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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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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nkil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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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담녹취분석 서비스 만타고(autowriting.ai), 챗봇빌더 단비(danbee.ai), 챗봇만들기 교육(ailearn.co.kr)을 운영하고 있는 AI전문 기업 대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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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6T15:1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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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 또 보자 - 40대 아저씨들이 오랜만에 만나 진행되는 대화 패턴 관찰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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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3:00:10Z</updated>
    <published>2025-07-06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만나면 서로 말을 아낀다. 5초가 지나면 가장 E에 가까운 사람이 (안 궁금하면서ㅎㅎ) 돌아가며 물어보는 사회자 역할을 한다. 요즘 어디 살고 직장은 어디고 혼인여부 자녀상태 그리고 시즌성 대화를 나눈다. 예를 들어 요즘 같은 여름은 여름휴가 가냐? 같은 것들. 그리곤 과거 지인들 소식, 중간중간 급 추억 돋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가끔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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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를 세뇌하는 쿨한 형 - 얼마나 오래 살려고 저렇게 뛰나. 관절 다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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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3:27:30Z</updated>
    <published>2025-07-06T02: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근처 대학교에는 넓은 인조잔디 운동장과 육상 트랙이 있다. 특별한 행사가 없다면 보통 점심 식사 후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사람들은 약속이나 한 듯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며 탁 트인 캠퍼스를 느끼며 공복 스파이크를 완화한다.  러닝이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일반 상식이 되었다. 이를 실천에 옮긴 20대, 30대 대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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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상대적 가치 - 다장조 속의 파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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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6:00:25Z</updated>
    <published>2025-06-29T01: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F#(파샵)은&amp;nbsp;C Major Key(다장조)에서 불협화음이라고 한다. 엉뚱하고 뻘쭘하고 망했다는 느낌. 부끄러운 느낌이 난다. 다장조라는 평화로운 세상에 파#은 거슬린다. 그놈 때문에 전체가 망가지는 느낌이다. 그럼 F#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1.&amp;nbsp;다른 Key로 이사 가기 F#은 C Major가 아닌 다른 키에 가면 훌륭한 역할을 한다.&amp;nbsp;G Major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nNxqh_KZfhmdNFz3cfDqM4KDb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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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세상에서 살기 - 타인이 골라주는 세상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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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3:53:19Z</updated>
    <published>2025-06-29T01: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큰 일을 앞두고 하는 선택뿐만 아니라 국자를 하나 고르는 것도 쉽지 않다. 내가 선택한 국자는 앞으로 나의 세상의 일부가 될 테니 말이다.&amp;nbsp;답답하다 보니 가족, 친구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물어본다. 어떤 사람들은 큰 일을 앞두고는&amp;nbsp;용하다는 점집에 찾아가기도 한다. 나를 만난 적도 없는데 나에 대해 척척 알아맞히는 무당은 내가 앞으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y9l-iLjGcpPTRr3WAbXeO_Cbz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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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한잔 - 예쁜 컵에 물 한잔을 따라서 드셔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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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0:31:08Z</updated>
    <published>2025-06-22T04: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마셔야지.  전기 주전자에 물을 올리고. 커피머신을 켰다.  REFILL BEANS (원두 없음)  원두를 넣으면 그라인딩 하여 에스프레소까지 추출해 주는 커피머신에 표시된 안내. 커피원두야 어디 있니? 부엌을 수색했다. 그러나 없었다.  어쩔 수 없지. 지난번에 선물 받은 커피 드립백이 있을 거야. 찾아보자. 그러나 없었다.  어쩔 수 없다.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fgNIjlow85NgwDenvzApHu1AG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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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 거리두기 - 추천이라고 쓰고 허무라고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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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9:27:18Z</updated>
    <published>2025-06-22T03: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리즘이 나를 위하는 줄 알았다. &amp;quot;개인 맞춤 추천&amp;quot;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했을 때, 기대가 컸다.&amp;nbsp;내 취향을 알고, 내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보여준다?&amp;nbsp;IT업계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개인 맞춤 추천이라는 개념이 멋지기도 하고 기대도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정말 사람을 위한 기술. 사람이 보다 편해지는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개인 맞춤 추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Kj2cOiwkamtZg0W1B0_3DXPQq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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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하게 하고 싶은 말 하기 - 픽션이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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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6:15:54Z</updated>
    <published>2025-06-15T01: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일상에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느낀 점, 하고 싶은 말을 잔잔하게 전하는 수필은 브런치 작가님들이 가장 먼저 접근하는 장르이다. 동시대를 사는 다른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엿보는 것도 재미가 있고 공감이 가는 감정선이 따뜻한 말투로 조근조근 들리 듯한 문체는 부담이 없다. ​ 너무 좋은 글, 재미있는 글, 공감 가는 글을 만나게 되면 좋아요를 남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PEsKsmUWaRi-O84boSPx-lmFL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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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피곤하다. - 한 거 없이 피곤한 이유. 호랑이와 하이파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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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3:51:06Z</updated>
    <published>2025-06-15T00: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이렇게 한 거 없이 피곤하지?&amp;quot;  피곤하다는 것은 분명 뭔가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amp;nbsp;한 게 없다고 느껴진다. 도대체 뭘 한 걸까? 보통 앉아 있다가 이 말을 한다. 그리고 주로 앉아서 컴퓨터나 핸드폰을 쳐다보다 말한다. 한 게 없지 않다. 정보처리를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은 양의 정보처리를 말이다.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하거나 장소를 옮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6N6yHG7ZThxBgVVpbyDsjSQho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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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는 하루 - 선택에 따라&amp;nbsp;다르게 흘러가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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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0:33:05Z</updated>
    <published>2025-06-08T05: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기억에 남지 않는데 오늘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하루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서 감정이 크게 움직였다.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려고 했지만 생각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다. 원래 그런 거야라고 읊조려보지만 신경 쓰인다.  조만간 또 하나의 선택을 할 나는 수많은 옵션을 떠올린다.&amp;nbsp;검색도 하고 AI에게도 물어본다. 나중엔 주변 가족, 친구들에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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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자의 영감 구독 - 창작은 갑자기 번개처럼 떨어지는 선물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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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0:52:56Z</updated>
    <published>2025-06-08T04: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은 결국 '쌓인 것들'의 발효다. 나도 모르게 쌓여온 데이터가 결합되는 순간이 스파크처럼 보인다.  사람을 Input과 Output이 복잡한 하나의 알고리즘이라고 생각해 보자. '여름'이라는 키워드를 Input으로 주었을 때 어떤 사람은 더워서 싫다고 반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냉면이나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한 맛의 감각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고, 워터밤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75jwF-o47DAvc_QKeUlPyh95M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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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에 취하기 전, 정체성에 취하기 - 자가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접속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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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4:08:21Z</updated>
    <published>2025-06-01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금 자가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진입했습니다.  환영합니다, 유저님. 당신은 지금 '보통 사람'의 일상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정체성의 대부분은 당신이 선택하지 않은 환경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추천 알고리즘, 반복되는 루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DxduPwCH9H-Gcky_Pg_aRO-AG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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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접기 - 마감이라는 선을 기준으로 쓱 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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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9:09:18Z</updated>
    <published>2025-06-01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성, 가동률, 열심히, 틈틈이. 깨어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 강박적으로 추구했던 가치들이다. 이 가치들은 나를 성장시켰다. 즐겁게 해 주었고 행복하게 해 주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내가 건강할 때만 가능하다. 그리고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종류와 분량이 소화가능한 범위여야 한다. 성장과 즐거움과 행복을 무한히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2s-L3SBPvGK4iCkLRRK72I4wf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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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요 대신 선택하기 - 무의식의 알고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한 작은 액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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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0:11:18Z</updated>
    <published>2025-05-25T06: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콘텐츠는 내가 정말 좋아해서 보는 것인가?&amp;nbsp;아니면 알고리즘이 무심코 던져준 것을 지나가다 우연히 맞게 된 비처럼 맞게 되는 것일까?  무한한 콘텐츠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좋아요'를 누른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라서 누르기도 하지만,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에 무심코 누르기도 한다.&amp;nbsp;콘텐츠를 만든 수고에 대해 동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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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만의 연락 - 간만의 연락이라는 주제의 일기장&amp;nbsp;&amp;nbsp;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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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2:44:24Z</updated>
    <published>2025-05-24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의 연락 5년 전에 일기장에 적은 글 가장 친한 사람이었던 동생의 생일이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고 있다. 잘 지내고 있을 것이다. 일은 이런저런 일이 있을 것이고 어려움이 있지만 나름 방법 찾아서 해결해 나가고 있을 것이다. 무얼 좋아하는 지도 대략 알고 있다.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선물하기를 한다.  문득 전에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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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홈화면은 당신인가요? - 정말 나를 위한 추천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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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6:22:02Z</updated>
    <published>2025-05-18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을 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화면, 유튜브의 홈화면은 단순한 추천 목록이 아닙니다. 이는 알고리즘이 수집한 당신의 관심사, 시청 습관, 클릭 패턴의 집합체로, 말하자면 당신의 디지털 자화상입니다. 이 자화상은 당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형성되며, 때로는 당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기도 합니다.  알고리즘의 영향력: 유튜브 시청의 7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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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이 보이는데도 - 익숙함을 감사하고&amp;nbsp;새로움을 추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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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5:15:19Z</updated>
    <published>2025-05-18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나 게임에만 엔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도 엔딩이 있다. 그 끝을 알 수 없고 과정이 흥미진진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는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펼쳐본다. 그러나 그 끝이 뻔하다는 생각. 과정이 예상되며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다음 장을 스스로 펼쳐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일이 많아 정신없이 하루가 가버리면 스스로 펼치고 싶지 않아도 자동으로 다음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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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보다 먼저 움직여야 할 것 들 - 무심코 움직인 손가락으로 잃어버린 내 인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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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5:02:49Z</updated>
    <published>2025-05-11T00: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손가락을 움직여 다음 콘텐츠를 열어본다. 어쩌면 다음 뽑기는 더 재미있거나 흥미롭거나 유익하거나 놀라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찾을까?'라는 생각보다 먼저 손가락이 움직여 버린다. 콘텐츠는 정교하게 세공되어 있다. 궁금하게 만들고 해소를 시켜주거나. 궁금하게 만들고 댓글을 보도록 유도한다.  마음에 들었거나 안 들었거나 우리는 하나의 행동을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b%2Fimage%2Fp4EeFhzu5ZzqUe3G7QnkVErGf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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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물주가 되는 법 - 부동산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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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0:47:45Z</updated>
    <published>2025-05-11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요즘 어린이들한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의외의 대답이 나올 때가 있어요.  &amp;ldquo;저는 건물주가 되고 싶어요!&amp;rdquo;  &amp;hellip; 오케이.약사, 판사, 대통령도 아니고,건! 물! 주!  처음엔 웃음이 나왔죠.그래서 한 번 더 물어봤어요.  &amp;ldquo;왜 건물주가 되고 싶어?&amp;rdquo;그랬더니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amp;ldquo;일 안 하고 돈 벌 수 있잖아요~&amp;rdquo; &amp;hellip;이야&amp;hellip; 어린이가 &amp;quot;불로소득&amp;quot;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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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길 한 번에 끌려가지 않는 법 - 주의력 방어를 위한 3대 실천&amp;nbsp;훈련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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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3:42:04Z</updated>
    <published>2025-05-04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 갈 만한 장소를 찾기 위해 접속한 인터넷. 정신 차려보면&amp;nbsp;댄스 챌린지 영상, 드라마/영화 하이라이트,&amp;nbsp;입담 좋은 게임 스트리머의 게임 중계를 쳐다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원래 찾으려던 정보는 얻지 못한 상태에서 내 시간과 에너지는 사라져 버렸다. 이러한 사건을 최소화하여 내가 원래 원하던 것을 무시무시한 자극과 알고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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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과 땡땡이 - 반복과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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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3:04:07Z</updated>
    <published>2025-05-0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눈을 뜨고 먹던 거 먹고 하던 일 하고 가던 길 간다. 별생각 없이 반복하다 문득 이거 아닌가 싶어서 뒤돌아보면 일정하게 찍힌 발자국. 참 멀리도 왔다. 다시 가던 길을 쳐다본다.  이 끝에 무엇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대략 알 듯하다. 지형과 장애물, 마지막 풍경도 알 것 같다. 재미와&amp;nbsp;행복, 멋짐이라는 빛나는 보상을 생각하며 걷기에는 너무나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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