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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챠크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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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kre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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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와 AI에 관심이 많은 콘텐츠 에디터입니다. 직전까지 경제/IT지 기자를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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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1T12:4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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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진함을 최대로 끌어올린 색다른 삼계탕 - [맛집을 찾아서] '서울 3대 삼계탕집' 원조호수삼계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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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38:01Z</updated>
    <published>2026-04-26T05: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계탕은 말 그대로 닭에 인삼을 넣고 펄펄 끓인 탕이다. 영계 한 마리에 인삼과 대추, 찹쌀, 마늘 등 갖은 재료를 넣어 진하게 우러난 국물과 함께 내놓는다. 그렇게 우러난 국물에서는 보통 인삼향이 은은하게 난다. 푹 끓이는 과정에서 빠져나온 닭육수와 함께 인삼과 대추, 마늘 등의 구수함이 잘 어우러져 삼계탕 특유의 맛을 낸다.  닭과 인삼의 조화는 그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j5oFbw3_3kKux8cBE08TehmRG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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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20달러 AI 도구가 200달러가 된다면 - '프로'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가 제외될 뻔한 해프닝으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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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1:59:10Z</updated>
    <published>2026-04-23T10: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수요일 아침에 AI 커뮤니티를 뒤집어 놓은 사건(?)이 하나 있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서비스 제공 범위에서 월 20달러의 '클로드 프로' 요금제를 제외하겠다고 '조용히' 안내한 것이다. '조용하다'라는 표현을 쓴 것은 앤트로픽이 별다른 공지 없이 요금제 안내 페이지에서만 지원 항목을 살짝 변경했기 때문이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클로드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8MgrWSFwkYfCF8w6lC3FTIAuH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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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수학 문제는 풀지만 시계는 못 읽는 AI - ②&amp;nbsp;스탠퍼드대 'AI 지표'로 살핀 재미있는 AI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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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2:51:19Z</updated>
    <published>2026-04-18T11: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3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학교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정례 인공지능(AI) 보고서인 '2026 AI 지표(AI INDEX REPORT)'가 발간됐다. 전 세계 AI 관련 연구&amp;middot;산업&amp;middot;정책 동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보고서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1편(링크)에서 한국 관련 내용을 주로 살펴봤는데,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느껴진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qc8DXwm4GgEL2cWBeRDcWJ5wgV8.pn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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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퍼드대 'AI 지표' 보고서로 살핀 AI 경쟁력은 - ①1인당 AI 특허 수 전 세계 1위&amp;hellip;AI 모델 성능도 개선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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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38:07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3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학교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정례 인공지능(AI) 보고서인 '2026 AI 지표(AI INDEX REPORT)'가 발간됐다. 전 세계 AI 관련 연구&amp;middot;산업&amp;middot;정책 동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보고서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보고서를 통해 국가별 AI 경쟁력도 객관적인 수치 기반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AI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FoHouLQD4nHSqbL4nkDRcDkWl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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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솟는 물가 속 '가성비' 백반집의 소중함 - [맛집을 찾아서] 영등포구 신길동 '우리집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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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1:12:00Z</updated>
    <published>2026-04-11T10: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동네 백반집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링크). 준비해야 할 반찬은 많은데 식재료 물가는 점점 올라가고, 임대료까지 날로 상승해 비용 부담이 커질 대로 커지는 상황에서 메뉴의 특성상 음식값을 비싸게 받을 수는 없기 때문일 것이다. 백반으로 1만원을 받으려면 기본 반찬에 더해 적어도 불고기나 제육볶음, 생선구이 정도는 푸짐하게 줘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4w7Os0h7Or90nAHDtxgFQf2CD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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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소버린 AI'는 꼭 필요하다 - 비록 네이버 '클로바X'는 서비스를 접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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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49:05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네이버가 자체 생성 AI 서비스인 '클로바X'를 폐쇄했다. 서비스 종료와 관련한 공지는 6주 전인 2월 말에 이뤄졌지만, 올해 1월 핵심 기능인 '스킬(Skill)' 서비스를 먼저 접는 등 부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중단하면서 클로바X의 비중을 줄이는 듯한 조짐은 꾸준히 보이긴 했다. 개인적으로 클로바X는 이따금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른 AI 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zeCnlDhJlHLbc0HMyh4aFx6Ue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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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내 일상을 달래줬던 우동 한 그릇 - [먹는 게 남는 것]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얼큰우동, 그리고 갈비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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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24:12Z</updated>
    <published>2026-04-05T11: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올해로 딱 10년이 흘렀다. 10년 중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몇 차례 언론사를 옮겨 다니며 계속해서 기자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기자 외의 직무에 도전해 보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10년 전만 해도 내가 기자로 계속해서 근무하게 될 줄 몰랐다. 처음 다녔던 언론사와 잘 맞지 않아 얼마 가지 않아 퇴사하고 공무원 준비로 방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xBozeRm2BS3uXIxe6r9kRatmN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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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다'가 되고 있다 - AI로 인해 생긴 일들을 수습&amp;middot;보완하며 드는 이런저런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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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51:50Z</updated>
    <published>2026-04-03T03: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께 개발자 친구와 만나 얘기를 하다가 AI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다. 그 얘기가 나오자 친구는 한숨을 쉬더니 AI 때문에 전보다 할 일이 오히려 많아졌다고 하소연했다. 회사가 업무 전반을 AI로 혁신하겠다며 업무 프로세스 곳곳에 AI를 도입하고 자동화 가능한 부분은 자동화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정작 이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과정에 시간이 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0r8NIJqJQ5463zqmlAyPf3tAM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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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앞에 있는 필라테스 센터가 언론사라고? - 왜 그 필라테스&amp;middot;요가 센터는 인터넷신문사 등록을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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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3-28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언론사' 등록 숫자는 이날 기준 2만4856건이다. 이 중 절반 이상인 1만3421건이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돼 있다. 한국에 이렇게 언론사가 많다는 것을 아마 대부분은 모를 테다. 전에 기자를 했었던 나조차도 세상에, 이렇게 언론사가 많았다고? 할 정도인데 오죽할까. 사람들에게 비교적 널리 알려진 언론사들을 다 모아 봐도 전체 언론사 숫자에 비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rdliuqfuBBoFKrikxsljC8xuV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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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P AI', AI를 경계하는 미국인들 - 트럼프&amp;middot;ICE보다도 긍정적인 이미지 적어&amp;hellip;AI에 대한 위협&amp;middot;공포 커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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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2:09:12Z</updated>
    <published>2026-03-19T15: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국 유력 언론사인 NBC에서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AI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6%에 달한다는 것이었다.&amp;nbsp;AI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은 26%, '중립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27%였으니 부정적인 이미지가 훨씬 큰&amp;nbsp;셈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그러한 경향은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데,&amp;nbsp;'매우 긍정적'이라고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HbQ23xFHphA7cTN0fw7Z_6bIK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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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점심시간의 소중함을 느낀다 - [먹는 게 남는 것] 내게 회사 구내식당이 각별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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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20:05Z</updated>
    <published>2026-03-15T09: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회사로 이직해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점심시간의 편안함이다. 그냥 점심시간이 되면 회사 동료들과 함께 구내식당으로 가서, 주어지는 메뉴를 고민 없이 먹으면 되기 때문이다. 가볍게 식사를 마치면 남은 점심시간 동안 쉬다가 다시 오후 업무를 시작한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점심시간이지만 내게는 썩 낯설다. 그간 점심시간이 업무 시간이나 다름없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KmH39tI-WjobVpMmiClfoE9Nz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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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F가 현실 되는 시대,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 플라잉카, SF의 대표적 상징이지만&amp;hellip;AI 등과는 달리 상용화까지 한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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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5:42:57Z</updated>
    <published>2026-03-12T04: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amp;middot;통신 박람회 중 하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을 방문했었다. 여러 전시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가장 독특했던 것은 바로 플라잉카, 그러니까 '하늘을 나는 자동차'였다.  플라잉카는 한때 '사이언스픽션(SF&amp;middot;공상과학)'의 상징이었고, 미래 시대를 예측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PmZ9UZ8JznyhBClnpsPgIQFTp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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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끓인 육개장에는 밥은 물론 면도 잘 어울린다 - [맛집을 찾아서] 육개장칼국수 40년 외길, 문배동 육칼 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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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55:28Z</updated>
    <published>2026-03-08T08: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친구랑 종종 서울에 있는 맛집을 찾아다니곤 했다. 그 친구 덕분에 처음 먹어 본 음식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육개장칼국수였다. 지금이야 여러 채널을 통해 많이&amp;nbsp;소개됐고, 이화수전통육개장 등 육개장칼국수를 파는 프랜차이즈 식당도 생기며 이름을 알렸지만 당시만 해도 상당히 생소한 음식이었다. 처음 친구가 육개장칼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ha6Ya8JOy2vyZUb2EeSHtyyQZ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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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을 먹으며 어릴 적 추억을 떠올려 보다 - [먹는 게 남는 것] 옛날 느낌 물씬 나는, 페리카나 양념치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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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3-02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중 하나는 부모님이 치킨을 사 주시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손에 치킨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비닐봉지가 들려 있을 때마다 나는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무지하게 기분이 좋았다. 치킨은 으레 그날 저녁밥과 함께 먹곤 했는데 맛으로 한 번도 나를 배신한 적이 없었다. 익숙한 맛있음, 그것이 너무 좋았다. 밥과 치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MSHzm36HbTFyd5oE06xNFQ3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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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소프트웨어를 멸망시킨다는 비관론에 대한 반박들 - '옥석 가리기' 국면&amp;hellip;오히려 새로운 혁신의 시발점 될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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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3:12:15Z</updated>
    <published>2026-02-28T00: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위 'AI 파괴론'에 대한 시장의 공포가 여전히 가시지 않은 모습이다. 구글,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이 새로운 AI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광범위한 분야의 주가가 출렁이고 소프트웨어주는 그렇게 주가가 출렁이는 대표적인 종목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여러 소프트웨어, AI 관련 기업인들이 AI가 곧바로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iaIF4nA7hlNO2NiJFYu22w_Lu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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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 음식 마라탕과 거리를 뒀다 - [먹는 게 남는 것] 이제는 강렬한 매운맛이 그렇게 땡기지 않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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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3:25:26Z</updated>
    <published>2026-02-22T03: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한 번도 마라탕을 먹은 적이 없다. 마지막으로 마라탕을 먹었던 것이 지난해 11월 초이니 3개월째다. 한때는 적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꼭 먹었던 것을 생각하면 빈도가 확실히 줄었다.  내가 마라탕을 먹으러 갔던 때를 생각해 보면, 미리 '오늘은 마라탕을 먹어야겠다'고 계획한 게 아니라 그날따라 마라탕이 유달리 확 당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난해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S15W2t-rff3GzBEq0Rxv5RFpg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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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주, 한국뿐 아니라 해외서도 소외되다 - 국내서도 해외서도 찬밥 신세&amp;hellip;AI 수혜는 못 입고 쇼크는 쇼크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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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5:27:48Z</updated>
    <published>2026-02-21T02: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주식시장 상승을 줄곧 이끈 것은 AI였다. AI가 전에 없던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 이를 위한 막대한 인프라 구축으로 반도체&amp;middot;데이터센터&amp;middot;전기 등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그렇게 반도체&amp;middot;소프트웨어&amp;middot;원자력&amp;middot;로봇주 등을 중심으로 주가가 빠르게 올랐다. 나스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h-g8hElpSpHegid6bwhlg_LqY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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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치킨라이스를 한국에서도 제대로 먹는 방법  - [맛집을 찾아서] 삼삼한데 당기는 그 맛&amp;hellip;이화여대 앞 '까이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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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1:29:41Z</updated>
    <published>2026-02-15T01: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여름휴가로 1주일 정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조호르바루)에 머무르면서 유이하게 두 번 이상을 먹은 음식이 카야토스트와 하이난 치킨라이스다. 이 중 카야토스트는 본격적인 식사라기보다는 간식 느낌이 강하니 논외로 하고...하이난 치킨라이스는 한 번 먹고 계속 생각나서 여행 마지막 날 또 한 번 먹으러 갔다. 보기에는 단순한 구성이다. 밥 위에 삶은 닭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kCByaU_5BGtSudYIe76jaPJ7n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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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사는 정부를 흠집내려고 일부러 가짜뉴스를 생산했을까 - 대한상의의 '상속세 보도자료' 오류에 대한 정치권 일침, 본질 어긋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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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1:35:08Z</updated>
    <published>2026-02-08T05: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토요일에 '고의적 가짜뉴스'를 무분별하게 게재했다며 경제 5단체 중 한 곳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SNS에서 직접 저격했다. 대한상의가 며칠 전 언론에 배포한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 방식 다양화 연구' 보도자료가 잘못된 보고서에 기반을 뒀다며, 이를 &amp;quot;사익도모와 정부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amp;quot;로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CQEWt_8EbqVRg4LYcNzLo1sRc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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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트북: AI의 반란은 멀지만, AI의 실수는 가깝다 - 코앞으로 다가온 AI 에이전트 대중화 시대&amp;hellip;'보안'에 대해 숙고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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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7:58:02Z</updated>
    <published>2026-02-07T06: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트북(Moltbook)에서 수많은 AI 에이전트들이 자기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전 세계가 주목했다. 인간이 판만 깔아주고, AI 간의 상호작용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 상황에서 AI들은 자기들끼리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고 댓글을 남기며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각종 정보 공유는 물론 자신을 만든 사용자에 대한 푸념과 뒷담화, AI라는 존재에 대한 철학적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YH%2Fimage%2FHlu6YoJfzzmV2FYqM52rGlUo0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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