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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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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니어스마우스 대표, 김똑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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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9T07:3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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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하니 뭐가 되긴 되네요. -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달성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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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26:11Z</updated>
    <published>2025-11-10T07: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개인적인 얘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연이은 사업 실패로 방향을 잃었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유튜브인데, 결국에는 구독자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 숫자도 숫자이지만 1년이라는 시간동안 놓지 않고 계속 이어왔다는게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는대요. 동영상 몇개로 구독자 몇만씩 쌓는게 아무렇지 않은 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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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외주, 박리다매 전략? 프리미엄 전략? - 디자인외주, 박리다매 전략? 프리미엄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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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6:59:14Z</updated>
    <published>2025-11-06T06: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외주 관련 유튜브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는데,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다. 판매까지 이어져야하는데 판매는 커녕 문의도 오지 않는 상황이니까.  지금 되돌아보니 컨셉이랑 판매전략이 서로 상충되었기 때문이었는데 서비스 제목(컨셉)은 '유튜브 썸네일 전문 디자이너' 이지만 판매 전략은 자체 템플릿에 글자나 요소 배치만 바꿔서 판매하는 전략이었다.  당연히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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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공법이 최고의 지름길 -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쉬운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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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8:02:50Z</updated>
    <published>2025-10-29T08: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도를 방패로 살아남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처럼 얘기를 한다. 의료나 법조계가 특히 그러한데,  인터넷을 통해 강력한 접근성과 성능으로 침투해오는 변화 앞에서 제도는 성벽 없이 마을 전체를 지키려는 경비병일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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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에이전시를 절대 쓰지 않는 이유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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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31:35Z</updated>
    <published>2025-09-24T07: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규모 사업을 키워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말하면 입 아프다) 무슨 일을 하던 '가능한 빨리'가 붙기 때문이다. 특히 1인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부족한 시간을 넘어 시간을 만들어서 써야할 지경이 되는데, 사업의 모든 부분을 혼자서 처리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럴때면 외부 인력을 쓰거나 업체에 맡길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내가 절대 외부에 맡기지 않는 영역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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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와 표류 사이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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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6:11:04Z</updated>
    <published>2025-09-04T06: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시작할 때만해도 10년간 쌓아온 경험이 충분한 무기가 될 거라 믿었다.  초반에는 실제로 그랬다. 예상치 못한 업무가 쏟아져도 대응할 수 있었다. 긴급 미팅, 갑작스런 의사결정, 계획에 없던 문제 해결&amp;mdash;이 모든 것을 '기합과 패기'로 돌파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균형이 무너졌다. 예외 상황이 일상이 되었고, 비상 대응이 기본 모드가 되었다. 이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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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사업에서의 마케팅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했다. - 기술자와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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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6:18:07Z</updated>
    <published>2025-08-07T16: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경력의 절반이란 기간동안 스타트업에 몸담았다. 여러 회사를 다니며 CTO라는 명함을 썼고,  창업 안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골드러시에 청바지를 파는 상인이 되고 싶다는 답변을 하기도 수백번. 그러나 결국 내가 직접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무작정 창업을 했다.  아무것도 몰랐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것이었다. 막상 혼자서 모든 업무를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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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아이템, 잘 하는 것vs 좋아 하는 것 - 무엇을 선택해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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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9:17:30Z</updated>
    <published>2025-08-02T09: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해야할까요? 사업 초창기 시절, 저는 안 될 싹은 잘라버린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빠르게 시도했었는대요. 특히 사업 안정성에 대한 니즈 때문에, 좋아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들에 대한 사업화를 먼저 시도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빠르게 성공할 것 같은 아이템은 신입이나 주니어개발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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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케묵은 기억 속 나의 스타트업-(1) - 대환장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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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9:26:50Z</updated>
    <published>2025-06-30T07: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와서 회고해보면 모든 것이 우습고 장난같지만, 당시에는 모든 것 하나하나에 전력투구를 하던 시점의 이야기이다. 202X년도 초, 나의 첫 스타트업&amp;nbsp;회사가 망하기 몇달 전,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를 구상했다. 여기서 기획이 아닌 구상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당시에도, 지금도 여전히&amp;nbsp;허무맹랑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시 대표가 구상한 내용은 일종의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I0%2Fimage%2FYrWKlk4qhJrleSbfE3yTapewYEE.webp" width="3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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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창업 해버리고 말았다(번외) - 보통, 어려운게 정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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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1:38:18Z</updated>
    <published>2025-06-16T07: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사 날짜가 결정되고 급하게 돈 필요한 일이 많이 생겼다.&amp;nbsp;기간에 맞춰&amp;nbsp;받기로 했던 돈마저 납기일만 차일피일 미루며 받지 못하고 있었고, 이런 상황 속에&amp;nbsp;마음은 조급해져만 갔다.&amp;nbsp;돈이 급해지니,&amp;nbsp;쉽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인 것은 생성형 AI 영상으로 운영하는 쇼츠 채널.  관련 내용을&amp;nbsp;유튜브에 검색해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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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창업 해버리고 말았다 - 1+ - 1화를 쓰고 난 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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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0:10:13Z</updated>
    <published>2025-04-07T09: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을 쓰고 나는 며칠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왜? 그 때를 회상하면 무의미한 시간이 아깝고, 그런 선택을 했던 나를 한 발자국 떨어져서 바라보려고 하니 창피한 마음이 들어서이다.  &amp;quot;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amp;quot; 좋은 말이다. 약간의 과장은 있지만 이 말에 동의한다. 최소한 지옥이 천국이 될 수는 없어도 기분나빴던 하루가 좋은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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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창업 해버리고 말았다 - 1 - 절대로 창업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다니던 개발자가 사업에 뛰어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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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1:08:42Z</updated>
    <published>2025-04-01T10: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마지막날, 나의&amp;nbsp;마지막 사표를 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뒤바뀌는 이해할 수 없는 대표의 결정.&amp;nbsp;본인에게만 있는 특별한 '동물적인&amp;nbsp;사업 감각'에 의해 어제의 4시간이 무의미해지는 순간이 수차례.  받아주기에 나는&amp;nbsp;이미&amp;nbsp;너무 지쳐버렸다.  나는 여러 차례 IT 스타트업에서 제품 개발의 중추역할을 했다. 그 동안 각양각색의 대표들을 만나보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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