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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이스 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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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 아름다움 배움을 좋아하는 그레이스 조의 브런치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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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4T05:4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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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성장 - 부끄러움을 마주하는 순간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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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3:02:56Z</updated>
    <published>2021-06-26T23: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생각하기에 부족한 면은 여전히 있지만,&amp;nbsp;&amp;nbsp;주관적이지만&amp;nbsp;한편으론 나름 잘살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 왔었다.&amp;nbsp;이 글을 쓰는 나 자신이 약간 부끄러워 내 일기장에 고요히 저장할까 하다 나름의 용기를 내어본다. 몇 주 전에 내 삶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그동안 살며 내가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무언가를 정통으로 마주한 것만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였고 지난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VS%2Fimage%2FofpoIWVZHqO3dAtS1C4zy_anV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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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배송.. - 이대로 괜찮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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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07:39:35Z</updated>
    <published>2021-04-05T16: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불편한 마음이 몇 주째 사라지지 않는다. 이전에도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이내 나의 생활로 곧 돌아가 잊고 지냈다. 그런데 다시 불편해지기 시작한 것은 나 또한 나도 모르게 새벽 배송으로 물을 시켰고 다음날에 도착한 물품들로 부족할 뻔했던 물을 마실 수 있는 편리함에 익숙해지기 쉬운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던 듯하다. 내가 이 글을 쓴다고 하여 나는 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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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열등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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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16:40:52Z</updated>
    <published>2020-11-01T08: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받는 도중 내 안의 열등감을 발견했다. 열등감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도무지 알기 어려웠고&amp;nbsp;이러한 답답함을 종종 느끼며 꽤 오랫동안 살아왔다.&amp;nbsp;어떨 때는 내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건지 아닌지조차 헷갈려하기도 했다. 어렸을 적 엄마의 비교하는 말과 '바보야, 그것도 못하게'라는 말이 나를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곳으로&amp;nbsp;들어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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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바뀌는 머릿속 생각들 - 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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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16:40:46Z</updated>
    <published>2020-10-31T14: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는 효율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합리적이고 나름 똑똑한 것이라 믿으며&amp;nbsp;살았다.&amp;nbsp;30대 중반쯤이 되어 가면서부터는 꼭 그렇게 효율적으로 실용적으로 살아가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기 시작했다. 조금은 효율적이지 않더라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이 아니더라도 실용주의를&amp;nbsp;추구하며 사는 사람이 보기엔 가성비가 좋지 않아 보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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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먹고 싶은 건 내가 선택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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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03:05:54Z</updated>
    <published>2020-10-31T13: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먹고 싶은 건 내가 선택할 거야! 36살에 거실에서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내가 거실에서 엄마가 사 온 호떡을 함께 먹다가 엄마에게 언성을 조금 높여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순간이었다. 그날 엄마는 치즈 호떡과 꿀 호떡을 사 오셨다. 부채꼴 모양으로 네 등분으로 하고 하나씩 나에게 건네주며 무엇이 맛있느냐는 말에 &amp;lsquo;음.. 둘 다 맛있어&amp;rsquo; 라며 대답했다.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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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세상 가운데 오늘도 주저리주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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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43Z</updated>
    <published>2020-10-31T12: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불가피하게 시작한 온라인 화상영어 수업..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위로가 된다. '언젠간 온라인으로 수업을 가르칠 때가 오겠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화들로 어색하고 부끄러워 미루어 두었던 온라인 수업이 이제는 생존적 의식으로 부끄러움과 어색함이 무색해 질만큼 사그러 들었다.&amp;nbsp;사람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누구나 못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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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겠는 내 마음  - 건강하고 온전한 마음을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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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44Z</updated>
    <published>2020-10-11T06: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은한 노란 조명 아래에서 책을 읽다 잠이 들고 싶어 하얗게 빛나고 있는 불을 끄려고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켰다. 책을 한창 읽고 있는 가운데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너무 환한 빛 밑에서 잠이 들 것만 같았다. 이대로 자다가는 제대로 잠도 못 이룬 채, 도중에 일어날게 뻔했던 날들의 기억이 나를 하는 수없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불을 끄면서 잠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VS%2Fimage%2FkrE26Z3gs2oCe7lI5bxADyfbZ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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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소리  - 입장에 따른 각기 다른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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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44Z</updated>
    <published>2020-10-01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대신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대중매체를 접하고 소수의 친한 사람들과 연락을 해서인지 나는 '제시'라는 가수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지 최근에서야 알았다.&amp;nbsp;내가 유튜브에서 본 그녀의 모습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미국식 특유의 직설적이고 솔직함은 꽤 매력이 있는 동시에 이따금씩의 지나친 솔직함이 아주 조금은 불편함을 자아아냈다. 하지만 동시에 불편한 마음과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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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나의 돌파구이다 - 나의 작은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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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43Z</updated>
    <published>2020-09-30T14: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생 미란이가 우리 집에 곧 도착한다. 설레면서도 무언가 조금은 불안하다. 나의 건강하지 못한 내면이 다시 방어기제로 가 발동을 한 것일까? 아무튼 오늘 하루 서로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는 도중 교회의 동갑 친구인 은수가 고민이 있다며 연락이 왔다. 며칠 전에 교회에서 개인적으로 있었던 힘든 이야기로 잠시나마 고민을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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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런저런 생각&amp;nbsp; - 글의 힘. 소통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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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44Z</updated>
    <published>2020-09-21T04: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 한 달 전쯤의 일기이다. 욕심을 낸 탓이었을까? 총&amp;nbsp;7과목 안에서&amp;nbsp;교양과목으로 '철학 이야기'를 듣는 건 무리였나 보다. 그래서 대신 편하게 들을 수 있는'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신청했다.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다. 이 며칠 동안 너무 많은 수업을 원격으로 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서인지 오늘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갈 때쯤 슬슬 머리가 아프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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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일  - 자신을 용서하고 친해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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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21:43:30Z</updated>
    <published>2020-09-11T14: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가장 어려운 일들 중 하나는&amp;nbsp;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일이다. 난 INFJ 유형에 속한다는 결과가 나왔고 세계 인구의 1%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사람을 별로 만나보지 못했나 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든 것이 다 들어맞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꽤 비슷한 면이 있다.&amp;nbsp;유튜브에서 이 유형들에 관한 영상들이&amp;nbsp;나와 비슷한 경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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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감사 - 나의 주저리 주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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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43Z</updated>
    <published>2020-09-05T06: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조금 무거웠다. 일어나자마자 어젯밤 꿈을 되뇌었다. 요새 식민지 시대물 장르의 영화를 보고 당시의 삶들을 묵상해서인지 일제시대 배경으로 한 꿈을 꾸었었다. 이렇게 어떤 꿈을 꾸었는지 생각하다가도 '꿈은 중요한 것은 아니야!'라고 스스로 자주 되뇌곤 한다. 성경적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천 년 동안 무속신앙의 역사를 가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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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넋두리 - 넋두리는 나에겐 힐링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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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07:43Z</updated>
    <published>2020-09-01T13: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 학교 개강을 했다. 감사하게도&amp;nbsp;난 지난 학기 점수를 잘 받아 이번에 많은 수업을 수강할 수 있었다. 듣고 싶은 수업이 너무나도 많아 며칠 동안 계속 고민하다 드디어 7과목을 신정 했다. 4과목은 확실히 정해졌었는데 2~3과목이 계속 왔다 갔다 했다가 결국 '교사 리더십'과 '기독교 상담 입문' 대신 '철학 이야기' '가정생활교육'을 듣기로 정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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