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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르크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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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urk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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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자유롭게 헤엄치고픈 조팝나무 l N년차 직장인 l 종이책 작가 l 소설작가 지망생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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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6T07:0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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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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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0:56:54Z</updated>
    <published>2025-07-12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좋은 순간들을 맞이할 때  단순히 &amp;ldquo;좋다&amp;rdquo;고만 말해버리면, 오래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단순한 감상은 깊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왜 좋은지, 무슨 이유에서였지 생각해봐야 한다.  카페에서 덜 달게 시킨 바닐라라떼를 한잔 마시고, &amp;quot;아, 좋다&amp;rdquo;라고 말한 뒤 생각해 본다.  &amp;quot;아니 근데, 왜 좋은 거지?&amp;quot;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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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향하는 삶만이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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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3:05:34Z</updated>
    <published>2025-06-29T12: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며 조금씩 더 본질에 가까워 진다. ​ 그리고 ​아이러니한 것은 ​그 본질이라는 게 꼭 발전하는 형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 이것이 무슨 개소리냐 하면 ​ 많은 이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삶이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 ​조금 더 성숙해지고, ​조금 더 윤택해지고.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시간의 농도가 ​조금 더 짙어질 거라고 생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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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찍먹 EP03. 우리 인생에도 상태창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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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8:55:50Z</updated>
    <published>2025-03-02T04: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선택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그건 바로 '경험'을 해보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amp;nbsp;상상만 해서는 좋은 선택을 내릴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게임 속 캐릭터가 됐다고 해볼게요.  이제&amp;nbsp;한가지 육성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가까이서 딜을 넣는 전사, 원거리에서 활을 쏘는 궁수, 마법으로 적을 무찌르는 마법사 중에 적당해 보이는 것을 골라야 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hC%2Fimage%2FgiJ0sSYOjiQ9E3CvrLo0dyjok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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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찍먹 EP 02. 삶에도 연습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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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5:04:15Z</updated>
    <published>2025-03-01T02: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도 연습해 보지 않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할 수 있을까요?'  아마 그렇지 않을 겁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상황이 생각대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검증은 어떤 식으로든 필요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삶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삶을 마치는 순간 우묵한 눈을 하고, 과거의 시간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혜를 기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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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찍먹 EP01. 인생도 찍먹이 되나요? - 내가 경험한 것들의 합이 곧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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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4:19:12Z</updated>
    <published>2025-02-26T04: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시작했다가 금방 그만두면&amp;nbsp;어쩌지?&amp;quot;  새로운 걸 시도하려 할 때마다 이런 생각이 스멀스멀 피어 오릅니다.  [그만두는 것 = 실패]라는 방정식을 안고 사는 우리이기에, 시작에 대한 부담으로 발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피아노를 끊었으면 최소 체르니는 들어가야 하고, 취업을 했으면 이력서에 쓸만큼은 버텨야 한다.  유튜브를 했으면 최소 3년은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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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나도 좋아하는 게 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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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4:31:16Z</updated>
    <published>2025-02-21T02: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는 번역가가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mp;rdquo;  고등학교 수업이 끝난 뒤 좋아하던 영어 선생님을 쫓아갔던 적이 있어요.  저는 딱히 공부를 잘하지도, 선생님들과 가까이 지내지도 않았기에 마음 조리며 말을 꺼냈죠.  그러자 선생님은 저를 한번 쳐다보고는 작게 웃으며 말씀하셨어요.  &amp;ldquo;얘야, 번역가는 공부를 잘해야 할 수 있는 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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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힘내어 도착한 곳이 꼭 낙원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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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0:03:15Z</updated>
    <published>2025-02-21T02: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쉴 새 없이 달려야 했어요. 대한민국은 무서운 곳이었거든요.  명문대에 가지 못한 사람들은 실패자가 됐고, 대기업에 가지 못한 사람들은 낙오자가 됐어요.  그렇게&amp;nbsp;부적응자 딱지가 붙어 음지로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했어요.  &amp;lsquo;노력&amp;rsquo;이라는 말로는 부족할지 모릅니다. 스스로를 갈아 넣고, 필요할 때엔 자신을 바꾸며 쓸모 있는 사람이 돼야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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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인생, 좋아하는 것 좀 한다고 망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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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2:40:10Z</updated>
    <published>2025-02-21T02: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연수 때 알게 된 사람 중&amp;nbsp;인상 깊은 사람이 있었어요.  언어를 배우러 온 사람들은 대부분 20대였는데, 그중 30대 후반의 남자가 끼어 있었던 거죠. 저는 궁금한 마음에 질문을 했어요.  &amp;ldquo;이봐, 너는 여기에 외국어를 배우러 온 이유가 뭐야? 직장에서 이걸 배우면 진급을 빨리 시켜주겠다고 한 거야?&amp;rdquo;  그러자 그는 의아한 표정으로 답했어요.  &amp;rdquo;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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