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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수리 마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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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uncha95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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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모(일탈) 전문가 팟캐스트 &amp;lt;우왕좌왕 싱글 라이프&amp;gt; 제작 lek5488@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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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2T04:01: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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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빈(Wien) 카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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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1:13:35Z</updated>
    <published>2024-01-16T09: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호아트홀연세를 찾아가던 중 빨간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비엔나커피하우스 1683'.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공연 시간에 쫓기기도 했고 빈 분위기를 느끼기에 대학가보다는 다른 지역이 나을 것 같아 바삐 지나갔다. 나중에 찾아보니&amp;nbsp;매장이 여럿 있었는데 그중 목동 매장을 방문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1683  카페 이름처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v01fdQAzvbTMID67kTKzgSj7w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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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세의 말러에 빠지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악_구스타프 말러 피아노사중주 A단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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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4:54:59Z</updated>
    <published>2023-12-08T16: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란한 11월이었다.  집중해서 뭔가를 해야 할 때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는다.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일을 하게 되고&amp;nbsp;작업이 마무리될 즈음, 그제야&amp;nbsp;음악이 귀에 들어온다.  소장 음반이 없어&amp;nbsp;KBS Classic FM을 듣는데 그중에서도 &amp;lt;FM실황음악&amp;gt;이라는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된다. 다시 듣기 서비스가 제공되어 아무 때나 들을 수 있고 최근의 실황 연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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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 합스부르크 엘리자베트 황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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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3:49:35Z</updated>
    <published>2023-02-19T11: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는 회사 생활이 힘든 시기에, 퇴근 후 매일 서점으로 출근해서 지친 마음을 달랬다.  대기업 임원으로 퇴사한 지인의 남편은  마음 둘 곳을 찾아 산티아고 순례길을 시작으로 계속 걷고 있다. 강릉 바우길, 지리산 둘레길, 해파랑길, 제천 둘레길...  합스부르크 왕가의 거의 마지막 황후인 엘리자베트(애칭 시시)의 마음 도피처는 국외여행이었다. 바이에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7nt1AaEqc2IFORZ0lX6FYRwYd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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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급휴가 한 달 - 다음 커리어가 보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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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5:43:50Z</updated>
    <published>2020-03-08T09: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여파로 휴강이 계속 연장되면서 본의 아니게 한 달 정도 온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휴강 1주로 끝날 줄 알았다 그래, 푹 쉬자  2주 차  코로나 조심하자! 서서히 몸이 근질근질 본격적으로 책 읽기 돌입 아프리카, 서아시아 , 국제개발협력  3주 차  대구에서 31번 확진자 발생 후 한국은 감염자 수  급속도로 증가 대구발 다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MsCRj7kCiJP_vyvXU6SQbV5WA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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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에서 커피 한 잔 - 하노이의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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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3:32:44Z</updated>
    <published>2020-03-03T07: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에는 카페가  정말 많다.  비엣남의  브랜드 커피점을 소개한다.   더 커피 하우스(The Coffee House) 커피 잔: 하얀색 선불 번호표 받아서  앉아 있으면 음료를 직접 자리에 가져다준다 매장에서 먹을 경우 거의 컵에 준다. 일회용 사용이 적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하얀 잔 받침에 하얀 커피잔, 쿠키, 스푼, 설탕이 제공된다 아메리카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YyQyZbqssw4TYPEPiGrPBMyff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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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 코로나 - 하노이 생활 1년 2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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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3:32:58Z</updated>
    <published>2020-03-01T07: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 01 뗏(설) 연휴를 전후로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시작했다. 한국도 비엣남도 차분하게 대처하고 있었다.  2020.02 비엣남은 초, 중, 고. 대학까지 휴교에 들어갔다. 한국은 겨울 방학 기간이지만 비엣남은 겨울 방학이 없다.  02.18. 한국에서 31번 확진자 발생,  이후로 한국에서는  감염자 수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iHxeBdmn1QYJDZ_0g3ZpnHaRCG0.JPE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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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파의 세 여인 - 사파 여행은, 혼자 가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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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6:37:05Z</updated>
    <published>2020-02-17T07: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파 여행 1박 2일 동안 세 명의 여인을 만났다.  첫 번째 여인  민족 전통 옷을 입었다. 이 곳이 고향이고 결혼했고 아이가 있다고 했다. 집에 가는 길이라고 했다. 만난 기념이라며 내 손목에 수제 팔찌를 얼른 채워주었다. 영어가 아주 유창했다. 영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민족어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아주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말을 걸기에 집에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8PQCPfE2jqKTOpNUubQ1g_f2v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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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관의 무게 - 모두에게는 각자의 '무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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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16:07:36Z</updated>
    <published>2020-01-27T13: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계를 위해 직업을 가질 필요가 없다. 당연히, 돈을 벌 필요도 없다.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비서가 여러 명 있다. 최고급 음식, 최고급 옷, 최고급 차의 주인공이다. 아이를 키워주는 전문직 보모가 있다. 집안일은 손 하나 까딱, 물 한 방울 묻히지 않는다.  세계 어디를 가나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대신,  항상  감시와 통제를 받는다. 일거수일투족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rDhLpY-hZ7rSnFX71hiZX2pPI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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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뗏(설날)에 뭐해요? - 하노이에서 방에 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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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03Z</updated>
    <published>2020-01-27T08: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엣남(베트남)에서 두 번째 뗏(설)을 맞았다  비엣남 사람들은 복숭아나무와 자몽 나무를 준비하면서 설을 맞이한다.  그 사이 나는 임기의 절반을 채웠고 이사도 했다 사실, 나는 비엣남의 설 연휴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작년 경험으로 보아, 이 기간에는 더없이 평화로운 하노이가 되기 때문이다. 처음 며칠은 집에서 나오지 않았다. 이 조용함과 평화를 마음껏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ck4Cfy9dPj7mjPtoMsNRX2MRo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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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것'과 '여행하는 것' - 하노이 생활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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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37Z</updated>
    <published>2020-01-05T05: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만 머리, 까만 눈, 아담한 체구로, 유럽에 있을 때 나는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아시아 국가에서 노란 머리, 하얀 피부의 서양인을 보면 저절로 눈길이 가는 것처럼 유럽인 사이에서 내 외모는 저절로 눈에 띄었을 것이다. 나는 눈에 띄는 게 싫었다. 무리 속에 섞여서 나도  그 사람들 중 한 명이기를 바랐다.  베트남 사람과 비슷한 외모 덕에 하노이(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0ghabaKDwe8NVqvh9RCjkz8LH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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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이카 후배 단원에게 - 하노이 생활 6개월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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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6:37:05Z</updated>
    <published>2019-06-28T08: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You don't need to be stinge! (인색하게 굴 필요 없어!)  아주 가끔, 영어를 듣기 위해 인터내셔널 교회를 찾는데 어느 날 설교 시간에 이 말이 귀에 쏙 박혔다.  그래, 나는 많은 걸 가졌지. 씻을 수 있는 물이 있고 미니 정수기에 걸러먹는 물이 있고 1 찬이지만 밥을 먹을 수 있고 안전하게 머물 곳이  있고 코이카 단원으로서 신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3Dy9mSB_exEtfWcIbDOo2AD07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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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탄 한 번에 빵 한 번 - 하노이 생활 5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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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6:37:05Z</updated>
    <published>2019-05-26T18: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에서 세 개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지금은 핫(hot)한 계절. 40도를 왔다 갔다 한다.  내가 가르치는 한국어학과 학생들은 '한국' 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반짝거린다. 이유가 필요 없다. 그냥&amp;nbsp;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amp;nbsp;날마다 끔찍한 사건 사고에&amp;nbsp;부정부패,&amp;nbsp;비리, 온갖 &amp;nbsp;부조리와 모순이&amp;nbsp;있고 한국인들은 '헬조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ksE6mbxsxLKQFMv7k4jl60AWZ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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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에 물들다 - 하노이 생활 겨우 두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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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9T11:06:12Z</updated>
    <published>2019-03-03T08: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서도 설날(뗏)은 가장 큰 명절이다. 명절에 서울이 한가한 것처럼 뗏 연휴 동안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도 한산했다. 도로를 가득 메웠던 오토바이도, 따갑게 울리던 경적 소리도 잠시 'MUTE'모드. 그러니 한국의 설(베트남의 '뗏')에는 하노이에 올 일이 아니다. 문 닫는 곳이 많아서 시내에 갈 곳이 없다. 관광객이 많은 호안끼엠 호수 주변은 뗏 메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eglbHVLKqPxOFGvUZJ_eETj3S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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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 그 여름 - 코이카(KOICA) 일반 봉사단 지원부터 합격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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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6:02:37Z</updated>
    <published>2018-12-22T13: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에서 전라북도 홍보를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amp;nbsp;코이카(KOICA) 지원서를 마무리했다. '제출' 버튼을 눌렀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커피 물을 올렸다. 물이 채 끓기 전에 전화벨이 울렸다. 가족이 응급실에 실려갔고 서울 큰 병원으로 옮겨 대수술을 받아야 한단다.  나는 고속도로에서도 120킬로미터를 밟은 기억이 없다. 그런데 국도에서 나는 그 기록을 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tOFH_LrdkzlZIMbAvsSanjGTa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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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나라의 국왕, 제임스 1세 - 제임스 1세와 영화 &amp;lt;브이 포 벤데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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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2T05:33:56Z</updated>
    <published>2018-10-17T05: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뒤를 이을 사람을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스튜어트로 정하노라  엘리자베스 1세는 이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의 제임스 1세가 되는 순간이다(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동시 통치).      왕과 종교의 관계를 알아두면 영국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종교로 불거진 갈등과 반목이 내란, 혁명, 전쟁을 불렀고 그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GZ9dyaL4qpBt-racSBJp6a1CKXE.jpg" width="2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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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헨리 8세와 여인들 - 헨리 8세와 영화 &amp;lt;천일의 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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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23:06:38Z</updated>
    <published>2018-10-11T10: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최고의 망나니를 프랑스에서 데려왔습니다&amp;quot;&amp;quot;내 목은 얇은데...&amp;quot;  그 말을 남기고 '엘리자베스 1세'의 어머니 '앤 불린'은 천일 간의 왕비 자리를 내놓고 단두대로 향한다.  * 잉글랜드 왕 헨리 8세(1491~1547)는 부인이 6명에, 수많은 정부가 있었다. 앤 불린은 두 번째 왕비였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헨리의 마음을 가장 애태운 여인이었다. &amp;quot;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tVty_6NNSsYqhi_l_PbnaNgSfNY.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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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리 4세와 닭고기 - 앙리 4세와 영화 &amp;lt;여왕 마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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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6T13:28:21Z</updated>
    <published>2018-10-09T11: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에는 모든 국민들이 닭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하겠다  오늘날 프랑스의 상징인 닭.  구교(가톨릭)와 신교(위그노)의 종교전쟁으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프랑스를 안정시키고 부르봉 왕조를 연 앙리 4세는 '쉴리'공을 재무장관으로 기용하여 국가 경제 재건에 나서면서 프랑스 국민들이 일요일마다 닭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하겠다고 공언했다. 귀족들의 특권을 줄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Slm2NubB2nMA6OLsNdByR1P1jb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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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파워, 공공외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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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5T01:00:14Z</updated>
    <published>2018-08-01T06: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외교란 국가가 직접 또는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부문과 협력하여 문화, 지식, 정책, 비전을 통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외국 국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외교활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LexkeOrdHNCOddnXE7V_e87_SLg.jp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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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더듬이 왕, 조지 6세 - 조지 6세와 영화 &amp;lt;킹스 스피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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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6T22:30:43Z</updated>
    <published>2017-12-01T13: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故) 다이애나비와 찰스 왕세자의 차남이자 해리 왕손이 11월  약혼했다. 상대는 미국 배우 메건 마클.  굳이 다른 나라 혼사까지 챙기는 건 영국 왕실의 변화가 시사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런 변화를 보면서 어쩌면 억울해할지도 모를 몇몇 왕실 인물도 떠오른다.   &amp;quot;사랑하는 여인의 도움과 지지 없이는 무거운 책임을 이행해 나가기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ijwIQC9ClT8skY7nllfnt0KaOg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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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곳이 하나 늘었다 - 오로빌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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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3T03:58:34Z</updated>
    <published>2017-11-15T09: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갑자기 갔던 오로빌, 지금은 또 갑작스레 귀국, 영국행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일이 예상을 비켜가고 계획을 벗어나고 있다.  혼란스럽지만 지금 필요한 건 유연성과 개방성. 흐르는 대로 따라가기로 했다.      L 갑작스러운 귀국에 인사를 못하고 온 몇몇이 있는데 L은 그중 한 명이다. 본국에서는 선생님이었고 몇 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2Fimage%2F9qozSGT3C0E77H-Ap-YI_0aTE7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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