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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셔니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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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식탁 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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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2T12:1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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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장보기, 돼지고기 안심 - 부드럽게 만들면 안심도 퍽퍽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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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0:38:58Z</updated>
    <published>2023-03-07T08: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돼지고기 안심은 지방이 없는 살코기라 완전히 바싹 익히게 되면 퍽퍽해서 맛이 없다고 느낄 수 있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삼겹살, 목살처럼 인기가 많은 부위도 아니에요. 삼겹살보다 거의 40%나 가격이 저렴함에도 말이죠.&amp;nbsp;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목살처럼 편하게 구워 먹는 방식과 육즙 있고 부드러운&amp;nbsp;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부위는 선호 부위가 아니긴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OY-8SW0aFLJBfSypD5on-KUx1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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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아침에 뭐 드세요?  - 일주일간의 아침 식사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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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6:34:00Z</updated>
    <published>2023-02-25T14: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에는 어떻게 아침에 밥을 먹고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로는 아침식사를 거르며 살았습니다.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주는 밥을 졸린 눈 비벼가며 꾸역꾸역 먹던 시절이 좋았다는 걸 알게될 즈음에는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때부터는 대중교통에서 멀미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아침을 먹지 않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amp;nbsp;결혼 후에는 둘다 회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vlL1vYjfBoGteL8lZ1E4oCOJG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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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콩, 어디까지 먹어봤니.  - 건강한 식단,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 병아리콩 (칙피) 레시피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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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7:25:27Z</updated>
    <published>2020-06-24T10: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오랜만이에요. 정말 차분히 앉아 글을 쓰고 싶었는데 쉬운데 쉽지 않은 그런 거... 아시죠. 이제는 조금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병아리콩입니다. 다이어트 겸 식단을 관리하는 친구가 병아리콩을 구매해서 먹는 것을 보고 도움을 주고 싶어 몇 가지 레시피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병아리콩은&amp;nbsp;알갱이 그대로 익혀서 샐러드로 먹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N5J0-ZSAhwBgGaD2M37h0le4e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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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던 날들 - 우리 부부가 비를 맞이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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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0:21:01Z</updated>
    <published>2018-05-01T06: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치 콩나물 국밥 반쯤 눈을 뜨고도 한 번쯤은 더 눈을 감고 다시 잠을 청할 수 있는 아침, 쉬는 날의 아침입니다.&amp;nbsp;게다가 빗소리가 들려오고, 어둑어둑하기까지 하니 다시 청하는 잠이 더욱 꿀맛 같은 그런 날이지요. 그렇게 한 숨을 더 자고 일어나 시작하는 우리의 대화는 &amp;quot;아침 뭐 먹고 싶어?&amp;quot;로 시작됩니다. 이 질문을 던지고, 냉장고에 요리할 재료가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kSfRBwdY46zQeVIr_Gw2ZoT5t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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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끓이는 날 4  - 마시기 편한 둥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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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7:18:35Z</updated>
    <published>2018-04-28T07: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물은 가볍게 자주 마시기 위해 끓이는 둥굴레입니다. 둥굴레는 호불호가 크지 않은 맛이지요. 더운 날에, 남편이 나가기 전&amp;nbsp;차갑게 해두었다가 가방에 넣어주는데, 그럴 때면&amp;nbsp;왠지 모르게 엄마가 된 기분이에요. 엄마가 어렸을 적에 둥굴레 차를 많이 끓여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일까요. 남편이 회사에 다녔을 때는 신경이 덜 쓰였는데 공부를 하고 나서는 물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v7lbBO3t4QzsKk-zqqbhgi5Ln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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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래 간장과 세발나물 지단, 봄봄 국수 - 봄 한 가득, 맛있는 봄 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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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3:35:59Z</updated>
    <published>2018-04-26T08: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남편과 볼 일을 보고, 아침에 들어와 쌀쌀한 몸을 녹이기 위해 휘리릭 국수를 끓였습니다. 전 날 지단과 육수를 만들어 두어서 그런지 금세 만들었네요. 봄에는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봄나물들이 있지요. 건강을 위해서도 좋지만 맛도 좋은 봄 제철 나물들을 듬뿍 섭취했습니다.&amp;nbsp;어렸을 때는, 봄나물들의 맛을 몰랐는데 이제 이 제철 재료들이 얼마나 향긋하고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Tlu06NsR8ijcES6D0eVApG98w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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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끓이는 날 3 - 조금씩 조금씩, 작두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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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3:36:55Z</updated>
    <published>2018-04-23T16: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오늘은 조금 나은 듯했지만, 요사이 계속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주말 내내 동네 뒷산에 한 번 올라가는 것도, 걸어서 마트에 한 번 가는 것도 몇 번씩이나 공기질이 어떤지 앱을 수십 번 켰다 껐다를 반복해야 하다니요. 먼지나 꽃가루가 조금만 있어도 비염기를 보이는 남편인데, 요즘 같은 때는 더욱이 고생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작두콩 물을 끓입니다.작두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20D-kH7oAUxIs4W2_-lscn0_f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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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끓이는 날 &amp;nbsp;2 - 사랑으로 끓이는, 흑생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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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5T23:05:43Z</updated>
    <published>2018-04-14T08: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희 집 물은 흑생강을 끓인 물입니다.&amp;nbsp;흑생강은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큰 곳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흑생강 하면 라오스, 미얀마 쪽을 많이 떠올리지요. 실제로 라오스 여행을 갔다가 많이 사 오기도 하고요.&amp;nbsp;태국에서는 왕실, 최고 부유층들이 차와 보양식으로 즐겨 먹었다고도 합니다.&amp;nbsp;흑생강은 인삼보다 사포닌이 약 5배가 더 많고, 피로 해소에 도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9ndDMZDQCDoR67R63NOt9Rg8u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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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는 레시피, 일곱번째 - 봄아 거의 다 온 거지, 미나리를 더한 시래기 불고기 전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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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3:38:09Z</updated>
    <published>2018-04-11T13: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계속 날이 흐려서 오랜만에 전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남편과 마주 앉아 보글보글 전골을 끓여먹으니 무언가 더욱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그래도 봄이 되었으니, 전골에 제철 미나리와 주꾸미를 더해 요리를 하고 싶어 마트에 갔습니다. 그런데 다들 주꾸미만 사러 온 것인지, 갈 때마다 주꾸미가 품절이더군요. 아쉽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pHiaeXZ-7BTYgz4jiOgNebMeq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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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홈메이드 짬뽕  -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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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8T01:46:24Z</updated>
    <published>2018-04-05T10: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의점 음식 한 번 안 먹고 엄마 밥만 먹고 살아온 제가, 자취 경력 10년 동안 MSG 가득한 음식들을 먹고 살아온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남편에게는 최대한 집에서 만든 음식들을 주려고 노력하는데요. 결혼을 하고 2년이 넘는 동안 중국음식을 시켜 먹거나 냉동식품을 준 적이 없어요. 어차피 이렇게 집에서 안 먹어도 밖에 나가서 먹게 되는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YLxdlfImFWWex_FJlbIZP_CeL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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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는 레시피 여섯번째 - 묵은지랑 돼지고기 듬뿍 비지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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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0T02:41:27Z</updated>
    <published>2018-04-04T08: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지찌개 좋아하시나요? 저희 부부는 약간 되직한 비지찌개를 좋아합니다. 건더기 풍성한 비지찌개를 한 숟가락 푹~ 떠서 밥에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남편의 표현을 빌려 밥도둑이 아니라 '밥 마적'이 됩니다. 아무리 맛있는 것들을 먹어도 결국 생각나는 음식은 또 한식인 것 같아요. 향신료 가득한 음식들도 참 좋아하지만 이렇게 비지찌개 한 그릇 두둑하게 먹고 달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enMj3xCkd3Wi47PCqQcyuy1og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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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끓이는 날 1    - 눈아 좋아져라, 결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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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9T00:45:29Z</updated>
    <published>2018-04-03T14: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물은 당연하고 얼음까지 나오는 정수기가 흔하디 흔해진 시대에, 물을 끓여 먹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 싶지만, 그것도 신혼부부가 말이죠. 저는 주간 행사처럼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물을 끓입니다. 저희 집에도 물론 정수기가 있지만, 정수는 물론 매일 끓인 물을 함께 마셔요.   오늘 끓인 물은 결명자 물입니다. 남편이 눈이 좋지 않고,  눈에 무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uQmSkji2q7XwypI50cp32uJF1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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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트 하나만 있으면, 그린커리 - 카레만큼 쉽게 이국적인 맛 가득한 집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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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14:44Z</updated>
    <published>2018-04-02T12: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집에는 커리 귀신이 살고 있어요. 무엇이든지 잘 먹는 남편이지만, 커리는 더욱이 좋아합니다. 레드커리, 파낭 커리, 일본 스타일 커리 등 다양한 커리들 뿐만 아니라, 커리 자체를 다양하게 변형해서 주기도해요. 제가 요리하는 것을 즐기고, 음식과는 뗄 수 없는 일들을 하다 보니 해외에 갔을 때 그 나라의 식재료들을 꼭 사 오기도 하고, 선물을 종종 받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NgZQZv0INiIz3I504ljhUac9e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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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한 달콤함과 기분 좋은 향긋함, 모과사과차  - 새 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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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9:50:44Z</updated>
    <published>2018-01-03T16: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에 가는 것을 좋아하시는 아빠가 산에서 모과를 2개나 주어오셨나 봅니다.  아무래도 손목이 약한 엄마는 모과의 향기로움만 누리다 말려는 것 같아 제가 냉큼 가져왔지요. 그새 하나는 썩어있어 모과 하나에 사과 한 개를 더해 모과사과청을 담갔습니다. 숙성되는 시간이 있어 딱 새해에 먹으면 좋겠다 하고 담갔던 모과사과청을 새 해 첫날 열었어요. 차분한 티타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x2SgnQXCsIwc4IBb4LsSMbRr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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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 국수 한 그릇 - 엄마가 생각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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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04:34:42Z</updated>
    <published>2017-06-06T08: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멸치, 새우, 다시마 넣고 진하게 우려낸 육수. 신김치에 매실액 조금, 간장 살짝 넣고 볶아 참기름으로 마무리한 볶음김치. 당근, 양파 각각 알맞게 간해서 적당한 식감으로 볶은 채소들. 새우젓 살짝 넣어 감칠맛 나게 볶은 호박. 흰자와 노른자 얇게 부쳐서 얌전히 잘라 준비한 계란 지단. 이 모든 걸 한 입 가득 넣으면 입안에서 잔치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GdeM8GQAELHdsxJRTfB67FOo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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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는 레시피 다섯번째 - 새우 손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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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0:03:32Z</updated>
    <published>2017-05-30T12: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 좋아하시나요? 냉동실에 만들어서 얼려 두면 마음이 든든해지는 메뉴 중 하나가 만두인데요, 조금 번거롭긴하지만, 조미료 없이 집(에서 빚는)만두의 맛이 가끔 그리워질 때 만들고는 합니다. 만두피도 직접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번에는 시간 관계상 만두피는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만두 속재료를 넣어서 깔끔한 집만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HqL7RJIHYykN6i0a-vu4jPMEI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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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는 레시피 네번째, - 슬로피조 핫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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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6T09:16:39Z</updated>
    <published>2017-05-28T15: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메이드 토마토 소스를 이용해서 만드는 네번째 레시피입니다. 슬로피조를 만들어 버거로 먹고, 이번에는 핫도그를 만들었습니다.&amp;nbsp;냉동실에 빵이 하나 있어서 슬로피조를 조금 남겨서 핫도그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살찌는 음식을 잘 안해주려고 하는 제가 버거에 핫도그까지 만들고 있으니 남편이 제일&amp;nbsp;신이난 것 같습니다.      제일 아쉬웠던 것은 치즈가 많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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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아침밥  - 이런 아침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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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7:16:21Z</updated>
    <published>2017-05-24T08: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끝자락입니다. 저희 집 아침 밥이에요. 둘이 사는 집의 소박하지만, 저의 마음이 담긴 집밥입니다.     두릅을 먹을 수 있는 계절, 아무리 제철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제철재료는 정말 보약과 같습니다. 이맘때는 두릅이 그 보약이겠지요. 두릅은 단백질과 같이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아침이니까 두부와 함께 담백하게 차렸습니다. 들기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r-B-ULajUvo_i8xNJ2qiI-hPx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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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은 집밥 맛집 - 외식하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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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3:39:39Z</updated>
    <published>2017-05-20T03: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는 바깥에서 사먹는 식사처럼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토요일이니까요. 버거 번에 파인애플 한 조각과 슬로피조를 얹고나서 무심한 듯 소세지를 툭. 결혼하고 처음 소세지를 제 돈 주고 사게되었는데, 슬로피조 핫도그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시지가 빠질 수 없기 때문이지요. 아주 비싼 소세지를 구매했습니다. 소세지는 대부분 비싼 것이 좋은 것과 동일하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H-BSGKyq9F3QxrmD40RZ86pGD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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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는 레시피 세번째 , - 슬로피조 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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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15:52:33Z</updated>
    <published>2017-05-14T09: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마토 리조또를 만들어 먹고도 토마토 소스가 남아서(2인 기준으로 만들었을 경우) 슬로피조를 만들었습니다. 왠지 모르게&amp;nbsp;주말 브런치로 잘 어울리는 음식이지요. 슬로피조(sloppy joe)라는 음식은&amp;nbsp;고기를 다져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것. 둥근 빵 안에 넣어 먹는 음식을 말합니다.&amp;nbsp;저는 냉동실에 햄버거번이 있어서, 버거 스타일로 만들었는데 다른 종류의 빵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V%2Fimage%2FxQt0MO4jZANHZg0-XOE6_XxYI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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