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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ngular Han 싱귤러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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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과 이야기로 소통하는 싱귤러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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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2T06:3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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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다니는 대표, 때려칩니다. - 다시 준비해서 올게요. 이걸로 직장 다니는 대표 연재를 마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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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20:53Z</updated>
    <published>2024-05-27T12: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제목을 만들 때 여러 가지를 생각하다가 '때려칩니다'를 넣어야겠다고 결정했어요. '뭘 때려치우는 걸까'&amp;nbsp;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대표를 한다는 걸까? 대표를 때려친다는 걸까? 사실 저에게도 물음표로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한국 귀국 후 7년을 직장을 다니며 계속 이어 오던 브랜드고 소소하게 운영하던 터라 과연 주 수입이 없이 이 브랜드로 기존 수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VX66NAoEW5zS5pqffTJ5zKn6y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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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나갈까요? - 우리는 situationship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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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1:09:23Z</updated>
    <published>2024-05-04T04: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림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한동안은 1인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연재했는데, 이번엔 2017년부터 써 오던 본연의 싱귤러한 브런치인 그림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인기업을 운영하면서 매일 똑같은 날의 연속이고, 공모전에 출품하고 떨어지고, 싱귤러한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에 지원했다가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K3sZ3uVsReNK0QM2vHh4Lt5vr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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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취업의 문을 여는 건가요? - 취업사기 당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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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5:26:59Z</updated>
    <published>2024-04-08T12: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요즘 도배하고 있는 '퇴근 후 백만 원 버는 비법'을 저는 생계 수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 왜 그렇게 SNS에서 '비법'을 가르쳐 준다는 계정들이 넘쳐나는 걸까요? 그것도 대부분 선의에서 한다고 하면서 결국에는 수익을 위해서 하는 거겠지, 자원봉사로 하겠어요? 하지만 분명 얻는 것들은 있어요. 적정한 선까지만 알아서 자료를 받으면 되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GaJwtPOwIHwBPXym0WhFebXwT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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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디즈, 이렇게 해서 실패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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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9:27:48Z</updated>
    <published>2024-04-01T05: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자체브랜드 싱귤러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첫 번째 와디즈 펀딩은 쿠션으로 했고, 작지만 성공했습니다. 지인분들이 구매해 주신 것도 있지만, 순수 고객분들도 있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패브릭포스터로 진행을 해 봤습니다. 일단 제가 상세페이지와 메인 썸네일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세요.  메인 썸네일인데 너무 복잡해서 눈에 확 안 들어와 추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2NMiFgNmPkAzNAqwD3btU8oL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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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좀 쉬었다 갈게요 - 백번 떨어져도 백 한번 도전하려면 충전해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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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7:09:10Z</updated>
    <published>2024-03-25T11: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체를 운영해 간다는 것은 고로 쉬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도 저에게 알려주지 않은 사실입니다. 특히나 저처럼 일인체계의 사업체라면 더욱더 명백합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서 특별히 말해 줄 것이 없기 때문일까요?  미국에 있을 당시 만나던 구 남자 친구는 architecher입니다. 정확하게 근무시간에 일을 마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 뉴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LapUXhA_n8JLYYOvEos6K7V2p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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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들아, 우린 아직 청춘이란다 - 멋진 중년이 되려면 오늘도 열심히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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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10:54:39Z</updated>
    <published>2024-03-18T06: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글이 안 올라오나 기다리셨던 분들 분명 있으실 거예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매주 이렇게 글을 연재한 건 거의 20여 년 전에 한 일간지와 온라인쇼핑몰 업체에 패션 관련 칼럼을 쓸 때 이후로 정말 처음인 거 같아요. 그때는 업체와의 계약 때문에라도 했지만, 지금은 저와 구독해 주시는 분들과의 약속이라고나 할까 하는 의리로 이렇게 꾸준히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g7cz6QYAHA6ruS5ZeFgsieF-I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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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N잡러입니다. - 작가, 배우, 블로거 그리고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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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1:51:22Z</updated>
    <published>2024-03-10T15: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한국으로 돌아온 후 직장을 잡으려니 쉽지 않더라고요. 6년간 미국에서 마케팅과 다른 업무인 의류제품 디자인개발과 생산 쪽에 있다 보니 다시 마케팅일을 잡기 쉽지 않았어요. 미국에서 하던 일을 한국에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미국에서는 바이어로 있었고, 한국의 관련 업체들은 미국의 지사가 아닌 이상 대부분이 밴더업체예요. 세아, 한세 등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8dXMyY5z9p30jqsoBeIY2HQzE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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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게을러지려고 해요. - 마인드컨트롤, 그게 중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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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8:42:35Z</updated>
    <published>2024-03-03T20: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구에서 구민을 위해서 심리상담을 10회를 해 주는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어요. 무료입니다. 회사를 그만둘 시점이었고, 자존감이 많이 무너지는 때여서 삶에 대한 설계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많이 했을 때에요.&amp;nbsp;열심히 일을 해서 만족할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내 삶을 위해서 잘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만 높아져 갈 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m-ugBt93PGC9TLc0TcE8pAjL3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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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꾸준히 합니다 - 원래 뭘 꾸준히 하는 성격이 못되지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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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23:18:36Z</updated>
    <published>2024-02-25T19: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하루 일과는 아침 9~10시에 일어나서 이틀에 한 번은 운동을 가고, 운동을 가지 않으면 아침 청소를 하고 아점을 먹은 후에 근처 강남도서관으로 갑니다. 그 시간이 대략 1시~2시 정도 돼요. 그렇게 자리에 착석을 하면 도서관이 끝나는 10시까지 내리 일을 합니다. 배가 안 고프냐고요? 어떻게 그렇게 앉아 있느냐고요? 배는 대략 9시쯤 되면 슬슬 고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z_WmL0B_Xwsn6Pt0qcG5O2zTf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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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이 억 단위라고요? 그럼 순이익은? - 위탁판매로 매출이 억 단위.. 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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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3:53:31Z</updated>
    <published>2024-02-19T02: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그림으로만 제작되어 오던 인테리어소품 브랜드 싱귤러한을, 직장 다니면서 겸업으로 마치 소일거리처럼, 세컨드잡처럼, 부캐처럼 몇 년을 이어오다 지난 3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편집브랜드 혜싱라를 론칭하면서 위탁판매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싱귤러한은 주문 후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다 보니 실질적인 수익을 크게 내지는 못하는 브랜드이지만, 어떤 일보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u5NEnzQEya4nowHTx2qCU3zVA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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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사업, 지금도 안 늦었어 - 정보력이 힘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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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8:20:55Z</updated>
    <published>2024-02-12T02: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8월 5일, 제 사업자등록증에 쓰인 개업일 날짜입니다. 제 생일이에요. 아~ 2017년생은 아니고요. 일부러 제 생일에 사업자등록증을 신청했습니다. 저는 이런 거 쓸데없이 좋아합니다.  싱귤러한 사업자등록을 한 이후로도 저는 직장에 다닙니다. 저는 근 7년간 사업자를 이어왔습니다. 지난해에 한국에서 철수를 한 JD Sports Fashion K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e8D3BbDMn1G2q7IdcJjhJq8Hp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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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년 되었습니다. - 그런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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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1:24:13Z</updated>
    <published>2024-02-06T1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브랜드 싱귤러한이 시작된 지 13년이 되었습니다. 물론 뉴욕에서 작게 엣시에서 판매를 하면서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13년이라는 기간을 오롯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썼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싱귤러한이 시작된 건, 미국으로 가기 전에 배웠던 한지공예를 팔면서 시작되었어요. 미국 사람들이 동양적인 상품들을 보면 모두 중국이나 일본의 것이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3-0lIyKJpFgMwYZN_s807KqHN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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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요, 아니 못해요 - 그러니 욕심부리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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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23:37:50Z</updated>
    <published>2023-01-08T14: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반년 전, 이 집으로 이사오기 전에 그렸던 그림이에요. 이사 후 잠깐 집에 들르신 주인집 어르신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이 그림의 의미는 무엇인지. 저는 사실 제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그림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는지 보는 분들에게 먼저 물어보거든요.  저는 '글쎄요.. 보는 분들에 따라 해석이 달라서, 아주머님은 어떻게 보이세요?'라고 되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fLWeuJ8ShsgT97wU_RgHOT3Cm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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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 내 남자의 가출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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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11:40:40Z</updated>
    <published>2020-06-24T06: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친구가 어느 날 집을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응? 왜? 제가 자기 말을 안 들어준데요. 응? 무슨 말?  자기가 얘기할 때 집중하지 못하고 건성으로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 거랍니다.  순간... 어린애인가? 그것 때문에 집을 나간다고?  순간... 우리에게 애가 없어서 다행이다. 그럼 내가 더 힘들었을 거 같다. 아니 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MwXt4s5xYa1IPwiaMw6SsN1l_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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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함께 한다는 것..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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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08:05:43Z</updated>
    <published>2020-03-28T13: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이라는 이름으로든지, 동거라는 이름으로든지,  같이 인생을 함께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랑해서, 함께 인생을 같이 하고 싶어서, 같이 사는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사랑하면 싸우지도 않고, 세상에 유일한 내 편이 되어야 하고, 척척 잘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고리타분한 형식적인 생각들이 저를 너무 괴롭혔어요.  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IxsG21Zyxziev9hKLaRZHgZsD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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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한 마음으로 그린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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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2:03:18Z</updated>
    <published>2020-03-01T17: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마음이 너무 공허하네요. 누군가에게 상처 받는 말을 들어서 속상한 거라면, 원망할 사람이라도 있을 텐데,  그냥 밑도 끝도 없이 공허합니다. 답답하고요.  세상의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 같지 않고, 참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뭔가 하는 것 같은데, 딱히 결과가 있는 것 같지 않고,  막상 어디 떠나볼까 해도, 갈 곳도 마땅히 생각이 나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ECEw2MY-a9taRi_Cl1LKSYHaA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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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하늘을 봐줄래? - 너무 익숙해서 잊은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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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5:28:31Z</updated>
    <published>2019-12-29T08: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봐봐  길을 걷다가 뜬금없는 나의 요청에 남자 친구는 의아한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응?  오늘 하늘 너무 멋있다~  아~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어요. 하늘을 보며 감탄을 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감성에 반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맑은 하늘, 구름 낀 하늘, 노을 지는 하늘...  하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lSMDvihjfakjnI8uxi1Fa6FV3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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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하는 삶 vs 원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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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05:09:16Z</updated>
    <published>2019-11-28T04: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그림을 그리지 못했어요. 지금도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어요. 벌써 거의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뭔가 부족한 완성되지 못한 작품이 2개, 망쳐버린 그림이 한 개가  집안 한 구석 이젤 위에서 마치 완성된 그림인 척 놓여 있어요.  나도 저렇게 살아오고 있는 건 아닐까 다 큰 척, 완벽한 척, 괜찮은 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hKMsoiYkALyTDgY4QXlG7ksJq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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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갈 것들은 다 떠나가요 - 붙잡아서 뭐한데요? 내 인연이 아닌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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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3:53:11Z</updated>
    <published>2019-03-01T09: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어떤 것에 연연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게 사람이던, 어떤 물건이던..  또 그 &amp;quot;연연&amp;quot;이란 게 심해져서, &amp;quot;집착&amp;quot;이라는 것으로 되어 본 적이 있나요?  저는 대체로 물건에 연연해요. 한번 구매한 제품은 닳고 닳고 닳아서 못 쓰게 될 때까지 써요.  궁상맞다고 늘 막냇동생한테 한소리 들어도 쓰던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해요.  아직도 대학 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967Yxy2xnUpTRj7UBmPujugGk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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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둘 뿐 - 세상이 뭐라고 한들, 우리 둘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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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2:07:14Z</updated>
    <published>2019-02-24T14: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람이 있으신가요? 세상에 다~ 내 적들뿐일지라도  &amp;quot;너&amp;quot;만은 내 편일 것 같은 사람, 아니 내 편이었으면 좋겠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이 세상을 모두 얻은 것 같은 사람.  연인들 간에도 일명 '허니문 시기'에는 너 아니면 안 돼 했을 거고, 그래서 결혼을 했을 거고요.  결혼한 제 친구는 결혼생활을 &amp;quot;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는&amp;quot;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K%2Fimage%2F9pH75m_MtloaolevsRSpLz-pd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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