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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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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작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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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0T23:1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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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여덟의 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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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1:58:36Z</updated>
    <published>2025-12-19T01: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있다. 어제와 크게 다를것이 없는 오늘임에도,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때, 새로운 달이 시작될때, 새해를 맞이 하는 우리의 마음은 크게 다른것 같다.  올해는 나에게 과분하게 넉넉한 시간이 주어진 한 해였다. 육아휴직으로 정말 큰 쉼표가 주어졌고 스스로 그 시간을 잘 보냈는지에 대한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느라 참으로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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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다는건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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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3:58:12Z</updated>
    <published>2025-09-23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내가 크리스마스 트리의 꼭대기에서 가장 빛나는 별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이제 알게됐다. 나는 그저 수많은 전구중에 하나일 뿐이라는것을...&amp;quot;  초등학생 때였던것 같다. 어느날 TV에서 보던 드라마속의 대사가 2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아직도 잊히지않는다. 아마 그때 나는 처음으로 느꼈었던 것 같다. 내가 커다란 별일거라고 믿어왔지만, 어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IA%2Fimage%2Fx_01ZlektADh7KPTDZ-p3VgpS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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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가기 싫어!! &amp;nbsp;개학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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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0:45:07Z</updated>
    <published>2025-08-22T00: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주 간의 여름방학이 끝났다. 초등 1,2년 내내 가기 싫어하는 돌봄으로 방학에도 학교를 등교했던 첫째는 초등입학 2년 반만에 비로소 진정한 방학을 온몸으로 느끼는 한 달이었다. 내가 집에 있는만큼 방학동안 알차게 놀아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달 내내 열심히 놀다보니 나도 텅 빈 집의 고요한 평화가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이니 다시 학교로 돌아간 아이들의 마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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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르는 너의 시간이 늘어가는 만큼 - 멀어져 가는 아이들의 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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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0:10:07Z</updated>
    <published>2025-07-08T00: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태어나고 온전히 아이와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경이로운 순간의 연속이었다. 어쩌면 벌써 10년 가까이 흐른 세월 탓에 힘든 것들이 다 미화됐을 수도 있겠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때는 내 인생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서적 황금기.  하루아침에 작고 작은 아이의 전부가 된 나는 오직 이 아이를 잘 먹이고, 잘 재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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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수영수업: '표면만 파워 J'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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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6:23:59Z</updated>
    <published>2025-07-07T06: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뭐 하나를 하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민과 생각들로 과도할 정도로 많은 것을 찾아본다. 여행을 한 군데 가려해도 가기 전에 이미 그곳을 백번은 가본 것과 같은 상태에 이르기까지 찾아보고 뭘 하나 먹으려 해도 가기 전에 주문을 무엇을 할지 계획해야 마음이 평안하다.  이런 나에게 제일 어려운 것은 '그냥 하는 것'이다. 간단한 것을 하는 데 있어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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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15분 달리기 마약 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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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6:22:59Z</updated>
    <published>2025-07-07T06: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부터 함께한 십수 년 동안 이 사람이 새벽에 일어나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러던 사람이 새벽에 일어나 동네를 세 바퀴씩 뛰고 온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해도 뜨기 전에 컴컴한 어둠 속을&amp;nbsp;그냥 달리러 나가는 것이...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어느 날 궁금해졌다. 그즈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다이어트의 욕구가 그 호기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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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소풍 도시락 : 일반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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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0:09:40Z</updated>
    <published>2025-07-07T06: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김밥 도시락을 싸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이의 30분 점심시간을 위해 부모는 마음이 바쁘다.  평소 새벽기상이 일상이라, 농담처럼 내일 늦잠 자서 김밥 못싸주는 건 아니겠지? 했던 말이 진짜가 되었다. 눈을 뜨니 새벽 세시반, 너무 이른 시간이라 조금 더 자야지 했다가 깜짝 놀라 깨서 부랴부랴 도시락 쌀 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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