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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심리학적 통찰에 관한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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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0T13:1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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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라는 힘든 시간을 지나오며 얻은 것, '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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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18:23Z</updated>
    <published>2026-03-29T11: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다로운 기질 아기 육아 32개월차, 초보엄마인 내가 얻은 가장 큰 덕목은 바로 '겸손'이다. 겸손의 사전적 의미는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받아들이는 자세라고 한다. 내가 깨닫게된 겸손은 '나 진짜 별것도 아닌 존재네. 내 생각에 이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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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안자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② - 아기의 기질이 까다로울 가능성, 나의 양육관 점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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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9:32:19Z</updated>
    <published>2025-03-10T06: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는 다른 아기들에 비해 잠을 너무 안자는 것 같아 고민이라면? 아기의 기질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파악해보길 추천한다. 나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못해본채로 아기가 생후 5개월이 될때까지 아기와 잠으로 씨름을 했었다. 남들은 다 잘자는 것 같은데 우리 아기만 잠을 안자는 것 같으니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아기가 더 잘 자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pM_u5b7VkyXuxBhG5yWeBTxjA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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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안자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① - 그들이 겪는 7가지 삶의 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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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6:05:15Z</updated>
    <published>2025-03-10T06: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잠을 안자요.' 이 말안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하나도 몰랐는데 이제는 이 말이 내 삶에 굉장히 비중이 큰 말이 되어버렸고 동시에 뼈저리게 공감되는 말이 되었다. 아기의 잠에 대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시리즈처럼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아무리 내가 힘들어해도 주변에서는 이 힘듦을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3vsNLvwg29hDMlwxu5_x3wRGl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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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 엄마의 완벽주의 살펴보기 - 불안함, 조급함, 교만함, 그리고 내 낮은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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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2:06:32Z</updated>
    <published>2024-09-18T02: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육아에 욕심이 많은 엄마인가?&amp;nbsp;주변 사람들은 종종 나에게 진담반 농담반으로 &amp;quot;육아를 위해서 너를 너무 갈아넣고 있는거 아니냐.&amp;quot;고&amp;nbsp;이야기한다. 그럴때마다 나는 그냥 단순히 '엄마가 되면 당연히 아기를 위해 희생해야하는 건데 어쩔수 없지.'하고 한귀로 흘려들었다. 그러다가 얼마전 남편과의 싸움 과정에서 나의 양육에 대한 욕심과 완벽주의에 대한 점검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VZ2HC8_wjfFF4LK_ZRUYcZlAJ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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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육아에 진심이고 남편이 철 없어 보일때 - 육아에 대한 욕심과 기준, 그리고 남편의 자리 생각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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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6:11:28Z</updated>
    <published>2024-09-12T02: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 육아 스트레스, 남편에 대한 불만, 아이와의 거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일이 있었다. 우리 부부와 가까이 지내는 지인 부부가 있는데 만나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우리 부부의 문제가 드러나게 되었다. 나와 남편은 연애때 엄청 많이 싸웠고, 결혼 후에는 싸움이 많지 않았는데 육아를 시작하면서 다시 종종 싸우게 되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주된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hetqhAA59Mo6LSF_IaDg5_8e1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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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과 커리어, 좋은 엄마와 자아실현의 충돌 - 이 시간을 감사와 의미로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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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6:18:51Z</updated>
    <published>2024-08-29T01: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육과 커리어, 이 두가지를 모두 잡는 것이 가능할까? 나는 본래 욕심도 많고 잘하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임신과 동시에 나의 커리어는 멈추어버렸다. 왕복 4시간이 걸리는 먼 직장을 다니다가 임신 7주차에 절박유산을 진단받았고, 결국에는 퇴직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아기를 낳고, 기르다보니 벌써 아기가 13개월이 되었다.  이쯤 되니까 커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6h-ozfaRrZCyL8OucoA7f5hnS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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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아기를 키우다 지친 엄마의 한탄 - 내 안의 부정적 감정들을 마주하고 소화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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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8:54:06Z</updated>
    <published>2024-08-10T02: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한 기질의 아기를 키우는 일은 참 쉽지 않다. 예민한 아이라는 편견과 틀 속에 가두고 싶지 않아 부단히 애를 쓰지만 자꾸만 예민한 아이라고 말하게 되는 나를 발견한다. 왜 이렇게 정신적, 육체적 체력이 딸리는지 엄마로서 아기를 키우는 일에 늘 고군분투하고 곤두서 있는 것 같다. 요 근래는 정말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우리 아기는 통잠을 잔 적이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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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같은 남편의 속뜻, '나한테 더이상 요구하지마' - 아기도 남편도 나한테만 뭔가를 요구하는 것 같을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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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4:21:27Z</updated>
    <published>2024-06-24T13: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고나면 종종 사람들이 &amp;quot;저희집엔 애가 2명이에요. 첫째 아이와 남편이요.&amp;quot;라는 우스갯소리를 한다.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아이를 낳아보니 실제로 그렇게 느껴져 짜증이나는 때가 종종 생겨버렸다. 그 상황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가 깨닫게 된 부분이 있어 글로 적어보고자 한다.   바로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는걸 너무 힘들어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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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 산후우울증을 이겨내고 나를 찾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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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7:59:10Z</updated>
    <published>2024-06-11T05: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갑자기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바로 산후우울증 때문이었다. 이제 곧 11개월에 접어드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나는 아기를 키우기 시작하며 가끔씩 불쑥 올라오는 우울감과 무기력을 만나게 되었다. 아무래도 아기를 낳고 나면 삶이 한번 아주 크게 변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엄마라는 역할을 만나 적응을 하면서 겪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ycjWA3Fy9NLRE_j6eDBg7Keht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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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amp;nbsp;나를 더 자유롭게한다 - 대기업을 포기하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와 나에 대한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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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8:29:21Z</updated>
    <published>2024-06-04T06: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심리학을 공부하게 된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내 마음을 내가 더 잘 알고 싶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였다. 내가 심리학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시기는 대기업에서 한창 일을 하고 번아웃이 왔을때였다. 일은 하고 있지만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왜 이렇게 나 자신을 몰아쳐서 열심히 해야만하는지 잘 알지 못했다. 물론 회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7ZZjIu_9aZCvlnZJ2C7E3BlRC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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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수면교육을 그만 두게 된 이유 (2) - 아기를 충분히 안아주고 흔들고 아기가 원할 때 까지 함께 자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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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6:05:26Z</updated>
    <published>2024-05-30T0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함께 옆에서 자본적이 없었던 내가&amp;nbsp;아기와 함께 자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amp;nbsp;쉽지 않았다. 먼저 함께 편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았었다. 처음부터 분리수면을 염두해두고 집안 환경을 세팅했었기 때문이다. 원래는 아기 침대가 원목으로 된 1인용 침대였는데 남편과 상의하여&amp;nbsp;아기 침대를 일룸 쿠시노 침대로 바꾸었다. 출산 전에 처음부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juYNtTSxpoNT-mUm5ullGDcOw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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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수면교육을 그만 두게 된 이유 (1) - 태어나자마자 수면교육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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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55:23Z</updated>
    <published>2024-05-29T05: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 34세에 아기를 낳았다. 그전까지는 내가 해낼 수 있는 성취들을 열심히 해내며 자기 통제를 잘 하는 사람 중 한명이었다. 아기를 임신하고 나서 이것저것 공부를 하면서 '나도 요즘 엄마들처럼 수면교육 해야지.' 하고 생각했다. 프랑스, 미국 등 외국은 다 자연스레 수면교육을 한다던데 우리나라만 아기가 엄마, 아빠랑 같이 자고 안아재우는 것 같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ds7I5IorZ6XsVspnJC8ilPV_-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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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4-5개월차, 산후우울증과 불면증을 겪다 - 불면과 불안의 밤을 겪고 있다면 산후우울증을 조심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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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6:36:30Z</updated>
    <published>2024-05-28T02: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결혼과 출산이 좋다는 글을 많이 썼지만, 그렇다고해서 이 과정이&amp;nbsp;힘들지 않은건 아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130일이 넘어갈 무렵부터 나의 정신건강에 이상신호가 왔다. 100일까지는 신기하게도 나한테서 도파민이 나오는 것 처럼 육아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아마 남편이 프리랜서처럼 잠깐 일을 했었기 때문에 함께 있을 시간이 많아서 그랬을 수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NdnjoNWIZL1vrRwAiDGv0zCQB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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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출산이 두려운 진짜 이유찾기 - 출산편 - 내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것들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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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8:32:18Z</updated>
    <published>2024-05-27T06: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출산이라는 단어는&amp;nbsp;듣기만 해도 무서운 것이었다. 출산이 결혼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직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다. (그 직감은 아주 정확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도 결정이 어려웠지만 출산은 더더욱 결정이 어려웠다. 결혼 후 2년은 무조건 신혼을 즐겨야한다는 생각을 했었고&amp;nbsp;남편도 같은 생각이었기 때문에&amp;nbsp;우리는 2년간 열심히 놀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pxc8WfLwidN67L9hG2Rc8pZy_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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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출산이 두려운 진짜 이유찾기 - 결혼편 - 내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것들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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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9:47:08Z</updated>
    <published>2024-05-23T01: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0대일때 가장 고민을 많이했던 주제가 바로 연애와 결혼이었고, 결혼 후에는&amp;nbsp;출산에 대한 고민이 참 깊었다. 그때는 생각과 마음이 정리되지 않고 안개가 껴있는 것처럼 참으로 모호했는데 지금은 이 부분에 대해서 더욱 명확해지고 깨끗해졌다. 누군가에게는 생각할 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내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먼저 결혼에 대한 생각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yNpkX9pj1QS13XBiCunuzEHeb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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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가정과 출산을 얼마나 가치있게 생각하는가(2) - 나의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와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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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5:46:42Z</updated>
    <published>2024-05-21T00: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개인이 가정과 출산에 대한 가치를 회복하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 사실 이러한 관점은&amp;nbsp;내가 가정을 꾸리고 아기를 낳으면서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내가 직접 느끼고 경험한&amp;nbsp;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나는 1988년 생으로 전형적인 성적 위주의 공교육 커리큘럼을 따라 살아온 평범한 여성이다. 가족 안에 문제가 있지만 아빠와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hgcNrnKUq8h6dHnKGAoERy1Ei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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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가정과 출산을 얼마나 가치있게 생각하는가(1) - 저출산 문제에 대한 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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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6:08:22Z</updated>
    <published>2024-05-20T06: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문제 중 하나가 바로 '저출산'이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amp;nbsp;0.778명(한 여자가 가임기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라는 유례 없는 숫자를 기록하며 전 세계 꼴지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어떤 특정한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우리나라의 경제, 문화, 사회적인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OM4YZMpU8bDiVlgup73vjlaRx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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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에 산다는 것, 그 중요성 - 내가 존재하는 곳, &amp;quot;오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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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2:22:55Z</updated>
    <published>2024-05-20T01: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가장 쉽게 잊는 것중 하나가&amp;nbsp;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 현재를 충분히 누리지 않으면서 어떻게&amp;nbsp;행복할 수 있을까? '과거에 있었던 일이, 그 실수가&amp;nbsp;지금의 나를 이렇게 불행하게 만들었어.'&amp;nbsp;&amp;nbsp;혹은&amp;nbsp;'미래의 내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오늘의 나를 희생해야해.'라고 생각하며 살지는 않는가?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yPhiQp33Reul9nqQjpPB5jrXB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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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나'를 잘 알아야 한다. - 엄마라는 존재로 성장해가는 과정, '불안'과 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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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0:27:34Z</updated>
    <published>2024-05-19T02: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7월에 예쁜 딸과 만난 나, 요즘 나는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되면서 처음 겪어보는 낯선 경험들을 하고 있다.&amp;nbsp;그 과정가운데 다루기가&amp;nbsp;가장 어려운 것이 나의 '불안'이다. 어떤 불안함이냐면 '아기를 키울 때 이렇게 하는게 맞나?'하는 모호함이다.&amp;nbsp;핵가족화된 사회에 살면서 나는 그동안&amp;nbsp;아기를 많이 접할 기회도 없었고, 누가 키우는 것을 가까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rUq8r-q7JALnkCiccJL9lJS9J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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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힘들고 지칠 때, 번아웃 증후군 - 내 삶에서 깨달은 것들에 대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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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3:26:03Z</updated>
    <published>2022-12-29T06: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대학원 동기와 함께 30분간 걸으며 대화를 할 시간이 있었다.&amp;nbsp;우리의 대화 주제는 '삶이 힘들고 지쳤을 때'에 대한 이야기였다.&amp;nbsp;번아웃 증후군은 DSM-5에 명시된 질병은 아니지만&amp;nbsp;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된다. 나는&amp;nbsp;아직 졸업 후 경력이 3년밖에 없는 초보 상담사이기에&amp;nbsp;전문성의 깊이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굳이 생각해본다면&amp;nbsp;상담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t%2Fimage%2FsMd4Iy8HpsgSM2JeAX92O_MTz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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