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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gon Hu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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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침,점심,저녁 그러고 또 브런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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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6T09:0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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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9월의 컨텐츠 추천&amp;nbsp; - 그냥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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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3:43:04Z</updated>
    <published>2020-09-29T00: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9월에 나는 이런 것들을 소비했고, 하는 중이다 하는 기록. 주기적으로 하면 나중에 늙어서 꺼내보기 좋을래나. [Movie/Drama] 연휴 때 넷플릭스에서 뭐볼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컨텐츠 추천.  1. 소셜 딜레마 : 다큐  - &amp;nbsp;지금 내가 이순간에도 쓰고 있는 SNS 서비스의 태생적 딜레마를 설명하는 폭로적 다큐. - 우리가 무료로 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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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말하지 않는 법 - 그런 비법은 저도 잘 모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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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6:21:01Z</updated>
    <published>2020-07-12T12: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 과외 선생님과 공부를 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언어라는 게 어느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해이해진다. 대충 에둘러 설명해도 뜻이 통하고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더 나아지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하게 된다. 나의 경우는 일본어 선생님과 과외를 할 때 말을 더 잘하고 싶은 욕망보다는 도저히 혼자 자습으로는 지적당할 수 없는 나의 쿠세 (버릇)을 고치려는 용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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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론과 데이터 - 그 두마리 토끼를 모두 호주머니에 넣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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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1:47:26Z</updated>
    <published>2020-05-10T07: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3권의 책을 읽어야 했는데, 사실 단기간에 그 책들을 집중해서 다 읽는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일단은 야심찬 계획은 세워보았다. 결과적으로 일요일 오후가 된 지금 3권의 책을 각각 절반 정도 읽는데 성공했다. (누구는 이걸 실패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ㅎㅎ 내겐 성공)  1. How to 'measure' anything by Dougla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AkDawRKpaK7Kp9E7U4wkuKRKelY.pn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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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상 회담 &amp;lt;식민역사와 독립&amp;gt;편을 뒤늦게 보고서 - JTBC, 다음 시즌 빨리 나와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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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21:36:29Z</updated>
    <published>2020-03-27T07: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jnlB4cUnE1s 비정상회담 &amp;lt;식민역사와 독립&amp;gt; 편을 유튜브에서 자동추천으로 우연히 보게되었다.&amp;nbsp;EBS 의 세계테마기행 이 후 12년만에 '잘 만들었네' 감탄하게 되는&amp;nbsp;방송이었다.  식민역사와 독립 그 후의 상황을 영국,프랑스,미국,이탈리아, 일본 같은 식민지배를 했던 국가와, 아프리카,인도,리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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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폭락장에서 돈버는 쇼핑하기 - 저는 이렇게 대응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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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4T13:08:10Z</updated>
    <published>2020-03-19T04: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 불확실성이 지배적이다. 불확실만이 확실하다는 팩트라는 농담아닌 농담이 떠도는 지경이니.  10년만의 폭락장에서 지난 주 부터 나를 비롯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현금을 쥐고 쇼핑에 나서고 있다. 나는 아직까지 쇼윈도잉만 할 뿐 아직 카트에 아무것도 담지 않았고, 결제도 하기 전이다.  지금 주식 시장에서의 상황은 크리스마스 세일을 지나서 1월 초에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Ur4IIDmras6lJn6z8XagLFvXG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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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하세요, 제발요  - 왜 안 하세요? 늙어가지고 돈 없어서 고생하고 싶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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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10:57:01Z</updated>
    <published>2019-08-15T07: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동경제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마케팅에 '투입'되면서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거대한 기업들은 유저들의 행동을 완전히 뒤바꾸고 점령하다시피 한다.  이제 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기가 힘들며, 더 큰 문제는 동시에 3-4가지 일을 처리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는 점. 바꾸어 이야기하면 늘 어딘가에 멍한 채로 한 가지에 집중을 못하게 되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WGnA5wBFiG1cQPuOKx1Gj9RTU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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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 하며 살 수 있어요  - 다 살(buy) 수 있어요, 다 살 (live)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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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06:37:09Z</updated>
    <published>2019-04-29T23: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모처럼 평일의 여유를 부리며 늦게 일어나&amp;nbsp;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는 다큐 &amp;lt;안도타다오&amp;gt; 였고,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가득한, 요즘의 나에 맞춤형 콘텐츠였다. 이 영화를 보러 가는 동안에, 그간의 힘듬. 괴로움. 탈출에 대한 욕망. 희미한 비전 같은 것을 이야기 했는데. HS언니는 운전을 하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래, 요즘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4WDJ7KeH-Y6XfUOPRQeilJlszbI.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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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꼰대일기  - # 싸움닭 소리를 듣는 능력자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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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11:23:16Z</updated>
    <published>2019-04-16T22: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나한테&amp;nbsp;'싸움 잘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 사실 당신 별로 안쎄군. 하는 이야기와 같아요 정말 무서운 사람 앞에선 그런 말이 감히 안나오거든요.  '당신 &amp;nbsp;싸움 잘할것 같은데'&amp;nbsp;이 말은 무의식 속에서는 그래도 당신은 나를 무자비하게 패지는 않을 것 같다는 의미를 담고 &amp;nbsp;있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우호적인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그 말이 귀에 곱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M54fomFuJVL8kOhtJrvIGsUYTtU.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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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법, 그런거 없다 - 제발 사기 좀 그만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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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0:54:22Z</updated>
    <published>2018-03-08T14: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유독 내 눈에 잘 띄는 종류...의 글 중에서 내가 싫어하는 부류가 일 잘하는 법, 일 잘하는 사람, 직장에서의 성공, 성공, 성공 같은 약을 파는 글인데 보고 있으면 솔직히&amp;nbsp;헛 웃음이 나온다. 내가 저런 글을 비웃을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성공해서도 아니다. 뭐 일을 그닥 잘하지도 못했지만 오랫동안 한 직장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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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운전자의 소회所懷 - 안전 운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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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6T14:00:23Z</updated>
    <published>2017-12-16T11: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면허를 따고나서 직후에 집에서 안쓰는 차가 있어 한 대 받아 왔다. 첫 운전 치고는 늦은 나이라... 주변에 나 빼곤 모두 운전자들 뿐이라... 많은 조언을 받았고 바쁜 시간내서 연수를 시켜준 사람들도 있다 (목숨을 걸고 ㅎㅎ) 공통적인 이야기는 초보자일수록 도로의 흐름을 깨지만 않으면 사고날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 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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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로 보는 AI  - 메트로폴리스1927 부터 엑스마키나까지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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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5T01:16:31Z</updated>
    <published>2017-10-25T00: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Agent&amp;nbsp;가 어디까지&amp;nbsp;&amp;nbsp;와있는지 현실적으로만 생각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 '아직 갈 길이 멀었다' + '봐줄만한 수준이니까 참고 더 써보겠다'로 귀결되거든요. 이럴 때는, 한번 멀리 상상력을 뻗쳐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과거 수많은 SF 물에서 다뤄진 AI 들... 명작만을 나름대로 엄선했습니다.   METROPOLIS 1927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bfpau7s6qRGjOkvKRLvMFrXGk_M.jpg" width="3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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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형 인간 Vs. 인간형 AI&amp;nbsp; - 사고가 막혀버린 사람들의 결정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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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1:34:08Z</updated>
    <published>2017-10-13T11: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할 줄 아는 훈련이 된 존재는 고전을 모두 읽을 필요가 없다. 그에게는 식당 메뉴판에 적인 활자들도 심오한 질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이 이미 정해져 있고 그것을 빠른 시간 안에 찾아내는 데만 특화된 로봇은 결코 인간의 예측을 뛰어넘을 수 없다. 인간이 기대하는 AI는 백과사전을 통채로 암기한 인간이 아니라 그 방대한 양의 정보들로부터 스스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qMJ2GM6tiTLhxbr3gBeqZ02uZD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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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누구나 알 수 있게 , 누구나 쓸 수 있게  -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의 마케팅 슬로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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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9:40:06Z</updated>
    <published>2017-10-07T05: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구라도 알 수 있고, 누구라도 쓸 수 있다는 것만큼 강한 것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간단하고 간결하다는 것은 사람을 가리지 않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가 설명하지 않아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저절로 알 수 있으니까 말이야.&amp;quot;마쓰이에 마사시&amp;nbsp;&amp;lt;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amp;gt;&amp;nbsp;146p.  책을 읽다가도 영화를 보다가도, 어떤 주제를 읽던지 간에 마케팅으로 치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jeGl9-4lyKXGEpTF1oxDibzgGBE.jpg" width="3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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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마케팅의 풍경 - 관점의 차이, 문화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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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9:41:20Z</updated>
    <published>2017-10-02T04: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서며 - 본 원고는 얼마 뒤 있을 대학의 한 교양수업 특강을 위한 글입니다. 다소 길더라도 강의체(별 체는 아니고 말하는 방식)으로 쓰려고 합니다. 저는 항상 특강 요청이 오면 말하듯이 원고를 일단 줄줄 쓰고, 그 길이를 가늠하기 위해서 입으로 소리내어 읽으며 시간을 잰 다음, 마지막으로 강의 자료를 요약해서 만듭니다. 대개는 그렇게 합니다. 횟수는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5OyB-19ssHbHffsj4-jZAmgU_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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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ade Runner 5 Connections - 튜링부터 보위까지, 블레이드 러너 2049 개봉을 앞둔 워밍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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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6T00:44:46Z</updated>
    <published>2017-09-25T15: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레이드 러너 2049 개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amp;nbsp;많은 분들이 저와 마찬가지로 새 버전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죠. 가슴 한 켠에서는 1982 버전의 컬트 팬이라 원작의 감동을 훼손시킬까 두려운 점도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미래는 2019년 11월이에요. 내년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진화된 안드로이드 NEXUS 6의 제작 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CXlT31JFGxx_EpZ2aksq2kabp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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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마케팅  - who's the bo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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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1:30:28Z</updated>
    <published>2017-09-06T01: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거론하지 않고서는 마케팅을 논할 수 없는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당장 AI가 마케팅에 활용되고 있느냐? 고 물으면 올 초까지 마케팅 현업에 있었던 제 대답은 NOT YET입니다. DATA- DRIVEN MARKETING 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순 데이터들의 분석이 AI를 제대로 이해, 활용하고 있다고는 볼 수 없죠.  AI 시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um8NiRW3ohipV1WmO-LEZ6Tcu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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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과 기획의 차이 - 약은 약사에게- 역할의경계가 모호해지면 책임의 경계가 흔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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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9:40:24Z</updated>
    <published>2017-08-27T14: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내가 2012년 9월에 썼다.&amp;nbsp;(후아 진짜 옛날이다) 당시 다니던&amp;nbsp;회사의 마케팅 직군 소개서를 이틀 밤을 새가면서 정리해서 인사팀에 넘겼는데, 며칠 후에&amp;nbsp;'마케팅은 기획이랑 똑같아서 그냥 기획만 올리기로 했다'는 답을 받았다.그 날 밤 너무 속상하고 섭섭한 마음에 쓴 글인데&amp;nbsp;허접해도 다시 읽어보니 과거의 나로부터도 배울 점이 있다.  Q. 기획자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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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아빠와 딸 - 내게 음악,책,영화를 알려준 최초의 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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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18:00:45Z</updated>
    <published>2017-08-27T14: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가진 직업은 '딸' 이었다. 응애- 하고 울면서 세상에 나왔더니&amp;nbsp;주위에서&amp;nbsp;'우리 딸' 이라고 부르더라고.  나는 남자가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딸이고, 그걸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사람, 사랑하는 여자 밖에 없다는 사실을 믿는다. 온갖&amp;nbsp;종류의 선물과 기쁨이 존재하지만, 딸이 아빠에게 선사하는 기쁨에 비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cBbCuZPhnqV4sw3WYaNaxwr5H9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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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천재란 무엇인가 - 일단 나는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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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14:30:12Z</updated>
    <published>2017-08-27T14: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제와 주말 오전&amp;nbsp;커피 잔 앞에 두고 담소 나누다 문득 떠오른 화두다.  살다보면 &amp;nbsp;천재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드물게 진짜 천재도 있고, 대부분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다. 천재를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겠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소수의 천재가 이룩해 놓은 성취에 업혀가니까 말이다. 만약 누군가 내가 천재가 되고 싶으냐 물으면 나는 매몰차게 거절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Zn6Oscc2MvT0TPjYKXx50KYiM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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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정신) 상실의 시대 - 나는 아마추어리즘에 반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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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8T05:56:48Z</updated>
    <published>2017-08-23T14: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때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었을 때, 첫 느낌은 제목의 세련미였다.&amp;nbsp;당시 인기 한국 소설은 제목이 촌스럽다는 일관성이 있었지. ㅎㅎ 요즘 웹을 떠도는 글을 보면, 물론 &amp;nbsp;잘 쓴 글도 있고 눈이 번쩍 뜨이는 좋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만, 대부분의 경우는&amp;nbsp;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하여 대강 자신의 느낌을 두서없이 주절거려놓은 그 이상도 이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2Z%2Fimage%2F-okin15Z_1aGHR8kA8CtBx7zDBU.JP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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