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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비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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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항공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일하며 배우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들려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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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1T08:3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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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이 온다는데 무상 환불이 가능한가요? - 항공권 환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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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53:15Z</updated>
    <published>2025-09-27T09: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여행의 시작이다.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 우리의 여행지가 태풍의 영향권이라고 한다.&amp;nbsp;만약에 그곳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면, 여행 자체를 취소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럴 경우 항공권은 수수료 없이 무상으로 환불이 가능할까? 천재지변인데 가능하지 않을까? 당연히 해줘야지! 항공사 홈페이지를 보니 아직 운항 계획의 변동은 없고, 가능성에 대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mq6vjY22sWaR8SDXJsmbDIUmt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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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권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 항공권 결제 : 발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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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0:25:50Z</updated>
    <published>2025-09-25T11: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날 같은 곳으로 여행을 가더라도 항공권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비행기표의 가격을 구성하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가격은 크게 1) 운임 2) 유류할증료 3) 공항세로 구분이 된다.    1. 항공권 가격의 구성 1.1. 운임의 설정 항공사는 성/비수기, 좌석 등급(클래스), 예약 인원 규모에 따라 기본 운임을 차등하여 설정한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YxMojBXesgjBV-zTL9Xq1mv_j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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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도 지각을 하나요? - 제14화. 승무원의 근무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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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2:34:16Z</updated>
    <published>2025-09-21T10: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역사상 최악의 홍수 지난 9월 10일, 발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홍수 및 침수가 163곳에서 일어났고, 사망자도 16명이나 발생한 발리 역사상 최악의 홍수 사태였다. 현지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본인들도 이런 폭우는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이상 폭우는 적도 로스비 파동(Rossby Waves)의 활동 강화와,&amp;nbsp;기후 변화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ML9d60MbYmLSce-Rbn1mZW0YS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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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권은 어디에서 구매하시나요? - 항공권의 구매 : 구매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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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0:40:53Z</updated>
    <published>2025-09-20T12: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행의 준비 해외로 여행을 가거나 출장이 잡히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비행기 표'를 사는 것이다. 나는 항공사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출장의 80%는 내가 다니는 회사의 비행기를 이용한다.  이제는 클릭 몇 번 만으로 항공권의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대다. 편리해진 만큼 머리가 아플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가끔은 정찰제가 마음 편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6OwSU8xiNVDCerDNbGLAjlHTw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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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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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49:41Z</updated>
    <published>2025-09-13T12: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터는 공항이다. 아직도 처음 면접을 봤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amp;quot;OO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amp;quot;  생뚱맞은 면접 질문 같지만, 세상에 의미나 목적 없는 물음은 없다. 저것도 그 면접관님의 통합교과적인 사고의 바탕에서 나온 질문이 아닐까 싶다.  20대의 나는 왜 공항에서 일하고 싶었을까? 지금도 그때의 열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1JgkCgWxnUslo3mSiOkOwqlzO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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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에서 7시간 동안 뭐 할까 - &amp;quot;부산 - 인천 - 자카르타&amp;quot;로 떠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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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2:40:49Z</updated>
    <published>2024-12-01T04: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직항 편은 아직 없다. 김해공항 출발 시간과 자카르타공항 도착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amp;nbsp;여정 시간은 13시간에 달한다.&amp;nbsp;한국에서 미국까지의 비행시간과 맞먹는다.  1. 부산&amp;nbsp;&amp;rArr; 김포 : 항공편 (1시간) 2. 김포 &amp;rArr; 인천 : 공항 리무진 버스 (50분) 3. 인천 &amp;rArr; 자카르타 : 항공편 (7시간)  인천공항에서 자카르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N26PyuADhVr-8uvE_Eg6fCHms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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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공항의 어느 조업사를 선택할까 - 발리공항 지상조업사 계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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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2:23:15Z</updated>
    <published>2024-11-30T13: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발리로 운항을 하기 위해서는 운수권을 받아야 한다. 운수권(Air Traffic Rights)은 항공사가 특정 국제노선에 운항을 할 수 있는&amp;nbsp;권리를 의미하며,&amp;nbsp;국가 간의 협약에 따라 결정이 된다.  우리 회사는 올해 5월 부산-발리 노선의 운수권을 받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운항 준비를 해야 한다.  가장 먼저 진행할 부분이 조업사를 선정하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_HUNhWbZbv9Oja4RjGSxe6e86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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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발리 - 발리로 오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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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5:37:25Z</updated>
    <published>2024-11-30T12: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는 언제나처럼 바쁘다. 바쁘지만 이미 익숙한 일들이다.  뭔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하지만 세상에 편한 도전은 없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나는 이제 마냥 젊은 나이도 아니다. 사실 젊다는 기준은 마음가짐에 달렸다.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하면 근육이 파괴되고 아물어 가는 과정에서 더 큰 근육이 생긴다고 한다. 컴포트존(Comfr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u8nMD4Dap8N-GIEHUFmTvEuNx4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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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항공사에 지원하고 싶나요? - 대한민국의 국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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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5:44:58Z</updated>
    <published>2024-05-02T13: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amp;nbsp;FSC와 LCC가 뭔가요?&amp;nbsp;(대한민국의 국적사) 우리나라에는 항공사가 몇 개나 될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해 봐도&amp;nbsp;적지 않은 수의&amp;nbsp;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amp;nbsp;가끔은 이 작은 나라에 항공사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항공사는 크게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준으로 FSC와 LCC로 구분할 수 있으며, 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 Fu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qA5bsRjrfL1UW_KpPRBC9l6W8y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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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항공업을 지망하는 여러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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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2:54:16Z</updated>
    <published>2024-04-24T14: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공항에서 일하고 싶나요? 영어로 해외의 파트너와 계약 협의도 하고, 출장길 비행기에서는 랩탑으로 회의 자료를 다시 한번 정리한다. 해외 신규 지점을 개설할 때면 그 누구보다 현지로 먼저 달려가서 각종 제반 사항들을 점검한다. 해외 조업사 직원들의 훈련을 위한 직무교육 강사가 되어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손님들이 우리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불편을 느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CFXRghPzM3uPWgaa8drpAsZdL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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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에 급유를 못해준다구요? - 제13화. 중국 제남(济南, TNA) 취항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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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5:08:47Z</updated>
    <published>2024-04-20T07: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우리는 코로나와 안전하게 이별을 했다. 국경은 다시 열리고, 항공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023년 복항과 신규취항을 위해 다녔던 출장 기간을 계산해 보니 115일이다. 항상 마음속으로 되뇌는 것이 있다. &amp;quot;내가 없어도 비행기는 뜬다. 다만, 내가 있어서 비행기는 더 잘 뜰 것이다.&amp;quot;  제남이 어디인가요? 우리 회사는 중국에 칭다오, 서안,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smPQ6yvfmvQ3mg_yrH-yvSW8R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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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소녀를 만나 결혼을 하다 - 제12화. 승무원과 결혼한 항공사 사내 커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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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2:12:14Z</updated>
    <published>2023-10-04T04: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단정한 루틴을 위해 회사 헬스장에서 새벽 운동을 한다. 러닝머신에서 넷플릭스로 Space X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의 누군가는 우주로 향해 나아가는 원대한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불현듯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회사의 가십이나 월급 몇십만 원 인상이 문제가 아닌데 말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qSrZhUXeh_0VPWU1lxZsu0GHQ5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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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가 아프니 넓은 비상구 좀 주세요. - 11화. 비상구 좌석 배정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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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7Z</updated>
    <published>2023-09-22T14: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리가 좀 아픈데, 넓은 비상구 좀 주면 안되는교?  카운터에서 손님들을 안내하다 보면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꼭 있다. 그럴 때면 비상구 좌석은 비상 상황시 승무원과 함께 손님들의 비상 탈출을 도와주셔야 하기 때문에 신체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설명드리고 정중하게 거절한다. 요즘은 비상구 좌석도 유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ㄱ비용에 대한 부분을 안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ty32EfOi8HxVWMnXk0btqGCwNj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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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은 '셀프', 비행기도 '셀프'? - 10화. Smart Airport, 공항 자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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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4:47:44Z</updated>
    <published>2023-09-18T04: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생활 속의 '셀프'라는 용어 &amp;quot;물과 반찬은 셀프입니다.&amp;quot; &amp;quot;주문은 셀프 주문대를 이용해 주세요.&amp;quot;  '셀프'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소규모 커피숍을 필두로, 요즘 많은 가게들이 '셀프 주문 기계 (이하 키오스크)'를 도입해서 운영 중이다. 이런 용어는 친근한데 반해, 그 기계들을 직접 마주하면 여전히 낯설다. 그 낯섦으로 인해 셀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UfO87nr4OwaIA1OlUIeNlN8xL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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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ater boy를 만나다. - 9화. 항공사의 MAAS (Meet and Assist)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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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4:16:26Z</updated>
    <published>2023-09-10T23: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스 다녀오겠습니다.&amp;quot; 항공기 도착시간과 게이트 번호를 다시금 확인한다. 왼손에는 워키를 들고, 오른손에는 손님 이름과 일행 유무, 그리고 가방 개수 및 짐 표 번호등의 정보가 출력된 종이를 챙겨서 사무실 밖을 나선다.  마스(MAAS)란 'Meet And Assist'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만나서 도움을 주는 서비스&amp;quot;이다. 해당 서비스는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V1kpEQNb16LxTXhH20EdHfdx2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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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아도 강호동도 기내에서는 평등하다.  - 8화. 승객 중량의 측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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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06T04: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인천공항에서 근무를 할 때, 어느 해외 피겨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인천공항에 입국하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트레이닝복 차림의 소녀는 인터뷰를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이동 중이었고, 그때는 내가 그녀의 진가를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아쉬운 시절이었다.  &amp;quot;아빠,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아? 공룡도 탈 수 있어?&amp;quot; 어린이의 질문에 '베르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ZjzBS_le1cH2gARV8NojPyn9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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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핑크가 그려진 유니폼을 입다 - 7화. 항공사의 정체성, live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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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8Z</updated>
    <published>2023-09-04T06: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편의 탑승 수속을 위해 항공사의 카운터를 찾아간다. 카운터 위 모니터를 보면 항공사마다 고유의 로고와 색상이 표출된다. 그리고 그 카운터에는 해당 항공사만의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각양각색의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들이 출국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해외 지점을 새롭게 오픈할 때는 현지에서 우리 회사의 업무를 대행해 주는 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oa0Ui-Ur-VjCoZWmdIShs86Rz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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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s your ETA? (Feat.뉴진스) - 6화. 항공편 출도착과 관련된 시간의 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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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30T2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ETA가 어떻게 돼? 도착시간이 어떻게 돼? 뉴진스도 이렇게 물어보지만, 나의 배우자도 종종 이렇게 물어본다. ETA는 Estimated Time of Arrival의 약자로, 비행기나 자동차 그리고 배와 같은 교통수단의 예상 도착시간을 뜻한다. 항공 종사자에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AX1Hhm5-4TD-WTMTbEB-drYTi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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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Beer Friend - 치앙마이에서 생맥주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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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2:03:04Z</updated>
    <published>2023-08-28T14: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에는 방콕에 있었고, 올해는 치앙마이에 있다. 여행자의 신분이 아닌 근로자의 본분으로, 여름휴가가 아닌 여름 출장으로 체류하고 있다는 게&amp;nbsp;여러모로&amp;nbsp;아쉬운 점이다.  태국은 지금 우기다.&amp;nbsp;애플 워치의 날씨 어플은 호우 경보를 나타냈지만, 5분 정도 살짝 비가 흩뿌린 것 말고는 쾌청한 날씨다.&amp;nbsp;하지만 문제는 내가 태국의 날씨를 너무 얕잡아 봤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fQkrAw20XzduZnhkicDgG8EO1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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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권 어디에서 구매하시나요? - 5화. 항공권의 예약 및 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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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7:46:05Z</updated>
    <published>2023-08-27T01: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권 어디에서 구매하시나요?  항공사에서 근무하다 보니 대부분의 항공편은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비행기를 이용한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 항공사가 취항하지 않는 곳을 여행할 때는 타 항공사를 이용할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트립닷컴처럼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를 자주 이용한다. &amp;nbsp;이미 우리는 쇼핑등에 있어서 가격비교 사이트의 UI와 UX에 익숙해져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EP%2Fimage%2F3zbYunbxnC6UidR4CTLNpPtHQ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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