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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THER SI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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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면(裏面)의 가치 : THE OTHER SIDE   25년 차 비즈니스 아키텍트, 이제는 사람의 이면을 설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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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3T04:5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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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오류'를 '피벗(Pivot)으로 바꾼 순간 - 어둠 속, 웅크려 있던 나를 일으켜 세운 한 문장, 이것도 기획의 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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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2-2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고백했듯, 나는 50이라는 나이 앞에서 처절하게 무너졌다. 스스로를 빛이 들지 않는 터널 속에 가두고 무생물처럼 지냈다. 25년간 거대한 기업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수백억짜리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관리해왔던 내가, 정작 내 인생의 '노후화'라는 리스크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작동을 멈춰버린 것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도태되었다', '적응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yI%2Fimage%2FShDSk4yWPY7K4_du_YStYgPg4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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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문득, 문을 열었더니 50이었다 - 시간이 흘러 어느새 중년의 문턱을 넘고 있는 나와 그 시간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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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5:00:10Z</updated>
    <published>2026-02-25T0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꿈꾸던 중년은 막연히 부유한 향기가 나는 단어였다. 하지만 현실의 문을 열고 마주한 50의 나는, 설 자리를 잃어버린 쓸쓸함에 더 가까웠다. 번듯한 내 회사도, 넘치는 잔고도 없이 '평범'이라는 단어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초라한 중년.  나는 오랫동안 나 자신을 질타했다. 과거를 후회하고, 현재를 부정하며, 나를 미워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yI%2Fimage%2FcOMK7DbiLUTAdrGPeTgzfVFU5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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