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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genie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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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ffeeundmusl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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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기저기 참 많이 돌아다닙니다. 더 많이 경험하고 읽고 배우려구요. 네팔을 거쳐 요르단에서 근무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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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4T11:1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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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필드에서 주니어로 일한다는 것  - 어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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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4:13:42Z</updated>
    <published>2019-08-23T16: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네팔에서 일 년 반 정도 살았다. 처음 육 개월은 KOICA - UNV로 United Nations Information Centre Nepal Office에 파견되었고, 특히 목격한 보건 현황 그리고 실태에 적잖이 많은 것을 느끼고는&amp;nbsp;현장에서 더 많이 보고 배우고 네팔이라는 그 아름다운 나라에 조금이나마 더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 코이카 영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1z%2Fimage%2FIEDpE3Ho_8Wlb8CLiSbfNF9og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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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좀솜, 지구의 한쪽 끝 모퉁이 - 언젠가 꼭 다시 한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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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0:57:45Z</updated>
    <published>2019-08-10T16: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발 3580미터에 위치한 마을은 산 아래 그 어느 관광지와 다름없었다. 상인들은 저마다 조개껍데기나 암모나이트 화석 그리고 티베트 장신구를 팔기 바빴다. 학창 시절 히말라야 산맥은 인도판 그리고 유라시아 판의 충돌로 만들어졌다고 배웠던 게 어렴풋이 떠올랐다. 쌀쌀한 날씨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두통 - 고산병-에 조금은 멍하고 또 먹먹한 채로 터벅터벅 힌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1z%2Fimage%2FSIqZCkJmo_xxFUkjTjh4GmfBq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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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포카라, 힙스터들의 숨은 성지 - 히말라야 설산으로 가는 바로 길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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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21:07:35Z</updated>
    <published>2019-07-26T13: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들릴 때마다 이번 생에 포카라는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신나게 돌아다녔던 게 지금 세어보니 자그마치 다섯 번이다. 그중 두 번은 출장 차 들렸던 터라 맘 놓고 돌아다니진 못했지만, 네팔 설날에 한번, (네팔은 Magh라는 고유 달력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고 매년 4월 초중순이 새해가 된다. 내가 일했던 기관들에서는 한국에서도 사용하는 양력 달력으로 &amp;nbsp;공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1z%2Fimage%2Fe9dHV4czkVSjzoNQIzVK9hNa5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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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어쩌다 카트만두에서 일 년 넘게 살았습니다 - 육 개월만 버텨보려는 생각이었는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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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0:58:19Z</updated>
    <published>2019-07-11T1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네팔에서 일 년 반이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육 개월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네팔 포지션에 지원하고,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에 처음 올라탔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다. 많이 굴러야 많이 배운다는 마음가짐에 적응이 어렵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다행히 이제는 전기도 24시간 쓸 수 있다고 하고, 그러면 원하는 시간에 뜨거운 물도 쓸 수 있겠지, 식의 자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1z%2Fimage%2Fd59CokW2UasjZHiLWDM6Brth4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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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 에필로그 - 이젠 정말 네팔을 놓아줄 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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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5:36:30Z</updated>
    <published>2019-07-11T08: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도시에서 정신없는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네팔의 기억을 정리해 적어 내립니다.   첫 번째 Duty Station이었던 만큼 언제나 마음 한 켠에 남아있을 네팔.  애초에 미디어를 통해 네팔 그리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어 유엔비에 지원했습니다. 방향은 조금 바뀔 것 같지만 마음과 바람은 여전합니다. 생각을 적어 내리는 것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1z%2Fimage%2Fq-YNvhrdcJUNcIy8MVlgGJi8o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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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 카트만두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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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0:38:22Z</updated>
    <published>2017-05-20T10: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트만두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세 달 째다. 절대 적응하지 못할 것만 같았던 이 곳에서도 나름대로 살아갈 궁리를 찾는 중이다. 가로등 하나 없는 거리에 헤드라이트 불빛 너머 확연히 비치는 뿌연 흙먼지, 어두컴컴한 전등 불빛, 밤새도록 짖어 대는 개들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네팔로 왔을까 막막했던 첫날밤은, 아마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카트만두에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1z%2Fimage%2FrvUq-yTi_bGYNuvgFFkNB7mUS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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