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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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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에 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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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2T11:38: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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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에 도전을 약속한 캐럿랜드 - 콘서트와 팬미팅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의 팬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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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2:00:02Z</updated>
    <published>2025-05-18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amp;lsquo;캐럿랜드&amp;lsquo;란 곳에 내가 가도 될지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amp;lsquo;캐럿랜드&amp;lsquo;는 세븐틴의 팬미팅 공연의 이름이다.) 요즘이야 많은 아이돌들이 &amp;lsquo;팬미팅&amp;lsquo;이라 부르고 &amp;rsquo;미니 콘서트&amp;rsquo;라 쓰는 공연을 많이 하고 있지만, 내 기억 속의 팬미팅은 오빠들이 질문 뽑고 대답하고, &amp;lsquo;여러분 사랑해요&amp;lsquo;라고 말하는 게 팔 할인 그런 것이었다. 그러니까 나 어릴 적의 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m%2Fimage%2FL8wJw_BQojDNLSyUehDtb3cXJ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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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Right Here. 끝나지 않은 이야기 - 반짝이는 점 하나가 될 수 있어 행복했던 그 날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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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4:27:07Z</updated>
    <published>2025-04-13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이라면 복습은 필수, 직장인이라면 프로젝트를 끝내고 랩업(wrap-up) 미팅이 필요하다.  첫 콘서트를 다녀오고, 월드투어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는 팬들의 사진과 영상을 보며 꽤 열심히 투어를 즐겼다. 직접 간 공연은 고양 첫콘 하나였지만, 캐럿들의 수많은 영상과 사진으로 일본, 미국, 아시아 투어까지 수많은 도시들의 투어들에 마음으로 함께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m%2Fimage%2Fu49bJ7JjMKt0XOFbtFtQw6RvOeo.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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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럿생일. 평캐를 다짐했다. - 가족까진 아니어도 친척쯤은 되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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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6:18:13Z</updated>
    <published>2025-04-06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럿 생일? 평캐?   일반 사람들이 들으면 이게 뭔가 할 얘기다.  팬덤에게 생일이 있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멤버들의 생일이 페스티벌 같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캐럿 생일도 같은 맥락이다. 캐럿 생일도 하나의 페스티벌이고 하나의 콘텐츠다.  대부분의 캐럿 라이프를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남편이지만, 캐럿 '생일'이라는 것의 의미는 이해가 안 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m%2Fimage%2FMOGLXIgfOB4JjNQeSATLpSfpT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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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카페, 그 낭만에 대하여 - 조공이 페스티벌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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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0:24:38Z</updated>
    <published>2025-03-1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태어난 날. 생일. 어릴 때부터 생일을 참 좋아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생일 주간이 되면 초등학교 친구, 대학동기, 동네친구 등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 생일파티를 했다. 실은 생일이라는 좋은 핑계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게 좋았다. 언제부터인가 친구들은 한해의 절반 정도가 지나간 시점인 내 생일을 다 같이 모여야 하는 날로 인지했다. 내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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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Right Here. 두 번째 이야기 - 쪽팔리지 않게 하겠다는 말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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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0:41:57Z</updated>
    <published>2025-02-28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이 다가오자 데뷔 때부터 노래를 좀 더 많이 듣고 올걸 그랬나 싶은 작은 후회와 셋 리스트도 공연 내용도 하나도 모르는 월드투어 첫 공연을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본다는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다. 그리고 첫 공개될 신규 앨범의 타이틀 곡과 유닛곡에 대한 기대감까지. 모두 각자 한 장씩 티켓팅에 성공해 온 사람들이라 주변은 꽤 낯설었지만 마음은 모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m%2Fimage%2FsdiO0f3nSkk51SF_XY3rbEd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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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CD를 사야 하나요 - 아직은 받아들이기 힘든 포토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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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2:08:16Z</updated>
    <published>2025-01-18T15: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 년 만에 아이돌 팬덤 문화를 다시 겪으면서 많은 변화를 느꼈지만, 그중의 최고는 바로 음반 구매의 목적이다. CD를 들으려고 사는 게 아니라는 것. 그도 그럴 것이 요즘 CD플레이어가 있는 집이 얼마나 될까. 앨범이 나오면 1번 트랙부터 한곡 한곡 아껴 듣던, 라디오에서 한곡 한곡 소개해주던 그 감성. 이미 그것은 너무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m%2Fimage%2FZXItF-u4T8xNMSiNLrLLDL668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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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Right Here. 첫 번째 이야기 - 딸의 덕질을 응원하는 엄마가 꿈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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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22:38:47Z</updated>
    <published>2025-01-10T15: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콘서트를 다녀왔다.  워낙 어려운 티켓팅으로 유명했기에 괜히 도전했다 실망만 할 것 같은 비겁한 마음에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야근을 하다가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인터파크 앱에 접속했고, 플로어는 아니었지만 2층 4열. 꽤 나쁘지 않은 자리였다. 하지만 왠지 여고생이 가득할 거 같은 아이돌 콘서트에 내가 가도 될까 하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m%2Fimage%2FMDsUL-xe9xKw81n0L1gvzygo1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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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의 성장 스토리 - 땅을보고 계속올랐지 정상까지 많은시련은 보란듯이 I always w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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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0:13:04Z</updated>
    <published>2025-01-08T1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건 생각보다 복합적인 감정이다. 단순히 &amp;lsquo;내 가수가 좋아요 &amp;lsquo;를 넘어선 그들의 도전과 성장의 대서사시를 함께하는 느낌이랄까.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한 아이돌. 그 대서사시를 캐럿들과 함께 만들었다는 것. 그게 바로 세븐틴의 가장 큰 매력이다.  MAMA 대상만 해도 그렇다. 일반적인 아이돌들의 최전성기는 보통 3-4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Ym%2Fimage%2FFl2rN1kNJoqO-ABlmo5AyPtlh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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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섯, 캐럿이 되었다 - 20년 만에 다시 아이돌판으로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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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23:09:53Z</updated>
    <published>2025-01-08T09: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덕후는 영원한 덕후라는 말이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경우엔 딱 맞는 말이다.  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그러니까 동슈501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세대다. 데뷔 전 리얼리티 다큐가 아이돌 데뷔 기본 패키지이던 시절, 데뷔일을 기다리며 열렬히 좋아했고,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의 그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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