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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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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복지사로서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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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6T23:5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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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순간에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네 가지 '만(慢)' - 일상에서 떠오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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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13:13:36Z</updated>
    <published>2022-10-24T02: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독자 100만 유튜버가 한순간 실수로 문을 닫고,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기업 회장, 정치인, 너나 할 것 없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세상이다. 한순간 실수처럼 보이지만, 어쩌면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일인지도 모른다. 자신만 모른 채.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사람들에게 알려질수록, 소위 그 분야에 널리 알려진 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3tAjGqQKPbaIfo9pYhSDLZg4-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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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에 산다고 고독사가 없을까? - 어느 사회복지사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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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6Z</updated>
    <published>2022-10-19T04: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방관이 꿈꾸는 사회는 화재가 없는 사회일 것이고, 경찰관이 꿈꾸는 사회는 범죄가 없는 사회일 것이다.  사회복지사인 내가 꿈꾸는 사회는  약자도 살만한 사회,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죽기 전에 그런 세상을 만나긴 어려울 것 같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 빈부격차가 심해질수록 약자의 삶은 사회와 더욱 멀어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YTgTZ_NhTlrKD7CGqo797Pg-D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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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에 면접을 봤다. ② - 퇴사 일지, 못다 한 이야기 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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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0:57:23Z</updated>
    <published>2022-10-19T00: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만에 면접을 본 곳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우리나라 대표 공기업이다. 그렇다고 내가 공기업의 직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사회복지사여서 합격하게 되면 공단이 설립한 공익재단의 직원이 되는 것이고, 재단의 설립 목적에 맞게 사회공헌 사업을 맡게 된다. 공단과 재단은 엄연히 법적으로 다른 기관이다. 삼성, LG, 현대와 같은 기업이 설립한 복지재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JbpFmrvmYweH277zWk732mLX8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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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 일상에서 떠오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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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03:28:17Z</updated>
    <published>2022-10-13T11: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지인이 어느 책에서 우리 집 이야기가 소개되었다고 알려주었다. 책 제목은 &amp;lsquo;훈의 시대&amp;rsquo;였고 김민섭 작가가 쓴 책이었다. 김민섭 작가가 쓴 대표적인 책으로는 &amp;lsquo;나는 지방대 시간 강사다.&amp;rsquo;, &amp;lsquo;대리 사회&amp;rsquo;, &amp;lsquo;훈의 시대&amp;rsquo;가 있고, 최근 &amp;lsquo;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amp;rsquo;라는 신간을 출판했다. 브런치 멘토 작가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TD6UPsMSqrM-DuqpeNiUk9YQd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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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에 면접을 봤다. - 퇴사 일지, 못다 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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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23:43:57Z</updated>
    <published>2022-10-04T04: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면접을 본 기억은 스무 살, 대학 입학 날이다. 내 점수로는 어림도 없었지만, 꼭 가고 싶은 대학이 있었다. 내가 원했던 학과는 영어영문과였다.  &amp;ldquo;온블리 씨, 우리 학과에 왜 지원하셨습니까?&amp;rdquo; &amp;ldquo;여기 들어오기에는 성적이 너무 낮은데?&amp;rdquo;  대놓고 까였다. 당연히 결과는 불합격. 인생의 쓴 경험을 그때 처음 했다.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힌 면접,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wz40SoNJy_gO_STc_qEutn-4a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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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기로 했는데 입사 제안이 왔다. - 퇴사 일지, 못다 한 이야기 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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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2Z</updated>
    <published>2022-10-01T04: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면 누구보다 열심히 놀겠다고 다짐했다.  브런치에도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런데&amp;hellip;.   퇴사를 선언한 지 며칠 만에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다.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었다. 평소 나를 잘 아는 사람부터 친분이 없던 사람까지.  게다가 서울, 대전 등 다른 도시에서도 같이 일해보자고 연락이 왔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연락을 주시는지 참 감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w_MO_3pdSWZXOwEyk5X9yh-LZ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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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을 매일 만난 길 - 퇴사 일지, 못다 한 이야기 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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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23:44:41Z</updated>
    <published>2022-09-27T03: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일 왕복 80km, 10년간 어림잡아도 20만km를 매일 다닌 길이다.  출근길 차창 밖으로 보이는 농촌 마을의 풍경이 참 좋았다. 퇴근길 집으로 돌아오는 노을은 매일 새롭고 아름다웠다. 그 모습이 얼마나 황홀했는지 가던 차를 세우고 해가 질 때까지 바라본 날이 많았다. 행복이 따로 없었다.  이제 이 길로 다닐 날도 내일이 마지막이다. 마지막 근무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0V_LryKNzO_YqYkvH7kL9VcY8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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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가 자랑이야? - 퇴사, 못다 한 이야기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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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23:45:12Z</updated>
    <published>2022-09-26T00: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사직 의사를 밝힌 뒤, 틈틈이 커뮤니티에 퇴사일지를 쓰고 있다. 주로 페이스북과 브런치에 쓴다.  SNS는 개인의 사적 공간이면서 동시에 여러 사람이 보는 공유 공간이다. 공개된 커뮤니티에 퇴사 글을 쓴다는 건 꽤 부담스러운 일이다.  글은 전체 맥락을 이해해야 하는데 혹자는 일부분만 보고 주관적으로 해석할 때가 있다. 그로 인해 글쓴이의 의도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OCx6NDNstqCzg68PzuG3BSOJ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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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 퇴사 일지, 못다 한 이야기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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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9:45:36Z</updated>
    <published>2022-09-22T02: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힘들면 퇴사해, 설마 굶어 죽진 않겠지!&amp;rdquo;  퇴사하기로 했다고 하니 만나는 사람마다 뭐 할 거냐고 물었다. 정말 귀가 따갑도록 들은 질문이다. 그때마다 나는 신나게 놀 거라고 했다. 그런 나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표정은 &amp;lsquo;이 미친놈&amp;rsquo;이었다. 그러면서도 부러운 눈빛이 가득했다. 마흔 넘어 자신 있게 사직서를 던질 수 있는 용기가 그저 부러웠을 것이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a9UMe6FtIQhHzNiv6r2W6sFoX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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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둘, 퇴사를 결정했다. - 퇴사 일지, 못다 한 이야기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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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4:43:30Z</updated>
    <published>2022-09-21T00: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그만둬?&amp;rdquo;, &amp;ldquo;갈 때는 있어?&amp;rdquo;&amp;ldquo;뭐 먹고 살려고?&amp;rdquo;  네 번째 퇴사 이곳에 입사할 때가 서른셋이었으니 강산이 한 번 변했다. 10년간 나는 최선을 다했고, 젊은 날의 꿈과 열정을 오롯이 이곳에 쏟았다. 즐거울 때도 있었고 힘들 때도 있었다. 그렇게 열정을 쏟고 채우기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채워지지 않은 것이다. 채워지지 않으니 더는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JDh_F582pqloLarqwlM_ijyGt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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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사회복지사의 눈물 - 어느 사회복지사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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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4:52:26Z</updated>
    <published>2022-05-26T02: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산다는 게 뭘까요?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처음으로 죽음을 마주한 후배 퇴근길, 입사한지 3개월 된 신입 직원에게 전화가 왔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흐느끼며 내 이름을 불렀다. 무슨 일이 있구나, 직감했다.       후배는 장례식장을 다녀오는 길이라고 했다. 사회복지사가 된 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대상자의 죽음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NvLu9rQsiZHcPGUy1K8l03EJe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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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약자 소외 - 확진자 60만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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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3:34:31Z</updated>
    <published>2022-03-20T23: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일 확진자 60만 명 코로나 확진자가 몇 주 만에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다. 결국 우리 집도 피해 가지 못했다.  가족이 격리 중에 시골 부모님도 확진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증상이 나타난 지 오래였지만, 부모님이 사는 동네는 약국이 없어 자가검진 키트를 구할 수도, 사용하는 방법도 모르셨다. 당장 달려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현실이 속상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7OCnMZyWZ7INcUH-xOn-m50Ql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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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요와 예요 쉽게 구분하는 법 - 우리말 공부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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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8:26:20Z</updated>
    <published>2022-02-07T00: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 자주 쓰는 &amp;lsquo;에요&amp;rsquo;와 &amp;lsquo;예요&amp;rsquo; 가끔 헷갈릴 때가 있으시죠? 아주 쉽게 구분하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할 거에요. (X) ~할 꺼에요. (X) ~할 거예요. (O) ~할 것이에요. (O)  자음과 모음 구분하기  마지막에 끝나는 발음이 자음으로 끝나면 이에요. 모음으로 끝나면 예요.&amp;nbsp;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저와 결혼할 사람이에요. (ㅁ 자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7-o8beOauZwtt0Ksz5MnXcWZf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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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문제아였다. - 아이를 어떤 존재로 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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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3:34:31Z</updated>
    <published>2021-09-29T03: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 시절 나는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탓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잦았다. 절벽에서 떨어지고, 경운기에 치이고,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 동네 친구들과 딸기 서리, 수박 서리, 자두 서리, 나쁜 짓은 다 하고 다녔다. 요즘 시대였다면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라며 치료를 받아야 했을지도.  무엇보다 심각했던 것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uSh4WYxfhYi3yjrZiKFG677F5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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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카를 만들었다.(개카 x, 법카 x) -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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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23:34:41Z</updated>
    <published>2021-05-03T03: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카란? &amp;lsquo;팀원을 위한 카드&amp;rsquo;의 줄임말로 팀원이 업무상 소소하게 드는 비용을 부담없이 쓸 수 있게 만든 카드입니다.  누가 쓸 수 있나요? 팀카는 오직 팀원을 위한 카드이며, 복지2과 팀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네 번의 이직을 경험했다. 신기하게도 근무 지역이 모두 달랐다. 대구, 서울, 인천, 김제, 대도시와 농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GZqFjn5LN6bBTsEDpKs_EVqw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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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에 걸리는 것보다 무서운 건 - 이해 관용 공감 배려가 필요한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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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22T21: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도 거대한 코로나 태풍이 한바탕 휩쓸고 갔습니다. 식당마다 문을 닫다시피 했고,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졌습니다. 손님이 바글바글하던 맛집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특히 테이크아웃만 가능했던 카페는 더욱 피해가 컸습니다. 그럴수록 직원들의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을 그저 외면하지 말자 했습니다. 사장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v9DTgVipSbYlfJiDbj5NFIU9o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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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 -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내가 변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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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3:34:31Z</updated>
    <published>2021-04-08T00: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에게 쓰는 편지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 끝자락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매서운 겨울도 지나고 봄이 찾아왔습니다. 창밖에는 시원한 봄비가 내립니다.   매주 한 편씩 글을 쓰고자 했던 다짐은 온데간데없고 한 달에 한 번 글쓰기조차 버겁습니다. 직장과 육아에 지쳐 요즘은 잠들기 바쁩니다. 어쩌면 이것도 핑계입니다. 게으른 탓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cLBNhwfRZnTR5Eche3k3zcbqj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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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수술한 사실을 다음날 알게 되었다. - 부모는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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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0:09:56Z</updated>
    <published>2021-03-14T23: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루루루' '찰칵' '여보세요? 아버지, 엄마가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어디 가셨어요?' '엄마가 말을 안 했나 보네..'  어머니가 수술했다는 사실을 수술한 다음 날 알게 되었습니다. 굳이 묻지 않아도 알 것 같았습니다. 자식들 걱정할까 하는 마음이었겠지요.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당장 내려가겠다고 했더니 굳이 올 필요 없다며 오지 말라 하셨습니다.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KIVsBr1Ei47uNgQWmRLV4sx6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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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언(遺言)을 미리 쓰는 이유 -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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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3:34:31Z</updated>
    <published>2021-03-08T03: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5월에 장기기증 신청을 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장기는 모두 기증해 주십시오.       정수현( 회원 번호 : 2008-023***)  장기기증 서약일 2008-05-27  사후 각막 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 1588-1589   무덤이나 비석을 만들지 말고 납골당 같은 곳에 비용을 쓰거나 자리 차지하는 일은 하지 마세요. 시신은 화장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1Z885M28OyU3Wgg8JesQyXYN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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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비원에게 해외여행을 선물한 아파트 주민들 - 아파트 공동체 - 경비원 해외여행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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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18T03: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는 이야기 아파트 경비는 정년퇴직 후 선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일자리 중 하나다. 낮은 급여, 냉난방도 안 되는 비좁은 공간에서 꼬박 하루를 보낸다. 경비 업무 외에도 청소, 주차 관리, 민원 응대, 분리수거까지 아파트의 온갖 잡일을 도맡는다. 잊힐만하면 뉴스에 나오는 경비원 갑질 사건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뉴스 보도는 빙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T%2Fimage%2FPzK0ENYUZcwKJ9BgY3GPTLp-1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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