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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브런치 작가가 됐지만 작가라 하기엔 많이 부족한 그저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서툴지만 진솔한 마음을 담아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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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6T07:3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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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배아 이식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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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3:09:45Z</updated>
    <published>2025-11-19T13: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번 주 월요일 배아 이식을 했어요. 냉동 보관해 둔 배아들은 이식 직전 해동을 하는데 그때 잘못되는 경우도 꽤 많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이전의 동결 이식 때 그런 경우는 없었지만 할 때마다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별다른 이슈없이 성공적으로 해동이 잘 됐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호르몬 수치를 보는 피검사도 진료 전에 해뒀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Lc_T4UZq00GF19ZGvPzK7M3uP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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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이식 날짜가 정해지다! - 설레고도 두려운 날이 다가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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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16:03Z</updated>
    <published>2025-11-13T03: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주기 이식은 주사와 약이 정말 최소한이었다. 먹는 약만으로는 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지진 않아서 주사를 다섯 번 정도 맞고 이식 날짜가 정해졌다! 다음 주 월요일에 이식하기로 했다.  원장님께 몇 개나 이식할까요? 하니 두 개 해도 괜찮겠냐고 하신다. 쌍둥이도 상관없고 제발 되기만 하면 하는 마음인 나는 흔쾌히 동의했다. 쌍둥이든 한 명이든 내게 아이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MTf_ncX1fDd8afreS4LjNQmXp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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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은 아무에게나 주는 게 아니었다 - 진심도 값이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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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2:16:40Z</updated>
    <published>2025-11-07T12: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진심을 싸구려들에게 주었더니 싸구려 취급을 받았다 진심은 값이 있는 거였다 노력과 에너지를 집중해서 모아 모아 주는 게 진심이라는 거였다 나 또한 상대가 건네는 진심을 받기로 했다면 값짐을 알아봐 주며 받아야 하는 거였다. 그 귀한 가치를 이제는 절대로 아무 하고나 주고받지 않기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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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아 이식 준비, 그리고 성장하는 마음 - 지쳤지만 단단해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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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17:40Z</updated>
    <published>2025-11-05T05: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처방받은 알약을 다 먹은 후 외래 진료를 다녀왔다. 초음파를 통해 자궁 내막이 얼마나 자랐는지, 난포는 얼마나 컸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번 배아 이식 과정은 마음을 좀 내려놓은 게 느껴진다. 자궁 내막 두께, 난포의 크기가 얼만지 궁금하지 않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포기한 심정과는 조금 다른 마음인데 그냥 담당 의사 선생님께 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RYTOu_F9l6EZLr1pMCqEYEGCW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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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 - 내가 듣고 싶은 말 내가 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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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2:34:22Z</updated>
    <published>2025-11-01T12: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아 안녕? 너한테 참 오랜만에 말건다. 너 요즘 이런저런 일로 바빴잖아. 갑자기 인생에 큰 변화가 있을 일도 도전해 보고 가족들도 챙기고 말이야. 정말 너무 고생했어. 가끔은 힘에 부쳐 우울해하고 슬퍼하는 너를 봐. 네가 했던 일, 하고 있는 일들은 큰 의미가 있는 일들이야. 그런 소중한 일들, 감정들을 네가 네 주변 사람과 나누고 있다는 거 꼭 잘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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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배아 이식 준비 - 다시 시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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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1:59:32Z</updated>
    <published>2025-11-01T11: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두 달을 쉬었어요. 한 차수 종결 후 한 달만 쉬기로 했었는데 중간에 개인적인 일이 생겨 한 달을 더 쉬었어요. 총 두 달을 쉰 후 이렇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동결해 둔 배아들이 있는 상태라 바로 이식 준비 단계부터 들어가요. 과연 이번엔 잘 될지, 기대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일단은 잘 될 거라 생각해야겠죠?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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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처와 다짐 - 비밀인데 비밀이 아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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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1:13:45Z</updated>
    <published>2025-11-01T11: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종일 우울했다. 감정의 널뜀은 참 때마다 적응이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게 큰 상처를 남긴 그 일. 그 일 때문에 우울해지는 게 아니라 우울해지면 그 일이 떠오르는 것 같다. 짐짝처럼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게 한 그 일. 내가 가장 기쁠 때 버렸고 내가 가장 힘들 때 버렸다. 그 일을 겪고 나서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사라지고 싶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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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다. - 남편 상담사의 조언에 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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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47:03Z</updated>
    <published>2025-10-13T02: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음 시험관을 한 달 미루고 개인적으로 도전해 본 일이 있었다. 결과는 실패였고 남편의 도닥임, 혼자만의 시간 갖기 등으로 회복했다. 이번 달부터 다시 시험관을 할 거다.  시험관 포함 몇 번의 실패로 기분이 울적해져 있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자기 연민에도 자꾸 빠져들어갔다. 나의 훌륭한 개인 상담사인 남편이 이번에도 내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d-OseTVj33hkI1CGRT8tV_AR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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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차 난자 채취 결과 - 모든 게 운은 아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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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1:17:40Z</updated>
    <published>2025-09-05T00: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세 번째 이식 비임신 종결 후 노력하는 것에 비해 모든 게 운인 것 같다는 글을 썼어요. 그런데 이번 채취 결과로, 노력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이번 난자 채취 결과는 5일 배양 4개, 6일 배양 3개예요. 처음 받아보는 5일 배양 결과. 첫 번째와 두 번째 채취는 개수 자체도 적었고 동결도 모두 없었어요. 세 번째 채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Se_KnC4o4iFRV97JncXEBzAEB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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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즉각적으로 낫게 하는 것 - 극복을 위한 한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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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53:13Z</updated>
    <published>2025-09-03T06: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동일한 생각으로 기분이 가라앉을 때가 많다. 그것에 대한 생각은 나를 멈추게 하고 우울하게 한다. 이 멈춤과 우울함에 하루 종일 잠식 당하기도 한다. 이 괴물에 대항하는 것 중 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낫게 하는 것은 '나를 위한 일들을 하는 것'이다. 오늘 해야 할 운동, 내가 하기로 한 공부, 미뤄뒀던 일처리 끝내기 등이다. 이것들은 잠깐의 행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USfsn7aO5DG942C9m7uFXoQTB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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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난자 채취 - 눈물바다였던 채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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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57:47Z</updated>
    <published>2025-08-29T05: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다섯 번째 난자 채취를 하고 왔어요. 채취하기도 전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원래 혈관이 남들보다 많이 안 보이는 편이에요. 채혈할 때나 수액을 맞을 때 항상 고생을 해요. 그런데 이번 난자 채취 전 수액을 연결할 때, 인생 최대의 혈관 찾기 고생을 하게 될 줄은 몰랐었어요.  저의 체질과 혈관의 문제이기에 간호사 선생님들 탓은 아니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yhZLtBCqxajOyyrqsN2_9tu_q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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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운이라는 생각이 들 때 - 그렇기에 더 포기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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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6:16:10Z</updated>
    <published>2025-08-22T06: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의 이식을 실패하고 나니 다 운이라는 생각에 야속했다. 확률을 높여보겠다고 뛰어든 의학의 힘을 빌린 것이지만 이 과정도 운이 너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 대부분의 일들은 돈과 시간, 노력을 투입하면 조금 더 안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진다. 그러나 시험관은 들어간 자원에 비해서 확신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사를 맞은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aCYQSNaFOiFoje5nOYrki5dfW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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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5차 시작 - 다시 시작된 과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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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53:10Z</updated>
    <published>2025-08-18T06: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벌써 5차군요...&amp;quot; 내 마음과 같은 안타까움인 게 느껴지는 담당 원장님의 한 마디. 전 병원에서 두 번, 여기선 첫 번째 이식 실패다. 배아 이식 후 지난번 피검사로 비임신이라는 결과를 들은 후 첫 진료다.  &amp;quot;네... 전 뭘 더 해야 할까요. 하하&amp;quot; 선생님을 바라보며 마음 그대로를 내보였다. 이제 정말 모르겠는 마음이었다.  물론 더 많은 차수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CADAi1yJrclohBCs6RaYmwaYl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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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은 다르지만 결론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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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5:54:19Z</updated>
    <published>2025-08-11T05: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몇 시간 전에 결과를 들어서 비관적, 부정적인 감정이 담긴 표현들이 다수 있습니다. 심적인 영향을 받으실 것 같다면 읽지 않으시는 것을 조심스레 권합니다.  배아 이식 후 열흘을 기다려 드디어 오늘 피검사를 했다. 세 시간이 넘는 긴 대기 시간을 거쳐 들은 말은 &amp;quot;ooo님 착상이 안 됐어요.&amp;quot;라는 말. 벌써 세 번째 듣는 말이라 이미 너무나 눈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3n2QPQxT04Mmgz58Yo30fV0oTL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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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배아 이식! - 이제는 정말 하늘의 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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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8:04:41Z</updated>
    <published>2025-08-01T08: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배아 이식을 했어요. 이식 직전에 프로게스테론 수치를 보기 위해 피검사를 하고 대기했어요.  한 시간 반 정도 대기하니 드디어 이식을 하러 들어갈 수 있었어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시술실로 들어갔어요. 이식은 벌써 세 번째라 결과에 대한 긴장만 있지 시술에 대한 걱정은 없었어요.  간호사 선생님께서 이식 전 화면에 띄운 배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Y7TSjY0vkTe2SkiMs1hnL73MR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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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결 이식 D-2 - 이식 준비 기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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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9:36:10Z</updated>
    <published>2025-07-29T06: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만나는 여정' 매거진에 마지막 글을 올린 지 한 달이 훌쩍 넘어 있네요. 그동안 글을 올리지 않은 건 특별한 건 없었고 기다림인 시간이었기 때문이에요. 난자 채취 후 동결 이식을 위한 약이나 주사를 시작하기 전 한 달 휴식기를 가졌어요. 사람마다 휴식 기간은 다르지만 난자 채취를 하기 위해 과배란부터 채취 과정 동안 자극된 난소를 잘 안정시키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2flnC6w-wrWCs6fzShTKeWnrV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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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널 속일수록 걸어야 한다. - 멋진 나로 서는 그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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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6:58:13Z</updated>
    <published>2025-06-24T06: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지 바람이 있다. 스스로를 멋지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만나는 것. 현재는 나 자신의 모습에 만족이나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는 말이 잘 나오진 않아서다. 엄마가 되는 것 자체로 대단하고 멋진 일이긴 하지만 거기에 플러스 알파인 내가 되고 싶은 마음. 스스로 자랑스러운 나로서 살아가면서 아이에게도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S3cf7eW6LxEFRnnXgNpZVg8VB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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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귀찮음 - 드디어 본격적인 회복의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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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01:26Z</updated>
    <published>2025-06-24T05: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아, 오늘도 책상 앞에 앉아 있구나. 요즘 좀 강해진 네가 보여. 몸과 마음적으로 말이야.  몸은 벌써 열흘 째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고, 마음은 많이 안정화된 것 같아. 며칠 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행한 간단한 검사 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듯이 말이야. 무엇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전했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은 네가 그 부분에 에너지를 쏟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tv6SfUyL_3rb_sbtF5iDqLTq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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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주파수 - 힘들수록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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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1:19:41Z</updated>
    <published>2025-06-23T00: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시험관의 마지막 관문인 배아 이식 일정만 남겨두고 있다. 채취 후 수정도 동결도 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고 한 달 쉬고 동결 이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생리 주기 조절을 위해 먹기 시작한 피임약. 28일을 먹어야 한다. 시험관을 하는 모든 사람이 휴식기 중 피임약을 먹는 건 아니다. 계획된 배아 이식을 진행하기 위해 생리 주기 조절이&amp;nbsp;필요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27UZovMy2cepMBDwcQgfvLPKJ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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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정말 오고 있는 거니&amp;hearts; - 난자 채취 후&amp;nbsp;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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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45:34Z</updated>
    <published>2025-06-12T06: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자 채취 후 일주일이 지나면 그중 몇 개가 수정됐는지, 동결 (냉동 배아) 시킬 수 있는 개수는 몇 개가 되는지, 그 배아들의 등급은 어떤지 결과가 나와요. 오늘이 그 결과를 들으러 가는 날이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갔어요.  평소 책 한 페이지 읽는 것도 집중을 잘 못하는데 요즘 집중을 아주 잘하고 있는 책을 들고 갔어요. 난임 병원은 보통 대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0Y%2Fimage%2FC4Cz-SSmhnP-tyK40gMjGZVi0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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