊을 때 고생 안하면 언제하니?   40되서? 50되서? 지금 아니면 경험하지 못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 굳이 안해도 될 고생을 왜 사서해야하냐고?   사회에 좋은 영향 미치고 싶다며.   더 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F9Ug2zmIQ6E7qmgzqmVJ0WD__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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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떤 어른이 될래? - 편의점 속 큰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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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17Z</updated>
    <published>2021-04-18T00: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보내주고 싶은 일기장'- 쓰잘데기없는 일기와 메모 중, 종종 주변에 보내드리게 되는 일기를 올립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   어제 컨텐츠 중에, 본인의 인생을 어린아이 키우듯이 하라는 글을 읽었다.   우린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행복 이전에 '좋은 것'을 택하곤 한다는 것이었다. 아이는 사탕을 쥐어주면 행복해하지만,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171AQjait6fxZlWElGY29Imf8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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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이고 우리 똥강아지 - 할머니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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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15Z</updated>
    <published>2021-04-17T16: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보내주고 싶은 일기장' - 쓰잘데기없는 일기와 메모 중, 종종 주변에 보내드리게 되는 일기를 올립니다. -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  내일은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햇수로 20년이 되는 날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던 난 벌써 20대 후반의 직장인이 되었고, 아버지는 40이 아닌 환갑을 바라보는 연세가 되셨다. 나이의 자릿수가 바뀌고, 앞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MJW71XcPsi0nTEUQO7ppA8tGE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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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세상이 무너진 것만 같을 때 - 힘들어하는 28살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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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9:32:16Z</updated>
    <published>2021-04-17T16: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 같은 우리 딸에게' - 엄마에게 들었던 글들을 모읍니다.- 인생을 앞서 산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진심어린 존경을 드립니다.   요즘 한탄이 부쩍 늘은 28살 딸에게, 뒤죽박죽, 엉망진창.   풀릴 거 같지 않은 매듭 앞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좌절이야. 절망이 제일 편하거든. 정작 어려운 건, 어떻게 풀릴지도 모를 묶음을 손에 쥐고 하나씩 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p31IrmF7X7roe3ch3-nCfYi3s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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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우물 안 개구리의 탈주 - 기적, 한번 더 유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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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22:29:21Z</updated>
    <published>2021-04-17T12: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물 안 개구리의 탈주 한번도 꿈꾸지 못한 곳에 서서 미래를 꿈꾸고, 현재를 짚어본다.   길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에 내가 나를 속이지 않는다면 생을 끝까지 아름답게 걸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 &amp;lsquo;나는 걸었고, 세상은 말했다&amp;rsquo;, 변종모作  영국을 다녀 온지 고작 3개월도 되지 않아 기적처럼 다시 유럽 밟았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며 인터뷰로 만났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Cx9YhS301n1Wk6OcskMPW8twL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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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다시, 일상으로 - 새로운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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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1:38:43Z</updated>
    <published>2021-04-07T13: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상 기억이 흐려지고, 이 곳에 있었다는 느낌조차 희미해질 때도 지금 여기에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테니까요.  삶이 우연의 연속이고,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가져오듯, 이번 여행이 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를, 아니라면 앞으로 조금이라도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봅니다. 팀원들과 밀레니엄 브릿지를 바라보며 노을지는 풍경을 한참 바라봤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1pemSlj7HJLFR06YKh3JvRimX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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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로망의 도시, 런던? - 현실은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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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22Z</updated>
    <published>2021-04-07T13: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은 출장 &amp;ldquo;아쉬움이 남아야 그리움이 생기고, 그래야 다시 온다. 곧 다시 오게 될 거야.&amp;rdquo;  아쉽게도 유럽행은 순수한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공모전 선발을 통해 이뤄진 해외 탐방이었고, 팀원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템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현실성을 검증하는 미션이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지역 마다 계획된 미팅과 인터뷰를 진행해야 했고, 실질적인 결과물도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PlITV3S3DbzP0Kb3uRA7EUcLc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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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두근두근, 인생 첫 유럽! - 콩닥콩닥,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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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1:38:43Z</updated>
    <published>2021-04-07T13: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닥콩닥, 스위스 스위스에 도착 후 첫 날, 새벽 네 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무심코 바라본 창 밖에는 이국적인 풍경이 당연하다는 듯이 펼쳐져 있어,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깊은 남색 하늘에 색색들이 퍼지는 빛. 그 명암에 따라 보이는 시계탑의 실루엣이라뇨.  문을 열면 유럽이 있었습니다. 미팅을 하러 가는 길조차 가슴이 콩닥 였습니다.&amp;nbsp;카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iXRqGJ5VBTQ_jC2w48sxfoxW9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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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더 넓은 세상을 향해 - 노력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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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5:56Z</updated>
    <published>2021-04-07T13: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의 시작! 옆에서 선배들 자취를 따라가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서서히 배워가고 있었습니다.  더디지만 천천히 스며들고 있는 기분. 그 매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 인연으로 선배 친구들과 함께 경제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멋진 선배 주변에 하나 같이 스스로 빛나는 사람들이었고, 배울 점들이 넘쳤습니다. 노력할 줄 아는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lg%2Fimage%2Fw1xBxbqgHX4FawYmZw-icVcph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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