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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패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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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너를 모른다. 너는 나를 모른다. 내가 여기서 글을 쓰는 까닭이다. 지극히 사적인 패션과 취향의 기록. 나의 세상은 여전히 휘몰아친다. ─ 이우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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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30T04:3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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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이 읽기 1.] 패션은 빛 좋은 개살구 - 2025.12.03(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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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1:00:18Z</updated>
    <published>2025-12-03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내가 하고 싶은 것들 ─ 집안 청소하기, 옷장 정리하기, 영하 10도에 알맞은 스타일링 정해보기, 주말에 손빨래했던 화이트 티셔츠들 스팀 하기, 요가하기, 앞머리 셀프 매직하기, 새로 산 OLD PARK 조그 팬츠 허리 내가 줄여보기 &amp;hellip;  그리고 새로이 읽기를 적어보기.  오늘은 수요일. 나는 어젯밤 9시가 넘어서 연차 사용을 신청했다. 덕분에 생경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JbxVBtdVaIAKnHoU3FhfKta6w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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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구미 ─ 꾸안꾸 시대를 넘는 진짜 &amp;lsquo;멋&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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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5:19:11Z</updated>
    <published>2025-11-23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옷을 잘 입는다&amp;rsquo;는 것에 대해 나는 트렌드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나의 정보와 사유, 그리고 통찰을 입힌다. 때로는 관조적이며, 가끔은 철학적이다.   며칠 전, 우리 스토어 스태프와 대화하는 와중에,  이게 저의 &amp;lsquo;추구미&amp;rsquo; 예요.  라는 말을 들었다.    &amp;lsquo;추구미&amp;rsquo;  라 ─  그래서 요즘 나의 &amp;lsquo;추구미&amp;rsquo;를 써볼까 한다.      나는 요즘 무엇을 입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SN-xdRONmap5bh4__yF6_DIDK6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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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올데이플레이스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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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1:00:31Z</updated>
    <published>2025-10-10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도쿄에 몇 번이나 와 봤어요?&amp;rdquo; 도쿄의 친구들이 묻곤 한다. 나는 대답하기 애매하다.  횟수로는 이미 헤아릴 수 없는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냥 퉁 一 쳐버리는 빈도로 말하자면, 일 년에 적게는 2-3번, 많게는 대여섯 번은 오가는 듯하다.  때로는 &amp;lsquo;일&amp;rsquo;을 위해, 때로는 &amp;lsquo;그냥 놀러 &amp;lsquo;!  이렇게 자주 오가며, 나에게 도쿄의 이동 중심은 언제나 〈 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K4iVbgyOgfQJs6mnGUxcp82Sj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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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도쿄의 날씨, 그리고 나의 계절 - D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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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3:00:03Z</updated>
    <published>2025-09-25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도시는 저마다 독특한 향이 있다.  몇 가지 낱말과 은유로 표현하기 어렵다.  &amp;lsquo;맛&amp;rsquo; 은 경험으로 짐작할 수 있지만, 도시의 향은 그렇지 않다.  가봐야만 알 수 있다.   김포에서 아침 9시 비행기를 타고,  하네다에 도착하니 11시 반.   공항부터 다른 향내가 진동했다.  공항버스를 타고 시부야 마크시티에 닿은 건 오후 두 시쯤.  시부야 한복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F8i8cfqDHZfce2Lkaa828gNLD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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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도쿄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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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5:00:05Z</updated>
    <published>2025-09-18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 언제 들어도  신나고 설레는 도시다.   이국의 그림자 같은 것이 배어있다.  완전히 이국적이다라고 말하기엔 선명하지 않지만,  드리워진 풍경과 정취가 그곳에 있다.  사람(Japanese) 또한 그러하다.  도쿄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몸에 밴 호의와 공감을 표현한다.  극강의 &amp;lsquo;스미마셍&amp;rsquo; 애티튜드와 연신 계속되는 긍정의 리액션은 쉴 틈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RIcC1-N87OjXyQxcN_TEAkeWu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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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너, 지금 외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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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5:56:47Z</updated>
    <published>2025-07-23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언제, 어디서, 얼만큼 느끼느냐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를 갖는다.    나는 내가 &amp;lsquo;외로움&amp;rsquo; 이라는 걸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고 알고 살았다.  왜냐면,  내가 아는 외로움이란, 혼자 있을 때 극심하게 느끼는 감정 따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혼자있을 때 바쁘다.   무슨 일이 많다.  때론 신나기 까지 하다.  재미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On5OKLzKACBcZImViLYeqosOEMg.jpg"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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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amp;lsquo;훔쳐 가시길&amp;rsquo; - 바람이 분다. 오늘도 잘 살아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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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5:07:11Z</updated>
    <published>2025-07-22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에필로그를 잘 적진 않는다. 그 끝은 각자의 여백과 여지로 남겨두고 싶어서.  대체로 에필로그는 작가가 진심으로 하고 싶던 말을 마지막에 꺼내놓는 자리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이야기의 끝에서야 비로소 &amp;nbsp;진정 &amp;lsquo;하고 싶은 말&amp;rsquo;을 꺼내 놓는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비로소 독자들에게 고백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이런 말을 하고 싶었다고.   나 역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Eqca4a2WrsAiaeAgpNYJOkbTqs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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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그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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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5:12:39Z</updated>
    <published>2025-07-21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길을 잘못 들어 섰나 싶기도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였고 그 동안 많은 이해와 도움으로 성장했다.   거기서 나는 이기고도 싶었다. 뭐든, 누구든.  그 과정은 지독했다.  무력하게 주저앉아 버리기도 했고, 여리게 떨며 울기도 했다.   지는 것이 억울해서.   지독한 내 성질머리 앞에서,  내가 먼저 자리를 비울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tlwZeRv4kHryBcEqqXm3hrRjk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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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시와 시간의 대결 - 시는 나의 한 줄을 바꿨고, 시간은 나를 그냥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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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6:22:14Z</updated>
    <published>2025-07-20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 시 〉라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맥락 없이 흘러가는 문장,  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는 추상 속에서 나와는 거리가 먼 언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것들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최대의 언어를 다듬고 또 다듬어 ─ 최소의 언어로  최상의 단어를 나열하여 쓰인 형태 더라.   알고자 하면,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가 이 때문 이더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f_T9qTLBA9vAo4QonnQhdllue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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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쉴드-친다 - 마음을 쓴다는 것 ─ 용기 있게 배려・ 기대・ 노력을 다시 말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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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6:34:30Z</updated>
    <published>2025-07-19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보러 갈까? 라는 나의 말에 주저한다.   미안해서 그렇지. 라고 답한다.  나는 내 머릿속에, 물음표를 열댓 개 띄운다.  보러 가는 게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불편하다는 거야? 오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환장하겠네. ) 다시 정확히 말한다.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너가 괜찮으면 보러 오면 나는 정말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IkIwOUjjFqVrBL021iGcoBx-g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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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바카스와 레드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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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7:29:58Z</updated>
    <published>2025-07-18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B와 나는 바카스와 레드불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게 아닌가?  그냥 자주 마시는 건가?   둘 다 나른한 오후  두 눈이 번쩍이는 고카페인의 달짝지근하고 청량한 음료를 들이켜곤 했다.   그렇다.  지루한 회의 끝에,  답답하고 첨예한 대립 끝에,  고고한 커피숍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닌  편의점의 바카스 혹은 레드불이 우리의 선택이었다.   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olsrrSsXcDj72jxnpkrmVgaFc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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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amp;lsquo;사랑해&amp;rsquo;의 역설 - 아끼다 똥 된다. 퍼부어. 너만의 &amp;lsquo;사랑해&amp;rsquo;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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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6:23:12Z</updated>
    <published>2025-07-17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해. 좋아해.  뭐가 달라?  상항에 따라? 마음의 깊이와 온도에 따라?  시간이 많이 지났을 때는 &amp;mdash;  그럼, 뭐야?   지금과 같이 뜨거울 순 없겠지만, 사랑은  온 마음을 다해 &amp;mdash;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노력할게. 책임질게. 그 말들이야말로 어쩌면 가장 예쁜 고백인지도 모른다.  &amp;lsquo;사랑한다&amp;rsquo;라는 &amp;mdash; 나의 정의   &amp;lsquo;사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5aZMhMwcPxo2Sa4YY_EhjyLNP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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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도파민 한 방 맞아라! - 유난히 잘 안풀리는 하루, 이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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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4:41:28Z</updated>
    <published>2025-07-16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정도면 비타민 아니고 도파민 아니니?!   오늘 유난히 연락 닿기가 어려웠다. 언제나 늦어지는 답이지만, 그 인터발이 유난히 길어, 아픈 줄 알았다.  B는 미치고 환장하는 하루였나보다. 요 며칠 그동안 내가 보지 못했던 낯빛을 자주 마주했다.  그래서 문득 떠올랐다. 나의 예전이. 그런 주사 있잖아. 컨디션이 시원찮 때 맞는, 병원의 주사 메뉴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PYpoNVDiI94Pr5rIxPkApbmI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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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뭐해? - 마음에 가난이 들지 않게, 시간의 &amp;lsquo;선&amp;rsquo;에서  나만의 행복 제스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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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6:43:41Z</updated>
    <published>2025-07-15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지금 행복해? 너가 좋아하는 일이야? 너는 지금 즐기고 있는 거야?  칸트는 고전적 행복의 조건을 3가지로 꼽았다.  일, 사랑, 꿈(소망)   공자는 지지자와 호지자의 차이를 이렇게 구분했다.  &amp;lsquo;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 보다 못하다.&amp;rsquo;   오늘 너가 말했다.   잘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Kq54wXc_mx2uPkrN-yJrjwJT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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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amp;lsquo;물거품&amp;rsquo; 같이 사라질 B-Side - 어떤 고백은, 오래도록 기억된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amp;lsquo;비하인드&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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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6:41:22Z</updated>
    <published>2025-07-12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B 일 수 있다. 누구나 마음속에 B 라는 한 명쯤, 가닿을 수 있겠다.  실제 할 수도 있고 부재할 수도 있고 꿈일 수도 있고 현실일 수도 있는 오묘하고 몽롱한 경계에서 쓰였다.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게는 &amp;lsquo;뒷면 (B-Side)&amp;rsquo; 이 있더라.  시끄럽고 화려한 나의 무대에서 예기치 않게 펼쳐진 몽상 같은 말을 주절거린다.  내 일상에, 너의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yCbZG6JdKIfg1IwFQVDGMmeDv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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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7.] 불편한 진실 - 쫄지마. 단, 1g도 사라지지 않았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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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6:34:50Z</updated>
    <published>2025-06-23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능력이 없는 걸까? 상황이 지금의 너를 만든 걸까?   그때는 몰랐다. 내가 나를 매번 혼내며 시들어갔고 나는 매번 아팠다.    쫄지마.  내가 가진 모든 가치는 그대로다.  일 그램도 사라지지 않았다.  내가 그 이상으로 더 나아지고자 발버둥 쳤다면 나의 자산은 더 풍요로워졌을 테다.    나는 없다.    지금 내 이름이 바뀐다고 해서  내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dbfneeHzHLPuvvBT09-oF7ztv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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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너를 알 수 없어&amp;rdquo; 그 매력 속으로 -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지만 가까운 ─ 뜨겁지만 차가운 〈 코케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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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1:15:58Z</updated>
    <published>2025-06-22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세이렌&amp;rsquo;과 연결되는 적정한 온도를 가진 캐릭터다.  또 다른 매력의 캐릭터 &amp;lsquo; 코케트&amp;rsquo;로 이어 기술해 보려고 한다.   노파심에, 〈 들어가기 전 〉 유념할 것은,  어디까지나 [책]이라는 사유의 도구를 활용해 지극히 사적인 나의 시선이다.  또한 나의 개인적인 세계관을 책이 가진 재료를 안목으로 삼았다.  내가 눈에 담고 있는 &amp;rdquo;패셔너블한 태도&amp;ldquo;에 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ioQDVBBy9xxWk-K-qFf7oraeZms.jp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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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하게 만드는 쾌락적 매력 - &amp;lsquo; 세이렌&amp;rsquo;  결핍된 관능적 쾌락에서 자유와 해방을 만드는 매력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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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1:03:25Z</updated>
    <published>2025-06-21T04: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걸 읽기 시작한 당신은,  사회적 규범과 도덕적 잣대를 얼마나 내던질 수 있을까?   진하고 깊은(?)  &amp;lsquo; 해방&amp;rsquo;과 &amp;lsquo; 자유&amp;rsquo; 맛보게 하는 방법과 기제를 알고 있는 유혹자 〈 세이렌 〉에 대한 이야기다.   자유와 해방의 &amp;lsquo; 관능적 쾌락&amp;rsquo;의 맛  과거 남성의 사회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도전과 승리, 낯선 세상으로의 모험, 정치 등을 통해 스릴과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RocqvkjP_oPibYRRKr6u9VPyt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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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으로 본 도화살과 유혹의 기술 - &amp;lsquo;매력&amp;rsquo; 이라는 것, 우리가 옷을 잘 입으려는 작용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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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22:48:19Z</updated>
    <published>2025-03-16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매.력 이라는 주제에 골몰하고 있다.   매력적이다.  매력 있다.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  주변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매력이다.   왜 why 우린 옷을 잘 입으려고 할까. 그 이유에 대한 작용원리는 &amp;lsquo;매력&amp;rsquo; 아닐까.   내가 연출한 심상이 나의 태도를 만들고,  이로서 스스로의 자신감을 높이고, 이 조각들이 응축되어 아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ZHBAw5by4ppejo8yY1j7kRoSl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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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6.] 부하 직원의 고백  - ─  원래 MZ 들은 이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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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6:34:50Z</updated>
    <published>2025-03-02T11: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가진 회식이다.  내가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20여 명의 내 부서원들과 가졌던 지난해 늦가을 이후로 처음이다.  이번엔 전체가 아닌,  일부 구성원들과 가진 자리였다. 10명도 채 안 되는 우리끼리의 술과 저녁은 그야말로 즐겁기 그지없었다.  셋, 넷 나눠 앉아 고기를 굽고 늦은 오후부터 허기졌던 배를 채우고, 잔을 채우며 먹고 마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1a%2Fimage%2FFBokjIZhX7RaX5raH-ssRG-VN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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