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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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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yo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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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간 다양한 산업에서 개발자로 지냈습니다. 스마트택배, 카카오, 호갱노노, 쓰리빌리언을 거쳐 토스페이먼츠에서 T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코드보다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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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2T05:3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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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답변하는 스타트업 궁금증들 - 제가 직접 질문받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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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50:37Z</updated>
    <published>2026-03-16T14: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시리즈는 &amp;lt;스타트업 개발자로 살아남기&amp;gt;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선 제가 15년간 스타트업 업계에서 생활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벌써 9번째 글입니다. 이변이 없는 한 올해는 한 주에 하나씩은 연재를 계속하게 될 텐데요. 많은 분들이 구독과 라이킷을 눌러주시고, 원하신다면 멤버십으로 구독하는 것도 고려해 보셨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aZyh799H89Nh2TY8UvjSVR3oN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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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스타트업의 정의 - 스타트업이 무엇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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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17:46Z</updated>
    <published>2026-03-09T13: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시리즈는 &amp;lt;스타트업 개발자로 살아남기&amp;gt;라는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발행 시간이 굉장히 늦었네요. 그래도 월요일 연재는 8주째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멤버십이 아닌 글을 씁니다. 사실은 지난주에도 멤버십 대상 글이 아니었는데요. 한 번 멤버십글로 잘못 발행하고 나니, 수정이 안되라고요. 그래서 구글 검색으로 많은 분들이 발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80DfnI_dUBLO-vCpocKGWz-eY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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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보상 - 만약 실질적이지 않을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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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8:01:37Z</updated>
    <published>2026-03-02T08: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시리즈는 &amp;lt;스타트업 개발자로 살아남기&amp;gt;라는 시리즈의 글이고 이 글은 일곱 번째 글입니다. 기존 글들을 읽고 오시면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맥락이 보이실 거예요. 중간 중간 멤버십 글로 되어 있는 글들은, 제 개인적인 경험담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루만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멤버십을 구독해 주신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만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no15vNbU344jlcUT9IuQKlTDQ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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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나를 멈추게 만든 말들 - 차라리 하지 않았어야 했던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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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2-22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시리즈는 &amp;lt;스타트업 개발자로 살아남기&amp;gt;라는 시리즈이고, 이번이 여섯 번째 글입니다. 기존의 글들을 읽고 오시면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난번처럼 오늘도 개인적인 경험을 해볼까 해서, 멤버십 글로 발행합니다.  멤버십도 첫 달에 무료로 가입하실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가입해 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uFCd99JnZo1xXT2cM6tSI8DxZ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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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나를 움직인 말들 - 우리 업계에 필요한 언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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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2-15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시리즈는 &amp;lt;스타트업 개발자로 살아남기&amp;gt;라는 시리즈이고, 이번이 다섯 번째 글입니다. 기존의 글들을 읽고 오시면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글은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인 글을 쓸 때는, 항상 멤버십글로 발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공통적인 글들은 일반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lgwsqwvxS_SK-WNYHbAkeJfbZb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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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잘 고르기 (질문편) - 이런 질문 꼭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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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1:54:41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최지웅입니다. 전 편은 최초의 멤버십 글을 발행했었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지난 글에서는 스타트업의 규모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사실 규모는 어느 정도 스타트업이 추구하는 비전이나 아이템 등이 나와 핏이 맞을 때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스타트업처럼 고성장을 위해서 몰입을 해야 하는 환경이 중요한 곳일수록, 내가 얼마나 그 아이템에 공감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ke2XPjrRVqmG4eyRtUvqNwqn5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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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잘 고르기 (규모편) - 나에게 맞는 스타트업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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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15:30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첫 멤버십 글일 될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분들이 멤버십을 신청해 주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은 당일엔 무료가 될 것입니다. 브런치의 멤버십을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진 않는 것 같아서, 그냥 계속 무료로 연재를 진행하고, 유료콘텐츠나 연재처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로 돌아가 볼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7KFgk1n3cEqOO1C_uMzUt770x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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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 적합한  인재상은 뭔가요? -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과 면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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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43:25Z</updated>
    <published>2026-01-26T13: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최지웅입니다. 본격적인 첫 번째 연재글이네요. 앞으로 짧으면 열 편의 글을. 길어진다면 최대 스무 편 정도를 연재할까 생각 중입니다. 처음엔 무료로 공개하지만, 점점 더 깊어지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연재처는 지금으론 브런치와 메일리라는 메일링 플랫폼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메일리는 오픈되면 말씀드릴게요.  아무래도 그냥 무료로 모두에게 공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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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개발자로 살아남기란? - 연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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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4:34:43Z</updated>
    <published>2026-01-19T04: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연재자 최지웅(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 브런치 북은 [스타트업 개발자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으로 계속해서 연재가 될 예정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연재하기로 마음먹은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오늘은 짧은 소개글을 적어보자 합니다.  약 14년 전 즈음, 저는 스타트업 업계로 들어왔습니다. 그때엔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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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계의 주인&amp;gt; 프리뷰 - 아직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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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9:38:16Z</updated>
    <published>2025-12-07T09: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가은 감독의 영화들을 본 이들이라면, 대부분 영화를 보러 가기 전 일종의 각오를 할 것이다. 어떤 장면, 어느 대사에서 또 뒤에서 얻어맞은 듯한 순간을 경험하게 될까. 그 장면, 그 대사 이후 다시 앞의 영화들을 곱씹으면, 또 뭐가 보일까. 하고 말이다.  전작인 &amp;lt;우리들&amp;gt;과 &amp;lt;우리집&amp;gt;에서 보여줬던 윤가은 감독과 그가 그려낸 어린아이들이 오히려 다 커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pa0nnUlLuRD4vAfzR5d8mQzkyM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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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막걸리가 알려줄거야&amp;gt; 리뷰 - 그게&amp;nbsp;말이야&amp;nbsp;막걸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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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9:01:36Z</updated>
    <published>2024-03-23T04: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게 말이야 막걸리야?  영화 &amp;lt;막걸리가 알려줄 거야&amp;gt;는 이 문장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 막걸리 따위가 무엇을 알려줄 수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동춘에게 무언갈 알려주는 것은 막걸리가 유일하다. 그래서 괴이하지만, 그래서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막걸리가 알려주는 거 맞네.  이 영화는 &amp;ldquo;내가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amp;rdquo; 하는 동춘의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2HhVkBldrSf2dbBzQCQpyREZs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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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 리뷰 - 만약에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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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3:43:08Z</updated>
    <published>2024-03-18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다.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사랑하게 된 두 남녀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서로에 대한 끈을 놓지 않으면서 벌어지는 24년간의 이야기이다. 만약에 전생이 존재한다면, 그보다도 훨씬 긴 사연을 가졌을지 모르지만, 영화 내에서 묘사된 상황은 그렇다.  그들이 스카이프로 12년 만에 통화를 하고, 누군가는 어눌한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FIGUcx7ACB9rWEVAoJNSKbWM_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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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괴물&amp;gt; 리뷰 - 괴물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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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9:59:41Z</updated>
    <published>2024-01-17T07: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입니다. 전작 &amp;lt;브로커&amp;gt;에 대한 개인적인 실망이 컸기에, 이번 작품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랜 팬의 자세라면 투수의 실투를 커버하는 포수의 마음으로 차분하게 다음 공을 기다렸습니다.  영화가 개봉하고, 제작진이나 배우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신기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각본이 본인이 아닌 &amp;ldquo;사카모토 유지&amp;rdquo;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cSIYTdp9MQlMbeHSRKjWeF895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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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펜하이머&amp;gt; 핵융합의 서사 - 오펜하이머 연쇄리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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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7:29:34Z</updated>
    <published>2023-09-03T12: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펜하이머&amp;gt;의 연쇄리뷰 그 세 번째. 첫 번째와 두 번째 리뷰를 보고 오시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흔히 이면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다른 면이라는 것이다. 이 영화는 구조적으로 그 이면을 내재하면서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물이 자기 자신이 행동함으로 보이는 면은 컬러로, 그것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이면은 흑백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x-ntcWHZcEMelc27xVYziKANW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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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펜하이머&amp;gt; 죄의 청문회 - 오펜하이머 연쇄리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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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21:08:26Z</updated>
    <published>2023-08-31T14: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펜하이머&amp;gt;의 국내 개봉이 보름이 지나가고 있다. 그 사이 나는 영화를 한 번 더 관람했다. 3시간이라는 긴 상영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의 구조가 있어서 참 흥미로운데, 지난번에는 &amp;ldquo;핵분열&amp;rdquo;이라는 이야기로 리뷰를 했었다. 그것도 매우 간단하게만 훑었지만 말이다.  이번 리뷰에서는 &amp;lt;오펜하이머&amp;gt;의 주된 사건의 서사방법 중 하나인 &amp;lsquo;청문회&amp;rsquo;에 대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wz3gBJeXsE8t44xTppBslecyYw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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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콘크리트 유토피아&amp;gt; 리뷰 - 한국에서의 아파트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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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5:14:28Z</updated>
    <published>2023-08-24T13: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amp;rdquo;   극 중에서도 울려 퍼지는 이 노래가 있을 만큼, 우리나라에서의 아파트의 의미란 단순한 공간의 의미를 넘어선 지 오래다. 총자산의 100%가 넘어가기도 하며, 임대아파트의 문제, 전세와 집주인의 묘한 경계의 차이. 입주민들과 외부인으로 나뉘어 벌어지는 각종 갈등상황들을 우리는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Zh9UkWWImQXrOZH_-kgCT9nRj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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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펜하이머&amp;gt; 핵분열의 서사 - 오펜하이머 연쇄 리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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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5:46:39Z</updated>
    <published>2023-08-18T15: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난 화제작으로 국내에 마침내 개봉한 &amp;lt;오펜하이머&amp;gt; 이 영화에 대한 반응은 참 많이 갈리고 있다. 10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이 연쇄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어떤 이에게는 정신없는 인물들의 나열로, 또 누군가에게는 그 과학자들을 하나하나 보는 재미로 다가온다. 시대적 상황과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비밀스러운 프로젝트의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기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NYeph7i_GZRkH3g4QeZiga6_c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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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벨만스&amp;gt; 리뷰 - 영화라는 건 마치 꿈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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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04:02:31Z</updated>
    <published>2023-04-14T14: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인생에서는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두 주인공으로 살아갈까? 사실은 대부분이 그렇지 못하다. 어쩌면 그걸 깨닫고 받아들이는 게 우리들의 인생이다. 영화 &amp;lt;파벨만스&amp;gt;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슬프게 들릴지도 모르는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는 하기 싫은 일과 각종 시련에 허덕이며 어렵게 인생을 살아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0RzUK5oauWM6z9qM4cA_ad6oj6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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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라는 작은 전쟁 - &amp;lt;이니셰린의 밴시&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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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14:50:38Z</updated>
    <published>2023-03-29T00: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안 맞는 사람이 있다. 근데 어떻게 친해졌는지 모르게 친해질 수도 있다. 우리는 이성적으로만 관계를 맺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은 감성에, 또는 상황에 가려지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그것 자체가 시간낭비로 느껴지고, 다시 나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할 때가 있다. 그건 자고 일어나 어느 날 아침일 수도 있고, 너무나 오랜 시간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_-w0BMH4Ce2VXhXCTELCmrLPE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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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환승연애&amp;gt; 과몰입의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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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1:19:27Z</updated>
    <published>2022-11-01T08: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끝난 연애, 다음이 있을까요?  &amp;lt;환승연애&amp;gt;를 하나의 질문으로 요약해내는 문장입니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연애를 경험한 이라면 해보았겠죠. 요약해낸다는 표현에서도 읽을 수 있지만, 이런 요약은 수많은 오해와 엇갈림을 낳게 됩니다.  얄궂게도 누군가에게 다음은 재결합일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이와의 만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B%2Fimage%2F40R5WriLvIGmp4JUXaWIElMQl7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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