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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chard 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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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우울의 늪에서 희망의 빛으로 나아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 경험이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회사원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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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0T07:2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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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에필로그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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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4:25:20Z</updated>
    <published>2025-06-09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1주일도 안되었다. 나의 주변에서 정신과 진료를 권유받았다. &amp;ldquo;아니야. 나 정신과 갈 정도 아니야. 그냥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많아져서 그럴 뿐이야. 세상 사람 모두 이 정도는 겪고 있어&amp;rdquo; &amp;ldquo;아닌 게 아니라 넌 진짜 한번 가봐야 해.&amp;rdquo;  그래서 정신과 병원이란 곳을 찾았다. &amp;lsquo;그래 마음 검진도 필요하지. 뭐 그냥 겪는 스트레스 정도로 나올 거야.&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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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7 - 17화 뭐 하러 회사 다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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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8:35Z</updated>
    <published>2025-06-02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우리 회사에 오려고 합니까?&amp;rdquo; &amp;ldquo;우리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있습니까?&amp;rdquo; 적게는 수십 개, 많으면 수백 개의 회사에 지원서를 던져본다. 간신히 서류라도 통과해서 면접이라도 보면 꼭 물어보던 질문이었다. 이건 경력직이 되어서도 물어보았다. 심지어 내가 지원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불러놓고도 이렇게 묻더라. &amp;lsquo;돈 벌려고!!!&amp;rsquo; 모든 사람의 속마음. 면접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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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6 - 16화 꿈을 수정해. 너의 세상은 오지 않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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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7:10Z</updated>
    <published>2025-05-26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사회에 발을 디딜 때, 누구나 큰 꿈의 나래를 펼친다. 내가 많은 돈을 벌어서 집도 사고, 차도 사야지 내가 C레벨까지 올라가서 이 회사를 키워야지 내가 어느 보직을 겪고 내 일을 할 수 있어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첫 회사에 입사할 때, 나는 언론사에서 앵커가 되고 싶었고, 시사 교양프로그램의 사회자가 되어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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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5 - 15화 이래서 어른들 말은 틀린 게 없더라. 내 동생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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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6:21Z</updated>
    <published>2025-05-19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부터 어른들은 그러셨다. &amp;lsquo;공부 열심히 해라. 그리고 좋은 대학에 가고, 큰 회사에 들어가거라.&amp;rsquo; 그 이야기를 듣던 어린 나는 큰 회사에 가야 하는 것에 대하여 의문이었다. &amp;lsquo;왜 큰 회사에 가야죠?&amp;rsquo; &amp;lsquo;큰 회사에 가야 크게 성공하고 크게 돈도 벌 수 있으니까?&amp;rsquo;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어린 나도 이해는 했다. 풍족하지 않은 집에서 살면서 갖고 싶은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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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4 - 14화 이 정도면 치매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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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5:26Z</updated>
    <published>2025-05-12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하도 혼나고 일도 처리를 못하니까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었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받은 탓일까? 점점 누가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했다. 메모를 했다. 메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놓치는 일이 생겨났다. 어디에 메모를 했는지, 아니 메모장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사방 곳을 뒤지기를 여러 번이었다.  한 번은 내가 펜을 사용해서 손글씨로 메모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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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3 - 13화 이 나이에 다시 시작하리? 직급만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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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4:19Z</updated>
    <published>2025-05-05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한 회사에서 나를 빼면 일을 하는 사람은 3명. 그중에서도 한 명은 관리자인 팀장이고, 다른 한 명은 입사 기간이 꽤 되었음에도 일을 만족스럽게 처리 못하는 1인 계약직 직원 1인 뿐이었다. 전에 있던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찾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아래 동료 직원에게 물어도 속 시원한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 때로는 &amp;lsquo;그렇게 해왔어요&amp;rsquo;라는 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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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2 - 12화 그동안 회사 생활 헛것 했구나 - 엉망인 태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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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3:28Z</updated>
    <published>2025-04-28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회사 생활이 불량하게 했다고 지금도 생각이 든다. 불량하게 했다고 사람들이 말했다.  기업문화가 엉망인 곳에서 잘 못된 기업문화를 배웠고, 회사에서의 일에 임하는 자세 마저 엉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내가 큰 기업으로 옮기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을 때에는 이런 말을 들었다. &amp;ldquo;너는 에티튜트는 좋은데 작은 기업만 다녀서 그런지 뭔가 아쉬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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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1 - 11화 나는 적합한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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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2:39Z</updated>
    <published>2025-04-21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 챕터에서 나는 회사가 사람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능력이 있든 없든 그것은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했다. 물론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최소 필요한 업무 능력은 필요하지만 엄청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 오래오래 살아남는다는 것을 앞의 챕터에서 말했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다닌 회사에 적합한 직원이었을까? 나는 정치 잘 모른다.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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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0 - 10화 큰 회사도 결국 사람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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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1:48Z</updated>
    <published>2025-04-14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에서 종종 이런 기사가 나온다. &amp;ldquo;기업은 채용할 사람이 없다고 하고, 구직자는 일할 곳이 없다고 한다&amp;rdquo;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기업의 사업 방향과 맞는 사람을 찾고 싶어 한다. 신입이든 경력이든 처음은 적응기가 필요하다. 신입이라면 대략 1년, 경력직이라면 3개월가량 암묵적으로 적응기를 준다. 그런데 기업입장에서는 경력직을 뽑았는데 그냥 3개월의 급여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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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9 - 9화 내가 뭘 원했는지 생각해 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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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4:00:50Z</updated>
    <published>2025-04-07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직을 했다. 첫 출근. 자랑스럽게 부모님도 좋아할 회사에 첫 출근을 했다.  미어터지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사람들이 흔들리면 흔들리는 방향에 따라 나도 흔들리면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다. 직속상사, 팀장을 따라 인사를 하고 다니고 지정된 책상에 앉았다. 이직을 하고 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업무 파악이다. 신입이라면 모를까 경력직 이직에서는 빠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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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8 - 8화 드디어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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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3:59:51Z</updated>
    <published>2025-03-31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여름, 나는 MBA를 졸업했다. 2년을 엄청 힘들게 주경야독을 했다. 학기당 12학점. 주당 12시간이란 시간을 수업에 참여하고 그 이상을 수업 준비와 복습과 과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했다. 학기 중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책을 보고, 사람을 만났다.  한 번은 학교 단과대학 열람실에 앉아 있는데, 옆에서 너무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가 하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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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7 - 7화 결국 사람이 재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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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3:58:56Z</updated>
    <published>2025-03-24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A를 다니면서 가장 많은 것을 얻은 것은 사람이었다. MBA는 학교인 것은 분명하게 맞지만, 국내의 MBA에서는 글로벌 기준에 맞추기 위하여 글로벌적인 방식으로 수업했다. 토론식 수업이 바로 그 방식이다. 일방적으로 수업하는 교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토론식 수업이 되었다. 오히려 교수보다 학생이 더 잘 아는 경우도 많았다. 그럴 때에는 교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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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6 - 6화 나는 기회가 없어요 없었어요 원래 없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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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3:57:48Z</updated>
    <published>2025-03-17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A를 다니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그냥 그냥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냥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었다. 나는 직업군인으로 만기 전역을 하고 사회에 나왔다. 그때가 딱 30살이었다. 나이보다는 처음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는 기대와 걱정에 전역을 앞두고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았다. 원래 나는 하고 싶은 잡이 있었다. 기업의 크기, 매출 그런 것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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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5  - 5화 MBA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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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3:55:43Z</updated>
    <published>2025-03-10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팬데믹 상황이 펼쳐진 가을학기에 MBA에 입학하였다. MBA에 입학하면서 나는 나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 서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학교의 간판 한번 달아볼 기회가 생겼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편으로는 나 같은 사람도 입학할 수 있는 것인가? 내가 2년이란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까?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우수수했다. 어느 기업의 대표, 대기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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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4 - 4화 길어진 가방끈에 중소기업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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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8:34:52Z</updated>
    <published>2025-03-10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원에 가기로 맘먹고, 입학 원서를 쓰기 시작했다. 입학지원서와 학업계획서는 어떻게 어떻게 쓸 수 있었다. 사실 학업계획서는 어떻게 썼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실제로 그 계획서대로 공부한 것 같지 않다. 추천서가 필요했다. 나는 우리 회사의 대표에게 찾아갔다. 추천서 내용 써오면 사인해 주겠다고 했다. 한 장에 사인할 때는 &amp;quot;그래, 열심히 해 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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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3 - 3화 가방끈을 늘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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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1:06:42Z</updated>
    <published>2025-03-05T23: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기업을 다니면서 나는 끊임없이 공부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결코 나에게 약점이 되지 않았다. 마케팅 실무 수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찾아 듣기 시작했다. 모두 내 돈을 들여 배웠다.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내가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면 되니까. 마케팅 트렌드를 배우고, 마케팅 전략 수립과 집행 방법에 대해 배웠고, 그러다 보니 마케팅에서 데이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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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2 - 2화 중소기업에서 탈출하기 위한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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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2:06:20Z</updated>
    <published>2025-03-05T23: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 8년 차. 늦은 나이에 회사생활을 시작하다 보니 아직도 대리 나부랭이다.  그 시간 동안 나는 나 나름대로 회사 생활을 착실하게 잘해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회사는 나의 능력에 대하여 적절하게 평가하지 않고, 합리적인 보상을 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렇다. 나는 중소기업 중에서도 소기업에서 회사 다녔다. 1부터 10까지 일이 있다면 1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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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업무일지] 나는 N년 차 직장인 - 1 - 1화 중소기업을 좋소기업이라고 한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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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23:14:30Z</updated>
    <published>2025-03-05T23: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년 차 직장인이다. 군대에서 간부로 있었는데 이 기간을 합치면 무려 11년 차이다. 내 직장 생활 동안 20명 미만의 작은 회사에서 무려 6년을 보냈다. 처음에 아주 아주 작은 구멍가게 같은 회사에서 쑥쑥 커가는 중소기업에서 5년을 넘게 일했다.  요즘에는 중소기업을 좋소기업이라고 한다지?! 내가 부족하여 그런 회사에 갈 수밖에 없었지만 역시 좋소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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