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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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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boray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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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교육 강사입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이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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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1T02:4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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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전 날, 전 부친 신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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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9:48:51Z</updated>
    <published>2021-08-24T08: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렘~♫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 - 유리상자 '신부에게' 노래 中 -     비록 시댁에 들어가 살기로 했지만 나에게도 나름 예비신부의 설레는 로망이 있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오로지 내가 주인공인 행사라니! 생각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결혼식은 일요일이었다. 금요일까지 바쁘게 회사에 다녔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ViqwDsQYfbxVpK2IgxEYfm03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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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과 변화에 관하여 - 신나는 글쓰기 6기(3일 차): 나의 문제점과 그것을 보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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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9:47:47Z</updated>
    <published>2021-08-18T08: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집 며느리는 어쩜 그렇게 차분해요?&amp;rdquo;   시어머님이 동네 미용실에서 듣고 오신 말이다. 전에 함께 서너 번 방문한 적 있는 미용실이다. 어릴 적부터 수도 없이 들었던 칭찬 이건만 매번 민망해진다. 며느리 칭찬에 아무 대답도 못하셨다는 어머님을 전적으로 이해한다. 나는 변덕이 죽 끓듯 심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남들은 나의 외모와 조곤조곤한 말씨를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AE%2Fimage%2FDNnqOhDcvdSRjAv974sggyPFM_E.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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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네 프랑크'를 질투하다 - 신나는 글쓰기 6기_2일 차 &amp;ldquo;내 글의 최종 목적지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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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05:07:14Z</updated>
    <published>2021-08-17T1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여 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그곳은 대마초와 매춘이 합법이었다. 곳곳에서 피어나는 요상한 대마초의 향과 환락가의 네온사인에 몸 둘 바를 몰랐다.    그토록 쾌락에 충실한 도시에 '안네 프랑크 하우스'가 있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안네의 일기'의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은신처가 말이다. 관람객들은 이상하리만치 고요했다. 책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jWzVmFE_FqhE7TAFn1iCcPhd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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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예언가나 되어볼까? - 신나는 글쓰기 6기_1일차 &amp;quot;글쓰기로 돈버는 방법&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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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9:16:53Z</updated>
    <published>2021-08-16T13: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당함 주의 (브런치에 갓 입문한, 설렘을 간직한 작가입니다. 다만, 주제에 부합하기 위해 부득이 광고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로그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쓰기로 밥벌이를 하려면 글을 &amp;quot;잘 써야&amp;quot;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기존 사고를 뒤집는 생각을 하고 싶었기에, 아래와 같이 가정해 보았다.  &amp;quot;못 쓴 글&amp;quot;, &amp;quot;막 쓴 글&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AE%2Fimage%2FKculD_md5WitiSITxQMDQLEON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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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클링 냉장고가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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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10:27:37Z</updated>
    <published>2021-08-11T06: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둥 남편의 금연 일주일째다.  담배 부분은 포기한 지 한참 되었는데, 스스로 끊겠다니 이게 웬 경사인가!     담배를 끊으면 과자 등의 주전부리가 당기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남편은 스파클링 워터를 잔뜩 주문했다. 신기하게도 그걸 마시면 담배 생각이 싹 가신다는 것이었다. 집 앞에는 일주일 텀으로 배달된 스파클링 워터가 가득 쌓였다.     '헉 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AE%2Fimage%2FAMwDQKgosuptQ3MDVOhWr5aIGCI.jpeg" width="1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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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이 한 결혼 - 남편, 나 그리고 시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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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5:48:16Z</updated>
    <published>2021-08-08T14: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 Hs &amp;nbsp;신부 해보라 두 사람은 이제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중략) 이제 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앗!! 잠시만요..!! 주례님 죄송하지만 정정할 부분이 있는데요?? 두 사람이 아니고... 이 결혼은 세 사람이 하는 겁니다. 신랑, 신부 그리고 시어머니.  아 그렇습니까? 허허 보기 드문 경우군요. 자자 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JahJHEjzeCI5OErTojZmLYQmyY.jp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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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뺏긴 느낌이란 이런 것? - 30년 앞선 예지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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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10:02:13Z</updated>
    <published>2021-08-07T04: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녘 어렴풋이 잠에서 깨어보니 바로 곁에 있어야 할 아기가 없어졌다.  누가&amp;nbsp;내&amp;nbsp;아들을 데려간&amp;nbsp;거지?  처음 겪는 두렵고 불길한 느낌  가슴 밖으로 튀어나올 듯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이방&amp;nbsp;저&amp;nbsp;방&amp;nbsp;아기를 찾아다녔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혼비백산이 될 무렵  엷은 불빛이 새어 나오는 어느 방문을 확 열자 처음 보는 젊고 예쁜 여자가 내&amp;nbsp;아들을 안고&amp;nbsp;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AE%2Fimage%2F7tZiDtxkqe6KHJaIzaSsXUZ5O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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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김장 - 며느리 들어오자 김장 시작하신 시어머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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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9:45:47Z</updated>
    <published>2021-08-07T02: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에서는 김장날이란 게 따로 없었다. 고춧가루 들어간 김치를 안 즐기는 아빠 덕분이기도 했고, 엄마 또한 그때그때 조금씩 김치를 담가 먹었다. 때문에 어릴 적부터 우리 집에 대량으로 절여진 배추며, 산더미만 한 고춧가루 포대자루를 본 기억이 없다. 늘 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김치가 담가져 있었으니까. 냉장고에 김치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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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인 듯 자폐 아닌 자폐 같은 &amp;nbsp;너 - 스펙트럼의 다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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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9:45:50Z</updated>
    <published>2021-08-07T0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런데 00이 진단은 받았어요?&amp;quot;  최근에 친해진 같은 아파트 엄마가 묻는다.  그쪽도 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어, 절박함이 느껴지는 질문이다.    &amp;quot;네, 진단받았어요. 자폐로요...^^&amp;quot;  &amp;quot;아 그래요? 그래 보이지는 않는데...&amp;quot;         작년 6월의 어느 월요일,  새벽부터 분주했다.  국내 최고의 소아정신과 전문의, 특히 자폐 아이는 걸음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AE%2Fimage%2F--lOoPX9OW3jBlaKBf1zqWo_a3o.jpe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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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 못 끊는 엄마 - 미소 속에 비친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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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2Z</updated>
    <published>2021-01-08T17: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교육을 끊지 못하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네 살 때부터 사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이르면 유치원, 보통은 초등학교 때 학원에 다니는데 좀 일찍 시작했어요. 물론 너무 이른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시선도 있죠. 어린아이는 잘 먹고 놀기만 하면 된다고요. 알고 있지만 제가 조급해져서요. 어릴 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어요. 조기교육의 중요성, 알고 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AE%2Fimage%2F7L8uT28yGCyv0G4HONPWRr7p5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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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아이를 낳고 보이는 것들 - 역지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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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9:29:49Z</updated>
    <published>2021-01-04T10: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회사원 시절 사내 영상제작 업무를 맡은 적이 있었다. 매년 3월이 되면 고정적으로 제작하는 콘텐츠가 있었으니 바로 직원의 초등 입학 자녀가 사장님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 영상이었다. 사장님이 입학 축하 편지와 선물을 보내줬기 때문이다.가족친화기업의 명예를 지켜나가는 이벤트였고, 8살 아이들이 카메라 앞에서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AE%2Fimage%2FO5V80mW6oWCwOGUFL55kktYM5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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