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성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 />
  <author>
    <name>01026856762</name>
  </author>
  <subtitle>행복을 주제로 강의하고 글을 씁니다. 매주 월 수 금 업데이터됩니다. 네이버 밴드 행복을만드는사람들 세잎클로버 운영중입니다.  https://band.us/band/58267962</subtitle>
  <id>https://brunch.co.kr/@@3dGi</id>
  <updated>2017-03-11T09:28:54Z</updated>
  <entry>
    <title>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amp;nbsp; -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amp;nbsp;사는 것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92" />
    <id>https://brunch.co.kr/@@3dGi/192</id>
    <updated>2024-06-20T13:13:34Z</updated>
    <published>2024-06-20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부터 시골로 터전을 옮기신 아버지께서 집 뒷마당을 텃밭으로 가꾸어 고구마, 양파, 옥수수, 대파, 상추 등을 심어 놓으셨습니다.무릎과 허리가 좋지 않아 심지 말라고 해도 아버지께서는 철마다 채소를 심으십니다. 필요 없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심으십니다.심어 놓은 야채들이 자라기 시작하면 저에게 전화를 해서 가져가라고 강요하십니다. 귀찮아서 안 가져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_qL-38iF6aFfkhuRgAz00w6lBnc.png" width="275"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코스모스야 - 너무 초조해하지 마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91" />
    <id>https://brunch.co.kr/@@3dGi/191</id>
    <updated>2024-06-10T09:05:23Z</updated>
    <published>2024-06-10T09: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들이 올해 2월에 군 제대를 하고 복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학까지 약 6개월이 남아 뭔가 의미 있게 보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바람과 달리 큰 아들의 일과는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아무리 이해를 해 보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오후가 되면 헬스장을 갑니다. 다시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습니다. 9시쯤 집을 나갑니다. 그리고는 새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yUZ09IXItAqn1rWOIPOVo9m5Ue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의 생각이 기준이 될 때 - 부끄러운 게 아니라 재미있는 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90" />
    <id>https://brunch.co.kr/@@3dGi/190</id>
    <updated>2024-06-07T05:33:05Z</updated>
    <published>2024-06-07T02: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의 아침 등교 복장이 이상합니다. 반바지에 무릎 위까지 오는 양말을 신고 있습니다. 평소라면 교복을 입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 아빠 :&amp;nbsp;너 오늘 옷이 이상하다 아들 :&amp;nbsp;오늘 견학 가는 날이라서 그래 아빠 ; 견학 가는 날은 교복을 안 입나 보네 아들 :&amp;nbsp;당연하지. 교복 아니고 자율로 옷을 입으면 되는데 아빠 :&amp;nbsp;그래?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옷이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gn-cp1eE5Zp9eJuhVwpLQTzK8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끔은 뻔뻔하게 나를 위해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 희생같은 소리 하고 있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9" />
    <id>https://brunch.co.kr/@@3dGi/189</id>
    <updated>2024-06-10T02:01:11Z</updated>
    <published>2024-06-03T15: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교육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교수님. 나를 위해 사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모가 나를 위해 사는게 과연 맞을까요? 부모라면 당연히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살아야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부모가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이 너무 무책임하게 들려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어떻게 부모가 되어서 자신을 위해 사나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vytUNsEEUn_Wszd91lZZvUMGow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사람 잡기 - 확증편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8" />
    <id>https://brunch.co.kr/@@3dGi/188</id>
    <updated>2022-10-07T01:08:18Z</updated>
    <published>2022-07-26T02: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하게 출근을 준비하는데 막내가 조용히 와서 친구 생일인데 선물도 사고 맛난 것도 사 먹어야 한다고 용돈을 달라고 합니다.  지갑에서 돈을 꺼내 막내에게 주고 집을 나섰습니다. 시동을 켜고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금방 막내에게 용돈을 주면서 지갑 안에 돈이 비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른 지갑을 열어 확인했습니다. 있어야 할 돈에서 정확히 5만 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j2cvPBUWdwS-HT-901mCoYCaUS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블편한 방학 - 부모에게 방학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7" />
    <id>https://brunch.co.kr/@@3dGi/187</id>
    <updated>2022-08-14T21:56:07Z</updated>
    <published>2022-07-22T06: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첫째에게 방학은 더 이상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amp;nbsp;고등학생인 둘째와 초등학생인 막내에게 방학은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방학과 동시에&amp;nbsp;집은 아들들의 차지가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밖으로 나가는 시간은 더 줄어들기도 했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바깥으로 나가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TcZnsX_84i2hmqvaMQzUhcLBa5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춘기 테스트 - 사춘기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6" />
    <id>https://brunch.co.kr/@@3dGi/186</id>
    <updated>2022-09-25T02:05:28Z</updated>
    <published>2022-07-20T02: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한 토요일 오후. 막내가 치킨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둘째와 심도 깊은 논의를 거친 뒤 치킨 두 마리를 주문합니다.  아들들이 치킨을 좋아해 한 마리로는 부족합니다. 잠시 후 삼부자가 식탁에 앉아 치킨을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한참 동안이나 아무런 말 없이 오로지 치킨만을 흡입합니다. 어느 정도 흡입의 시간이 지나자 막내가 둘째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AiM9RTtp9kCv5WFogyirKWNxt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리 좀 하자! - 미루지 맙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5" />
    <id>https://brunch.co.kr/@@3dGi/185</id>
    <updated>2022-07-16T14:44:04Z</updated>
    <published>2022-07-16T02: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는 길 집 근처에서 하교하는 둘째를 만났습니다. 가방을 메고 힘없이 터벅터벅 걷고 있는 둘째를 보니 제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 짠합니다.  아빠 :&amp;nbsp;이제 오는 거야? 둘째 :&amp;nbsp;네에 아빠 ;&amp;nbsp;저녁은 먹었어? 둘째 ;&amp;nbsp;아니요... 아직 아빠&amp;nbsp;: 그래? 아빠도 아직 안 먹었는데 저녁 먹고 들어갈까? 둘째 :&amp;nbsp;음.... 네에 아빠 :&amp;nbsp;뭐 먹고 싶어? 둘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0BAIvsavAlqPrqJX2ssyyBXQ6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 알고 있지 - 말을 말아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4" />
    <id>https://brunch.co.kr/@@3dGi/184</id>
    <updated>2022-07-14T13:50:40Z</updated>
    <published>2022-07-14T06: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아침에 일어나더니 자꾸 눈을 만집니다. 비비기도 하고 눈을 감았다가 떴다 합니다. 아무래도 눈이 불편한가 봅니다.  아빠 :&amp;nbsp;눈이 불편해? 둘째 :&amp;nbsp;음.... 그런 거 같아요 아빠 :&amp;nbsp;눈이 어떻게 불편한 거 같은데 둘째 :&amp;nbsp;음... 눈이 좀 뻑뻑하고... 찜찜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아빠 :&amp;nbsp;그래? 피곤해서 그런가? 병원 가볼까? 둘째 :&amp;nbsp;병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BjBUrdX0jon_w9HcoshVOLGUx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밀가루 끊기 - 억지로 하지 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3" />
    <id>https://brunch.co.kr/@@3dGi/183</id>
    <updated>2022-07-13T15:49:02Z</updated>
    <published>2022-07-13T08: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둘째는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고 막내는 거실에서 게임 중입니다.  주방으로 가서 먹을 것을 찾았습니다.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라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마침 개수도 3개입니다.  아빠 :&amp;nbsp;라면 먹을까? 둘째 : 네에. 라면 먹어요. 아빠 : 그럼 네가 물 좀 올려줄래? 부탁 좀 하자 둘째 :&amp;nbsp;네에. 제가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k5gifLf6TdwG1vaWdJ1cf6FTn7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의 스마트폰  - 아들아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2" />
    <id>https://brunch.co.kr/@@3dGi/182</id>
    <updated>2022-07-08T08:12:19Z</updated>
    <published>2022-07-07T04: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고2 둘째의 취침 시간이 많이 늦습니다. 새벽 2시가 다 되어야 잡니다. 공부를 하느라 늦게 자는 게 아닙니다. 스마트 폰 때문입니다. 되도록 통제를 하지 않고 아들의 자율에 맡기는 게 좋을 것 같아 놔두고 있는데 취침 시간이 늦어지니 슬슬 걱정과 화가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지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학원을 빠진다거나, 학교에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8h1DHk5-QK7axL9VO0R9zL5Jq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식 바라보기 - 편식은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1" />
    <id>https://brunch.co.kr/@@3dGi/181</id>
    <updated>2022-07-05T07:08:06Z</updated>
    <published>2022-07-04T06: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막내와 목욕탕을 갑니다. 목욕탕을 가는 날이면 둘이 외식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목욕을 마치고 근처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습니다.  오늘도 목욕을 마치고 둘이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막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 치킨, 삼겹살, 목살, 수육 등입니다. 그렇습니다. 대부분 고기입니다.  그중에서 막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갈비입니다. 왜 치킨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URim8xaCzoeKMDw1zF5lKsV84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를 잘하자? - 아빠의 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80" />
    <id>https://brunch.co.kr/@@3dGi/180</id>
    <updated>2022-05-17T04:22:28Z</updated>
    <published>2021-12-10T06: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의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첫째를 제외하고, 고1인 둘째와 초 5인 막내의 기말고사가 이번 주와 다음 주에 걸쳐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막내는 둘째처럼 거창한 시험은 아닙니다. 그저 몇 과목 시험을 보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둘째는 기말고사 준비를 한다고 스터디 카페에서 새벽 2시쯤 귀가를 합니다. 집보다는 스터디 카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g70IDPpTH5jdU5nuNPtyOOOq7i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의 인생 살기 - 간섭하지 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79" />
    <id>https://brunch.co.kr/@@3dGi/179</id>
    <updated>2021-09-13T11:09:55Z</updated>
    <published>2021-09-13T07: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부터 시골로 터전을 옮기신 아버지께서 집 뒷마당을 텃밭으로 가꾸어 고구마, 양파, 옥수수, 대파, 상추 등을 심어 놓으셨습니다.무릎과 허리가 좋지 않아 아프시니&amp;nbsp;심지 말라고 해도 아버지께서는 철마다 채소를 심으십니다. 필요 없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심으십니다.심어놓은 야채들이 자라기 시작하면 전화를 해서 가져가라고 강권하십니다. 귀찮아서 안 가져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H_hK4CpuBvNEof9yXR1vSP1uD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스러운 대화 - 아빠도 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78" />
    <id>https://brunch.co.kr/@@3dGi/178</id>
    <updated>2021-09-07T07:26:45Z</updated>
    <published>2021-09-07T01: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둘째와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보고 싶었던 영화 중 하나인 &amp;lsquo;인질&amp;rsquo;이라는 영화입니다.  배우 황정민을 좋아하기도 하고, 영화평도 나쁘지 않고, 영화 전개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선택을 했습니다. 마침 15세 관람가 영화라 고1인 둘째와 보기에 맞춤이었습니다. 일단 영화관내에서는 먹는 행위를 할 수 없기에 밖에서 간단하게 먹고 들어갔습니다. 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P-N-17aUiY0IhPluPQJwhaGybs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묻지 말고 기다려 준다는 것 - 기다리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77" />
    <id>https://brunch.co.kr/@@3dGi/177</id>
    <updated>2021-09-02T11:18:06Z</updated>
    <published>2021-09-01T02: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에서 돌아온 둘째의 얼굴이 어둡습니다.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학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싶어 궁금증과 함께 걱정 올라옵니다. 물어볼까 하다가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잠시 후 둘째가 거실로 나왔습니다. &amp;nbsp;여전히 얼굴은 어둡습니다.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아빠 :&amp;nbsp;얼굴이 &amp;nbsp;많이 어두 워보이네 둘째 :&amp;nbsp;제가요? 아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1nQJloU81c7sFT-eVS4RuXSeAs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렇게할 거면때려치워라! - 협박이 아닌 부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76" />
    <id>https://brunch.co.kr/@@3dGi/176</id>
    <updated>2021-08-25T07:10:44Z</updated>
    <published>2021-06-25T08: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 오늘 학원 선생님이 전화 주셨더라 자녀 : 학원 선생님이요? 왜요? 엄마 : 성적이 조금씩 올라야 하는데 떨어지는 것 같다고 자녀 : 나름 한다고 하는데 그렇네요 엄마 : 너 말고 모두 다 오른다는데! 자녀 : 음.... 그래도 저도 열심히 하고는 있어요 엄마 : 너는 늘 한다고 하는데 왜 너만 성적이 떨어지냐고!. 다른 애들은 성적이 오르고 너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dflV4EGv8KjKNN7L0z12YcT7r4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님이 만든 착각 -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75" />
    <id>https://brunch.co.kr/@@3dGi/175</id>
    <updated>2021-06-18T12:59:34Z</updated>
    <published>2021-06-18T04: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한 분이 상담을 신청하셨습니다. 자녀가 둘이 있는데 막내가 꿈도 없고 생각도 없어 걱정이라고 하셨습니다. ​ &amp;lsquo;저는 아이가 둘이 있습니다. 첫째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입니다. 둘 다 대학생입니다. 근데 둘이 너무 달라요, 아들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 혼자 잘했어요. 꿈도 확실했고,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과 과를 갔어요. 걱정할 게 전혀 없는 아이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rgHmYeblhcSJ-i1bVJ3vDQV2D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족한 자녀에게 - 부족한 것은 부족한 대로 쓸모가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74" />
    <id>https://brunch.co.kr/@@3dGi/174</id>
    <updated>2021-06-15T14:36:43Z</updated>
    <published>2021-06-15T05: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들만 셋입니다. 아들 셋을 키우다 보면 하루하루 아들들에 대한 감정이 변합니다.   어떤 날은 세 아들이 모두 선물 같이 귀하고 소중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날은 그냥 반품하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특히 아들들이 제 기대대로 자라주지 않고 제 생각을 벗아날 때 자녀들과의 관계가 힘이 듭니다. 반품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최근에는 성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gF7WVznt3D8RYIikkjQbEiyRH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가 부모를 위한 변명 - 부모도 그럴 수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dGi/173" />
    <id>https://brunch.co.kr/@@3dGi/173</id>
    <updated>2021-06-12T10:54:27Z</updated>
    <published>2021-06-11T03: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와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시켜 자리에 앉았습니다. 서로 마주 보고 옅은 미소를 날린 뒤 먹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어머니 한 분이 초등학교 3-4학년쯤 보이는 아들 손을 잡고 들어 왔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우리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아들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한 숨을 쉬며 아들에게 묻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i%2Fimage%2FUqB-1CiBmSpnu1ZyEqsiKo8cG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