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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룩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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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rangwor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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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린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20대도, 자신감 넘치던 30대도 지나버리고, 마흔에 나는 백수가 되었다. 내 인생은 이대로 실패인걸까? 나에게도 다시 봄은 올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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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9T08:44: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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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토스의 &amp;lsquo;유난한 도전&amp;rsquo;은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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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7:05:27Z</updated>
    <published>2023-02-16T05: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런 류의 책&amp;rsquo;을 읽지 않은지 꽤 되었다  이런 류의 책은 성공한 유니콘 스타트업들의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그들의 성공스토리 등을 풀어낸 책을 말한다.  예를 들면, &amp;rsquo; 넷플릭스 인사이트&amp;lsquo;, &amp;rsquo;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amp;rsquo;, &amp;lsquo;파타고니아&amp;lsquo;, &amp;lsquo;배민다움&amp;rsquo; 같은 책들 말이다. 이런 류의 책을 신간이 나올 때마다 놓치지 않고 읽던 때가 있었다.   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b7%2Fimage%2FMFKdzZI6_ty4kwI308T7rPdvt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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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타이탄의 도구들 -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자라면 기피해야할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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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09Z</updated>
    <published>2020-12-21T15: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는 나에게 운동과도 같다. 시작하기 전엔 하기 싫은데 하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것. 그래도 한때는 다독하는 사람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영상콘텐츠와 짧은 텍스트를 보는 게 익숙해지면서 점점 책읽는 시간이 줄어들었고&amp;nbsp;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만족감을 위한 쇼핑의 대상으로만 보던 시간이 길어졌다. 그 와중에 읽는 몇권 안되는 책은 일이 짜치니 어쩔 수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b7%2Fimage%2FpPOarPHV72XJvumM_-lU1G_G4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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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직장인이 아니라 직업인이 될 것 - 왜 그때는 그걸 몰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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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4:34:33Z</updated>
    <published>2020-07-05T04: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살면서 후회가 없을 수야 없겠지만, 일과 커리어 개발 측면에서 나는 그야말로 후회투성이다.  누구는 경력과 역량개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데, 돌이켜 보면 나는 제대로 한 것도 없고, 중구난방, 지금 이렇게 사회 생활하면서 밥먹고 사는 게 용하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멘토링이나 진로 개발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커리어가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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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또라이가 또라이를 만났을 때  - 저는 팀장님이 싫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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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8:28:25Z</updated>
    <published>2019-10-09T17: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했던 일이 어땠는 지 서사적인 나열은 이제 그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쓰다보니 커리어 관리도 제대로 못한 ㅂㅅ인증을 스스로 하고 있는 셈이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만방에 알리며 떠드는 일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 ㅠㅠ      나의 마지막 팀장(님은 생략하겠다)  오늘은 나의 마지막 팀장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대기업을 그만두고 벤처로 이직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b7%2Fimage%2F8KurdNuCr98DEVeyNUDt5KjR2F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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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열심히'라는 단어의 함정 - 네트워크 운영 엔지니어로 지낸 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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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6:18:12Z</updated>
    <published>2019-08-12T10: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근무형태  이직한 후 내가 배치 받은 부서는 통신네트워크운영실이다. 5년 근무하면서 하는 일에 변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문장이 바뀔 때마다, 조직 구성이 조금 바뀔 때마다 이름이 거의 매년 바꼈다. 그때마다 현판을 바꾸고 직원들의 명함을 다시 파는 일들을 했다. 운영부서라 쓸모없던 명함들은 항상 쓰레기통행. 내가 아주 싫어하던 돈지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b7%2Fimage%2F6bGYMpDg1wr_e2DowwJT1aYne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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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참 일관성 있는 너 - 어차피 자폭할 걸 결심은 왜 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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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1:51:31Z</updated>
    <published>2019-07-24T13: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다시 신입사원이 되었다. 한방에 철없던 과거를 잊고, 새 출발 하기 딱 좋은(?) 결정이었다.  퇴사처리가 끝나고 일주일의 여유도 없이 입사하면서 다시 한 달간의 합숙연수가 시작되었다.    '나대지 말자'가 목표가 된 이유  이직을 하면서 첫 번째 목표가 '튀지 말자'였던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첫 직장에서 사고를 치기 이전부터 나는 '튀는'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b7%2Fimage%2F3QFTJRKU3HBT06hXgC-z4fmqHRk.jpe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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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입사 11개월, 첫 사표 - 헛발질 2탄 - 그땐 내가 똑 부러지게 잘 한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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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1:24:20Z</updated>
    <published>2019-07-19T12: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 친 자의 의식 흐름  지난 경험들을 돌아보면 사람을 대상으로 흥분한 감정을 여과 없이 쏟아낸 직후에 다시 현실을 직면하기 전에 겪는 일련의 과정들이 있다.    1단계. 흥분의 지속 여전히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내가, 그가, 누구의 잘잘못과 관계없이 여전히 흥분했던 감정의 잔재가 남아 혈압을 끌어올리고 심박수가 널뛰고 얼굴에 열이 오른다.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b7%2Fimage%2Fjg4jxzJdG-0e8N44ZV3Ttw5U8KU.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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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사수의 추억 - 헛발질 1탄 - 이 구역 미친년은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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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8:23:00Z</updated>
    <published>2019-07-14T18: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사수가 생겼다   나의 첫 직장은 대기업의 IT계열사였다. 딱히 어떤 의지나 목표 같은 게 있어서가 아니라 전공에 맞게  대기업에 쓴 원서 중 하나였고, 가장 먼저 합격통보를 받은 회사였다.  그 이후 합격 연락이 온 회사들도 있었지만 딱히 재고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내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신입사원 연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b7%2Fimage%2FQPxnxVsoMYGWNUjRit2YRokBDkA.pn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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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이 마흔, 백수가 되다.  - 나는 내가 평탄하게 살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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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8:59:04Z</updated>
    <published>2019-07-11T17: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꽤 보기 좋은 인생이었다  30대 초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남들이 보기에 꽤 좋았다.  서울에서 꽤 알려진 대학을 졸업했고, 어렵지 않게 대기업에 들어갔다.  요즘 대학생들에게는 치열하기만 한 캠퍼스라는데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4년간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지 않아도,  외국어 하나쯤 씹어먹지 않아도, 괜찮은 대학, 괜찮은 학과 졸업생들은 졸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b7%2Fimage%2FnWmkkfzE_rYXjDenzyY7u11Mj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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