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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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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swhdi5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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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상냥하고 따스한 어른으로 자라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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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2T08:4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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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인 사람 - 사랑이라는 것은 너무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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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5:26:11Z</updated>
    <published>2025-11-17T15: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생각해보고 산 적이 없다.  그런데 언젠가 누군가 너는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해주었다. 나는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나는 무슨 매력이 있는 사람일까. 나 스스로 찾는 것보다는 주변에서 들리는 말에 집중하게 됐다. 나는 하나지만,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다 제각각의 눈으로 나의 존재를 음미하니까. 나는 어떤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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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신 안부를 읽고 - 찬란한 인생을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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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0:23:23Z</updated>
    <published>2025-11-11T05: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squo;안부&amp;rsquo;라는 소재에 관하여        &amp;lt;눈부신 안부&amp;gt;는 상처로 마음이 닫혀있던 주인공 해미가 자신의 &amp;lsquo;마음&amp;rsquo;과 얽혀있던 관계의 &amp;lsquo;두려움&amp;rsquo;에서 벗어나 진솔한 감정을 찾아가는 내용의 소설이다. 해미가 생애 전반에 영향을 줬던 다양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시간의 틈을 넘어 옆을 지켜준 우재에게 눈부신 안부를 전하기까지의 과정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J%2Fimage%2FR1S9L3qIqu8Q7ha_vdpjwstLo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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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안에서 AI사용을 깊이 고민하라 - 글쓰기 도구로서 AI 사용과 쓰기 윤리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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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01:33Z</updated>
    <published>2025-10-20T07: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학교 수행평가에서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과제를 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쓴 적 있다. '수행평가에서 AI 사용을 허용해도 되는가'라는 주제로 친구와 토의를 한 뒤 정리한 글이다. 나는 이상적이고 원리적인 차원에서 AI를 사용은 숙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학습자의 무엇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의 활용인지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AI' 요소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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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전 버킷리스트 체크하기 - 당신의 꿈은 체크되고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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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1:00:19Z</updated>
    <published>2025-10-20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썼던 버킷리스트를 보고 있다.  사실  버킷리스트는 적어놓고 매일 보지 않는 이상 무엇을 적었는지 평상시에는 잘 기억을 못 한다. 그래서 일상을 살다가 가끔 들어와서야 '아, 내가 이런 꿈을 꾸며 살았구나'하고 깨닫는다. 버킷리스트는 한 번 주욱 적어놓는 것만으로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내가 무엇을 중요시하는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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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돌로 채워지는 학교 - 야간자율학습의 부활, 아이들은 학교에서 야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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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5:57:14Z</updated>
    <published>2025-10-18T15: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올라갔다. 가끔 산책을 하고 싶거나 생각할 거리가 생기면 문득문득 찾아가게 되는 나의 모교.   학교는 한창 공사 중이었다. 보강재를 덧대둔 것을 다 떼고, 외관을 벽돌로 바꾸고 있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나는 의심이 사르륵 올라왔다. 학교가 무너질 위험이 있는 게 아니면 왜 굳이 벽을 부수고 다시 외관을 벽돌로 채우는 이유가 궁금했다. 건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J%2Fimage%2FJAKHKuhq3tCynLi4wMgHlX2w_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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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던, 당신을 추모하며. - 백세희 작가님,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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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6:21:03Z</updated>
    <published>2025-10-17T15: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비가 오는 날에 축축한 길을 걸을 때면 바닥을 보고 걷는 버릇이 있다. 태백산 어디 골짜기 길을 따라 나 있는 우리집 주변을 걸을 때도 그렇고, 강아지와 자주 산책가는 언덕배기 공원을 걸을 때도 그렇다. 그 길 가까이에는 비가 오면 불어나 콸콸 쏟아지다가도 며칠 비가 그치면 금방 졸졸거리는 개울이 흐른다. 나는 그런 길을 걸을 때마다 항상 내가 밟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J%2Fimage%2FljBDhI6WUGJZz272LptFVRIno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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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평가에 챗지피티를 사용하게 두어도 될까? - 챗GPT 만든 보고서, 수행평가에 AI활용에 대한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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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47:30Z</updated>
    <published>2025-10-17T06: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는 이번 연휴동안 수행평가 채점을 한다고 했다.   문화 탐구와 관련한 보고서를 읽는 것 같았다. 친구는 '챗지피티 돌렸겠지만 생각보다 수준이상이라 좀 감격스럽네'라고 말했다. 나는 의아했다. 수행평가에 지피티를 쓰게 허용한다고? 이미 과제를 내줄 때부터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가 되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친구는 나의 물음에 '당연히 사용해도 되지만 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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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가 중요한 이유 - 켈러의 학습동기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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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57:00Z</updated>
    <published>2025-10-11T06: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켈러의 학습동기 이론에서는 '노력'을 '개인이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에 참석하는가에 대한 여부' 라고 말한다. 풀어서 보자면 학습에서의 노력이란 곧 두 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는 과제에 기꺼이 참석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다음으로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학습을 위한 노력이 원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J%2Fimage%2F5V81Kq66En-vHPDEIHaF9vhzj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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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이현의 교육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 &amp;lt;이토록 멋진 마을&amp;gt;을 읽고 든 교육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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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57:34Z</updated>
    <published>2025-09-24T16: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토 북쪽에 위치한 눈이 많이 내리는 후쿠이현.후쿠이현에는 일본의 희망이 들어있다고 한다.다른 여러 대목도 인상적이었지만, 특히나 후쿠이의 교육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어서 글로 남겨둔다.​1. &amp;lsquo;좋은 괴짜&amp;rsquo;를 찾는 사회1996년 1월,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는 일본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amp;lsquo;6대 개혁&amp;rsquo;을 선언했다. 정치&amp;middot;재정&amp;middot;사회보장&amp;middot;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J%2Fimage%2FYAgBV0cdlfzHOL-njDm3yxuHi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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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와 혜안을 가진 사람 - 5학년 담임 선생님과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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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1:36:03Z</updated>
    <published>2025-09-13T11: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정말 이유 없이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겹겹이 쌓여가는 무수한 기억 속에서 의미 있다고 새긴 순간들이 불쑥불쑥 샘솟는 것이다. 언제는 초등학교 때 기억이 선명하게 튀어 오른 적이 있다. 그 장면 속에서 나는 분주하게 뛰어다녔다. 나는 무엇이 그렇게 즐거워서, 무엇이 그렇게 기뻐서 날아다녔을까?  커다란 돌을 들고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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