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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bob 심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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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욕에 사는 한국인 아티스트. 일상을 통해 휴식을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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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6T13:0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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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쌀이 좋은 쌀인지 모를때 - 정답은 비싼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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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3:22:54Z</updated>
    <published>2022-01-11T19: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일때는 뭐든지 미화를 한화로 계산하기 때문에 다 비싸게 여겨졌다. 또 쌀, 김치, 화장실 휴지 그런 기본 생필품을 일일이 다 돈주고 사서 써야 한다는 것이 새삼스러웠다. 화장실 변기를 한번씩 닦아주어야 한다는 것도 몰랐고 물때라는 것도 몰라서 집이 후져서 그런것인줄 알았을 정도였으니 뭐. 한화를 미화 송금하는 생활비를 타쓰는 유학생으로 살때 인간의 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c%2Fimage%2FGclpdtFd5ZGOHBr2mFESwnllb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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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ump 낙선 성공! - 그대의 실패에 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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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06:26:59Z</updated>
    <published>2020-11-08T15: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이 투표일이었고 4일에 걸쳐 개표를 했다. 토요일 점심준비를 하는데  길에서 탄성이 터져나왔고 지나가던 차들이 클락션을 울리기 시작했다. 얼른 리프레쉬 버튼을 눌렀더니  바이든이 당선되었다는 뉴스가 올라왔다.  나를 가장 먼저 찾아온 감정은 안도감이었다.  지치지도 않고 우리를 학대해오던  마구잡이 폭력에서 드디어 벗어난다는 생각을 하니 기쁘고 또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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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키즈존, 신종 인종 차별 - 노키즈존은 이해하지 말고 분노해야할 명백한 차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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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05Z</updated>
    <published>2020-08-03T05: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종 (人種)  [명사] 1. 사람의 씨. 2. 인류를 지역과 신체적 특성에 따라 구분한 종류.  사전적 의미의 인종은 이렇다.  노키즈존이라는 신종 인종차별에 대해 요즘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작년 여름 청담동에서 친구들이랑 맛있는 커피를 마셔보고 우리집서 가까운 성수동에도 지점이 있다는 얘기에 커피를 좋아하는 엄마 생각이 들었다. 토요일 아침,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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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억하는 방법 - 25년만에 마주앉은 민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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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54:21Z</updated>
    <published>2020-07-21T21: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민정이 좀 봐.&amp;rdquo; 지연이가 톡으로 보내준 캡쳐 사진 속에는 정말로 민정이가 있었다. 중고등학교 동창이면서 여지껏 거의 매일   연락하는 사이인 친구 지연이는  같은 미술학원에 다니며 입시준비도 함께한 사이다. 우리는 서로의 결혼식 들러리도 서고 (한국에서 결혼한 지연이에게 난 가방모찌) 남에게는 차마 못할 이야기도  서로에겐 다 털어놓기도 하고  좋은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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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나거나 슬플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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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11:35:08Z</updated>
    <published>2020-04-02T16: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8일  3일째. 아이한테 결국 짜증을 내다가 소리를 빽 질렀다. 다른데는 몰라도 딸한테는 참을성이 강한편인 나답지 않은 일이다.  풀죽은 딸은 거실로 나가더니 한참 후 나더러 나와보라고 한다. 거실 바닥에 자신의 핑크색 담요를 깔고 쿠션을 다 던져 (내눈에는)놨다. 그 위에 누우라고 하더니 자기 인형을 몇개 갖다 주면서 화가 나거나 슬플때 자기를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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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 바이러스 - 그리고 살얼음이 가득한 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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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04:49:21Z</updated>
    <published>2020-03-25T21: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7일 화요일  주문한 냉장고를 오늘 가지러 오라고 해서 냉장고를 가지러 갔다.  한국 마켓 별도 코너에서 팔고 있는거라 마켓쪽 입구로 들어가야 했는데 사람들이 어제보다도 더 많았다.  딸 아이가 지나가다가 계산대에 줄 서있는 사람 겉옷을 스쳤다.  50대 후반쯤 머리가 반 벗겨진 아저씨였는데 엄청 큰 소리로 &amp;quot;아 이런 씨발!!!!!!!!!!!!!&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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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좁은 아파트에 데려온 냉장고 - 냉장고에게 렌트비를 받아야 할 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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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01:12:06Z</updated>
    <published>2020-03-25T21: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6일 월요일  아직 젊은 내 나이에 적당한 사이즈의 집일 수도 있겠지만 캘리포니아에서 비교적 넓은 집에서 살다가 이사온 뉴욕 우리 아파트의 비좁음은 3년째 살아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예전부터 뉴저지 마트를 지나갈때마다 눈에 띄는 소형 김치 냉장고를 만지작 만지작한지 1년째인 이유도 가격때문이 아닌 공간때문이었다.  한국에 다녀올때마다 맛있는 김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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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전체 휴교 결정 - 사실상 무기한 휴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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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01:12:34Z</updated>
    <published>2020-03-25T21: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5일 일요일  딸의 학교는 가톨릭 사립학교라 자체 휴교를 미리 결정했지만 뉴욕시 공립학교는 아직 휴교 결정이 나지 않았었다.  휴교 결정을 미루는 뉴욕시에게 거세게 반발하는 학부모들과 학교가 문을 닫으면 하루 한끼 점심을 먹을수 없어서 그렇게 쉽게 결정을 할 수 없다는 드블라지오 시장의 입장은 주말내내 팽팽했다.  뉴욕 시민들중에는 특별히 큰 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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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곳에서 동양인 혐오범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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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20:50:15Z</updated>
    <published>2020-03-25T20: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4 토요일  34가와 5애비뉴 6애비뉴에서 오전 9시에 한국 여성이 마스크를 안썼다고 어떤 여자에게 맞아서 턱이 나갔다는 뉴스를 봤다.  가장 사람이 많고 복잡한 미드타운 한복판에서 그런일이 생기다니.  기분이 말 그대로 정말 더러운 뉴스였다.  미국은 마스크를 구할수도 없거니와 아픈 사람만 마스크를 쓰라고 지침하고 있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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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등교 - 13일의 금요일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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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6:57:59Z</updated>
    <published>2020-03-22T02: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3 금요일  먼저 일어나있던 남편이 내 얼굴을 보자마자 &amp;quot;학교 어떻게 할꺼야?&amp;quot; 라고 묻는다.  커피를 마시면서 딸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고 생각을 한참 했다.  &amp;quot;그냥 오늘까지 가자. 어차피 똑같은 애들이랑 똑같은 선생님인데 하루 안간다고 뭐가 다르겠어.&amp;quot;  딸을&amp;nbsp;학교에 데려다 주는데 아이들이 많이 안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뒤돌아 나오는데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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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필품 사재기의 현장에서 - 휴지 is new go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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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9:05:29Z</updated>
    <published>2020-03-22T02: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2일 목요일  점심을 먹고 나서 치우고 일을 하고 있는데 딸 학교에서 이메일이 도착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학교 방역을 위해 다음주 5일간 휴교한다는 내용.  한숨이 나왔다. 이렇게 될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메일을 막상 받으니 가슴이 답답했다.  원래는 다음날인 금요일 아침 딸을 학교에 내려준 다음에 남편과 뉴져지에 가서 한국 마켓도 가고 코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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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의 봄 - after all life goes 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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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11:43:48Z</updated>
    <published>2020-03-21T13: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장.  3월 11일 수요일.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글로벌 팬더믹을 선언했다. 연달아 트럼프 대통령의 State of Emergency  국가 비상사태 돌입 선포와  주가 폭락, 뉴욕 모든 학교 휴교명령, 결국 각 상점및 레스토랑 문을 닫고  외출금지까지 정신없이 진행되었다.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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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개무량 한 꾸러미 - 2020.0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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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18:14:11Z</updated>
    <published>2020-01-14T02: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개무량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은 마음을 뜻하는 사자성어. 感 : 느낄 감 慨 : 슬퍼할(분개할) 개 無 : 없을 무 量 : 헤아릴 량(양)    드디어 때가 왔다. 나도, 하진이도&amp;nbsp;이제는&amp;nbsp;인정할&amp;nbsp;수&amp;nbsp;밖에&amp;nbsp;없다.  천년만년 내 품 속 아기일것만 같았던 하진이는 다음주면 만 다섯살이 된다. 다섯살이면 뭐 당당히 어린이다. 직접 친구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c%2Fimage%2F_FJTWBWhE_xIne-TbxIV8FbK5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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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타투이스트가 되었다. - 갑자기 타투를 받은것도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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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5:53:05Z</updated>
    <published>2019-10-09T17: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충동적이었다.  종종 연락하고 지내는 지인이 손글씨를 부탁해왔다. 타투를 받고 싶어서 그런다고.  타투.. 내가 배워버려서 해줄까?  그런 생각이 든 순간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티비 보다가 졸고 있는 남편을 찰싹치며 말했다. &amp;quot;내가 타투를 배워야겠어!!&amp;quot;  다음날 아침을 먹으면서 한번 더 외쳤다. &amp;quot;타투, 타투를 배울거야. 바로 그거야!&amp;quot; 남편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bWm4hJZijSoQ77alY9WChREV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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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발효 3년 구운 빵, &amp;quot;디저트노트&amp;quot; - 드디어 오븐에서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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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7:20:36Z</updated>
    <published>2019-07-23T15: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표현중 흔히 쓰이는 말 'a bun in the&amp;nbsp;oven' 이라고 하면 자궁속의 아기가 자라고 있다는 뜻이다.  난 이번에 출산 아니, 출간으로 삼년이나 오븐안에 굽고 있던 아기를 세상에 내어놓았다. 아기의 이름은 &amp;quot;디저트 노트&amp;quot;  물론 글 그림 내가 다 했으면 좋았겠지만 베이킹은 먹는것만 전문가이기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c%2Fimage%2FUQxNknWYftbaJelv-adehukMh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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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의 새하얀 꽃가루 - 인생이라는 축제에 나부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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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3T16:20:42Z</updated>
    <published>2019-02-12T19: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 이사온지 만 1년이 되었다.  겨울이 딱히 없는 캘리포니아에 뉴욕으로 이사 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눈이 오는 겨울을 딸과 함께 하는거였다.  어른이 되니까 여름은 너무 후덥지근하고 겨울은 너무 춥고 눈은 지저분해서 반갑지 않은 손님이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뜨거워서 헥헥대는 여름과 입김이 호호 나오는 겨울을 그리워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c%2Fimage%2FV7OCaxmkR-xali29ga5QRonWW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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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웠던 나에게, 외로울 너에게. - Dear Evan Hansen - Sincerly,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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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5:59:40Z</updated>
    <published>2018-09-22T13: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If a tree falls in the forest and nobody is there to hear it, does it make a sound?  철학자 George Berkeley 의 문구를 인용한  broadway musical Dear Evan Hansen 의 대사다. 브로드웨이에서 요즘 가장 표를 구하기 힘들다는 Hamilton 과 쌍두마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efhN9zMjhWkSz1Ew7Js8Tj-Y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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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의 동앗줄 - 썩은 동앗줄을 잡아도 호랑이에게 잡혀가지 않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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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9:40:33Z</updated>
    <published>2018-09-12T20: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 얘기 들어보면나는 주변 경단녀들에게 희망적인 케이스로 종종 회자되는 모양이다.나는 결혼을 하면서 별달리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나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지만그것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따로 쓰려고 한다.그랬는데 아이를 낳자마자 정확히 100일을 지내고나는 풀타임 엄마 + 집사람 사퇴표를 내놓았다.아이는 전생의 사랑을 다시 만난듯 소중하고 절절했지만생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c%2Fimage%2F9sbZ56-wz-f-4xkBP0fl9yqfe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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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6년차, 사랑 31년차 - Caring is new Lo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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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9:40:16Z</updated>
    <published>2018-08-21T0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남자애를 좋아한건국민학교 (난 국민학교를 다녔다.) 같은 반 애였다.좋아했다고 말하기 부끄럽게 이름도 기억을 못한다.양씨라 별명이 양산이었던것만 기억한다.얼굴이 하얗고 머리가 꼬불거리는 애였다.금새 전학을 가서 길게 좋아하지도 못했지만 양산을 시작으로나의 사랑의 짝대기는 쉴 틈이 없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참 남자를 좋아했던 것 같다. 남녀 공학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CXzvb7aJFWNF3lbiwcXJpFVh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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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e Fuller, not fooler - 내가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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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12:47:43Z</updated>
    <published>2018-08-08T16: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애가 생기면 뉴욕에서 이사를 나가는데어찌하여 애를 데리고 복잡하고 더러운 맨하탄 한복판으로 이사를 도리어 왔느냐고 묻는다.그것도 일년 내내 선선한 바람이 부는날씨 파라다이스 편안한 캘리포니아에서넘 덥고 추운 여름 겨울과 테러위험이 있는 뉴욕으로.좋은 환경이나 깨끗함 편안함뿐이 아닌삶,그 전부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그녀와 함께하는 여행은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GXeWToJ9iNGlclDJISm8nOTi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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