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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y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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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ylawrit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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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도 쓰고 번역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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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2T11:3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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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는 AI로 대체될 겁니다?&amp;nbsp; - AI 거품으로 누가 이득을 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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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5:18:01Z</updated>
    <published>2025-09-23T05: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지식노동을 하는 전문직을 대체할 거라고 한다.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AI로 대체되고 있다고 한다. 회계사, 변호사, 의사, 약사까지 위협받고 있다. 통번역사는 말해 뭐 해. 각종 뉴스와 피드에서는 구체적인 시기까지 콕 집어서 말한다. 향후 5년 안에 그동안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올려온 직업들이 몰락할 거라고 한다.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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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악의 각자도생 VS 어금니 꽉 깨무는 해피투헬프 - 조직의 문화컬처, 시장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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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27:44Z</updated>
    <published>2025-09-23T01: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기업들이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조직 문화를 정의하고 이를 세상에 알리는 데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홈페이지나 sns 피드에 열심히 설명을 해두는 편이죠. 사무실에 가면 널찍한 포스터나 커다란 티비 스크린에 조직 문화를 알리기도 해요. 마치 학교 다닐 때 칠판 위에 붙어있는 급훈 액자 같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오너나 대표가 생각하는 성공의 방식을 엿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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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의 의도를 내가 정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대신한다 - &amp;lt;How to Make Sense of Any Mess&amp;gt; 저자와 7문7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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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7:12:54Z</updated>
    <published>2025-09-09T06: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How to Make Sense of Any Mess&amp;gt;의 한국어판&amp;nbsp;&amp;lt;엉망진창 속에서 살아남는 법&amp;gt; 출간 기념으로 저자와 함께 짤막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마침 원작이 세상에 나온 지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여 축하 인사를 건네며 7문 7 답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짧은 인터뷰지만 일하며 아이를 기르는 기쁨, 연대를 통한 성장, 그리고 내가 맡은 프로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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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금쪽이들 4 - 금사빠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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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7:13:36Z</updated>
    <published>2025-08-06T07: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종류의 금쪽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소규모의 조직으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 한 명 한 명의 역량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금쪽이들의 존재가 회사의 존망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쪽이가 성장하거나 조직을 이탈함으로써 조직이 더 건강해지기도 하고, 목소리 큰 금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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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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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8:42:46Z</updated>
    <published>2025-06-15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떻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을까? 시간도 체력도 항상 부족한 내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힘은 무엇이었을까?  처음엔 단순하게 단행본 번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번역을 직업으로 제대로 싶어서 대학원까지 졸업했고 인하우스 번역사로 잘 살아왔지만 언젠가 단행본 번역을 해서 역서 출간도 해봐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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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왔다 - How to make sense of any m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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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20:14:10Z</updated>
    <published>2025-05-22T14: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진짜 되는 걸까?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했는데 교보문고 POD 플랫폼에 원고를 올리고 이틀 뒤에 판매 승인이 났다. ISBN도 발급받았다. 정말 쉽다. 세상이 참 좋아졌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48377   본문 교정을 3교까지 보고 하시라도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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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필연적인 혼돈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 길을 잃은 T들을 위한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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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44:45Z</updated>
    <published>2025-04-10T2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일을 할 때 어떻게 시작하는가? J형인 나는 계획을 짠다. 대체로 조직에서 일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기획부터 시작한다. 마케팅이든 사업 개발이든 HR이든 디자인이든 분야 가릴 것 없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기획안부터 만든다.  나는 이런저런 다양한 일을 해봤지만 사회 초년생 때 주니어 PM으로 일할 때는 기획안을 짤 때가 제일 좋았다.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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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이 없는 사주. 나만의 개운법이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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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45:41Z</updated>
    <published>2025-04-02T09: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주 관련 콘텐츠를 보는 것에 맛 들렸다.&amp;nbsp;나는 사주에 금이 부족하다.&amp;nbsp;금이 부족한 사주는&amp;nbsp;결단력이 부족하거나 일을 벌여 놓고&amp;nbsp;정리하거나 매듭짓는 능력이 약하다고 한다. 약간 뜨끔했다. 과거의 내 모습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태교 한답시고 바늘코 인형 만들기 시작했다가 중간에 포기한 일, 개인 브랜딩용 소셜 계정을 만들었다가 게시물 몇 개 겨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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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자리 앉기 규칙 &amp;nbsp;&amp;nbsp; - 갑작스레 열린 연극 속 남자와 여자는 번호를 교환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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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5:56:18Z</updated>
    <published>2025-03-20T16: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마음이 붕 떠서&amp;nbsp;일이 잘 안 됐다. 내가 자주 가는 동네 카페에 가서 조금이라도 집중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카페에는 보통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amp;nbsp;오전에 일하러 갔었는데 오늘처럼 오후에 일하러 가보기는 처음이었다. 가는 길에 오후에는 카페 손님이 많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그러면 조용히 일하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막상 가보니 이 카페는 오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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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디자인을 맡기고 시작된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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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46:43Z</updated>
    <published>2025-03-0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역서 출판을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amp;nbsp;내가 그저 하고 싶은 일은 우아하게 카페에 앉아서&amp;nbsp;글을 읽고 번역하는 일이었지만,&amp;nbsp;책 한 권을 세상에 내려면 그 외에 할 일이&amp;nbsp;이것저것&amp;nbsp;많다.  영어식으로 말하자면 나는 '모자를 여러 개 쓰고 있는 셈'이다.&amp;nbsp;원문 콘텐츠를 어떤 스타일로 어떻게 구성해서 낼지 고민하는 기획자,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번역가,&amp;nbsp;번역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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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산이 변하고 출판 계약서도 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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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48:28Z</updated>
    <published>2025-02-19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쯤, 그러니까 내가 병아리 에디터였던 시절, 영국 출판사로부터 저작권을 사서 어린이 영어 교재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그땐 (라떼는 말이야....) A4용지에 범용 계약서를 출력해서 외부 변호 자문을 받고 여러 차례 상대 출판사와 이메일로 핑퐁을 한 끝에&amp;nbsp;최종본 2부 출력해서 한부씩 예쁘게 나란히 모은 다음 회사 도장을 가운데에 한 번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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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도서 번역가의 두번째 교훈: 독자에게 충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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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49:56Z</updated>
    <published>2025-02-13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데 있어서 고민 중 하나는 미국식 조크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였다. 관용적 표현이 결합된 형태가 번역하기 상당히 까다롭다. 게다가 테크/개발 쪽 너드향 조크는 더욱 뭐랄까... 갬성 초월 번역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까?  1. 관용적 표현이라도 최대한 직역을 하고 역자 주석 달아서 무슨 조크인지 주절주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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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위한 AI를 위한 글쓰기? - 깃허브에서 논란이 된 AI를 위한 문서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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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5:17:35Z</updated>
    <published>2025-02-10T09: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이메일을 살펴 보다가 Write the Docs 뉴스레터가 와 있길래 별 기대 없이 열어보았다. 평소에는 잘 안읽는데 오늘은 점심시간 10분을 투자해서 읽은 보람이 있었다. 덕분에 아주 재미있는 논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Writing AI-friendly and human-readable documentation  AI 친화적이면서 인간이 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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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도서 번역가의 첫 번째 교훈: 완벽보다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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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50:50Z</updated>
    <published>2025-02-09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사회 과학서 번역. 한 챕터를 처음으로 쭉 번역하고 다시 읽어봤는데 정말이지 별로였다. 대학원까지 나와서 번역으로 먹고살고 있지만&amp;nbsp;도서 번역은 완전히 다른 세상인 것 같았다. 나는 과연 도서 번역을 잘할 수 있을까? 잘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게 되었다. 도서 번역을 하긴 할 수 있는 걸까?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amp;nbsp;첫 번째 챕터&amp;nbsp;이후로는 번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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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건너 작가를 만나고 번역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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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51:24Z</updated>
    <published>2025-01-16T03: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 기획서를 쓰기 전에 먼저 작가를 만났다. 그녀는 미국 동부에 살고 있었다. 그녀도 내 아이와&amp;nbsp;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였다. 본업과 집안일과 미취학 아동의 육아에 허덕이는 워킹맘 둘이서 시간을 내서 만나는 것은 매우&amp;nbsp;어렵다. 같은 처지에 있는 친한 친구들과 만나 얼굴 보며 잠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일 년에 한두 번 될까 말까. 전화 통화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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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서 출판 기획서를 쓰는 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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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52:05Z</updated>
    <published>2025-01-16T02: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 번역서를 출판해도 된다는 작가의 허락을 받고 난 후,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머릿속에 마구마구 샘솟았다.  정리가 필요했다. 바로&amp;nbsp;출판 기획서를 작성했다. 십여 년 전, 출판사에서 주니어 에디터로 일할 때는&amp;nbsp;그렇게도 안 써지던 것이 술술 써졌다. 옛날 옛적 워드로 작성하던 걸 이제는 노션으로 작성했다.&amp;nbsp;이리저리 디자인도 바꿔보고 아이콘도 고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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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서 작가에게 무작정 이메일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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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52:37Z</updated>
    <published>2024-12-23T04: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메일을 쓰기 시작하니&amp;nbsp;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였다. 중학생 때 아이돌 팬질하면서도 한 번도 안 써본&amp;nbsp;팬레터가 순식간에 완성됐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amp;quot;나는 당신의 팬이다! 그동안 일하면서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었는데 당신의 책을 읽고 속 시원해졌다. 당신이 쓴 책은 나를 구원했다. 일 뿐만 아니라 내 삶의 대부분의 문제가 당신이 알려주는 문제해결 방식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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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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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53:11Z</updated>
    <published>2024-12-16T05: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던 어느 날. UX 라이터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읽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국내에 발행된 책은 아니어서 원서로 구매해야 했다. 회사 총무팀에 구매를 요청하고 2 주 뒤쯤 책이 서고에 도착했다. 해외 원서가 으레 그렇듯 가벼운 페이퍼백이었다. 디자인도 굉장히 심플했다. 출퇴근 길에, 쉬는 시간에 야금야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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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의 늪에서 허우적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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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53:43Z</updated>
    <published>2024-12-08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한지 세 달이 지나고 수습 기간을 통과하여 정직원이 되었다. 매일 들어오는 번역 요청을 그럭저럭 해내면서 새로운 회사의 분위기 파악은 마친 상태였다.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도메인을 빠르게 정복하고 싶었다. 관련 배경 지식을 쌓으려고 출퇴근길에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팟캐스트를 들었다. 내부 문서를 꼼꼼히 읽고 동료들에게 직접 질문하여 설명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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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회사에 첫 출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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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54:40Z</updated>
    <published>2024-12-01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면 통역과 번역을 해서 먹고살 수 있다. 나는 한영 통역학과를 졸업했지만 통역학과에서도 번역 훈련을 하고 번역학과에서도 통역 훈련을 한다.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고 인하우스 통번역 전문가로 일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제조, 금융, 의약,&amp;nbsp;유통, 엔터테인먼트, 게임&amp;nbsp;등 번역이 필요한 분야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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