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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쭝이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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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글을 써서 밥벌이를 하고 있다. 마지막 꿈은 내가 쓴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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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1T05:4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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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닉스 성과급의 두 얼굴 - '주인의식' 실종시대의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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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2:10:41Z</updated>
    <published>2026-04-18T01: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SK하이닉스의 파격적 성과급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닉스를 4년 출입했고 과거 고생했던 일들을 잘 아는 입장에선 하이닉스 직원들의 성과급은 그동안의 고난에 대한 보상 차원도 큰 것 같다.  물론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은 하이닉스 직원들이 실제로 받은 성과급보다 많이 부풀려져있다고 한다.  문제는 하이닉스의 성과급이 도미노현상을 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XMbnFMny8hqHEXr9DbWjzp8h2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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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적금융과 IMF 외환위기 - 세월이 지나면 늘 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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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17:30Z</updated>
    <published>2026-03-22T04: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대통령이 은행 등 금융권에 '생산적금융'을 임기 시작 때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기업 대출인 생산적금융을 늘리고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을 줄이는 것이 옳은 방향이란 강한 신념이 있는듯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은행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전 우리나라 은행 등 금융권은 현재 기준으로는 완벽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LULejWZQPhem1DqbyvTzk53eq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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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자녀 - 늙음과 누군가의 도움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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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26:16Z</updated>
    <published>2026-02-28T02: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자녀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나쁘지 않은데'였다.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일이 집안일인데 그걸 내가 늙어서 내 자식들이 전업으로 대신해 준다면 그 또한 공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나이들 분들을 보면 돈이 재벌급으로 많지 않은 이상 노후에 힘든 일들을 대신해 줄 사람을 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하다못해 병원을 간다거나 집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WpaGuNDNPnFbTzj1GXwM0hel8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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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 집값 하락이 아닌 증세를 원하는 실용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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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32:32Z</updated>
    <published>2026-02-04T2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압박 트윗.  이 대통령의 큰 그림은 2022년 공약했던 기본소득의 재원 마련 방안 중 하나인 국토보유세가 아닌가 싶다.  실용주의자로 불리는 이 대통령이 부동산을 압박하는 목적은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집값 하락'이 아니라 '추가 세수 확보'라는 실현 가능한 실익에 기반한다고 보는 게 합리적 판단이 아닌가 싶다.  집값이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T-E4JQ5AvQHtlCRhDrWCr0U-M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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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피 5000 시대 - 2021년보다 주변 환호가 적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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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3:01:40Z</updated>
    <published>2026-01-22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피 5000이 구호적 목표라 생각했지만 결국 5000 시대가 왔다.  그런데 과거 2021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3300 시대와 비교해 주변에서 환호성이 많이 들리진 않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분명 돈을 벌었겠지만, 국장에 투자해 돈을 벌었다는 자랑이나 인증이 2021년과 비교해 훨씬 적은 느낌이다.  지인 등 만나는 분들 중에 주식 얘기를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1jTrn-aPCt0qxLcV_MG_gXfNJ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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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순간 - AI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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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8:56:40Z</updated>
    <published>2025-12-22T05: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남서쪽, 한강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선유바이오의 연구동이 있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펜트하우스 실험실 한가운데에서 박시후 박사는 이미 차갑게 식어 있었다. 목을 감싼 케이블 타이는 흔적만 남긴 채 잘려 있었고, 실험대 위에는 투명한 바이알들이 가지런히 누워 있었다. 각 바이알에는 짧은 코드가 붙어 있었다. &amp;ldquo;E-703, &amp;lsquo;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oBNT00RFZa2IhTMTD-pnvckBF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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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빼려고 달리기 하지 마라 - 과체중은 부상으로 이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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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6:25:29Z</updated>
    <published>2025-11-23T06: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꼬박 3년을 달렸다. 한 달에 180~200km를 달렸고, 하프마라톤 2번 완주. 풀코스도 내년엔 꼭 뛰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하던 무릎 부상으로 앞으로 지금처럼 달리기를 계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지금 현재 달리기를 막 시작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분들, 또는 달리기를 시작해 보려는 분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7qooSgPFJ9rwkv2rbDcodfuiO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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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율 1500원이 '뉴노멀'? - 한국기업의 미국기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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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09:41Z</updated>
    <published>2025-11-13T02: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율이 탄핵 정국 이후 다시 1500원대를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전문가들이 환율이 올라도 이제 '뉴노멀'이란 얘기를 하면서 '별 문제없다'는 식의 해석이 많이 내놓고 있다. 문제는 전문가 조차 정치적 성향에 따라 너무 해석이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이다. 중립적 시각이 간절한 시기다. 불과 몇 달 전 비상계엄 시국에서 환율로 그 난리가 났었는데,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yWTtfRA9tmvXbSQ6glBZizoQZ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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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주가 어디까지 갈까 - 약소국 글로벌 기업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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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0:39:49Z</updated>
    <published>2025-10-02T00: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전자 주가가 9만 원에 육박하고 있다. 10만 전자도 눈앞에 와 있는 듯하다. 삼성전자 주가가 10만 원이면 과거 액면분할 전 가격으로 500만 원이다. 액면분할 전 꿈의 가격이 300만 원이었는데 현재 가격으로 보면 6만 원. 삼성전자는 분명히 주가가 10년 전에 비해 높아졌다.  10년 전엔 주가가 현재 주당 가격 기준으로 3만 원대에서 4만 원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Xx1XYt6mRDbcZCUuqFUQfBTbO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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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 문해력에 이은 사고력 위기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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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1:08:40Z</updated>
    <published>2025-09-30T01: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편이 출범하기 전인 2008~2009년 나는 한 신문사의 사업준비단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내가 속한 팀에서 사업보고서에 쓴 부분 중 향후 우리가 만들 종편 미디어가 어떤 디바이스들을 통해 송출할 수 있는지 예상한 내용이 있었다. &amp;nbsp;신기한 건 이미 2007년 아이폰이 세상에 나온 이후 시점이었지만 팀 내 누구도 '스마트폰'을 넣자고 한 사람은 없었다.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P5d3B4hmI6BEMHz4HwD1R48YB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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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확실한 젊음의 투자법 - 복리의 마법과 S&amp;amp;P5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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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3:34:36Z</updated>
    <published>2025-09-28T01: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2030대에 소비를 줄이고 투자를 늘리는 선택을 못한 게 참 아쉽다. 또 투자수익을 재투자하지 않고 플렉스 한 부분도 아쉽다. 물론 이는 젊은 시절 아이들과 여행도 다니고 맛난 거도 먹고 추억으로 쌓인 것도 있긴 하다. 요즘 2030 후배들에게 자주 하는 꼰대 소리가 &amp;quot;결혼 빨리 하고 애 빨리 낳는 게 재테크&amp;quot;란 얘기다. 그런데 이건 '진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JUjMCLSP2yF-r8p0YcmuxZ960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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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이 한국을 추월한 이유 -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보다 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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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0:08:27Z</updated>
    <published>2025-09-14T23: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15일자 조간에 대만 1인당 GDP 한국 추월 기사가 1면을 다 장식. 대만 가권지수 차트를 보니 10년 간 우상향하며 미국 나스닥 차트와 거의 동일한 모양새. 지수가 10년새 3배 정도 올랐다. 반면 코스피는 10년 전 1900대에서 3400대까지 왔으니 80% 가량 올랐지만 중간에 부침이 매우 심했다. 대만 증시가 한국 증시보다 표면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2N8XTBXJ5JEm8AW3a-NZhORAt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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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카이 여름휴가 - 사계절은 축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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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3:21:25Z</updated>
    <published>2025-07-29T01: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 출신 소설가 장강명이 쓴 '한국이 싫어서'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주인공 계나는 추위를 많이 타는 설정인데, 나 또한 40대가 넘어선 이후 겨울이 너무나 길고 힘겹게 느껴진다. 특히 새벽에 일어나 아침 8시 전에 출근해야 하는 생활을 20년 가까이 이어가면서 추운 겨울 출근하려고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일은 너무나 고역이다. 어린 시절 배웠던 '사계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V-FDdFwl9ZWfxvh3UkgJ3mTSc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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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 정당의 변질 - 선택적 판단의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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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3:13:44Z</updated>
    <published>2025-06-01T07: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유시민 씨가 했던 유명한 발언 중 &amp;quot;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잡혀가지 않는 나라가 돼야 한다&amp;quot;는 말이 있다. 2000년대 초중반 노무현 정부 시절 당시 우리나라 2030 세대, 현재의 4050 세대는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우리나라가 민주화가 됐지만 과거 정치인이 다 사라지고 처음으로 들어선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인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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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도 공약도 아닌 선거 - 2025년 대선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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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5:17:42Z</updated>
    <published>2025-05-12T06: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7년 민주화와 대통령 직선제 이후 한동안 선거 캠페인 구호로 많이 등장했던 단어가 '인물'과 '공약'이다. 민주화 이후 영남과 호남의 지역감정이 극심해졌고 영남권은 보수계열, 호남은 진보계열 정당에 표를 주는 현상이 이어져왔다. 당시엔 지역 갈등이 주된 원인이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역 갈등 해소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당을 보고 뽑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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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주는 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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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24:47Z</updated>
    <published>2025-05-05T14: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라 다음주 월요일에 연재 예정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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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 영웅 환상 - 정권만 바뀌면 코스피 5000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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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4:46:13Z</updated>
    <published>2025-04-28T06: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주변에서 조기 대선 국면이라 그런지 대화 주제가 정치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 상당수 사람들은 &amp;quot;이재명이 대통령 될 가능성이 90% 이상&amp;quot;이란 말들도 자주 한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왜곡된 자본시장을 바로 잡아 선진국 형으로 바뀔 거란 기대도 나온다. 개인적 생각은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대통령 1명이 나라를 바꾸기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Njw2KYIXkqetGb8jyDQzbPIm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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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이 제시한 국민소득 '5만 달러' - 10년 전 2024년 달성 예상 빗나간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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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0:59:23Z</updated>
    <published>2025-04-21T06: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amp;nbsp;지원하는 대선 정책 싱크탱크 &amp;lsquo;성장과통합&amp;rsquo;이 △3% 잠재성장률 △4대 수출강국 △1인당 국민소득(GNI) 5만 달러 등을 목표로 &amp;lsquo;3&amp;middot;4&amp;middot;5 성장 전략&amp;rsquo;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재명 전 대표는 11년째 3만 달러 수준에 갇혀 있는 1인당&amp;nbsp;GNI를 5만 달러 선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에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FPeosclPMgv9rqdMe1MgdQA3d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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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석이 대통령이 된다면 - 2석 정당의 40세 대통령의 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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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2:07:56Z</updated>
    <published>2025-04-16T09: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후보 등과의 3자 대결에서 10% 정도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준석 의원은 젊은 층 보수 유권자에게 어필하면서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의원과 비슷하게 5~10% 지지율을 점유하며 국민의힘 후보에게 상당한 압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팩트만 놓고 볼 때 이준석 후보가 대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otDbLJVuwTss1gxEqSEIsyxdt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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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선 결과는 '어대명'일까 - 갑작스러운 한덕수 대망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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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5:35:14Z</updated>
    <published>2025-04-13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 전 대통령이 4월 4일 파면되면서 조기대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6월 3일 대선일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경선은 치르겠지만 이재명 전 대표가 대선 후보가 될 것이란 데 이견이 없다. 반면 국민의 힘은 누가 후보가 될지 오리무중이다. 당초 4강으로 거론하던 김문수, 홍준표, 오세훈, 한동훈 등 4명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Qk%2Fimage%2F5E5PBk_CtcKKPRXeoufybEkA4F8.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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