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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 결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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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쟁이 결변입니다. 여기서는 나를 위한 솔직한 글을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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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2T06:1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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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길 위에 놓인 감사, 발리에서 배운 마음의 재물 - 발리 여행기 2편 - 왜 발리 사람들은 웃고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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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6:30:31Z</updated>
    <published>2025-12-30T14: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대비가 우붓의 풀들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참 평온해졌다.    여행지에서 나는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눠 보려고 한다. 심지어는 음식보다 현지인들에 호기심이 더 생기는 편이다   굳이 이유를 설명해 보자면,             1.  사실 음식만큼은 세계화가 되어 가고 있지만 사람만큼은 그곳의 특색이 남아 있다고 믿기 때문이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r9R-MsfY5zASqGH3Cith1vexHOY"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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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EP 01. 우기의 우붓도 아주 괜찮은걸요  - 우붓, 정글 속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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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4:35:54Z</updated>
    <published>2025-12-30T12: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꿈꿔왔던 발리 여행, 회사에서 퇴사 후 인도네시아 발리에 다녀왔습니다. 제 동선은 우붓(Ubud)- 짱구(Caanggu) - 울루와뚜 (Uluwatu) 순이었는데요. 같은 발리에 있는 곳이지만 전혀 다른 세 곳의 행선지에서 느꼈던 후기를 여기에 기록하려 합니다.  각 도시에서의 여행 키워드는 아래와 같이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붓 - 모험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SbJRQh68EigFDtx7ktY34WqLz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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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해요? - &amp;quot;언제 들어도 좋은 말&amp;quot;, 이석원 에세이 - 방구석에서 읽기 좋은 소개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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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32:12Z</updated>
    <published>2025-12-30T09: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 쇼파에 누워 읽기 좋은 흥미진진한 에세이를 찾았다.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중략) 나에게 넌 너무나 먼 길 너에게 난 스며든 빛 이곳에서 우린 연락도 없는 곳을 바라보았지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언니네 이발관, &amp;lt;가장 보통의 존재&amp;gt; 중 이 책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YSYMXKXFsrLmiSTmCvXZKYbrW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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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바람이 분다,당신이 좋다&amp;quot; 이병률 시인의 여행 에세이 - 푹 눌러 앉고 싶은 감정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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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06:27Z</updated>
    <published>2025-12-28T13: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문득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나는 이병률의 책을 펼친다. 맨정신으로 읽기엔 다소 오글거릴 만큼 감수성이 과잉되지만, 그 과잉된 감성이 오히리 나에게는 필요할 때가 있다. 마음이 공허하고 삶이 답답할 때이다.  이 책은 페이지 번호조차 없다. 숫자가 주는 압박이 없으니, 한 구절을 노트에 옮겨 적을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8t4EpPHSU4JmGn1XVR8p3znuf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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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일기, 써보셨어요? - 「건축가의 공간일기」- 조성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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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1:35:09Z</updated>
    <published>2025-11-30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책이 잘 읽히는 공간      지난 독서 모임의 주제가 '공간'에 대한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각자에게 책이 잘 읽히는 공간이 어디인지에 대해서 논의하는 대화가 오고 간 적이 있었다.       어떤 분은 &amp;lsquo;욕조&amp;rsquo;라고 답하셨다. 신기했다. 집에서 욕조가 없다 보니 그곳에서 책 읽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었다. 그런데 더 나아가 어떤 분은 헬스장이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R4Xcyqrxr39BJtTq0MTWzIddM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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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적 감수성을 지키기 위한 독서 - 『화씨 451』과 상상력의 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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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4:59:04Z</updated>
    <published>2025-10-23T1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의 힘  좋은 소설은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겠지만, 내가 가진 기준 중 하나는 그 소설이 얼마나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드는가에 있다. 나는 소설이 반드시 현실적인 묘사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신 독자가 그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TV나 휴대폰을 켜면 우주의 모습조차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Fx23nBKEcYn4KUjAPfxRF5GO_L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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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토남녀만을 예찬하는) 니체는 죽었다 - '마흔에 읽는 니체' 북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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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5:24:30Z</updated>
    <published>2025-09-15T15: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드리히 니체는 자유론의 저자 존 스튜어트 밀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철학자입니다. 사실 그의 철학 서적은 대부분 압축적이고, 격언이나 경구(아포리즘) 방식으로 적혀 있다보니 읽기가 어려워 중도포기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독서모임의 다른 회원님이 잘 골라주신 덕분에 '마흔에 읽는 니체'라는 설명서로 비교적 손쉽게 그의 사상을 쫓아가는 시간을 가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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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들이 아이돌 연습실에 모인 이유 (4) - 완결 - 대망의 6.21. '아저씨 축무 프로젝트' 당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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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3:42:46Z</updated>
    <published>2025-08-17T15: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6.21. '아저씨 축무 프로젝트' 당일, 결혼식은 정오 12시.  우리는 오전 9시 결혼식장 근처 연습장에서 모여 마지막 연습을 시작했다. 10시에는 결혼식에 미리 들어가 리허설까지 진행해 보았다. 생각보다 무대는 협소했고, 무대를 보니 이제 진짜 실감이 나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 어느 새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들어오고 있었고 하객들이 웅장한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WREn1M1T1KhzLifG3bNCfEENF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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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휴가 때 읽을 만한 하루키의 소설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크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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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8:05:48Z</updated>
    <published>2025-07-12T03: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키 특유의 허무주의의 묘미가 있는 소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만, 읽으시는데 큰 방해가 없도록 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 숲)과 비슷한 인상을 받은 책이었다. 2013년에 출간된 비교적(?) 신작 소설이라 할 수 있겠다.  상실의 시대의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다자키 쓰쿠르라는 1인칭 주인공은 흔한 등장인물이라고 할 수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W7XBw9jVCcymY7vKyKLM5SV2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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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데미안 - 독서모임 '북클럽 데미안' - 첫 번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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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0:44:31Z</updated>
    <published>2025-05-30T15: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만들었다 (insta @bookclub_demian) 책과 글쓰기를 사랑하는 어떤 지인과 같이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일어난 일이었다. 책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후기를 쓰고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생각을 키워나가는 일. 오랫동안 책을 읽어왔지만, 또 막상 내 일방적인 감상을 남기는 것에서 마무리했을 뿐, 그런 단계까지는 도달해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cUZoBFLNfAMmTTTUQy3LAFkQi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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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들이 아이돌 연습실에 모인 이유 (3)  - 어느 봄날, 신랑의 청첩장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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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5:07:38Z</updated>
    <published>2025-04-29T08: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말, 멀게만 느껴졌던 6월 말의 결혼식은 어느새 성큼 다가와 2달을 앞두고 있었다. 우리는 또 사당 연습실에 모였고, 그날 밤은 신랑 A의 청첩장 모임도 있는 날이었다. 공연곡에 대해선 이 연재에서 설명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 부끄럽게도 무려 BTS의 노래 중 한 곡이 선정되었다!  우리도 달리 방법이 없었다... 6명이서 같이 공연하는 곡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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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들이 아이돌 연습실에 모인 이유 &amp;nbsp;(2)  - 아재 F의 정면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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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5:07:15Z</updated>
    <published>2025-03-25T15: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팀명은 없다. 정한 적도 없고, 정할 예정도 없다. 다만, 여기선 대학 새내기 때 만나 이젠 정말 사회 경력을 꽤 먹은 아저씨가 됐기에 '아조씨들'이라고 부를 것이다 ㅎㅎ  무슨 아이돌도 아니고 우리(이하 &amp;quot;아조씨들&amp;quot;)를 멤버별로 소개한다고 하면 우습겠지만, 몰입감(독자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몰입감 걱정이 맞나..?)을 위해 앞으로 각각의 아조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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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들이 아이돌 연습실에 모인 이유 (1) - 2025 OLDBOY DANC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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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5:06:57Z</updated>
    <published>2025-03-09T14: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되고 나서 변화된 인간관계의 특징 중 하나는 만남의 빈도 수가 극적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30대 남자는 기본적으로 바쁘다. 책임져야 할 직장이 생기고, 자신만의 생활방식과 취향이 제법 확고해진 시기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더해 그가 연애를 하고 있다면, 많은 시간과 정신을 연애 상대방에게 쏟고 있어야 할 것이고, 만약 동성친구에게 여자친구나 아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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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토록 바라던 변호사가 되던 날, 오후 6시 - 오랜 꿈을 이룬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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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2:54:30Z</updated>
    <published>2024-04-17T15: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쿨 학생에서, 로스쿨 졸업 후 백수의 신분으로 3개월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024. 4.16.은 변호사 시험 합격 발표가 있는 날이었어요. 합격 전에 미리 채용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기에, 이날 6시의 결과 발표에 따라 짐을 싸서 방을 빼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조마조마 했지만,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리고 5시 10분 쯤 됐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PfHBmjgo7mhHoIOoJLVI3K0Nz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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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던 미국에 도착했고, 내 안에 사대주의가 깨졌다 - 사대주의 - &amp;rsquo;큰 물에 대한 환상&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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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8:03:17Z</updated>
    <published>2024-02-25T09: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서부의 분위기- 할리우드, 그랜드 캐니언, 서퍼 비치와 힙합, 그리고 다인종 문화 - 내가 경험해보고 싶었던 것들이었다.   내가 존경하는 손흥민 선수는 이미 십 년이 넘게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었고, 그전에는 박지성 선수가 있었다. 나는 외고에 입학한 순간부터 그들처럼 글로벌 리더가 되는 걸 늘 꿈꿔왔던 것 같다.  한편, 나는 석사 3년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tSQ7yYELsE0_IPKg5GSBqbDFa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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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 &amp;lsquo;브런치 스터디&amp;rsquo;는 실패했지만 - 글쓰기는 계속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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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14:25:18Z</updated>
    <published>2024-02-24T08: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쉽게도 지난 글 https://brunch.co.kr/@gyeolib/45 ​에서  &amp;rsquo; 정기적으로 글을 함께 쓰는&amp;lsquo; 브런치 스터디원을 모집했으나 최소 시작 인원인 3명이 구인되지 않아 이 스터디를 시작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끌을 쓰는 일이 글에 대한 실력과 감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그 방법이 문제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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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스터디에서 글쓰기 멤버를 모집합니다! - 브런치 스터디 - Write Ag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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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15:00:40Z</updated>
    <published>2024-02-04T10: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 혹시 당신의 브런치는 좀비상태 아니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및 여행 에세이를 쓰고 있는 결Lib (결's library)라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당신의 좀비 브런치를 소생시킬) 브런치 스터디 Write Again에서 함께 쓰실 브런치 멤버를 모집합니다!  브런치 스터디라 함은 저와 같이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EtjKgjFhEZon0fsM_NgwSCqVH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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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로윈 참사: 부디 고인에 대한 2차가해를 멈춰주세요 -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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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8:23:57Z</updated>
    <published>2022-10-29T18: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이태원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이 압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압사라니&amp;hellip; 우리나라서 압사로 100명이 넘게 사망했다는 건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다. 끔찍한 소식에 잠을 이루기가 버겁다.   서울에 살 때는 자주 놀라가던 이태원이었기에, 그 거리를 나도 자주 지나쳤기에 다른 사고 소식보다도 훨씬 놀라게 된다. 소식을 좀 더 찾아보니 실시간 영상으로 길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lLkne8jhhF0qyw4WepJvDo-e_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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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생의 동기부여 -나는 '정명석'같은 변호사가 된다 - 산에 오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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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4:35:01Z</updated>
    <published>2022-08-02T0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산길이 너무 험난하다보면, 산에 오르고 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한 나머지 '어떤' 산인가에 대해선 고민을 멈추게 된다. 오를 산이 정해져 있으니 '정상에 오르기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에 빠지곤 한다.  변호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된지 꽤 시간이 지난 지금, 내가 그래왔다. 산에 이미 올랐기에, 들인 힘과 시간이 많기에, 막연히 앞서 가는 셰르파(선배)와 동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uYrw3KmHMUjxewNaIdIOG2s-i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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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선 손님 빼고 식사를 한다? - 스웨덴 게이트와 다원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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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4:03:11Z</updated>
    <published>2022-07-22T10: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방에 남아있어!     5~6년 전쯤 국내 서점가와 방송가에서는 &amp;lsquo;북유럽 열풍&amp;rsquo;이 불었다. 북유럽의 교육, 생활방식, 기업 등을 마치 지향해야 할 문화적 이상향으로 소개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한국의 집단주의 문화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에게 이러한 자극은 꽤 컸던 탓인지 국내의 북유럽 여행 및 이주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그런데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P%2Fimage%2FdKmUX1YyR3QeCok3Lo5bOYQmc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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