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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내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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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nand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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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 7년차, 육아5년차 맞벌이 부부 딘&amp;amp;우의 브런치입니다. 부부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하고 5살 유치원생 아들과 갓 태어난 딸을 키우는 좌충우돌 생활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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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6T12:1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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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육아건전성은 몇점일까?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61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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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6:58:26Z</updated>
    <published>2022-12-01T14: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일(목) 한파 추위   재정건전성이 화두다. 기업도 시장도 다들 바들바들 떨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족에게 재정건전성 만큼 중요한 게 있다. 육아건전성이다.   육아건전성에서 중요한건 아이의 건강이다. 환절기에 접어들며 다시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다. 기침을 콜록거리고 콧물이 흐른다.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아팠던 때 이후에 이렇게 자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SUJPygNP4ew_CWIQi-mDqpC7H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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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ything everywhere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34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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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5:02:21Z</updated>
    <published>2022-11-04T16: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4일(금) 초겨울의 공기  어제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양자경 주연의 &amp;lt;Everygthing everywhere all at once&amp;gt;이다. 남편은 나보다 하루 먼저 봤다. 하루 먼저 이 영화의 세계를 접한 남편은 영화 이야기를 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 것 같았다. 영화 보자마자 애들 생각이 난다고 하고, 자꾸 나에게 잘해주었다.  난 이 영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3nRYWiV5CXJ18o2DTO7r3usec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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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려면 행복한 걸 알아야 한다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25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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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6:02:25Z</updated>
    <published>2022-10-26T14: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26일(수) 따듯하고 흐림  첫째 아이가 열감기로 유치원에 가지 못한 지 이틀째다. 첫째가 아프면 우리 집은 올스톱이 된다. 오늘도 모두가 집에 틀어박혀 첫째의 삼시 세끼 밥과 약 먹이기, 체온 재기 등에 골몰하였다.  태어나서 늘 우량했던 첫째가 비실해진건 네 살 무렵부터였던 것 같다. 분유와 이유식으로 터질 것 같았던 아이의 허벅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aiXmff39WfVUfVy5XXhBfvEho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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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다를 거꾸로 하면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24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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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8:55:29Z</updated>
    <published>2022-10-25T1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5일 화요일 맑음  첫째가 또 감기에 걸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원래 거의 나아가던 것이 다시 심해진 것이다. 일요일 오후부터 부쩍 날씨가 추워졌고 어제 유치원 등원할 때도 춥다고 해서 뭔가 쎄하다 했는데 역시나였다. 일단 유치원에 감기가 유행하거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린다. 이비인후과에 가보면 콧구멍이 좁고 비염이 있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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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리는 확실한 행복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23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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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8:55:39Z</updated>
    <published>2022-10-24T13: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4일 월요일 쌀쌀  드디어 LG트윈스의 가을야구가 시작됐다. 어제 비록 예매에서는 참패를 했지만 오늘 가장 중요한 1차전은 반드시 이기기를 기도했다. 평소와 달리 TV로도 틀어놓고 야구 중계를 봤다. 가을야구는 144경기나 하는 정규시즌과 달리 1년에 며칠 안 하는 만큼 이 정도는 가족들도 특별한 이벤트로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경기 결과는 6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NGo5bpP_BN3teTdgRt-v_GbKE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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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하루로 주말을 마감하더라도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22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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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3:54:05Z</updated>
    <published>2022-10-23T13: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3일 일요일 맑음  뭘 해도 제대로 깔끔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하루가 흘러간 기분이다. 사실 오늘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꽤나 빼곡하게 일정이 들어차 있던 날이었다.  우선 장인어른 생신을 맞이해 점심식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점심 직후에 다른 일정이 미리 잡혀있는 상황에서 뒤늦게 가족 모임이 추가되면서 시간이 애매해졌다. 마침 형님이 가자고 제안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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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볼만한 곳 추천 받습니다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21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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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13:39:39Z</updated>
    <published>2022-10-22T14: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2일 토요일 맑고 따뜻  육아휴직이 이제 점점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그건 아쉽지만 대신 그만큼 우리 가족이 고대하는 제주도 한 달 살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일기를 읽는 분들이 저마다 마음에 품은 제주도 히든 스팟을 하나씩 추천을 해주신다면 참으로 감사할 것 같다.  전에 어떤 일기에서인가 언급한 바 있었지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vr4KOA_v30fuuEvn1wLGZTyYt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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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가 되지 않길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21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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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6:15:12Z</updated>
    <published>2022-10-22T14: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2일(토) 뿌옇고 따듯한 날  하루하루에 크게 의미 부여하게 된다. 휴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여유로운 시간은 소중하다. 엄마는 내 얼굴이 좋아졌다고 한다. 나도 뽀로로처럼 '노는 게 제일 좋다'.  아이를 키우다 마음이 순백처럼 깨끗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며칠 전엔 아침을 먹을 때 우리가 전에 방문한 적이 있었던 '레고랜드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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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일기를 씁니다.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1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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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01:14:01Z</updated>
    <published>2022-10-21T14: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1일(금) 따뜻한 가을 날씨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일기를 안 쓴다는 것이 이렇게 내게 크게 다가올지 몰랐다. 일상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나를 흔들만한 일들은 몇 가지 있었다.  나는 요새 운전을 다시 시작했다. 세 번의 연수를 마치고 이제 마지막 연수를 다음 주에 한다. 주행과 주차를 배웠다. 점점 나아진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주차에 있어선 한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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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지옥에서 탈출하라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19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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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2:23:33Z</updated>
    <published>2022-10-20T09: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0일 목요일 생각보다 안 추운 아직 가을  일주일 동안 일기를 쓰지 않았다. 사실 바쁘거나 피곤해서 못 올린 것은 아니고 아내와 협의해 안 쓴 것이다.  대단하진 않지만 몇 가지 이유는 있었다. 일단 넷플릭스 &amp;lt;수리남&amp;gt; 정주행을 했다. 원래 매일 밤 일기를 쓸 때도 이야기를 하면서 쓰기도 하고, 얼른 쓰고 나서 영화나 드라마를 본 적도 많았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avcm-JGu10Xs6vn50_Key8tz6Z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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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면허 탈출기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11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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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23:46:43Z</updated>
    <published>2022-10-12T13: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2일(수) 시원한 가을날씨   면허딴 지 14년. 접촉사고 경험 1번(나의 과실). 대형사고 경험 1번(상대 100% 과실).   그렇게 나는 장롱 면허가 되었다. 결혼하고 나니 남편이 거의 운전을 한다. 아이가 태어나니 더 그렇다. 남편이 운전할때도 속도가 좀 날 때, 다른 차가 끼어들거나 할 때. 무섭다. 운전이 무서운 것 뿐만 아니라 차에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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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에서 힘을 얻는 방법들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11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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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23:53:45Z</updated>
    <published>2022-10-12T13: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2일 수요일 맑음  요즘 평일에 우리 가족의 일상은 굉장히 규칙적인 루틴이 잡혀가기 시작했다. 이제 둘째가 밤잠을 길게 자고 낮에도 비교적 규칙적인 패턴이 정착되면서 불확실성이 사라진 덕분이다. 첫째도 가장 안 좋았던 시기를 벗어나 조금씩 다시 원래의 사랑스럽고 의젓한 아들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다. 적어도 유치원에서 데려가라고 전화가 올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b_kl5woEC2_7erdn6gU_ke1RJ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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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자주 아플까?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1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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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02:05:41Z</updated>
    <published>2022-10-11T15: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1일 화요일 맑음  나는 30대 젊은 남자치곤 자주 아픈 편이다. 일 년 중에 한두 번은 꼭 감기에 걸리고 가끔 체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자주 문제가 있는 건 정형외과 쪽 부상이다. 목 허리는 통증을 달고 살고 운동을 해도 손목 발목 이런 데를 잘 다친다. 이번에는 평소 회사를 다닐 때 운동 부족이었던 것을 보완하고 건강해지기 위해 수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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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계속된다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09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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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0:32:46Z</updated>
    <published>2022-10-10T14: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0일 월요일 추워짐  굉장히 큰 의미가 있으면서도&amp;nbsp;동시에 쉽지 않은 날이었다. 오늘은 둘째의 백일 기념 식사가 예정되어 있었다. 정확히는 생후 98일째지만 가족들의 일정을 맞추기에 좋은 공휴일 점심으로 약속을 잡게 됐다.  문제는 우리 둘째가 새벽에 수시로 깨는 바람에 내가 잠을 거의 제대로 못 잤다는 것이었다. 사실 첫째를 키우면서도 아주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xOcxm6imqd4sOfd-DLfNPg5oE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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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101)을 맞이하며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09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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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23:17:34Z</updated>
    <published>2022-10-10T13: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10일(월) 한파가 곧 올 것 같은 날씨  오늘 둘째의 백일 식사가 있었다. 양가 부모님들과 오빠네 식구와 밥을 먹기로 한 날이다. 백일상도 구에서 무료 대여해주길래 대여해뒀다. 오늘도 역시 에너지 쓰고 마음 쓰게 하는 건 첫째다. 동생 백일 식사한다니까 자꾸 넘버블럭스의 101을 보여달란다. 아마도 '백일'을 숫자 '101'로 이해한 게 아닌가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Gn0aherAy_TEgfuI9n3LbZBWh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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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즈카페는 사랑입니다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08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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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0:39:53Z</updated>
    <published>2022-10-09T12: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9일 일요일 종일 비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일단 새벽에 둘째가 자주 깨서 보채는 통에 숙면을 취하지 못했고, 금요일에 수영을 하다가 목을 삐끗했던 것이 여전히 낫지 않았다. 원래 다니던 동네 한의원이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해서 새로운 곳을 가봤는데 첫 진료이고 통증이 심해서 2시간이나 걸렸다.  다행히 내가 치료를 받고 오는 사이 아내는 비교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XuE5v3UrLd1uWZyybSENOe-IN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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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세상 속으로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07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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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2:48:54Z</updated>
    <published>2022-10-08T14: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8일 토요일 맑음  회사 후배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었다. 휴직 전부터 결혼식 날짜를 알고 있었고 직장 동료 중에는 꽤 자주 식사도 하고 친한 편이라 직접 참석하기로 했다. 원래는 내가 첫째만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결혼식장이 생각보다 집에서 먼데다 토요일마다 첫째가 다니는 영어놀이 센터 수업 시간과 겹쳐서 그냥 혼자 가게 됐다.  사실 내가 직접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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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07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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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23:10:18Z</updated>
    <published>2022-10-08T1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8일(토) 화창한 가을날  오늘은 환상적인 가을 날씨였다. 하늘은 쾌청했으며 구름은 두둥실 떠다녔다. 얇은 티 한 장만 입어도 덥지도 춥지도 않았다. 이런 날씨에 주말 나들이 계획이 없다니. 평소 같으면 우울했을 테지만 요새처럼 먹구름 낀 육아 주간엔 어디에 가는 게 오히려 부담스럽다.  최근 나는 마음을 비웠다. 곧 유치원 설명회 기간이 다가오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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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육아가 가득 찬 물잔이라면? - 우리들의 해방일지: 아내 106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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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1:50:07Z</updated>
    <published>2022-10-07T13: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7일(금) 찬기운 가득한 날 ​ 아슬아슬한 육아의 시간들이 계속되고 있다. 아이도 나도 찰랑찰랑 물이 가득 찬 상태다. 약간의 자극도 우리들의 잔을 넘치게 한다. 잔이 넘치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밀가루 음식을 잔뜩 먹은 것처럼 감정 주머니가 더부룩하다.  무엇 때문일까? 남편과 이 추리를 계속했다. 둘째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었다. 우리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XvAS7c7xR7yDCP9SYzemar-s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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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집기도 연습이 필요해 - 우리들의 해방일지: 남편 106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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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3:12:24Z</updated>
    <published>2022-10-07T13: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7일 금요일 흐림  요즘 일기를 다시 살펴보니 무려 7편 연속으로 둘째가 등장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아내와 내가 최근에 첫째의 불안한 행동과 떼쓰기를 바로잡는데 온갖 신경이 곤두서 있던지라 일기도 온통 그 얘기뿐이다. 그렇다고 둘째에게 무관심하거나 얘를 소홀하게 대한 건 전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좀 미안해졌다.  우리 둘째는 사실 상대적으로 지금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6O%2Fimage%2FOXswxMJ6nvRZRRvgjTBWooDFk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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