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임브라이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 />
  <author>
    <name>sblim0112</name>
  </author>
  <subtitle>임브라이언은 가족에 관한 글을 써요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우리 가족의 성장과 사랑을 담고 있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3i0N</id>
  <updated>2017-03-24T10:31:43Z</updated>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11] - 거창한 에필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16" />
    <id>https://brunch.co.kr/@@3i0N/16</id>
    <updated>2023-12-02T07:07:37Z</updated>
    <published>2023-11-01T08: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할 수 있어 기뻤다  아이를 키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는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그럴테지만,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가짐과 달리 흔들리고 무너지는 순간도 있을테고, 화를 참지 못해 힘겨운 순간도 많다. 하지만 그런 때에 원인을 아이가 아닌 나 자신에게서 찾아보려는 용기를 내고나니(나를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이 아님)</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10] - 아빠도 육아의 주인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15" />
    <id>https://brunch.co.kr/@@3i0N/15</id>
    <updated>2023-11-12T05:04:42Z</updated>
    <published>2023-10-18T11: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도 나름 도와주는 편인데&amp;hellip;&amp;rdquo; 어떤 남편이 말한다. &amp;ldquo;남편이 도와주기는 하는데&amp;hellip;&amp;rdquo; 어떤 아내가 말한다.  지인과의 만남이던, 다른 학부모와의 대화중이던간에 대부분 아빠는 집에서 &amp;lsquo;도와주는 사람&amp;rsquo;으로 표현된다.  아빠에 대한 이미지는 육아문화의 시대적인 변화를 대변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아빠는 거의 가정의 소득에만 몰입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20</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 09] - 어른과 아이의 경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14" />
    <id>https://brunch.co.kr/@@3i0N/14</id>
    <updated>2023-09-27T06:48:03Z</updated>
    <published>2023-08-27T11: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얼마나 어른이길래, 아빠의 역할을 하고 있을까?  아이를 키우다보면 그전에는 신경쓰지 않고 넘어갔던 것들이 많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중에는 좋은 것들도 있지만, 사실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도 적지 않고 이런 것들이 더 기억에 깊게 자리하여 스스로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 같다.  아이의 손을 잡고 걷는 길에서 아이는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0N%2Fimage%2Fwvn6E61090gHNtEpjtjIhtrTJ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 08] - 부모의 매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13" />
    <id>https://brunch.co.kr/@@3i0N/13</id>
    <updated>2023-09-19T02:52:15Z</updated>
    <published>2023-08-06T06: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통해 아빠라는 타이틀을 단 지 어언 5년차. 5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깨달은 점은, 아이는 나와 다른 또 다른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일전에 아이의 기질을 다룬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부모의 DNA속에 있는 성격적 특성이 100%의 확률로 아이에게 유전된다고 볼 수 없다고 한다. 아빠와 엄마 양쪽에서 내려온 유전자는 아이에게 새롭게 조합되고, 그 과</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 07] - 말그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12" />
    <id>https://brunch.co.kr/@@3i0N/12</id>
    <updated>2023-08-26T08:04:14Z</updated>
    <published>2023-08-01T00: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자꾸 그러면 내가 이빨 다 뽑아버린다아!  헉&amp;hellip; 이건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다른 집도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우리 딸도 양치(a.k.a 치카치카) 를 할 때에는 조선시대 선비님처럼 한껏 여유롭고 느긋해진다. 안 하려고 하기도 하고, 기껏 하다보면 너무너무 천천히 해서 문득 &amp;lsquo;이 양치는 오늘 끝은 나는걸까&amp;rsquo; 하는 생각도 든다.  어느 날은 하도 답답해서</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06] - 딸에게 남친이 생긴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11" />
    <id>https://brunch.co.kr/@@3i0N/11</id>
    <updated>2023-08-26T08:03:42Z</updated>
    <published>2023-07-08T01: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네 지금 뭐 하는거야???  예전에 딸이 어린이집에 다닐 때 키즈노트를 통해서 보내온 사진이 있었다. 윗반의 어떤 남자아이가 마냥 아기인 우리 딸의 손을 꼬옥 잡고 있는 사진. 그 아이는 그냥 우리 딸이 귀여워서 사이좋게 손을 잡았을 터였다. 그러나 지금도 나는 그 사진을 처음 봤을 때의 기분이 잊혀지지 않는다. 하핫, 딸 가진 아빠의 기분이 다 이런 거</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05] - 너는 단 한 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10" />
    <id>https://brunch.co.kr/@@3i0N/10</id>
    <updated>2023-11-06T07:17:22Z</updated>
    <published>2023-06-25T02: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입학이나 취업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 질문.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답변하기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위와 같이 입학, 취업처럼 인생의 당락에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미리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외워서 1분내에 뚝딱 자신의 수십년을 임팩트있게 전달하겠지만, 이런 류의 자기소개에는 결국 진짜</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04] - 깨달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9" />
    <id>https://brunch.co.kr/@@3i0N/9</id>
    <updated>2023-08-26T08:02:33Z</updated>
    <published>2023-06-17T12: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알기 전에 나부터 알아야 한다  아내와 막연하게 &amp;lsquo;우리도 아이를 가져볼까?&amp;rsquo;라는 고민을 할 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육아에 이렇게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많은 배움이 있을 줄이야.  프롤로그에도 비슷한 말을 썼는데, 나는 나 스스로를 아이에게 무언가 주기만 하면 되는 완벽한 어른인 줄 알았다.  결과적으로 보면 참 아둔한 생각이었고, 이미 육아</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03] - 감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8" />
    <id>https://brunch.co.kr/@@3i0N/8</id>
    <updated>2023-08-26T08:00:37Z</updated>
    <published>2023-06-11T08: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나쁜 감정은 없다. 다 이유가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아빠가 되는 과정 중 정말 눈물겹게 힘들었던 것은 내 감정을 처리하는 일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또래 친구들에 비해 독립심이 높았던 나는 그로 인해 성공에 대한 강박관념도 꽤 높은 편이었다.  물론 그 성공이 사회적으로 출세하는 그런 걸 의미한다기보다는, 그냥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계획대로 착착 해</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02] - 육아전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7" />
    <id>https://brunch.co.kr/@@3i0N/7</id>
    <updated>2023-08-26T08:00:07Z</updated>
    <published>2023-06-04T11: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전우야! 잘하자!&amp;rdquo; 아마 군대 훈련소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인 것 같다. 훈련 중에는 실수한 몇 사람때문에 전체가 다같이 기합을 받을때가 많다. 괜시리 짜증이 나지만 이럴때 저런 구호를 외치면 갑자기 마음속의 아름다운 포용력이 샘솟으며(?) 기꺼이 기합을 받게 되기도 한다. 아마도 훈련교관은 전우애를 통해 단결을 다지고자 했던 것 같고 이는 적어도 나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01] - 아이의 속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6" />
    <id>https://brunch.co.kr/@@3i0N/6</id>
    <updated>2023-11-02T07:20:28Z</updated>
    <published>2023-05-29T11: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는 슬픈 역설이 하나 있다.  부모는 빠른 사회에 지쳐서 느림의 미학 운운하며 천천히 살고싶어 하지만,  정작 아이의 속도는 맞춰주지 못하는 슬픈 역설.  딸은 요즘 보호장구없이 머리감기를 연습중이다.(욕조가 없어, 서서 샤워를 합니다.) 몇달 전 어느 날이었던가. 머리둘레가 자랐는지 샤워용 보호캡을 머리에 씌우면 아파하기 시작했다.  결국 강제로 보</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나은 사람이 된다 - [EP.00]  - 거창한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0N/5" />
    <id>https://brunch.co.kr/@@3i0N/5</id>
    <updated>2023-08-26T07:59:10Z</updated>
    <published>2023-05-29T11: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는 흔히 아이를 기르는 것이다. 길러야 하는 아이는 다음과 같다. 이제 막 태어난 혼자 못 앉는 / 못 눕는 / 못 서는 / 못 걷는 혼자 밥을 못 차리는 / 못 먹는 혼자 잠을 못 자는 혼자 뒤처리(?)를 못하는 혼자 놀지 못하는 혼자 밖에 나가지 못하는 혼자 &amp;hellip; 기타 등등  이 글을 쓰는 2023년 2월 12일 자로 사랑하는 우리 딸은 41개월 26</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