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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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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작가 나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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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7T10:2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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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기록] 사빈 모리츠, Raging Moon展 - 갤러리현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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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7:48:47Z</updated>
    <published>2022-03-20T13: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빈 모리츠] 갤러리 현대 (3/11~4/24) RAGING MOON 展   독일 여성 화가 사빈 모리츠(Sabine Moritz, b. 1969)의 개인전 《Raging Moon》이 갤러리현대에서 진행 중이다. 독일 퀠른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모리츠의 이번 전시는 아시아 첫 개인전이기도 하다. 작가나 전시에 대한 사전 조사 없이 지인에 손에 이끌려 방문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BmrpkPD-N-X0jj7TrlDrAJp2G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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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기록] 제이슨 마틴, 수렴 展  - 타데우스 로팍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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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0:00:41Z</updated>
    <published>2022-03-15T06: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이슨 마틴 개인전] 타데우스 로팍 서울 (2/24~4/16) 수렴 展   전시장 문을 열자마자 묵직한 오일 냄새가 난다. 오일 냄새 속으로 걸어 들어서면 한쪽 벽면 가득 은은하게 반짝이는 정사각의 색깔들이 반긴다. 제이슨 마틴의 국내 첫 개인전 &amp;lt;수렴&amp;gt;이 한남동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열렸다. 색과 움직임만으로도 다채로운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회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0LMi2u0zr597Pb8jVMGE2jOY2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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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기록] 빛: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展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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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2:10:56Z</updated>
    <published>2022-02-23T18: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2/21~5/8) 빛: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展   2021년 말부터 미술관들이 굵직한 거장의 전시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해외 작가의 전시가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왔는데, 그만큼 기대가 컸지만 아쉬웠던 전시도, 반대로 그 기대를 넘어선 전시도 있었다. 오늘 소개하는 「빛: 영국 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tb2hyihgxdP8gVgCuNVzB_F7o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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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기록] 인 비트윈(in betwe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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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5:47:23Z</updated>
    <published>2022-01-15T14: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싯그룹] P21 (12/17~1/22) 인 비트윈(in between) 展    늦은 저녁 진즉 문을 닫았어야 할 갤러리가 번쩍거린다. 태싯그룹의 전시 '인 비트윈'을 위해 P21에서는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밤까지 갤러리 문을 열어두었다.&amp;nbsp;퇴근길에 들릴 수 있는 전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전시장에 들어가니 밤과 너무 어울리는 빛과 소리에 다시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MUoX_UcWNBVH8RsVZpz8MqUBp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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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기록] SURROUNDED BY UNIVE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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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2:56:50Z</updated>
    <published>2021-12-11T16: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리시아 크바데 개인전] 페이스 갤러리 (12/10~1/22) SURROUNDED BY UNIVERSES 展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폴란드 태생의 현대 작가 알리시아 크바데(Alicja Kwade, 1979~)의 전시가 페이스 갤러리와 쾨닉 서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공간과 시간의 주관성에 대해 다루는 작품으로 현대 미술계를 떠들썩하게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vURAvSTvSd-NHEXCnSggUs16s1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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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그리고 반짝이는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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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1:34:01Z</updated>
    <published>2020-10-28T16: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와서인지 퇴근 길 버스 밖 풍경이 왠지 우울한것 같은 저녁이네요.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그림 속 죽음의 망령처럼, 찰나의 방심에 틈새를 축축한 비 속의 습기와 함께 비집고 들어오는 우울감.  열심히 달려온것 같은데도 왠지 동료보다 한참 뒤쳐진것 같기도 하고 그림 속 고개 숙인 남녀처럼 그냥 마냥 이불에 머리를 파묻고 잠으로 회피하고 싶기도 해요.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nFXamc8o2LyxtENZu4D3_Mw_S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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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즐거움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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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1:34:17Z</updated>
    <published>2020-10-28T16: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정신없이 앞만보고 뛰어가다보면, 내가 왜 뛰고있었는지를 잃어버리고 빨리 이 뜀박질을 끝내줄 결승선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휩싸일때가 있어요.&amp;nbsp;요즘은 특히나 더 그런것 같아요.  언제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왔었는데, 어른이 되고나니, 내가 하는 선택이 철없는 아이같은 아집은 아닐까, 혹은 이 선택이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그러다 보니 불안해지고 결국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VdDLx1LVmElXq1NdKjkdOzC6T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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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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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1:34:32Z</updated>
    <published>2020-10-28T16: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amp;nbsp;조지 엘리엇   영국 소설가 조지 엘리엇은 이렇게 말했죠. 아이러니하게도 뜨거운 사랑을 표현한 그림보다 이별을 다룬 작품을 마주할 때 더 절절한 애정과 마음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사진 속 벌거벗은 여자의 유약한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작품의 제목 &amp;lt;네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은 제발 날 떠나지 말아 줘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BRYeCDLZkBS2bIG9lgmHxR4A0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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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원한 집, 엄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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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1:34:48Z</updated>
    <published>2020-10-28T16: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영원한 집, 엄마에게   나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면 언제나 집에는 모락모락 김이 나는 고구마가 있었어. 그때는 학교 끝나고 과자를 사가는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었거든? 나는 집에 오면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였고, 가끔 엄마가 사두는 아이스크림마저 나보다 일찍 하교하는 동생들과 치열하게 겨루어야 했으니까. 그래도 내가 돌아오는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Sjgsq3WBw-0TYm9V4GsOeNAsp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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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우리를 찌푸리게 하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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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15:56:54Z</updated>
    <published>2020-10-28T15: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밤에 뭐해. 한잔할래?   지금도 우리는 가끔 어딘가 허전한 밤이면 서로를 불러내곤 하잖아. 어릴 때처럼 대단한 실연을 겪거나,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배신을 당한 밤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시작한 한 잔에 별 대수롭지 않은 오늘 이야기, 지나간 옛날이야기를 나누며 그렇게 실없이 웃다 보면 평범했던, 또는 조금 힘들었던 하루도 특별해지는 기분이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7dh0foGHi-QhYi9lWQ98LcJPi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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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일에 집중 못하는 새벽 - 엉뚱한 마우리치오 카텔란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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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22:34:20Z</updated>
    <published>2020-10-28T15: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일이 많을 때면,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자꾸 불쑥 딴짓 하고 싶은 마음이 튀어나온답니다.   갑자기 밀린 청소가 하고 싶고 계절이 바뀌어 겨울 옷도 정리해야 할 것 같고 괜히 식물들도 목이 말라보여 물 떠다 주고.  딴짓을 이기지 못하고 구석에 쌓여있던 옷가지를 하나 하나 개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책상에 앉으니 개구장이 얼굴을 한 불쑥 카텔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1Y%2Fimage%2F2hCfZrFL_iHi5_FDyxNN9yotF0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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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나요,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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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15:51:52Z</updated>
    <published>2020-10-28T15: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같이 점심을 먹던 친구와 대학시절 이야기를 하다 '유독 기억에 남는, 가끔 생각나는 그때의 사랑이 있어?'라는 물음에 오랜만에 네가 떠올랐어. 잘 지내고 있니?  이제는 까마득한 스물두 살. 돌이켜 보면 아직 어리디어린 나이에 만난 우리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참 많은 꿈을 함께 꾸었지. 너는 나에게 더없이 충실했고, 어린 나는 그것이 사랑의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0l%2Fimage%2FQ8M4tBj9Jbpvw4HryB7jbeC58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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