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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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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가 시키지 않아도 20년 넘게 꾸준히 했던 건영화보고 글쓰고책읽고 글쓰고나의 일상을 끄적였던 일.평생 글쓰며  글밥 먹고 살고 싶은 1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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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3T01:2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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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 앞에서 한개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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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9:32:25Z</updated>
    <published>2024-04-17T07: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가 좋다. 그게 나의 소소한 일상이든, 블로그에 여행일기를 쓰는 일이든, 맛있는 밥을 먹고 리뷰를 쓰는 일이든.  우연한 기회에 한 카페에서 에세이 연재를 시작했고, 초고가 완성되었다. 사실 초고는 완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다. 1차, 2차, 3차 피드백을 받아서 글을 수정했고 4차 피드백을 받는 자리에서 다시 초고 작성을 권유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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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에 대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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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13:22:35Z</updated>
    <published>2024-01-12T22: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억울한 오해를 사는 순간들이 있다.  내 의도와 다르게 오해했거나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면 영문을 알 수 없어 한참을 멍하게 있다가&amp;nbsp;고민하게 된다. 구구절절 설명하며 오해를 풀 것인가, 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리며 그냥 둘 것인가. 보통의 나라면 후자를 택하겠지만 마음을 주고 관계를 이어나갔던 사람에게는 오해를 풀려는 노력을 하는 편이다.&amp;nbsp;&amp;nbsp;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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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한 번은, 함께 뜨거워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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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0:09:10Z</updated>
    <published>2023-10-30T07: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림팀과의 만남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환경연구사 시험 불합격. 2년여간의 노량진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집인 강원도 춘천에 가서 칩거했다.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하고 누군가는 직장에서 승진하며 자리를 잡기 시작하던 때였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우면서까지 우겨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결국 시험에도 떨어지고 부모님께 손 벌리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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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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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1:06:07Z</updated>
    <published>2023-10-26T12: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통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간다. 진료를 받고 약을 먹고 쉬어준다. 에너지가 넘치고 체력이 남아도는 날에는 운동도 하고 나들이도 간다. 내 몸의 상태를 바라보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준다.  아픈 몸을 돌아보지 않고 혹사시키면 병에 걸리고 만다.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살이 찐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상태에 맞는 표현을 마음껏 해줘야 아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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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내 인생의 세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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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3:40:16Z</updated>
    <published>2023-10-12T14: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드림팀 령쓰가 84개의 단어 중 세 개만 골라보라며 &amp;lsquo;가치 리스트&amp;rsquo;라는 걸 보내왔다. 선택의 기준은 필요나 생존이 아닌 온전히 자아를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84개 중&amp;nbsp;처음부터 세 개를 고르기 힘들면 스무 개, 열 개 순으로 고른 후 그중에 가장 중요한 걸 제외하고 나머지를 버리는 방식으로 선택해 보라고 했다.  마지막까지 남은 세 단어는 건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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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아는 노하우 대방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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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28:33Z</updated>
    <published>2023-10-06T08: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자신을 알라.&amp;nbsp;-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려져 있으나, 고대 그리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에 적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출처보다 중요한 건&amp;nbsp;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입을 통해 전해져 왔다는 사실 아닐까. -    혹시 기억하는가.  프롤로그에 썼던 '내가 전하는 나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말. 목적지까지 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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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기지기 백선백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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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27:11Z</updated>
    <published>2023-09-27T16: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amp;quot; - &amp;lt;곰돌이 푸&amp;gt;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길 수 있단다. 그런데 말이야. 가뜩이나 매일매일 전쟁터에 내몰리는 것 같은 일상에서 나를 알 시간도 부족한데 뭘 남부터 알래.  됐고. 지기지기면 백선백복하자. 나를 알고 또 나를 알면 백번의 선택에 백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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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루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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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6:52:19Z</updated>
    <published>2023-09-27T08: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무계획형 인간이다. 아마도 이런 성향은 학창 시절 때부터였던 것 같다.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미리 말해두지만 절대 자랑은 아니다.  시험기간이었다. 안 그래도 벼락공부를 하던 내가 도덕 과목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다. 도덕 시험 전 시험이 암기 과목이라 시험을 일찍 보고 복도로 나갔다. 다른 반이었던 친한 친구 M이 나를 발견하고 인사를 건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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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되면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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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9-23T08: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이 배신할 때가 있다.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확실한 영역은 청소와 운동 이 두 가지뿐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폭넓은 공부를 지속한 이들은 교수의 강의를 받아 적어 생각 없이 암기한 누군가보다 현저하게 학점이 낮다. 열렬하게 사랑했던 누군가와 인연이 닿지 않아 결혼까지 이르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아이를 낳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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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주는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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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9-16T08: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0월. 제주살이 1년이 금세 끝이 났다. 제주와 결이 잘 맞았던 우리 부부는 연세 1년을 더 연장했고 계약만료 전인 2019년 6월 제주 정착을 결심했다.   그 당시 J는 구좌읍 한동리에서 제주시내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었다. 왕복 두 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라 매일 피곤해했다. 제주 정착을 결심하며 더 이상 연세가 아닌 매매를 염두에 두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H%2Fimage%2F19RBUx82OmQRvnaiRkBa-KFtF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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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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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9:15:31Z</updated>
    <published>2023-08-30T07: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대 때는 스무 살이 되어 대학에 가면 당연히 남자친구가 생기는 줄 알았다. 난 스물네 살이 되어서야 첫 번째 남자친구를 사귀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서른 살 즈음되면 대기업에 들어가서 과장 정도는 달고 살며 꽤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난 서른 살 즈음 운 좋게 공공기관인 두 번째 직장으로 이직을 했지만 말단부터 다시 시작했다.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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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때까지, 모두에게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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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8-23T06: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 현영숙&amp;nbsp;-    우리 엄마는 결혼 45년 차 주부 9단이다.  우리 엄마 김치는 맛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삭해지고 시원해지는 게 그 어떤 맛집에 가도 엄마 김치 이상의 맛을 느껴본 적이 없다. 배추김치뿐 아니라 총각김치, 열무김치, 부추김치 등 온갖 종류의 김치 맛이 기가 막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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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지만 단호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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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8-20T12: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착한 아이였다.  부모님에게 &amp;quot;어른을 볼 때마다 90도로 인사하라.&amp;quot;는 가르침을 받았던 나는 학교 선생님들을 마주칠 때마다 90도로 인사를 드렸다. 어느 날 한 선생님께서 &amp;quot;단비야, 오늘은 나한테 인사하지 않아도 돼.&amp;quot;라고 하셨을 정도였다. 학교에서 길에 쓰레기가 떨어진 걸 보면 주우라고 배웠던 어느 날은 학교에서 집까지 가는 길에 눈에 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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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따위로는 나를 설명할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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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8-15T14: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에는 네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었다.   A형, B형, O형, AB형. A형은 소심하다, B형은 싸가지가 없다, O형은 성격이 좋다, AB형은 또라이다 등 혈액형 별 특성들이 공식처럼 난무하고 혈액형의 상자 안에 사람들을 끼워 맞췄다. 남녀 혈액형별 궁합부터,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간 혈액형 궁합표가 떠돌았다. 무슨 근거로 만들었는지는 아직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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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따위 개나 줘버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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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8-08T06: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것들은 버릇이 없다.- '함무라비 법전' 귀퉁이의 낙서 -    오래전부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있는데 바로 나이를 묻고,&amp;nbsp;나이로 세대를 나누는 문화이다. 처음 만나서 민감할 수 있는 개인정보인 나이를 아무렇지 않게&amp;nbsp;묻는다. 이름과 나이만으로 알아낼 수 있는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그 소중한 정보를 서슴없이 묻고 답하고&amp;nbsp;자신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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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이 온다고? 내가 이미 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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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8-07T10: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 대생들은 회사에 대한 충성이 곧 나의 성장이라는 공식을 배격한다. 새로운 세대는 '회사에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는 인터넷상의 '직장 계명'에 동의하고, 이를 넘어서 충성의 대상이 '회사'여야 할 이유가 있냐고 반문한다. 찰스 핸디는 &amp;lt;코끼리와 벼룩&amp;gt;에서 오늘날의 충성심이란 것은 &amp;quot;첫째가 자기 자신과 미래에 대한 것, 둘째가 자기 팀과 프로젝트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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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때문인 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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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1:19:21Z</updated>
    <published>2023-08-01T18: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새벽 3시 반 ㅡ.ㅡ  저녁 7시가 다 돼서 마신 커피 한 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맥심 2개를 타서 아이스커피를 마셔도, 아포가토를 먹어도, 쓰러지듯 잠만 잘 잤는데 언제부턴가 커피를 마신 날은  머리만 지끈거리고 새벽까지 잠이 안 온다.  이번주 화요연재가 밀렸다. 내일 오전까지는 써야 하는데.. 어떤 내용을 쓸까 머릿속으로 자판을 두드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H%2Fimage%2Fhesg5JgU98_Q0IesF0j6siYbI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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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이 있다 - 202307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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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3:45:24Z</updated>
    <published>2023-07-27T10: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눈이 떠져  물 마시러 나가다가 중지 손가락 길이만 한 지네랑 아침 인사 나누고  샤워 중 물이 안 나와 젖은 머리로 겉옷만 걸친 채 말없이 우리 집 마당 수도 끌어다 쓰시는 옆집 공사장 사장님께 컴플레인 걸고  바쁜 시간 쪼개 샐러드로 때운 점심 덕에 ㅍㅍㅅㅅ 두 번이나 하고  오후 세 시  약속장소에 시간 맞춰 가려고 급히 주차하다가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H%2Fimage%2FuWGACSsWpgOMrwoRVS4L5ekr9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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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틀릴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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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7-25T08: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불확실성에 직면할 용기를 낼 때 성장합니다.&amp;nbsp;우리의 무지를 편견으로 가리지 않을 때,&amp;nbsp;우리 마음대로 앞일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참아낼 수 있게 될 때 우리는 가장 현명해집니다.&amp;nbsp;- &amp;lt;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amp;gt;,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    높으신 분들이나 자칭 달인들이 시전 하는 클리셰 중 하나가 &amp;quot;내가 예전에 다 해봐서 아는데&amp;quot;이다.  &amp;quot;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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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무르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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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05:09Z</updated>
    <published>2023-07-18T1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은 우리가 인간이라는 자각을 끊임없이 발견하게 만드는 일종의 시그널이다. 고통과 정면 승부할 때, 고통에게 강펀치를 날릴 때, 우리 영혼에는 비로소 아주 단단한 나무의 심 같은 것이 생겨난다. 그리고 그 심이 있는 사람들은 인생의 수많은 파도 속에서 나무의 껍질 같은 것이 다 벗겨져 나가도, 결국 살아남아 어딘가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된다.- &amp;lt;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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