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r 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 />
  <author>
    <name>akclinic</name>
  </author>
  <subtitle>40년째 의사, 타고난 환자 잔소리꾼, 환자 팬층 다수 보유, 취미는 역사다큐멘터리보기와 산스크리트어 동네의사 DR.L 의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subtitle>
  <id>https://brunch.co.kr/@@3j5v</id>
  <updated>2017-03-27T13:37:48Z</updated>
  <entry>
    <title>백혈병은 왜 백혈병이고 고혈압은 왜 고혈압인가요? - 병명을 붙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53" />
    <id>https://brunch.co.kr/@@3j5v/53</id>
    <updated>2022-02-03T11:52:53Z</updated>
    <published>2018-08-16T03: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명을 붙이는 데는 의사들의 고심과 노하우가 숨겨져 있다. 이름을 지을 때는 항상 소통장애나 오해를 일으킬 소지를 없애야 한다. 의사가 되려면 적어도 1-2만 가지의 의학 용어를 배워야 하는데 주로 병명이 많다. 병명은 때로는 편두통같이 주 증상의 특징에 해당하는 병명, 또는 원인균이 밝혀져 있다면 원인균의 이름, 때로는 그 병을 발견하거나 가장 많이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t4wKNlRSVGgXZg-AaW5uvIC5k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병명이 뭡니까? - 이름에 얽힌 소통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52" />
    <id>https://brunch.co.kr/@@3j5v/52</id>
    <updated>2018-08-16T08:28:32Z</updated>
    <published>2018-08-16T0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명이 뭡니까? 진찰이 끝나면 통상 가장 먼저 듣는 말이다. 때로는 원인이 무업니까?라고 묻는다.그저 &amp;ldquo;신경성입니다. &amp;ldquo; 또는 의심되는 기관의 명칭만 예로 &amp;ldquo;갑상선입니다.&amp;rdquo;라고만 답해도 고개를 끄덕이며 알아듣는 것같이 행동하거나 질문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환자나 환자는 자신이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모르는 것같이 보인다.   때로는 환자나 보호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sEZ0n52HurrpTRnLS_CZ-s47LQ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은 환자들이 남기는 것들  - 사망자 컨퍼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51" />
    <id>https://brunch.co.kr/@@3j5v/51</id>
    <updated>2018-08-13T02:47:14Z</updated>
    <published>2018-08-11T07: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공의 시절 가장 괴로운 시간이 매달 한 번씩 열리는 사망자에 관한 학술회의 (Mortality &amp;amp; Morbidity conference) 시간이다. * M&amp;amp;M 이라고도 한다.  그 달에 돌아가신 모든 환자의 케이스를 모아서 과연 최선이었는지, 주치의가 생각지 못한 점은 없었는지를 다시 검토한다. 사망한 환자가 스친 모든 과의 의사 및 주치의가 모여 그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OT7f8iqXbA23kHlrDyhyJhKkh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트레스는 병이다? -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요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49" />
    <id>https://brunch.co.kr/@@3j5v/49</id>
    <updated>2018-10-05T04:51:38Z</updated>
    <published>2018-07-31T00: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여김없이 스트레스 때문에 병이 생겼다는 환자가 찾아 왔다. 25세 여성 많이 피로해 보이고 감기에 걸렸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니 배까지 아프단다. 많이 힘들었냐고 물으니 급기야는 눈물까지 보인다. 7-8년 전부터 역류성 식도염으로 자주 몸이 안 좋았고.  자주 소화 안되고 배도 아프고 감기도 달고 사는 편이란다. 수액을 맞거나 한의원에서 보약을 먹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vsTV0jiDpCIRqm5yuNXaS1i6_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안녕하세요&amp;quot;의 숨은 뜻 - 인사예절과 건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48" />
    <id>https://brunch.co.kr/@@3j5v/48</id>
    <updated>2022-02-18T04:11:55Z</updated>
    <published>2018-07-24T12: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딸의 숙제를 돕느라 세계 각국의 인사말의 조사를 도와준 적이 있다. 대개 모든 나라 인사말이 &amp;ldquo;좋은 아침 (미국: 굿모닝)&amp;rdquo; 정도의 날씨를 묻거나 안부를 묻는 &amp;ldquo;좋으냐 (중국: 你好)&amp;quot; 정도이다.  놀랍게도 체로키 인디언은 우리와 비슷한 &amp;quot;어서 와&amp;quot;이다. 전 세계에서 우리 민족만 쓰는 인사말로는 &amp;quot;밥 먹었니?&amp;quot; &amp;quot;잘 주무셨나?&amp;quot; &amp;quot;편안(안녕)하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j79BqzCLi2WuZAUQWiRl7CAqo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공와 의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45" />
    <id>https://brunch.co.kr/@@3j5v/45</id>
    <updated>2018-07-22T08:45:28Z</updated>
    <published>2018-07-17T12: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공을 연마하는 것과 의사가 되는 과정을 보면 비슷한 점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첫째, 무림고수와 의사가 되려면 우선 스승이 있어야 하고 장기간 수련이 필요하다.  둘째, 실전이나 진료현장에서는 말이나 이론만 가지고는 대응이 전혀 안 된다.   셋째, 무술은 실력이 없으면 결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고 의술은 실력이 없으면 환자를 못 살리고 병이 낫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7H_AK-SxMUf6fqvlrjDuLgVpc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인 듯 의사 아닌 의사 같은 비의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46" />
    <id>https://brunch.co.kr/@@3j5v/46</id>
    <updated>2023-06-26T02:30:21Z</updated>
    <published>2018-07-09T04: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료현장에는 의사 외에도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약사, 치위생사, 간호조무사, 조산사, 임상심리사, 응급구조사, PA &amp;nbsp;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약하고 있다.  개원가에서는 코디네이터, 마케터, 통역사, 제약회사 영업사원, 영양사 등 그 수가 더 많아지며 의사 한 명에 5명 이상이 함께 일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vXfsTRgWvEMsSqZq8fd5-aFAN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림자 의사 (shadow doctor)  - 사이비 의사&amp;nbsp;판별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47" />
    <id>https://brunch.co.kr/@@3j5v/47</id>
    <updated>2018-07-01T00:25:46Z</updated>
    <published>2018-06-30T02: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독일 작가 에리히 레마르크의 &amp;ldquo;개선문&amp;quot;이라는 소설을 읽게 되었다. 40대의&amp;nbsp;우수한&amp;nbsp;외과의사 라비크는 독일인이었다. 그는&amp;nbsp;파리에 불법 입국하여 무능한 병원장에게 고용되어 무면허로 수술을 하고, 밤에는 술집에서 칼바도스를 들이켜는 희망 없는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그의 삶의 목표는 자기를 체포해서 고문한 데다 애인까지 죽인 게슈타포에게 복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Ydr8_AaZOvfstwXSQmOIObz0Yd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r.L이 청춘들에게 드리는 피로회복제 주사 한방 II -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44" />
    <id>https://brunch.co.kr/@@3j5v/44</id>
    <updated>2023-11-23T15:52:00Z</updated>
    <published>2018-06-28T02: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것을 의학용어로는 스트레스(stress)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모두 나쁜 것으로 알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스트레스에는 유스트레스(eustress)와 디스트레스(destress)가 있다.  유스트레스(eustress)는 &amp;nbsp;시험이나 승진 등 돈이 생기거나 신분상승을 앞두고 업무부담이 늘어 겪는 유익한 스트레스이고 디스트레스(destress)는 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Jl3hq-ZAkxMHgXLCo4ID5H9YS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r.L이 청춘들에게 드리는 피로회복제 주사 한방 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42" />
    <id>https://brunch.co.kr/@@3j5v/42</id>
    <updated>2023-11-23T15:52:00Z</updated>
    <published>2018-06-21T04: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진료실에서 유난히 지친 모습의 젊은이들을 자주 본다. 병원 문을 닫는 저녁 무렵 나타나 지친 표정으로 터벅터벅 진료실에 들어온다. &amp;ldquo;링거 맞을 수 있나요? 얼마죠?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amp;rdquo; 힘없는 목소리로 나지막이 말한다. 카페인, 홍삼 등 먹는 것으로도 회복되지 않아 병원에 와서 피로회복제 주사라도 맞으면 조금 나아질까? 하는 마음에&amp;nbsp;혈관에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5VSZ1SO-KGPbweNsAN5_b9SXE2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00만 원짜리 검진을 하신 환자 - 진료실 풍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41" />
    <id>https://brunch.co.kr/@@3j5v/41</id>
    <updated>2018-06-20T14:06:43Z</updated>
    <published>2018-06-20T06: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전쟁터처럼 바쁘지만 토요일 오전은 특히나 바쁘다. 정신없이 밀려드는 환자들을 차례차례 보다 문득 시계를 보니 11시다. 가장 바쁜 시간대. 62세 남성 초진환자가 내원하였다. 차트를 쭉 훑어보니 체중은 안 쟀고 혈압은 151/87 mmHg이다. 혈압은 원칙대로라면 30분 안정 후에 재야 하는데 오시자마자 혈압을 재서 활동 시 혈압이라 다시 재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G5VDycsS0MKrVVZ1qlQ-Ozk_Hg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물원의 사자들이 주는 교훈 III  - 수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38" />
    <id>https://brunch.co.kr/@@3j5v/38</id>
    <updated>2018-06-18T15:46:44Z</updated>
    <published>2018-06-15T11: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미국 노화방지 학회(A4M)에 참석했을 때 학회 회장 닥터 클라츠는 기조연설에서 &amp;quot;여기 앉아계신 참석자 중에서 1/3은 100세 이상 살게 될 거다.&amp;quot;&amp;nbsp;라고 하였다.  &amp;quot;노화방지 학회라고 뻥이 너무 심하군. 솔직히 믿기지 않아! &amp;ldquo;라고 생각했다. 귀국해서 70세 이상으로 &amp;quot;다 살았다.&amp;quot;는 말을 하는 어르신 환자 분들에게 학회 다녀온 얘기를 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BtZO6r1CSuPcczep2cY2ZnZtFv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물원의 사자들이 주는 교훈 II - 맥주 한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37" />
    <id>https://brunch.co.kr/@@3j5v/37</id>
    <updated>2019-05-13T14:05:18Z</updated>
    <published>2018-06-15T11: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미나에 들러 퇴근하니 오후 11시가 돼서야 거실의 소파에서 잠시 쉴 틈이 생겼다. 거실의 TV 채널을 습관적으로 돌려 본다. 요즘 유행하는 정글예능, 인구절벽에 대한 토론회, 또 돌리니 맥주 광고다. 맥주 마시는 광고를 보니 출출해지고 맥주 생각에 간절해졌지만 내일 생각을 해서 물이나 한잔 마시고 참기로 했다.   잠을 청하는데 잠을 못 이루고 여러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jCfw1Wi3pqbUosx_7xJ8DHlXt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물원의 사자들이 주는 교훈 I  - 야생에서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36" />
    <id>https://brunch.co.kr/@@3j5v/36</id>
    <updated>2018-06-26T23:20:43Z</updated>
    <published>2018-06-15T11: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과의사로 평생 진료를 하다 보니 좋은 점이 있다.&amp;nbsp;&amp;nbsp;각종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오늘은 동물원 사육사란다. 진료를 마치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해보았다.&amp;ldquo;야생 사자와 동물원 사자가 누가 더 오래 살까요?&amp;rdquo;&amp;ldquo;야생 사자는 수명이 약 10년 동물원 사자는 약 25년 까지도 봅니다.&amp;rdquo;&amp;ldquo;아니, 왜 그런 차이가 날까요?&amp;rdquo; &amp;ldquo;동물원의 사자는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Eu3fSyYQo8CUoaqWeFWGS-JgR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한 의사는 명의가 되기 어렵다. - 명의(名醫)와 용의(用醫)</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35" />
    <id>https://brunch.co.kr/@@3j5v/35</id>
    <updated>2018-06-15T02:38:04Z</updated>
    <published>2018-06-13T03: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 명의록(名醫錄)을 만드는 회사라며 진료 중에 영업사원이 찾아온 적이 있다. 명의의 기준이 무엇인가 물으니 한 지역에서 20년 이상 진료하고&amp;nbsp;&amp;nbsp;환자가 많으면 해당된다고 한다. 지역에서 유명한 의사들을 소개하는 책자를 만든다며 등재하는 비용이 광고비에 비해 저렴해서 (?) 몇백만 원 밖에 안 든다고 안내를 한다.   사실 이름난 의사, 명의 되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lNUKuHIaMkaM41Kd6htpgXYY3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환자 십계명 - 환자를 위한 Dr.L의 10가지 쓸모 있는 잔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34" />
    <id>https://brunch.co.kr/@@3j5v/34</id>
    <updated>2019-09-17T14:37:08Z</updated>
    <published>2018-06-12T02: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병원에 왔으면 일단 믿어라.  병이 낫기를 바란다면 빨리 진통해주기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사는 상처를 낫게 하려고 소독하거나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아프게 할 수도 있다. 환자는 종종 이 때문에 의사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화가 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빨리 증상만 좋아지면 병세가 숨겨져 버릴 수도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tGlhjh7XvA5DLOKjfAgAbnJFrT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이스피싱 전화를 기다렸던 어느 노의사의 사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33" />
    <id>https://brunch.co.kr/@@3j5v/33</id>
    <updated>2018-07-16T12:19:34Z</updated>
    <published>2018-05-24T02: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분들은 하루에 전화를 몇 통이나 받으시나요? 보통의 사람은&amp;nbsp;하루에 친구한테, 직장에서, 가족한테, 때로는 스팸 전화부터&amp;nbsp;보이스피싱까지 전화를 받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팸 전화는 시간 낭비라 생각하여 그를 차단하는 어플까지 시중에 나와 있다.  하지만&amp;nbsp;그런 스팸, 보이스피싱&amp;nbsp;전화마저도 기다릴 만큼 무료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상상이 가나?   몇 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0NPueedVrk65t4n3kQv-SKW8Q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을 평소에 지켜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30" />
    <id>https://brunch.co.kr/@@3j5v/30</id>
    <updated>2018-06-12T12:26:31Z</updated>
    <published>2017-09-08T04: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의 성인병 같은 질병은 건강한 상태와 질병의 상태를 곧잘 혼동하게 한다. 별로 증상이 없는데도 본인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판정을 내리게 될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인체는 기계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정교하다. 인간이 만든 기계 중에서 관리도 안 하는데 수 십 년을 쓸 수 있는 기계가 몇 가지 없을 것이다.  건강의 관리는 간단히 말하면 여러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emrcJEQ90KJtxIJLrU8zUUAuh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퀴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29" />
    <id>https://brunch.co.kr/@@3j5v/29</id>
    <updated>2018-06-12T12:27:06Z</updated>
    <published>2017-08-31T08: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칼럼을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용이 지루해져 가는 것 같아 오늘은 간단한 건강상식 문제를 내보려 한다. 두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상당한 정도의 의학상식을 가진 분이라 하겠다. 따라서 이런 분은 앞으로 해박한 상식을 바탕으로 의료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첫 번째 문제의 출제위원은 동의보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5v%2Fimage%2FQ_RUP6Jecn9bpqLeCEZarpAKm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석을 맞이하며 - 열량 높은 잔치음식 과식하면 안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j5v/28" />
    <id>https://brunch.co.kr/@@3j5v/28</id>
    <updated>2017-08-31T08:38:55Z</updated>
    <published>2017-08-30T09: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단군시대 이래로 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상점마다 물건이 가득 쌓여있고 거리에는 차가 넘쳐서 교통지옥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물질적으로 풍요롭다고 해서 우리 사회가 건강한 것일까? 우리의 새로운 문화나 풍속은 조상 때보다 더 나은 것일까?  우리말에 &amp;quot;편하다(便)&amp;quot;는 말이 있다. 한데 일상적인 생리현상, 즉 소변 (小便)이나 대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