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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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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같은 공간 안의 낯선 생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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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9T23:1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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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에 나온대로 되는 세상 - 예전 교과서에 심심찮게 등장한 재택 근무 하는 직딩 그림 = 202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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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0:49:08Z</updated>
    <published>2020-10-10T18: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학기를 집에서 꼼짝없이 보내는 중이다. 그렇게 집에서 매일 매일 인생에서 가장 재미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올해 3월, 1학기 첫 온라인 수업이 기억난다. 그 때는 분명 일시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할 것이며, 학교는 곧 개강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체 왜 떨렸을까) zoom 강의실에 입장한 기억이 있다. 한 때 z&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x5Zn6PXBU0vHnk9YAlJxcQHVn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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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조직이란 무엇인가 - &amp;lt;인재경영, 데이터사이언스를 만나다&amp;gt;와 좋은 조직에 대한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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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7:39:04Z</updated>
    <published>2020-10-08T16: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를 보다가 마지막 회에 '조직도 결국 사람이다'라는 명대사를 들어서는 아니다. 평소에 관심있던 데이터 사이언스, 그리고 사람 자체와 HR(인적 자원), 그리고 그 중심이 되는 '인재'에 대한 연구를 하시는 훌륭한 분을 알게 되었다. (물론 랜선으로 다져진 혼자만의 친분이다) SK 그룹의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ONWEEO_8i5L9KlTTfLwzHjAlh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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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그 중간의 어중간함 - 20대는 원래 이렇게&amp;nbsp;애매한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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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7:39:19Z</updated>
    <published>2020-06-16T06: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사진관에서 취업 증명사진을 찍었다. 원서 내려고 하는 곳에서 증명사진을 첨부하라고 하는데 내가 최근에 찍은 증명사진은 대학교 입학 전에 찍은 아주 예전의 나였다. 무려 4년도 더 된 그 사진을 첨부할 수는 없어서 다시 찍으러 갔다. 한창 취업 시즌이라 사진관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amp;nbsp;요즈음&amp;nbsp;나이에 대한 감각을 잘 느끼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J7My1KpOnOJd5i6Pzle5zo-tK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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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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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1:57:38Z</updated>
    <published>2020-05-20T16: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딜가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  평소에 사람을 길게 보려고 노력해도 그게 잘 안되어서 가끔 속상하지만...  나도 꼭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2020년 목표 중 하나가 '따뜻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되기' 였는데. 중간점검을 해보다가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gHLAM7Xc0bQqOlZAPoRoSXhFj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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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향수는 기억을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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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20:57:38Z</updated>
    <published>2020-03-08T12: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수는 없었던 기억을 만들고&amp;nbsp;있었던 추억을&amp;nbsp;불러 일으키는 힘이 있다.&amp;nbsp;어떤 시기에 잘 사용했던 향수는 그 향만 맡으면 향수를 잘 사용했던 시기가 소환되며 추억팔이를 하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향수 중에 어떤 향이 나에게 어떤 기억을 불러 일으키는지 정리해보았다. 향에 대한 기억은 매우 주관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향의 분위기와 기억이기에 공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u9-AMTiyZAslWSmpNlqeNwXp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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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MBTI - 여행 소울메이트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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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5:14:00Z</updated>
    <published>2020-02-08T09: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서로 맞지 않는 의견 때문에 여행 일정 진행에 난항을 겪거나 힘들었던 적이 있는지? (네 바로 그게 전데요)  나는 개인적으로 같이 다니는 여행보다 혼자 다니는 여행을 좋아한다. 혼자 여행을 하는 많고 많은 이유 중에 굳이 하나를 뽑자면, 나와 여행 스타일이 잘 맞는 사람을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JojcKCIj0ZE4x1fcw_vZ-w3pK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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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한 '아일랜드' 사전 - 2주 동안 짧고 굵게 느꼈던 아일랜드와 아이리쉬의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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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6:18:15Z</updated>
    <published>2020-02-08T06: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기한 아일랜드 버스 처음에 더블린 공항에서 홈스테이로 가기 위해 공항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탔을 때 문화 충격이었던 부분은 운전석이 우리나라와 반대로 오른쪽에 있었다는 것이다. 아일랜드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차량들이 모두 좌측 통행을 한다. 그 말은 차량들이 모두 좌측 통행을 한다는 것과 같은 말인데, 이 부분이 아일랜드에서 길 찾을 때 꽤 헷갈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8tt3j7TRPGi0bp7ExyO5625GG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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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배우는 좋은 방법 - DCU 어학원에서의 영어교육은 훨씬 더 자유로운 분위기와 경험을 중시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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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0T23:32:50Z</updated>
    <published>2020-02-01T09: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대해 깊은 회의감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DCU(Dublin City University) 어학원에서의 연수 경험은 나에게 많은 시사점을 가져다 주었다. 어학원의 선생님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영어의 문법과 단어뿐 만 아니라 영어로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굉장히 강조하는 듯 했다.   어학원의 오후 시간에는 &amp;lsquo;c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hRXkN1V1CMtE9ETlCTyfUTR4p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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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홈스테이 후기 - 홈맘(Home Mom)과 성향상 잘 맞아서 행복했던 2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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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3:47:12Z</updated>
    <published>2020-01-26T10: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테이(Home Stay)는&amp;nbsp;처음인 쪼렙 유학생 홈스테이는 외국 유학생이 그 나라의 가정집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살면서 언어와 문화를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숙박 형태이다. 나는 아일랜드에서 2주 동안 체류하면서 학교에서 미리 정해 준 나의 홈스테이를 집으로 삼고 학교와 시내를 왔다 갔다 했다. 학교 측에서 홈스테이 가족에게 아일랜드로 떠나기 전 이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NE2b0JzQJ7J5Wj6gmIMQXcw-J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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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Bray) - 정말 정말 좋았던! 아일랜드 브레이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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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8:48Z</updated>
    <published>2020-01-20T09: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맞아 대체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이 많았다. 아일랜드에서 더블린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여행지인 골웨이(Galway)는 자가용이나 가이드 투어 버스가 없다면 관광하기 불편할 것이라는 현지인의 조언이 있었기에,&amp;nbsp;아쉽지만 패스! 아일랜드 위쪽에 있는 벨파스트(Belfast)는 영국령의 북아일랜드에 위치한 해안도시여서 흥미로웠지만, 타이타닉 박물관과 왕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Bfs10VdV2H_wI_cOaH7DU781P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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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반 쯤 든 컵을 보고 든 생각 -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 그리고 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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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6:25:27Z</updated>
    <published>2020-01-11T17: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원 수업에서 자신이 낙관주의자(OPTIMIST)인지, 비관주의자(PESSIMIST)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말해보는 시간이 있었다.&amp;nbsp;반 쯤 물이 들어있는 컵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amp;lsquo;물이 반쯤 차 있다'고 생각한다면 낙관주의자, &amp;lsquo;물이 반쯤 비어있다&amp;rsquo;고 생각한다면 비관주의자라고 흔히 구분한다. 그렇지만, 이 구분이 맞다고 할 수 있는지는&amp;nbsp;잘 모르겠다.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JGDGUfve6bWedCLfqSjMg7lTV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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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CULS에서의 첫 수업  - 영어권 국가에서의 어학연수가 가지는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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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10:33:07Z</updated>
    <published>2020-01-11T14: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DCULS(Dublin City University Language School, DCU의 어학원)에서의 첫날,&amp;nbsp;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전, 자기 분반으로 이동해야 했다. 더블린으로 오기 전 한국에서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했기 때문에, 이미 영어 수준에 맞게 반이 나뉘어져 있었다. 나는 &amp;lsquo;Upper Interdimate&amp;rsquo;반으로 배정되었다. 배정된 반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U9kUPn7a1eRd1sTbXD2BxpCZr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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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날 지각한 사람... - 더블린 어학연수 첫 날 지각한 이유와 구차한 변명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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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02:17:53Z</updated>
    <published>2020-01-11T14: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맵은 정말 간편하다. 스마트폰에서 위치 정보 설정 하나만으로 내가 어디에 있든 내 위치를 바로 알 수 있다. 심지어 반응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여행자에게&amp;nbsp;구글 맵은 필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간편하다.&amp;nbsp;그런데 한 가지 엄청난 단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내가 내려야 하는 버스 정류장의 이름이 실제 정류장의 이름과 매우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b07ZWpny5GVDiUB1P9r61Cmmk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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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은 처음인데요 - 아일랜드&amp;nbsp;어학연수를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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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03:41:14Z</updated>
    <published>2020-01-01T10: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이 처음이라고? 유럽은 European Union(EU, 유럽 연합)로 인접한 유럽 국가들끼리 정치, 경제 공동체를 맺고 있다.&amp;nbsp;물론&amp;nbsp;유럽 내의 모든 국가들이 공동체에 가입한 것은 아니지만(영국은 2016년에 EU에서 탈퇴했다), 내가 가게 될 아일랜드는 대표적인 유럽 연합 회원국이다.&amp;nbsp;아일랜드는 영국보다 조금 더 왼쪽에 있는 섬나라이며, 수도는 더블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ugo0-fLY5yBZWOI5TF0d1Ql2o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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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 무기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에게 - 2019.12.27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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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13Z</updated>
    <published>2019-12-26T18: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는 화가 많이 나 있었다. 분노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기도 했다. 같은 일을 겪었는데 혼자서 태연한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부끄럽게도) 많았다. 그런 상황 속에서&amp;nbsp;이해되지 않는 많은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이상한 책임감을 느꼈다. 세상에는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들보다&amp;nbsp;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훨씬 많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B7cXtSvAKIws_9WjwfsqNVAzd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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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이중성 - 「한국 통일과 주변 4국의 겉과 속」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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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12:19:40Z</updated>
    <published>2019-12-24T03: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통일에 대해서 그 주변 국가들은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는 한국의 주변 4국이 한국 통일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주장하며 국제정치의 기본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역사가 카(E.H.Carr)는 이상주의와 현실주의를 비교하며 정치는 이 둘의 숙명적인 갈등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지식인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 도덕률은 정치적 당위와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kHne8LA5Tn7BHgsZen96U82t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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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직업인과 좋은 사람 - 엄청난 뒷북으로 &amp;lt;굿피플&amp;gt;을 보고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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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4T02:58:02Z</updated>
    <published>2019-10-16T02: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좋은 직업인과 좋은 사람은 다른가, 같은가? 라는 생각을 계속 한다. &amp;lt;굿피플&amp;gt;이라는 취업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로펌 인턴으로 일하게 된 로스쿨생들의 고군분투를 다룬다. 사람을 한번 보고 누가 좋은 사람인지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amp;lt;굿피플&amp;gt; 1회만 보고도 출연자중 누가 일을 상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누가 좋은 로펌의 직원이 될 수 있는지 구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aSnrzR8TC_dvU_wUhy2GTdKFi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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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리얼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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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8T00:30:49Z</updated>
    <published>2019-02-27T04: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무줄과 전선이 날파리처럼 꼬일 때 목과 두 눈동자가 뒤통수에 가 붙을 때 사랑한다는 고백이 진심일 때 외로움을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때  낡은 외투를 세탁소에 맡기고 그대로 줄행랑친다  납작해진 코를 부풀리기 위해 혹은 더 깨끗이 밟아 파묻기 위해  입술에 손가락을 대는 것 폐업한 나라의 흥망과 성쇠의 전말을 듣는 것 낭만과 실망은 같은가 다른가 나, 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3K9hWAB2eTqX9Gk1_y6zzyqEV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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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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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05:58:24Z</updated>
    <published>2019-01-07T02: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잃어버리는 일은 허다하다. 나는 우산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 비 오는 날을 별로 반기지 않는다. 내 손에 평소에 잘 들고 다니지 않는 물건을 드는 일은 귀찮고 성가신 일이다. 그래서 나는 우산을 어떤 곳의 우산꽂이에 자주 두고 다닌다. 집에 걸어오면서 우산을 놓고 왔다는 것을 깨닫지만, 우산이 싫어서인지 귀찮아서인지, 우산을 찾으러 돌아간 적이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oPJDk97abbnzC8_1VsO5MKL_Z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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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반숙 계란을 먹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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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4T02:57:24Z</updated>
    <published>2018-12-27T05: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란을 완숙으로 삶는 것은 쉽다. 그냥 물이 끓든 말든 계란을 넣고 푹 삶으면, 시간이 얼마나 흘렀나와 상관없이 완전하게 익는다. 나는 완숙 계란과 반숙 계란 중 하나만 고르라는 명을 받는다면, (계란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amp;nbsp;너무나 당연히 반숙을 선택할 것이다.&amp;nbsp;반숙이 완숙보다 만들기 어려우니까, 완벽한 반숙 계란을 먹는 것은 완벽한 완숙 계란을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iH%2Fimage%2F3Dom6DkOMF62wXjlW2mucC-ac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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