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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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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 속 예술을 이야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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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9T09:57: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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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숭 - 작은 소리에 기억을 담아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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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3-27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유적지 위에 만들어진 홀에 울렸던 &amp;lsquo;태평가&amp;rsquo;를 기억합니다. 노래를 들으며 알 수 없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후 마음이 힘들거나 누군가가 미워질 때면, 윤숭과 윤상의 &amp;lsquo;태평가&amp;rsquo;를 찾아 듣곤 했습니다.  자연스레 윤숭의 노래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노래는 조용히 위로를 건넸습니다. &amp;lsquo;나는 왜 위로받을까&amp;rsquo;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마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BGdrtrlXwXJNj2Ix-WylJQt5K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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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 누군가의 발판이 되어주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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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2:00:19Z</updated>
    <published>2025-12-26T0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방산시장 안, 좁은 복도에 생긴 작은 서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름은 '그래서'. 많은 이유와 공감의 의미를 담은 듯한 책방의 이름이었습니다. 좁은 사무실과 창고가 줄지어 있는 좁은 복도 사이에 있는 서점을 보며 어떻게 이곳에 서점을 만드셨을지,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했습니다.  이후, '그래서'에서 여러 작가들이 새로운 일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gCo1GKjk-K7MvimRZbWhGBG3C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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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 - 게으름에서 원석을 찾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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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6:30:59Z</updated>
    <published>2025-11-28T0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하고, 바쁘고, 요란합니다.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던 생활의 운율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맞지 않은지 오래입니다. 한때는 공장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해가 진 뒤에도 노동자가 일하게 하려고 자극제를 먹이던 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시대를 지나, 해질 녘을 잠들 시점으로 여기지 않는 도시,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분주한 시대를 살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mLLPPoszrL5eGBzHYnGqeGN-B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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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와 예술가가 그려나갈 도시 ep.02 - 건축가: 예술가, 두 번째 1:1 을지로 도시 워크숍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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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1:07:46Z</updated>
    <published>2025-10-31T04: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는 이야기 2025년 9월 23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작은도시이야기, 도시건축정류소 건축사사무소, DRMA가 함께한 《1:1 건축가:예술가 을지로 도시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장소는 방산시장 동편, 관우사당을 품은 아이디어회관 1층. 워크숍의 취지에 공감해 공간을 내어 주신 덕분에, 대로변과 맞닿은 자리에서 이야기를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CfyVWa6WMKs9U4GI32-vk7xLB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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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T 하나, 둘, 셋. - 2025.09.11, 10.16. - 10.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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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5:35:22Z</updated>
    <published>2025-10-31T0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두입니다.  엿가락처럼 늘어지며 좀처럼 떠나지 않았던 더위가 물러가고, 코끝이 날카로운 10월이 되었습니다. 을지아트트레일(이하 EAT)은 이제 세 번째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빠른 도시 속에서 느린 기획과 느슨한 연대로 천천히 퍼즐을 맞춰 가는 동안, 인접 지역의 대형 행사들에 눈이 가 마음이 급해질 때도 있지만, 고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E6n24G2KjRf-20jy0_Vh4mMpL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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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서 - 서로의 색이 스며드는 서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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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00:15Z</updated>
    <published>2025-10-31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떤 질문으로 삶을 채워가고 있을까요. 한때 질문은 효율을 떨어뜨린다며 불필요한 것으로 치부된 적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양질의 질문을 할 수 있는 이가 무궁무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때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시의 적절해 보입니다.  어느 날, 동네 친구들 사이에서 '질문'을 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PHfnS92h0nZf9m2cqObKTXOTx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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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 김혜연 대리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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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2:51:17Z</updated>
    <published>2025-09-19T02: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영종도의 축제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이하 PAL)이 2025년에 다시 한번, 이번에는 서울의 원도심 장충동으로 찾아왔다. &amp;nbsp;PAL를 책임지고 있는 김혜연 대리를 만나 PAL의 배경과 의미에 대해 물어보았다.       &amp;quot;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의 중요한 지점은 로컬과의 접점... 예술가와 주민과 도시를 연결할 수 있기를&amp;quot;   Q. 인터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AK7aQSeypRIRVyGYJ3MY1o7h_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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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채령 - 삶을 따뜻하게 담는 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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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2:12:15Z</updated>
    <published>2025-08-29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어느 날, 김영인 감독과 을지로의 예술가가들이 작업하는 모습과 공간을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그들이 작업할 때 듣는 음악을 입혀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로 했습니다. 기록과 공유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이후 김 감독은 사진 찍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며 동료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반짝이는 눈을 가진 사진 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wkLE7UK9n3lV5QaHHO9KUzuhWR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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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T은 어떤 정체성을 가지게 될까 - 2025.08.05 - 06 -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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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2:00:13Z</updated>
    <published>2025-08-29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두입니다. 지난 한 달은 어떠셨을까요.  무더웠고, 비가 많이 날렸던 8월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뭐 하나 쉽게 되는 것이 없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눈덩이처럼 불어서 바쁜 날이 계속됩니다. 또, 왜 이리 공부할 것은 많고, 일은 할수록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껴지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나를 찾는 곳이 있고 함께할 동료들이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Z7oe4NlEZLBEBapoh_VwnjzZS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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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구리 - 투명한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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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6:45:56Z</updated>
    <published>2025-07-25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광화문에 열린 전시에 동료들과 참여했었습니다.&amp;nbsp;다양한 작가님들이 함께한 전시였고, 그때 뵌 분들께 배울 점이 많았던 터라 여운이 많이 남은 전시였습니다. 이후 종종 광화문을 걸어갈 때면 그날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그때 만난 큐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정장을 입고 항상 또렷한 눈망울로 살뜰하게 작가들을 챙겼었습니다.  전시가 끝난 후 기억에서만 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nGxhN5DRyKeYk_qSBss5-Vy9r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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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와 예술가가 그려나갈 도시 ep.01 - 건축가: 예술가, 첫 번째 1:1 을지로 도시 워크숍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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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7:22:24Z</updated>
    <published>2025-07-25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는 이야기 2025년 초, 노르웨이 건축가 그룹 &amp;lsquo;DRMA&amp;rsquo;와 한국의 건축사사무소 &amp;lsquo;도시건축정류소&amp;rsquo;, 도시 속 예술가의 가치를 연구하는 &amp;lsquo;작은도시이야기&amp;rsquo;가 을지로의 예술가 커뮤니티와 함께 더 가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시간과 서사가 축적된 을지로 일대에서 예술가(창작자)들이 지난 10여 년 동안 이전과 다른 맥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nEYURsV8ZZLi44buBlmrYVoiQ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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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예술공간이 만드는 도시 가치 - 예술은 우리 공동의 것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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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3:19:53Z</updated>
    <published>2025-06-27T0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에 작은 예술공간이 많다는 것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가 작은 예술공간이 많이 존재하는 도시에 산다는 것은 영향으로 돌아올까.  얼마 전 전북대학교 박구용 교수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긴 이야기였지만 짧게 줄이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amp;quot;현재 우리 사회, 2030 남녀의&amp;nbsp;갈등은 논리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 대안이 되어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BuXCsmGcu_u31vM4ip1OSP3Z2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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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예술 E.A.T 두 번째 모임 - 2025.06.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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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2:07:48Z</updated>
    <published>2025-06-26T14: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청두입니다.  벌써 6월이 끝나갑니다. 시간은 어찌 이리 빠르단 말입니까. 각자의 위치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첫 모임이 이후 한 달 반이 지난 후&amp;nbsp;'맛있는 을지로 예술 E.A.T'의 두 번째 기획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모임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엔 새로운 얼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A6XIrZrwZI6pCt6n9NWo5LWV8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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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구조각모음, 이야기로 만든 정원 - 함께 만드는 공통의 것을 위한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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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42:40Z</updated>
    <published>2025-05-30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에 나오지 않는 작은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중구청의 제안으로 시작된 정원 만들기는 시민들이 함께 우리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드는 실험이었습니다. 창작은 때로 고통을 동반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심지어 보이지 않는 '형形'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와 다른 경험과 관점으로 살아온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많은 변수와 어려움을 담보한 일이기에 결과는 대체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HiMVK9dgJiWrt4EoWD488ZXZT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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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예술 E.A.T 첫 모임 - 2025.04.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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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1:17:56Z</updated>
    <published>2025-05-26T08: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청두입니다.  '맛있는 을지로 예술 E.A.T'의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의 작업을 환영하는 공간, Art x Shift(아트쉬프트)에서.&amp;nbsp;도시에 산다는 것, 그것도 서울에 산다는 것은 참으로 바쁜 일상 속에 있다는 말과 동의어 같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준 예술가, 디자이너, 기획자, 갤러리스트가 홀~쭉 한 테이블에 가깝게 모여 우리는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z0Vn0P2RJFFQb8s98fvzwAtaC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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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 - 찾을 수 없는 길을 열어가는 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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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2:00:09Z</updated>
    <published>2025-04-25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을지로 골목을 걷다 사람들의 시선을 따라 공사 중인 2층을 올려다보었습니다. 목공으로 마감된 창에 스텐 창틀이 2중으로 설치되고 있었습니다.&amp;nbsp;설치해 주시는 분은 1층 공장 사장님이었습니다. 처음 을지로에 왔을 때 간판을 용접해 주고 창을 선물해 주시던 사장님들의 모습이 교차하며 어떤 분이 오실지 궁금해졌습니다. 창틀에 저렇게 공을 들이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kMyhwrmf_m020zxOUDjhnuSAR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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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지로에서 함께 EAT할 동료들에게 - #2 Eulji Art Trail,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부릉부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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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2:00:06Z</updated>
    <published>2025-04-25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지로에서 함께 EAT할 동료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프린지네트워크, 라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쿄라고 합니다. 프린지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라는 독립예술축제를 28년간 운영해 온 단체이고,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주로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한 장르/형식/주제의 구분과 제약이 없는 다양한 시도를 매년 여름, 예술작업으로서 선보이는 축제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p_mpy48CcWtQOXVTrtHfA00Ef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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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쿄에게 - #1 Eulji Art Trail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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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8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쿄에게.  안녕하세요.  쿄쿄로 쿄. 청두입니다.  먼저, 무사한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해외에서도 예술가, 기획자들과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뜻깊은 경험들로 가득한 여정이셨기를 바라며 다음엔 저도 좀 데려가주시길 희망합니다.  벌써 약수역 작은 카페에서 뵌 지 한 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침 햇살이 드는 아이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1kuBFtkCTpBmc49_ytstT8SqF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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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타 - 대전시 대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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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삶의 형식에 변화가 생깁니다.&amp;nbsp;서로에게 스며들며 발생하는 영향은 상호적입니다.&amp;nbsp;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이염된 시간은 서로는 닮아가게 만듭니다. 관계는 그렇게 시간의 양분이 됩니다.&amp;nbsp;사람이 모여 탄생한 '문화' 역시&amp;nbsp;수많은 상호작용의 힘으로 발전합니다. 서로가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amp;nbsp;발전합니다.  니혼주(日本酒) 사케(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KuWibhaLdUTFwXLKyk6qQutIL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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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셔터에 그려진 선물 - 2016. 골목길의 그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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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6:16:22Z</updated>
    <published>2025-03-28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재료비로 지출 가능한 예산이 86만 원이 있어요.&amp;quot;&amp;nbsp;벽화를 그리자는 주무관님의 말을 시작으로 몇 달 후 골목 셔터엔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그림이 그려지기 전과 이후 동네는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골목의 외관, 관계에 어떤 변화를 만든 2016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목차 2015년 2016년 2017년     2015년  철공소의 외피  R302&amp;infin;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c9%2Fimage%2F7865DDLmHd1KagCJ_ld9nGWva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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