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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리그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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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lygraceto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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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릴 적, 막연하게 책이 만들고 싶었고, 책과 편집 디자이너가 되고 나서는 나도 내 이름 석 자로 된 책을 내는 작가 겸 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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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7T14:4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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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4년생 고공순 - 마흔둘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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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06:57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이후로부터 내 삶에 조그마한 균열이 생기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몰랐다. 다리 골절 후 나의 삶에 쉼표를 그려야 하는 시기 왔음을 말이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며 한층 성장한 시간들도 있었기에 완전 손해를 보는 장사는 아니었다. 세상에 마냥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이 어느 순간 좋은 일이 나쁜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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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더 가치 있는 것 - 나에게 주는 커피 한잔이 마음을 달래주는 시간이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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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1:41:04Z</updated>
    <published>2025-03-16T00: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3. 3   한동안 일만 하다가 요즘은 나를 위한 시간을 내려고 노력 중이다.  카페에서 커피 한잔 사 먹는 것도 아까워했는데 그 시간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니깐  커피값이 돈으로 보이지 않고 나에게 주는 선물로 보인다.  어떤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나에게 주어진 것들도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건가?  어쩌면 돈돈돈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xT%2Fimage%2FrL_lBtA7F063BgkAfGSnHYQebYs.pn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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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등바등 살 필요 없다 - 나를 온전히 그냥 받아들여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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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7:45:50Z</updated>
    <published>2025-02-26T06: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등바등 살 필요 없다&amp;gt;  누가 알아주길 바라며 살았던 것은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마음인 줄 알았다.  그러지 않다는 것을 아는 순간 공든 탑이 무너진 것 같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이 바로 관계이다. 이제 그렇게 안 살고 싶다.  내가 희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결코 같이 함께할 이유가 없다. 함께 쌓고 있다고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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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지 시작하기 좋은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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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22:52:50Z</updated>
    <published>2025-01-01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날 그날이 바로 오늘이구나   하늘과 구름과 해 이 모든 것들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현실은 답답하고 불안하지만 땅만 보고 살지 말라고  그분은 하늘도 구름도 해도 별도 만든 것이 아닐까?  요즘 같은 시대를 살며 걱정과 근심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나아가보자  이왕 한번 사는 인생 돈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xT%2Fimage%2FxejUEW7Fcxt1WHI8WUd8fYl4d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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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나의 글솜씨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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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6:46Z</updated>
    <published>2024-10-17T15: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글쓰기를 시작한 가장 큰 목적은 나의 마음 알아차리기 위함과 머릿속이 실타래로 엉켜버린 것들을 풀어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들이 보시면 이게 무슨 글이야?라고 할 수도 있다. 그동안 그런 주변의 의식이 두려워서 나의 생각을 적어 내려 가는 것 자체도 사실 그동안 어려웠다. 이제는 그 완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xT%2Fimage%2FDhKkj93ZtQFviShT_oKjg6vNR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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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가벼워진 아침을 맞이하는 생각 - 글쓰기가 주는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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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2:06:54Z</updated>
    <published>2024-10-16T21: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날 때의 감정은 좀 가벼워진 느낌이다. 어제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 살펴보니 아이가 잘 때 함께 잠들어서 10시부터 2시 사이에 숙면과 짧지만 나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글쓰기를 시작한 두 가지가 큰 변화이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원고 작성을 하며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나를 비워내는 시간과 글쓰기는 한동안 일에 치여서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xT%2Fimage%2F40TTxdB7_lWlPsd52cPUZKPGA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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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시작하는 마음 - 때로는 마음이 무겁게 시작할 수도 있으니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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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0:53:12Z</updated>
    <published>2024-10-15T22: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무거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잠시 잠을 자며 눌러두었던 걱정과 불안이 결국 아침이 되니 자연스럽게 같이 아침을 맞이했다.   모든지 아침은 즐겁게 행복하게 시작하라고 가족들에게 얘기했지만 정작 나는 지금 그걸 나 스스로에게 얘기해줄 힘조차도 없다.   그냥 지금은 좀 더 내 안에 걱정과 불안을 내려놓고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xT%2Fimage%2FyL_ZBMBBItNKaB8aQ6SfnFuQP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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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존재를 이해하기까지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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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20:06:19Z</updated>
    <published>2024-08-09T20: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딱 그 심정이다  무언가 적고 싶은데 머릿속은 여러 가지 감정과 마음 단어가 둥둥둥 하지만 타자기 앞에서 그냥 멍하니 있다가  지금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그냥 써보는 건 어때?라고  마음을 바꾸니깐   내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써보는 것부터 시작해 본다.  &amp;lt;나에 대하여&amp;gt;  1. 늘 의욕만 앞서는 나 무언가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 나지만 결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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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다시,&amp;nbsp;봄이&amp;nbsp;오다. 두번째 이야기 - 15화. 엄마가 되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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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22:22Z</updated>
    <published>2023-10-22T08: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장. 다시, 봄이 오다. 두번째 이야기  15화.&amp;nbsp;엄마가 되어보니  나에게 엄마라는 단어는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큰 버팀목 같은 느낌이 드는 단어이다. 나에게 뭐든지 할 수 있더라도 힘을 주고 지지해 주는 분이 바로 엄마이다. 한마디로 안정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자라고 철이 들고 나니 더 엄마의 사랑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큰 사랑과 결심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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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다시, 봄이 오다. 첫번째 이야기 - 14화. 너와 함께 사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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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15:59Z</updated>
    <published>2023-10-22T08: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장. 다시, 봄이 오다 너와 함께 사계절  토브,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던 순간 첫 돌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돌잡이로 무엇을 준비할지 신랑님과 함께 밥 먹으면서 의논했었다. 우리 부부는 다른 무엇보다 세상이 말하는 직업을 상징하는 돌잡이로 진행하고 싶지 않았다. &amp;nbsp;그래서 어떤 것이 좋을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6가지의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주기를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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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나를 오롯이 만나본 겨울, 네번째 이야기 - 13화.&amp;nbsp;모든 계절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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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54:04Z</updated>
    <published>2023-10-22T08: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나를 오롯이 만나본 겨울, 네번째 이야기  13화. 모든 계절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  우리의 모습은 생각보다 각자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육아의 사계절을 모두 보내본 결과 어린 아기를 키우는 것은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수확하고 다시 재충전하기 위해 겨울이라는 시간을 통해 추위를 견뎌야만 하는 계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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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나를 오롯이 만나본 겨울, 세번째 이야기 - 12화. 앙상한 가지가 드러나는 계절도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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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15:59Z</updated>
    <published>2023-10-22T08: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나를 오롯이 만나본 겨울, 세번째 이야기   12화. 앙상한 가지가 드러나는 계절도 사랑하는 법  겨울이 되면 숲속의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는다.&amp;nbsp;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오롯이 겨울을 견디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비바람 눈을 맞으며 나무는 더 단단해지고 견디는 힘이 생겨난다.  어쩌면 나를 진짜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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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나를 오롯이 만나본 겨울, 두번째 이야기 - 11화. 어린 시절 눈 내리던 날,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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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53:57Z</updated>
    <published>2023-10-22T08: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나를 오롯이 만나본 겨울, 두번째 이야기 11화. 어린 시절 눈 내리던 날, 설렘  어릴 적 겨울을 맞이하는 어린 나의 모습은 아침에 눈이 내린다는 소식에 아침잠이 달아날 정도로 설레는 마음을 가진 적이 있었다.  10대의 순수한 마음은 20대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아침에 눈이 오는 게 반갑지 않았다. 그랬던 내가 30대 다시 아기의 시선으로 겨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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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나를 오롯이 만나본 겨울, 첫번째 이야기 - 10화.&amp;nbsp;회사보다&amp;nbsp;더&amp;nbsp;중요한&amp;nbsp;너를&amp;nbsp;선택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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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26:12Z</updated>
    <published>2023-10-22T08: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나를 오롯이 만나본 겨울, 첫번째 이야기    회사보다 더 중요한 너를 선택했어!  인생을 살다 보면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당시 나는 어떻게든 회사와 잘 협상하여 나의 일도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다가 진짜 어렵게 가진 아기를 잃어버릴까 봐 잠깐 나의 일은 접어두고 임신 출산 육아에 더 전념하기로 했다.  그 선택이 당시에는 나의 것을 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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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나의 민낯을 만난 가을, 네번째 이야기 - 9화.&amp;nbsp;이제&amp;nbsp;너를&amp;nbsp;사랑해도&amp;nbsp;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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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3:20:32Z</updated>
    <published>2023-10-22T08: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나의 민낯을 만난 가을, 세번째 이야기   9화. 이제 너를 사랑해도 돼  나를 온전히 사랑하기 시작한 시점은&amp;nbsp;언제인가 돌이켜보면 한 생명을 품고 낳는 과정을 지나 육아라는 과정을 거치는 과정을 통하여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더 알아가다 보니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amp;ldquo;이제 너를 사랑해도 돼&amp;rdquo;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은 더 건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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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나의 민낯을 만난 가을, 세번째 이야기  - 8화.배려도&amp;nbsp;인제&amp;nbsp;그만,&amp;nbsp;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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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27:58Z</updated>
    <published>2023-10-22T08: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나의 민낯을 만난 가을, 세번째 이야기   8화.배려도 인제 그만, 미안해  친정집에서 산후조리 100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토브랑 같이 집 앞 산책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아기 띠를 하고 버스를 타고 장을 보고 왔다 갔다를 하는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닌데도 가장 먼저 내 입에서 나온 말이 바로 미안합니다. 라는 말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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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나의 민낯을 만난 가을, 두번째 이야기 - 7화. 육아,&amp;nbsp;부부가 서로 함께해야 할&amp;nbsp;몫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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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15:59Z</updated>
    <published>2023-10-22T08: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나의 민낯을 만난 가을, 두번째 이야기    7화.&amp;nbsp;육아, 부부가 서로 함께해야 할 몫이 있다  육아라는 것은 어린 아기를 돌보는 과정에서 엄마가 해야 할 몫과 아빠가 해야 할 몫들이 있다. 신혼 때에는 각자 회사에 갔다가 와서 저녁은 내가 설거지는 신랑이 하면서 분업이 가능했다. 하지만 한 생명이 우리 집에 온 후 집안일과 빨래가 더 늘어나면서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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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나의 민낯을 만나는 가을, 첫번째 이야기 - 6화. 스치듯&amp;nbsp;안녕,&amp;nbsp;산후우울증 그리고 새로 발견한 나의 불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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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29:32Z</updated>
    <published>2023-10-22T08: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나의 민낯을 만나는 가을, 첫번째이야기   6화. 스치듯 안녕, 산후우울증 그리고 새로 발견한 나의 불안증  스치듯 안녕, 산후우울증 나에게도 산후우울증이 온 적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그게 우울증인지 몰랐다. 난 그 힘든 시간이 없이 지나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나를 돌아보니 아기를 낳고 친정집에 왔을 때 엄마의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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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나를 만난 여름, 두번째 이야기 - 5화. 육아, &amp;nbsp;육체의 한계를 느끼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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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15:59Z</updated>
    <published>2023-10-22T08: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장. 나를 만난 여름, 두번째 이야기   육아, &amp;nbsp;육체의 한계를 느끼는 시기  쪽잠의 끝판왕 잠 못 자는 게 괴로운 나, 받아들이고 화를 내기를 더디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잠을 못 자니깐 진짜 한계치에 달하게 되었다. 모든 것을 다 받아주고 온화하게 이야기해 주던 나는 사라지고 매일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바로 육아였다. 그리고 연애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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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나를 만난 여름, 첫번째 이야기 - 4화. 아기 키우는 과정, 어린 시절 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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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15:59Z</updated>
    <published>2023-10-22T07: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장. 나를 만난 여름 4화.&amp;nbsp;아기 키우는 과정, 어린 시절 나를 만나다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그 신생아 시절, 하지만 온몸으로 기억하고 추억하며 어딘가 모른 게 나의 모든 세계관을 만들어 주던 시절이 아닐까 싶다. 모든 것을 뚜렷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알게 모르게 영유아 시기에 한 아기의 세계관이 만들어지는 황금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인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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