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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빽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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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에 정해진 틀이 어딨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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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2T06:1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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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맨 - 1화.그 놈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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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10:56:29Z</updated>
    <published>2018-02-08T00: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들어지게 양복을 걸친 사내의 입에서 거침없이 욕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amp;quot;이런 엿 같은 놈들. 지들이 할 일까지 나보고 다 하라고 하면, 도대체 난 언제 퇴근 하냐고.. 젠장.&amp;quot; 사내의 주먹이 거침없이 테이블을 내려친다. 그 바람에 탁자 위에 있던 과자와 음료들이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다. &amp;quot;아. 이 자식 성질 머리하고는...진정해 얌마...&amp;quot; 술만 먹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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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 - 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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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6T13:26:55Z</updated>
    <published>2017-03-14T01: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경) rain &amp;ldquo;빨리!!! 빨리 들어와!!!&amp;rdquo; 철판으로 둘러싸인 이글루 형태의 집. 은상은 그 안에서 검은 색 우비를 뒤집어 쓴 채 그를 향해 달려오고 있는 남자를 향해 소리쳤다. &amp;ldquo;허억...허억...&amp;rdquo; 집으로 달려오고 있는 남자의 숨은 넘어가기 일보직전이다. 어디서부터 &amp;nbsp;뛰어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그의 입과 코로 향해 나오는 숨과 표정으로 말미암아 체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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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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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1T02:30:44Z</updated>
    <published>2017-02-21T01: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매일 먹는 고기였지만 오늘은 뭔가 남달랐다. 위아래 합쳐 토탈 8개의 어금니를 이용해 그 어떤 질감의 음식도 분해해서 넘겼건만, 지금 입 안에서 버티고 있는 녀석은 평소와는 분명 다른 것이었다. 선천적인 왼손잡이로 태어난 탓에 보통 왼쪽 어금니를 많이 이용 했기에 그 쪽 턱 근육이 발달해 있었다.  &amp;ldquo;너 보톡스라도 맞아라. 얼굴 불균형이 좀 심하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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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 - 당신은 언제 인생의 밑바닥을 보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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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19:40:48Z</updated>
    <published>2017-02-21T00: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마등(走馬燈), 사람은 죽기 전에 머릿속에서 지난날의 추억들이 펼쳐진다고 하지. 의미는 조금 다를 수 있는 데 난 지금 죽기 일보 직전의 상황이다. 아니 솔직히 이대로 죽고 싶다. 오늘 만을 위해 수년간, 수천 권의 책을 정독해왔고, 온갖 영상물 들을 접하며 실력을 쌓아 왔다고 철썩 같이 믿었거든.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 했고, 어느 누구에게도 지식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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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 이불 밖은 위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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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5T15:34:45Z</updated>
    <published>2016-12-13T10: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절대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됩니다. 거리를 점령한 폭도들이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창문과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절대 안에서 나오지 마십시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amp;rdquo;  한 달이 됐다. 태양빛을 못 본 것도, 똑 같은 방안 풍경만 수 십 시간째 보고 있는 것도 말 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눠 본 적도 없는 건 당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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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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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9T06:59:45Z</updated>
    <published>2016-10-19T04: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요.&amp;quot;  먹고 싶었던 먹을 수 없는 상황. 그 상황만큼 짜증나고 속상한 건 없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해 결국 의적이 된 홍길동...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 해 봤고, 현재 이러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위해 바치는 글.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느꼈습니다.  &amp;quot;넌 오늘 환자다.&amp;quot;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군요. 하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GBEgP-o-YwdIjdU2ljEcLkml4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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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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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6T12:39:59Z</updated>
    <published>2016-09-07T01: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동기들과 오랜만에 만나 포장마차에서 떡볶이에 소주 한 잔 걸치며 감성팔이를 했습니다. 술을 먹지 않는 제게 있어 떡볶이는 그저 눈 앞에서 먹어치워야 하는 매콤달콤한 음식 일 뿐! 정신없이 포크질을 하다보니 어느 덧 접시에는 하나~ 둘~ 셋 넷... 딱 네 가닥의 떡볶이만 남아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만난 친구들은 오래 갈 수 없고, 진정한 친구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9PWih1nKqMySVT_H_Ca6bSarX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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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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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0T11:37:35Z</updated>
    <published>2016-08-31T06: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이 세상에서 떡볶이를 만드는 가게와 달인들이 사라진다면? 저에게는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상황 입니다. 그런 생각 조차 하기 싫은 상황을 가정하며 비가 내리는 오늘 오후. 내 스스로가 떡볶이 명인으로 빙의해 봅니다.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인터넷만 뒤져도 많죠.) 스스로의 힘으로 제작부터 완성까지 해내기로 결심 합니다. 자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jl6JW9MbkDdndwwZIx7MJb8L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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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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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2T02:35:17Z</updated>
    <published>2016-08-22T01: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흔하게 겪는 논쟁. &amp;quot;쌀떡이 맛있나? 밀떡이 맛있나?&amp;quot; 어느 쪽이 맛있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 열띤 공방이 예상되는 문제.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쌀떡. 속 까지 스며 든 양념으로 떡볶이의 맛을 한 층 성숙 시켜주는 밀떡. 어느 한 쪽의 맛에 치우치지 않은 나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  이 것은 마치 엄마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fdorrBJRkgVll9hATHSg0V5xc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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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은 한 줄로 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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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6T09:34:06Z</updated>
    <published>2016-08-16T05: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나 잘 모르잖아 ㅎㅎ&amp;quot;  사진 속의 남자는 웃고 있지않았지만 나를 보며 비웃고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남자는 나를 무척이나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럴만도 했다.왜냐하면 나 역시 지금  스스로를 굉장히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분명히 난 남자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어린 시절 TV에서도 특정 날이 되면 자주 언급 됐었던 인물이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voB174jvSUh1SY74-L2ghq1I5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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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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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6T04:06:19Z</updated>
    <published>2016-08-16T03: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 앞 에 정사 없다! 재래시장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자두를 엄청 싸게 팔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무작정 그 곳으로 향했더래요. 오 천원에 엄청난 양을 득템하고 남은 일은 떡볶이를 먹는 일이었었습니다. 이미 내 레이더망에 포착된 모퉁이의 가게. 반경 십 미터 밖에서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익숙한 향.  &amp;quot;그래! 오늘은...아니 오늘도 너로 정했다 떡볶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WyuPwqbLTKuoVrxBqoPhtDfpc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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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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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9T03:17:14Z</updated>
    <published>2016-08-09T02: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개인적인 일로 친 구 한 녀석과 논현동에 갔습니다. 오전에 일을 처리하고 보니 어느 덧 배꼽 시계가 울려 대고 있더군요.  &amp;quot;뭐 먹을까?는 훼이크 당연히 분식!&amp;quot;  뭐 친구에게 물어 볼 필요가 있습니까? 어차피 떡볶이 먹으러 갈건데^^ 그렇게 분식점을 찾아 거리로 나왔습니다. 현재 우리의 위치는 논현동 어딘가... 그 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gNrFzX8XjgvjSAslVAh5TZPYQ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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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은 한 줄로 부터... - Good? B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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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8T01:15:48Z</updated>
    <published>2016-08-08T01: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찬 거 먹지 말아요.&amp;quot;  다정함이 물씬 풍겨 나오는 그녀의 말투. 행복했다. 가뜩이나 사랑스러운 외모에 천사 같은 성품까지 갖추고 있다니 이런 여인이 지금 내 애인이라는 사실에 난 세상의 반을 얻은 듯한 착각을 느낀다.  &amp;quot;조심해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amp;quot;  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 새벽에 눈을 떠 핸드폰을 안을 들여다 보면 그녀는 매일 나보다 한 발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blLWThav1orxc9zfkUQ-o6gwa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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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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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2T02:51:15Z</updated>
    <published>2016-08-02T02: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볶이가 서민들의 대표 음식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amp;quot;뭐 그야. 저렴 하기도 하고 일단 맛있잖아요.&amp;quot;  맞습니다. 떡볶이는 정말 맛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두툼한 고기를 썰어 한 점 베어 물어도, 먹을 것으로 가득한 뷔페에서 한 접시 가득 담아 와구 와구 먹어도, 바다에서 갓 올라 온 싱싱한 활어회의 담백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SN5Q1tInxEx-XINPX-ElfxZ3A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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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0T05:37:05Z</updated>
    <published>2016-07-20T04: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하나 던질께요. 정말 진지하게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오늘 점심은 드셨습니까? 그럼 이따가 저녁도 드시겠군요. 제가 지금 밥 먹었냐고 물어 본게 진지한 질문 이냐구요?  에이 설마 아닙니다. 설마 그럴리가요. 홍대와 합정 사이 이 곳에는 떡볶이 하나로 주변 상권을 장악한 무서운 저력의 즉석 떡볶이 집이 있습니다. 블로그나 포스팅같은 광고를 통해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riNU-X-UXgeS0_6WVkAdyk4iD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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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5:42:57Z</updated>
    <published>2016-07-13T03: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 것 저 것 스트레스가 많은 내 상황을 알고 있는 형님. 밥이라도 맛있게 먹자며 연락이 왔습니다.  &amp;quot;그래 뭐 먹으러 갈까?&amp;quot;  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외쳤습니다.  &amp;quot;당연히 떡볶이 죠.순대 튀김 조합으로 한 그릇 싹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날아 가요..&amp;quot;  분식 보다는 밥을 사랑하는 형님의 의견을 반 강제적으로 제압한 후 빠른 발 걸음으로 분식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cK6VhuJvitapWpaDqZPmHJY1v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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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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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6T02:55:03Z</updated>
    <published>2016-07-06T02: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으로 조깅을 다녀 오던 중.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어린 시절부터 추억이 있던 떡볶이 포장마차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이십 년 전만해도 하루도 쉬지 않고, 열려 있던 이 곳. 이모라고 부르던 아주머니는 어느 덧 할머니가 되었고, 철없던 꼬맹이였던 저는 여전히 철 없는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 했지만, 그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s9YWYH-kwQ_SaSlfiY6EEqtkN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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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 - 떡볶이와 오뎅 같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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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9:40:05Z</updated>
    <published>2016-06-29T01: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도 못 먹고, 돈은 까먹고, (참고로 저는 개인 투자를 하는 개미 임) 스트레스가 머리 속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 까지 껏...먹고 죽자. 서둘러 근처 분식점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까지는 혼자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나. 떡볶이를 포장해 부랴 부랴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진공 포장을 뜯고. 게 눈 감추듯이 먹어 치우겠다 마음 먹고 포크를 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NrYYk5nwh8y8b8l4adzM_s9_A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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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한 접시 속 개똥철학. -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인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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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9T02:19:44Z</updated>
    <published>2016-06-22T07: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오랜만에 야근에서 탈출하고 이른 시간 퇴근을 한 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워낙 떡볶이를 좋아 하다보니 무얼 먹을까 고민 하다가 한 지 일 분도 채 안되서 떡볶이 집을 찾아 무작정 악셀을 밟았습니다.  떡볶이라 써 있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 그 곳. 문을 열고 들어섬과 동시에 저를 맞이 한 건 살이 퉁퉁 부어 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oc9Z1fE0EHalRNFJ62z9dTtZH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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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맨 - 공지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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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3T00:14:27Z</updated>
    <published>2016-01-21T07: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공무원맨을 연재중인 빽티스트 입니다.제가 이번에 공모전에 도전하게 되어기존의 글들을 감추게 되었어요.공모전이 끝나고 결과가 나오면다시돌아올지 못 돌아올지가 정해질텐데요.되도록 잘 되서 안 돌아가게...ㅋㅋ대신 그 빈 자리를 다른 소설로 열심히 채워 보겠습니다.그때 까지 모두 건강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A%2Fimage%2FyroCuItRyZyvXKGMzWLPeyeED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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