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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는 김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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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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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6T23:2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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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한번 해 보세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16화  중화제육덮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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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3Z</updated>
    <published>2024-05-24T16: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V(동사)아/어/여 보다   저는 중화제육덮밥을 먹어 보지 않았지만 한번 만들어 봤어요.       그냥 한번 해 봤어!  일단 한번 해 보세요. 두 번, 세 번도 괜찮아요.      올해 2월부터 남편의 근무지가 서울로 바뀌며 우리는 주말 부부 생활을 청산하게 되었다. 주변 결혼 선배들에게 소식을 전했을 때의 반응은 극명하게 둘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kFo5HPGJ4XKNj-079mDSdI-PG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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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날 수 있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15화  소고기뭇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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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9Z</updated>
    <published>2024-05-10T14: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V(동사)(으)ㄹ 수 있다/없다   저는 소고기뭇국을 잘 만들 수 있어요.       어렸을 때는 무를 먹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먹을 수 있어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어요.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들이 있다. 어느 날의 명칭을 떠올리면 자연히 그날에 먹는 음식이 옆에 따라붙는다. 이를테면 해마다 생일이면 먹는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ta_A8v8Q4nPyTX89nXc3RqpGu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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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툼한 소고기로 매운 소고기뭇국 만들기 - 김선생님의 간단 레시피 - 매운 소고기뭇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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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5:39:49Z</updated>
    <published>2024-05-07T10: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부터 나는 익힌 무를 정말 싫어했다.​   단무지나 치킨무처럼 달달 새콤하게 양념을 한 무나, 깍두기 총각김치 등의 무김치는 정말 좋아했지만 익힌 무는 식감이 너무 물컹해서 편식을 했다.​   나이가 들면서 먹을 수 있게 된 음식 재료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재료가 바로 무다.  ​ 소고기뭇국에 맛을 들이면서 익힌 무를 먹을 수 있게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DM4Vj3Nm8cs_wrPSWRvKvlrcG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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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프라이어로 몬테크리스토 만들기 - 김선생님의 간단 레시피 - 몬테크리스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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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7:02:10Z</updated>
    <published>2024-05-06T00: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가까이 애용하고 있는 집 근처 단골 식빵집이 있다. 치즈 식빵이 유난히도 맛있는 곳인데, 가게 앞을 지나갈 때마다 고소한 빵 냄새가 폴폴 풍겨서 나도 모르게 자꾸 빵을 사오게 된다.​   오랜 세월 동안 맛도 변함없는 소중한 곳이지만, 물가 상승 때문인지 가격은 자꾸 올리고 크기는 점점 작아져서 이번에는 한번 바람을 피워 봤다.​   배민 B마트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duTo3dpz5b4Xx3JG8Q5q9huMQ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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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겹살로 만드는 삼겹살 김밥 - 김선생님의 간단 레시피 - 오겹살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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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0:18:42Z</updated>
    <published>2024-05-05T06: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의 시작이었던 어제. 원래대로라면 우리 부부는 대전에서 하는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었다. 연휴라 차가 막힐 게 분명하니 평소보다 두 시간 더 일찍 출발하는 것으로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더니... 예상보다도 훨씬 심한 고속도로 정체에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도착 예정 시각은 하염없이 늘어만 가고 이대로면 예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dCUFfiHdEZARTcvaa3yMuB0oU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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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어서 자주 만들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amp;nbsp;&amp;nbsp;&amp;nbsp;제14화&amp;nbsp;&amp;nbsp;크림감자뇨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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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9Z</updated>
    <published>2024-04-26T14: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A/V(형용사&amp;middot;동사)아/어/여서  냉장고에 감자가 많아서&amp;nbsp;뇨끼를 만들었어요. 식당은 음식 양이 적어서&amp;nbsp;집에서 뇨끼를 먹어요.  가: 왜 한국어를 가르쳐요? 나:&amp;nbsp;재미있어서&amp;nbsp;가르쳐요.    감자는 장을 볼 때마다 얼마나 많이 사야 할지 늘 감이 안 잡히는 식재료다. 부모님 댁에서 지낼 때는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식구가 많은 집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4CJDPRx-JaK8_vaFLiLaL0HNF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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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요리하는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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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8Z</updated>
    <published>2024-04-10T16: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떤 말로 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잠시 고민했는데요. 저에게 가장 익숙한 인사말로 문을 여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았답니다.          저는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날마다 같은 말로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한국어 수업을 한 지도 벌써 6년을 꼬박 채웠으니 똑같은 인사말을 수천 번은 했겠네요. 매 학기 첫날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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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같이 닭한마리를 먹을까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13화  닭한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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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9Z</updated>
    <published>2024-03-19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V(동사)(으)ㄹ까요?   여러분, 우리 같이 점심을 먹을까요?       밥을 먹은 후에 무엇을 할까요? 우리 같이 커피를 마실까요?       솜이야, 동구야! 우리 산책 갈까?     정신없이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드디어 되찾은 주말. 침대에 누워 천금 같은 휴식을 경이롭게 만끽하고 있었다. 휴대전화 알람 없이 실컷 늦잠을 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MrjyP_0VYwI_9Ywsks0ROat5K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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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 가고 싶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amp;nbsp; &amp;nbsp;제12화&amp;nbsp; 묵은지참치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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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9Z</updated>
    <published>2024-03-16T15: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V(동사)고 싶다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요. 소풍 가고 싶어요. 선생님, 저는 울고 싶어요. 가: 나 속상해. 나: 먹고 싶은 거 있어?    봄이 되어 날이 풀리고 걸친 옷들이 점점 가벼워지기 시작하면 마음도 함께 들뜬다. 겨우내 춥다고 입술 삐죽 내밀며 집에만 콕 박혀 있던 지난날들. 하나둘씩 팝콘처럼 터져 나오는 꽃망울을 보니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aCbI2VIjgRLjQlGZiOWP-bSk0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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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한테서 배웠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11화  간장닭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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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14T16: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사람]한테서   간장닭조림을 엄마한테서 배웠습니다.       생일에 동생한테서 선물을 받았어요. 선물은 예쁜 그릇이에요.       저는 한국 사람이에요. 하지만 외국인 학생들한테서 한국어를 배워요.      결혼식을 올린 지도 벌써 이 년을 꼬박 채우고 사 개월이 더 흘렀다. 그동안 남편과 함께 수백 번의 밥상을 차려 먹었다.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XstVW6SDTMczu8hUCZTqA1fIJ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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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술하고 같이 먹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10화  육회와 감태주먹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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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9Z</updated>
    <published>2024-03-12T04: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N(명사)하고 같이   육회는 안주입니다. 저는 육회를 항상 술하고 같이 먹습니다.       제 남편은 술을 못 마셔요. 하지만 저는 남편하고 같이 술을 마셔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으면 더 맛있어요.     &amp;lsquo;밥&amp;rsquo;이나 &amp;lsquo;식사&amp;rsquo;, &amp;lsquo;음식&amp;rsquo;보다는 &amp;lsquo;안주&amp;rsquo;라는 제목을 붙여야 비로소 제 짝을 만난 것 같은 음식들이 있다.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ELiGJIOCH7RCbCzP4ANXM0Piv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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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이 스테이크가 됐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9화  치킨스테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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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10T01: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N(명사)이/가 되다   달걀이 병아리가 돼요. 병아리가 닭이 돼요. 닭이 스테이크가 됐어요.       저는 한국어 선생님이 됐어요. 우리 가족의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유명한 화가가 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며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채식주의자들을 칭하는 용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YDczxB9KQzYQVCrLaHpOrkALk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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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섭지만 맛있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8화  굴보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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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8T14: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A/V(형용사&amp;middot;동사)지만   굴보쌈은 무섭지만 맛있습니다. 맛있지만 무섭습니다.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내 말도 맞지만 널 이해해.      밥솥으로는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흔히 쓰는 전기압력밥솥 말이다. 사실 전기압력밥솥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대부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8krGLWK3szRtcup8cVsi4B9Vq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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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파는 넣지 마세요. 쪽파를 넣으세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amp;nbsp; &amp;nbsp;제7화&amp;nbsp; 삼겹살간장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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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6T15: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V(동사)(으)세요&amp;nbsp; &amp;nbsp;V(동사)지 마세요  삼겹살간장조림에 양파는 넣지 마세요. 쪽파를 넣으세요. 우리 반 친구들을 항상 사랑하세요. 우리를 잊지 마세요.   한국어 선생님이 요리를 좋아하면 큰 이점이 있다. 다른 직업에 비해 평일 저녁이 여유로운 편이라 요리를 위해 시간을 따로 떼어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오전 수업만 할 경우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pU_q3Gvymh-TtFPWZ2tT66Ne_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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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식 스튜 같아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6화  소고기미역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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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4T16: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N(명사) 같다   미역국에 소고기가 아주 많아요. 한국식 스튜 같아요.       아빠가 미역국을 만들었어요. 아빠는 할머니 같았어요.       우리 반 선생님이 재미있습니다. 선생님은 언니 같습니다.      2주 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이 문장을 써 놓고 한동안 멍하니 화면의 흰 바탕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날의 기억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a0tItzWQegLXJhF6RKY1olDRn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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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배추가 맛있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amp;nbsp; &amp;nbsp;제5화&amp;nbsp; 배추된장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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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3T05: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시간]에  겨울에&amp;nbsp;배추가 맛있어요. 오늘 새벽 다섯 시 오 분에&amp;nbsp;배추된장국을 만들었어요. 수업 시간에&amp;nbsp;눈이 와요.   &amp;lsquo;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합니다.&amp;rsquo;&amp;nbsp;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교과서에서 이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어왔다. 초등학교를 졸업한지도 20년이 지난 지금, 정말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가 맞는가 하는 의문이 가끔 든다. 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VieSZbzm29cpd1cVTbp6QhndD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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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볶음밥 위에 계란후라이가 있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4화  김치볶음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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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8Z</updated>
    <published>2024-03-01T17: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위치어 [위, 아래, 앞, 뒤, 옆, 오른쪽, 왼쪽, 안, 밖] N(명사)1 [위치어]에 N(명사)2이/가 있다/없다   김치볶음밥 위에 계란후라이가 있습니다.       제 휴대폰 안에 어머니가 있어요.       네 위, 아래에 사람 없다!     &amp;ldquo;취미가 뭐예요?&amp;rdquo;    &amp;ldquo;아, 저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amp;rdquo;    &amp;ldquo;와, 그럼 맛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CZBFdvQofra56KiG8SCBN5szx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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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추리알을 몇 개 먹을 거예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3화  메추리알장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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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29T22: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몇 N(단위명사)  메추리알장조림을 몇 개 먹을 거예요?      샤인머스캣 한 송이 주세요.       공책 한 권, 소주 두 병, 피자 세 조각, &amp;hellip;&amp;hellip; 학생 열두 감자, 강아지 두 꼬리      집집마다 식탁에 자주 올리는 반찬이 한두 개씩은 있을 것이다. 김치처럼 매일 올라가는 전통적인 터줏대감은 이번에는 논외로 하겠다. 가족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O4QUmyVk-7RPxp58fNESattwM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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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꿔바로우가 아니에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2화  두부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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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8Z</updated>
    <published>2024-02-28T16: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N(명사)이/가 아니다  꿔바로우가 아니에요. 두부강정이에요.      두부강정 재료는 두부와 감자전분이에요. 튀김가루가 아니에요.       가: 이거 좀 맛이 없어요. 나: 하하, 제가 요리사가 아니라서&amp;hellip;&amp;hellip;.     그럴 때가 있다. 냉장고 안에 오늘 중으로 꼭 소진해야 하는 식재료가 있는데 대체 이걸로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_LNQauHxVKOSq_qiIfKsm4xCJ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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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제육볶음을 먹어요 - 오늘 반찬은 한국어입니다   제1화  제육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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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0:58Z</updated>
    <published>2024-02-28T02: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반찬 ]  N(명사)도  지난 주말에 제육볶음을 먹었어요. 오늘도 제육볶음을 먹어요.      돼지고기는 삼겹살이 제일 맛있어요. 그리고 앞다리살도 맛있어요.      가: 사랑해. 나: 나도.     &amp;ldquo;먹고 싶은 거 다 만들어 줄게!&amp;rdquo;    6년간의 연애를 결혼이라는 새로운 운명에 맡겨 보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패기가 잔뜩 넘치는 목소리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fd%2Fimage%2FPRhutMdphvDuDIPsZZAP4EeVR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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