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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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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delweiss7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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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스런 딸을 육아하면서 둘째를 기다리는 전업맘입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걸 예정입니다. 모든 가족을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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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7T09:2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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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내시경실 적응기_1 - 내시경실에서 일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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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5:00:13Z</updated>
    <published>2025-08-28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빚으로 내 집마련하다. 2024년 3월. 우리 가족은 3년 전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부산 어딘가 아파트를 분양받았었다. 그리고 3월 27일 빌라에서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다. 와우... 행운이냐고.. 아니 우리 가정에게 찾아온 불운이었다. 이미 아파트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었고, 우리가 분양받은 아파트는 오피스텔과 합쳐도 겨우 300세대를 넘겼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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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먹는다. 멈춰지지가 않는다. - 2025.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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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8:29:17Z</updated>
    <published>2025-01-21T06: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 가까이 8시부터 1시까지 오전에만 일을 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나에게 퇴근시간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을 하는 동안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검진센터에서 일을 하는데 첫번째는 검사하러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알고 보니 국내 탑 3란다. 특히 6월부터 연말까지는 성수기라서 하루에 2,300명이 검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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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옳다(2) - 나도 작가 - 글쓰기 루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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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3:02:00Z</updated>
    <published>2024-11-19T10: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 말씀을 묵상하고 잠깐 기도한 후 10분 동안 다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일어나 출근. 오후에 아이를 하원하고, 아이는 자기 패드로 일기를 쓰고&amp;nbsp;옆에서&amp;nbsp;나도 끄적이고 있다. 6살 아이는 장난감 패드의 기본으로 제공되는 편지지에 자음, 모음을 짜 맞추기 하고 있다. &amp;quot;엄마 '맞아' 어떻게 적어?&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K52i2JsLX9YRLGTXiVT6uFSG85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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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옳다 - 나도 작가 - 일단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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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2:26:10Z</updated>
    <published>2024-11-18T15: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Anybody Can Write.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Roberta Jean Bryant)  예전에 비해서 작가의 길로 가는 방법은 많아졌다. 나만 하더라도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글을 썼는지를 생각해보자.   작가가 되기 위해 그에 맞는 전공 공부를 해야 하고 이미 책을 한달에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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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올해도 아직 40이야 - 1년 다시 받은 기분 - 감사하는 1년 보내기 프로젝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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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6:23:18Z</updated>
    <published>2024-03-25T11: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도 벌써 3월이 지나가고 있다.&amp;nbsp;올해 1월은 지독한 감기로 누워서 지냈었다. 어디를 돌아다니는 성격이라 하루를 아이와 멀리 나갔다가 또 이틀을 뻗었다. 사실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나이트 근무 알바를 7개 했다. 그래도 말짱할 줄 알았다. 지독한 감기에 시달릴 줄이야&amp;hellip; &amp;ldquo;나 왜 이러지.. 몸이 너무 아파..&amp;rdquo; 신랑 왈 &amp;ldquo;그걸 모르겠어? 자기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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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잊고 있으면 온다고 했는데! - 잊고 지내자 잊고 지내자 잊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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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6:23:18Z</updated>
    <published>2024-03-22T03: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일을 해내야 하는 가정주부의 일상 요즘처럼 아파트 입주 날이 다가와 정신이 없을 때는 기분이 좋았다가 화가 났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휙휙 바뀌곤 한다. 대출도 알아봐야 되고 필요 없는 물건을 처분하고, 아파트의 그 커다란 창을 덮을 아늑한 커튼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유니와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까 궁리한다. 자금이 많으면 좀 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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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한테만 동생이 없어 - 이 말은 잠시 잠깐만 할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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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6:10:59Z</updated>
    <published>2024-03-20T05: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을 갖고 싶은 5세 유은이는 5살 때 자신이 언니나 오빠, 동생이 없음을 깨달았던거 같다. 어린이집에 가니 자기 친구들은 언니나 동생이 있는데 자기는 없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amp;quot;아기 너무 귀여워&amp;quot; &amp;quot;엄마, 아기 낳아줘&amp;quot; &amp;quot;왜 나는 동생이 없어.&amp;quot; &amp;quot;엄마, 아기 낳아주면 내가 우유도 먹이고, 안아줄거야&amp;quot;  &amp;quot;그래, 그래 유니야 엄마 아빠가 노력해 볼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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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  - 만약에 그때 그랬다면... 좀 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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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43:01Z</updated>
    <published>2024-03-19T13: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데렐라는 어려서... 옛날에 신데렐라는 아버지를 여의고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랬다. 얼마나 울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아무에게도 돌봄을 받지 못한 신데렐라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래도 요정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왕자님이 연 파티에 갈 수 있었다. 그녀의 예쁜 외모와 고운 마음은 왕자님의 마음에 들었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었다. 신데렐라가 아버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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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과 식습관을 바꾸는건... -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만큼 힘든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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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5:17:27Z</updated>
    <published>2024-01-24T06: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습관을 갖기란,&amp;nbsp;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내가 30년동안 식단과 운동을 해오지 않았다면 적어도 9개월은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해야 그 전의 식습관이 어느정도 고쳐진다고 한다. 살빼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운동이든 식단관리든 단기간에 습관으로 만들겠다고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기간에 결과를 볼 수는 있겠지만 예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YGd3FIOCINCncZJOAhVZIDsJmB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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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을 깨뜨리는 치명적인 악. - 가정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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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43:01Z</updated>
    <published>2024-01-23T07: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모는 왜 신데렐라를 괴롭혔을까. 가정폭력은 아주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손과 발로 신체를 해하는 폭력뿐만 아니라 욕설이나 인격을 깎아내리는 말. 한 공간에 가두어 나오지 못하도록 감금하는 행위, 어린이의 나이에 필요한 학습 제공의 부재, 의식주에 대한 방치. 방임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게 가정폭력이죠. 이 가정폭력이 최악의 상황이 될 때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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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여행(2) - 이별은 어떻게 대처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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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43:01Z</updated>
    <published>2024-01-17T15: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짐의 형태는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진다. 내가 원하든, 상대가 원하든지 간에 마음이 변해서 헤어질 수 있고, 의도치 않은 헤어짐도 있고, 불가피한 헤어짐도 있다. 어른들의 헤어짐은 상대나 내가 원하지 않을 때 각자의 선택으로 인해 존중받고 이해하면서 헤어지면 좋은 그림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한쪽이 원하지 않는데 상대가 헤어지기를 요청한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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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여행(1) - 아이는 엄마이면 충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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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43:01Z</updated>
    <published>2024-01-02T20: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내어 놓으려 하면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도 한 번씩 넋 놓고 가만히 있을라 하면 그 순간이 나를 잡아당겨 그때의 그 장소에 데려다 놓는 경험을 종종 한다. 무엇이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지는 모르겠다. 아! 최근에는 유니가 애교 섞인 말로&amp;nbsp;&amp;quot;엄마, 어디 가면 유니 두고 가지 마~&amp;quot;라고 한 적이 있다. 우와우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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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돌아가는 걸 힘들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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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5:17:27Z</updated>
    <published>2023-12-30T16: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로의 여행 사람은 자고로 꾸준해야 한다. 성실해야 한다. 한 가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건 대단한 능력인 것이다. 난 간호과를 두 번 입학했었다. 21살 때는 계획된 입학이었다.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실업계라 고 3이 되어 취업하면 학업은 끝나고 졸업식만 참석하면 되었다. 나는 고 3이 되자마자 국비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바로 병원에서 일을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UoNGd7Fr8I_VD5aKPTlDpKWSy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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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빈자리 - 아빠는 그렇게 지쳐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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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43:01Z</updated>
    <published>2023-12-27T17: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동생과 헤어지고 아빠와 둘이 지냈던 시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어느 날 아빠가 동생을 데리고 왔다. '엄마는? 엄마는 어디 있어?' 묻고 싶었지만 아빠의 표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묻어두기로 한다. 아빠는 자매의 밥을 챙기기 위해 2교대 공장 일을 하면서 밥과 반찬을 만드셨다. 우리의 반찬은 아빠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PcmsFCJ_HhDVIQLQvWmJSn4lQ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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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최초 필라테스 그 후 운동 멈춤 - PT는 힘든 것도 아니었어. 진정한 고문 운동 필라테스 그리고 운동 멈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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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5:17:27Z</updated>
    <published>2023-12-23T15: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PT를 25회, 헬스 3개월 결제할 때 필라테스 체험권도 5회 주셨다. 받으면 뭐 하나. PT만 받으면 근육통이 며칠 따라다녀지요. 매일 과제주신 거 한다고 필라테스 따위 잊고 있었다. 매일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허벅지 바깥 안쪽, 어깨, 온몸을 몽둥이로 두들겨 맞은 거 같아서 &amp;quot;악악&amp;quot; 거리며 다녔다. 그래도 매일 출석해서 하라고 하는 과제를 열심히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BbZZDJSR7tAJ1aPTj78OjfKFU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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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그럴 수 있구나 - 충격이었어..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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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43:01Z</updated>
    <published>2023-12-20T03: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정에 딸로 태어나 엄마의 외도를 목격한 사람들은 많을까. 엄마의 다른 면을 발견한 딸의 마음은 어떨까.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우리를 두고 어떻게 다른 남자하고 그럴 수 있지? 당신이 진짜 엄마야? 이때까지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키운 거야? 나 7살(추정) 동생 4살이었던 어느 날 나는 엄마의 외도를 목격했다. 아빠가 야근을 하던 어느 날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o-0Mfdtxnm7n86w5-Y9t5UlG4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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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amp;amp;헬스 등록한 지 4개월째 - 운동이 나에게 준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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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5:17:27Z</updated>
    <published>2023-12-20T0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교회에 오래된 친한 동생이 다음 해 3월에 결혼식을 한다. 그래서 살을 뺀단다. 2023년 초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9월에 결혼사진을 찍기 때문이다. 이 아이는 겉으로는 살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대부분이 근육이었다. 큰 몸이지만 유연하고 날렵한 사람들 있지 않은가. 그래도 심각한 과체중이었는데 운동하고 10kg 빼니 얼굴에 혈색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2ZVurZIoS3fPnKn0nQvcJYtTV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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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PT 하게 된 이유 - PT가 도대체 무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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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5:17:27Z</updated>
    <published>2023-12-15T05: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나오면 글이 잘 써질 줄 알았다. 매일 글쓰기 3개씩 하다가 어제 한 개도 못 썼다. 그리고 비가 쏟아지는 날 따뜻한 집에 있고 싶었는데 안주하려는 생각을 떼려 가며 카페로 나왔다.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다가 멈추기를 몇 차례 하는 동안에도 뭘 적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앉아 있다. 그러다 5살짜리 유니가 한 말이 생각난다. &amp;ldquo;엄마, 아기 낳아줘&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LpEPHxzpBIPWm_9OOgX4sl760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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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둘째를 가지고 싶은 이유 - 그래 현실을 빼놓고 생각할 수는 없잖아?! 아이를 기르기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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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5:17:27Z</updated>
    <published>2023-12-11T15: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아기를 좋아할까? 나 스스로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다. 왜냐하면 아이를 낳고 싶은 것에 진심이기 때문이다. 집착적이다. 원래 비혼이었는데 결혼을 결심하자마자 다자녀를 꿈꿨다. 나의 모든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쏟고 싶었다. 집이 북적북적하고 활기찬 게 좋았다. 아&amp;hellip; 난 외로웠던 것이다. 지금은 조용한 게 좋아지긴 했지만 1년 전까지만 해도 체력이 고갈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KWlgY4RjQOnDKw6uTXJfnw2jC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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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모양은 달라도 같을 수 있다. -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나를 있게 해 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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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43:01Z</updated>
    <published>2023-12-11T14: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두 명의 엄마가 있었다. 한 명은 나를 낳아준 사람. 두 아이를 낳고, 트럭 운전하는 남편과 살면서 커튼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판매하는 자영업자였던 평범한 가정주부. 우리 자매의 기억 속에 그녀는 일을 한다고 항상 바빴다. 당차게 커튼 가게를 해나가던 그녀.(호칭이 애매하지만 그냥 엄마라고 불러야겠다.) 우리 가족은 가정집이면서 엄마의 영업장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D5%2Fimage%2F64-hB9PTY_81Rt471G2E0rSeP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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