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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ney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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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mininb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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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년차 엄마이자 12년차 직장인. 글쓰는 것을 업으로 하고 있지만, 정작 내 이야기를 남겨본 적은 없어요. 심심한 이야기들을 남겨보려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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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9T11:0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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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엄마, 나 새로운 꿈이 생겼어!&amp;rdquo; - 장래희망 부자, 런던에서 새 꿈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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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6:00:17Z</updated>
    <published>2024-07-16T03: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아이를 키우며 크고 작은 욕심이 있었지만, 내가 가진 가장 큰 욕심은 &amp;lsquo;하고 싶은 게 있는&amp;rsquo;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다. 부모에게 휘둘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하거나, 성인이 되어서도 뭘 해야할지,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제법 있다. 그래서 아이가 꼭 꿈을 꾸는 사람으로, 좋아하는 것을 온 힘을 다해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OpcvEksloZoDT0NeJHLRsgHVo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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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더 오래 기억하는 방법 - &amp;ldquo;우리 퀴즈 내기 할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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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0:07:59Z</updated>
    <published>2024-07-16T03: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였다. 뚜벅이 셋이 비를 맞으며 길을 걷는다. 아이가 지루했던지 돌아가면서 퀴즈를 내자고 한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성당 등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내는 건데 퀴즈를 내고 맞추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작년에 제주도 한라산을 오를 때 아이랑 &amp;lsquo;포켓몬스터 퀴즈내기&amp;rsquo;를 했는데, 이젠 르네상스에 대한 퀴즈를 내고 있다니. 너도 나도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CcVpbtCujOnO8nxgDnlfx2x_Z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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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컬렉터가 될 수 있을까요? - 컬렉팅에 있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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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8:01:33Z</updated>
    <published>2024-07-16T03: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이 좋다. 내한하는 유명 화가의 전시라면 얼리버드로 티켓을 끊어 갈 정도다. 국내 유명 화가의 전시도 찾아다닌다. 직장이 종각역에 있던 한 때는 워준위(워크샵준비위원회) 위원이 되어 회사 동료들과 갤러리 투어를 다니기도 했다.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 5~6군데를 다니며 화가에 대해 배우고 그림을 함께 보는 것이 참 즐거웠다. 그림이란 것을 넘어 전시회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Yd52Ka-ibRQbzegOF4heYJkRt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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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서 유명한 작품을 볼 때는 말이죠 - 루브르 가이드 선생님이 알려준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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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5:43:34Z</updated>
    <published>2024-07-16T03: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브르박물관은 48만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현재 3만 5,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소장품을 모두 다 보려면 먹지 않고, 자지 않고 꼬박 24시간 4개월 동안 봐야 한다고 한다. 루브르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으나 작품당 일정 관람시간을 곱했을 때 그런 셈이 나오는가 보다. 신기한 것은 영국박물관 가이드 선생님도 비슷한 셈을 통해 영국박물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l46U2m1FgFZt49msGNo-v8B8z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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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로마 미식 - 일도 여행도 음식도 가장 중요한 건 기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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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4:00:28Z</updated>
    <published>2024-06-24T02: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일동안 매일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았고, 느끼한 속을 달래러 중식 세번, 한식을 한번 먹었다. 로마는 파리나 런던에 비해 고유한 전통음식을 보유한 도시였고, 파스타 피자 같이 익숙한 메뉴라 할지라도 재료를 워낙 다양하게 사용했다. 로마를 비롯해 피렌체나 베네치아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늘 먹었지만 단 한번도 같은 음식을 먹지는 않았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순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vJIGdKQY7PmZV7s1f2ix5T6Z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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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베네치아 미식 - 바다로 빠질 듯 말 듯 아찔한 미식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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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17:39Z</updated>
    <published>2024-04-12T06: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베네치아. 체류기간이 가장 짧았던 곳이자, 아이가 깊이 사랑에 빠진 곳, 그리고&amp;nbsp;훌륭한 레스토랑을 가장 많이 갔던 곳.&amp;nbsp;동선을 아무래도 잘 잡은 것 같다. 이탈리아에 온 순간부터 파리 음식도 잊었고 런던 음식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만약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역순으로 여행했다면 프랑스, 영국 음식은&amp;nbsp;내내 이탈리아 음식과 비교당했겠지. 진정한 미식기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EeHk2h5trYrd6DO13yuECfyPk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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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런던 미식 - 펍(PUB)에 답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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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16:51Z</updated>
    <published>2024-04-05T13: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음식이 꽤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런던에 와보니 파리 음식은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다. 영국엔 영국만의 음식이 많지는 않은데, 번화가가 많고 식당의 종류, 메뉴의 선택지가 넓다. 런던에서 만난 가이드분들이 추천해주신 음식은 버거, 피쉬앤칩스, 선데이로스트. 그리고 의외로 일식당, 중식당 추천을 많이 해주신다.  실제 런던엔 기대 이상으로 중식당이 많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q7WBmF49toeAUjusHwqXIsIMT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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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파리 미식 - &amp;quot;파리에 다이어트 하러 가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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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13:13Z</updated>
    <published>2024-03-28T01: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 간다고 했더니 '다이어트 하러 가냐'는 소리를 몇 번 들었다. 식대가 너무 비싸서일까, 아님 음식 맛이 없어서일까. 다녀와보니 전자는 확실했고, 후자는 노코멘트 하겠다.  물가가 살인적이라 세 식구가 외식으로 한 끼 먹을 때면 50~80유로 정도 나왔다. 하루 한끼 내지 두끼 정도 외식을 했는데 매 끼니 정말 꼭꼭 씹어서 정성껏 먹었다. 그만큼 식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nF2L3ibNYVXFdthYQv75v_h_j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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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흡연할 권리 - 담배 권장하는 사회, 죄악시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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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12:04Z</updated>
    <published>2024-03-25T11: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네치아에서 5시간동안 섬 곳곳 도보여행을 하고 나니 저녁 7시다. 지친 몸을 이끌고 식당을 찾았다. 야외는 물론 실내석까지 현지인이 바글바글한 식당 Le Cafe가 눈에 띈다.&amp;nbsp;유럽&amp;nbsp;사람들은 야외 테라스석을 참 좋아한다. 특히 광장에 있거나 물가에 있는 식당은 실내석보다 야외석이 먼저 찬다.  식당 문 앞을 서성인지 한참이 지나 직원이 다가온다. 역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Rgwj7kTceUUHk0Y4zuiwUlmT3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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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기억될 성당 - 파리의 작은 성당 &amp;lsquo;우리의 성모 기적의 메달 성당&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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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10:36Z</updated>
    <published>2024-03-23T08: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교회를 다녔지만 무교에 가까운 상태로 삼십여년을 살았다. 그러다 작년 11월부터 성당에 나가기 시작했다. 누가 권유한 것도 아니었고 순전히 자의였다. 아이 손을 잡고 둘이 나가기 시작했다.  아이가 학교 생활에 힘들어하던 때였고 나 스스로도 그런 아이와 정신싸움 하는 것에 지쳐 의지할 곳이 필요했다. 조용한 곳에서 마음을 추스리며 기도하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emBiXAseFPVKWDzW_HDDBFi9H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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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식당에서 느낀 것 - 식당 직원은 바쁘다, 생각보다 꽤 많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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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09:54Z</updated>
    <published>2024-03-20T12: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 가기 전 교통 패스를 어떤 것으로 끊을까 고민하다가 파리에 오래 살았던 언니에게 연락을 했다. &amp;lsquo;언니 나 나비고 위클리를 끊을까, 위켄드를 끊을까. 뭐가 더 절약이 될까?&amp;rsquo; '내 생각엔 어차피 머무르는 일정이 목금토일/월화수니까 2주치 나비고 위클리를 끊는 게 좋을 것 같아. 위클리를 끊을 땐 비용 부담이 커보이는데 실질적으로 더 절약되는 부분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co3tYIcn9ibOPUn48JPL2fURN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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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해 채웠노라 - 내려놓은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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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08:50Z</updated>
    <published>2024-03-18T09: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지타노 골목골목을 산책하고 있을 때였다. 어떤 외국인 관광객 둘이 뒤따라 내려오고 있었는데 코리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amp;ldquo;너 그거 알아? 한국 사람들은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저녁 8시에 퇴근한대.&amp;rdquo; &amp;ldquo;끔찍하군. 하루에 10시간을 일하는 거야?&amp;rdquo; &amp;ldquo;맞아. 근데 그것도 알아? 여행을 다니면서도 똑같이 다닌대. 일할 때보다 더 심하다더라. 아침 8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tO0j7wy8xoaCM66rIZXnBZLMK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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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조율하기 -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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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07:17Z</updated>
    <published>2024-03-15T07: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 12년, 목표지향성, 효율성을 치열하게 추구하며 살아왔다.&amp;nbsp;이번&amp;nbsp;여행은 키워드로 '내려놓기'를 꼽았지만,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나는 다시 이번 여행에서 무엇을 얻고, 채워올지&amp;nbsp;찾고 있다.  두 동반자와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여행의 목표, 이번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해보자고.  '자, 나 먼저 얘기할게.'  유명한 화가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rlysxNFfMYgAj6_quoBi7pOgX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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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만큼 보인다 - 아등바등 머릿속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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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06:38Z</updated>
    <published>2024-03-13T07: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영향인 것 같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주말마다 여행을 다녔다. 우리는 주로 절이나 산과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여행을 떠났다. 아빠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한두 시간씩 그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다. 역사적인 이야기, 지리적인 이야기, 이 지역이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지, 어떤 사람이 여기서 태어났는지 등.  아빠가 해주는 이야기는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B1yCQHjPBplQbKXTfh-dOhpr8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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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내려놓기와 채우기 사이 - 과연 내려놓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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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05:54Z</updated>
    <published>2024-03-12T09: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 달 전쯤 여행을 결심했다. 여행을 위한 자금은 2년 전부터 조금씩 모아 왔지만 언제, 어디로 떠날지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러던 작년 10월, 아이가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이제 겨우 여덟살인 아이는 학교에서 매일 울었고, 담임 선생님은 수업이 안 된다며 집에 데려가라 했다. 그렇게 6주 가까이 매주 3~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Li%2Fimage%2FUesM4Xy2sTrCOLL2fCZBMkyi2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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