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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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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여행 사이, 그 사이를 잇는 이오그램입니다. 25gram.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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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2T09:35: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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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오는 길목, 미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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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23:01:36Z</updated>
    <published>2022-12-06T15: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이 사망했다. 서울에서 사용할 때부터 내내 말썽이면서 에러가 났는데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왔더랬다. 여기서는 그 에러가 잦아졌고, 결국 미국에서 사망.  백업을 채 다 하지 못한 내 사진과 영상때문에 며칠을 악몽을 꾸며 시달렸다. 여권보다 소중한 내 귀한 데이타인데.. 내가 또 방심했구나. 결국 여기저기 수소문해 개인에게 AS를 맡겼다. 새로 밀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xGEVsnajKwDU11BH8DZMWU4ZX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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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강의 15년차, 뉴욕에서 강의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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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23:01:39Z</updated>
    <published>2022-11-26T10: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여행강의 15년차. 나름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여러 장소에서 강의를 해봤다고 자신하던 나. 하지만 그 중에 으뜸은 이제 뉴욕이 되지 않을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1순위, 뉴욕. 맨해튼의 마천루가 펼쳐지는 풍경을 등 뒤로 하고, 그 자리에 서서&amp;nbsp;내가 여행강연을 하게 될 줄이야.... 만감이 교차해서 잠이 오질 않는다.  강의 주제는 2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c0ADObneXE8nscdXPExXDTyjw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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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체류 연장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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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3:43:40Z</updated>
    <published>2022-11-04T18: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다녀오니 미국에서의 체류 가능 기간이 다시 6개월 늘었다. 고민끝에, 미국 체류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주어질 나의 기회와 경험을 나는 조금 더 느끼고 배우고 싶다. 내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니까.  뉴욕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며 친구 집에 짐을 던져두고 떠난게 어언 12년 전. 나는 다시 오기까지 12년이 걸린 셈이다.  지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_glIXp6B5WyXQ4jwvG20vtATO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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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크푸르트 세계도서전 참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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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6:14:25Z</updated>
    <published>2022-10-28T00: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로만 늘 들어왔던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세게도서전에 참가를 하고 왔다. 뉴욕에서의 시간을 9일이나 빼야해서 고민했지만, 또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 믿었기에 선택했다.  뉴욕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는 8시간만에 직항으로 도착.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했는데 A380을 왕복 모두 이용해야 했다. 승객 490명을 한번에 수송할 수 있는 거대한 비행기. 돌아올 땐 뉴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JvLWrE6Lps5cTdZxVYRpkeN7t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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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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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6:14:30Z</updated>
    <published>2022-10-18T17: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아.. 이렇게 인생이 예측불허일 수가 있나.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바쁘게 지내던 이 즈음, 나는 지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와있다.  74회째 진행중인 이 행사는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책을 만들기 시작한 15세기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도서 박람회가 개최되면서 시작되었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49년 재개됐다고 한다. 올해의 주빈국은 스페인이며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er6J2-3rdAAG6JO3lkdNoe9e7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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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뉴저지에서 5km 마라톤 완주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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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9:52:38Z</updated>
    <published>2022-10-12T21: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나는 또 예상치 못했던 일을 또 저질렀고, 성공리에 끝냈다. 생전 처음, 5km(=3mile) 마라톤에 도전해 완주를 한 것. 기록은 49분. 물론 나는 1등으로 출발해 꼴찌로 들어왔지만 중요한 건 순위보단 완주 여부라고 나는 믿는다.  감사하게도 내 양옆으로는 마라톤을 80회, 50회 뛰신 분들이 계셨고, 나는 그런 멋진 분들 틈에서 내가 이 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SEGaqBDTXz4tagCnSasoXm5he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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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변하지 않는, 미국이란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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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22:33:41Z</updated>
    <published>2022-10-02T19: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뉴욕을 처음 왔던 때가 2002년.&amp;nbsp;9.11 테러가 터진 다음 해였어서 보안이 무척 심했던 기억이 난다.&amp;nbsp;신발 속까지 검사하던 시절이었으니.  그때 머물었던 곳이 뉴저지의 Edgewater 라는 곳이었다. 뉴욕과 맞닿아 있어, 뷰가 끝내주게 멋진 동네.&amp;nbsp;지금 나는 거기서 차로 10여 분 더 안쪽으로 이동해야하는 Palisades Park 라는 곳에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8tjBYgiUr45dro6LikjGUd78E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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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율 1,423원, 과연 내가 여길 있어야 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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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7:35:45Z</updated>
    <published>2022-09-25T19: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달러미국USD 지수1,423.00 전일대비상승17.00 (+1.21%)  == 이 환율에 대처하는 자세란?  환율이 한번씩 오를 때마다 걱정하는 친구들의 연락이 온다. 고마운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이 교차된다. 과연 내가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맞는걸까? 나는 정말 언제쯤 철이 들려나? 하필 내가 모처럼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왜 이런 일이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bD1S_kvQ3S49hR2zipRwKCva5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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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기회, 그리고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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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4:41:19Z</updated>
    <published>2022-09-18T18: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선택의 연속. 그리고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것. 그래서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  막막하게 아니 사실은 어찌 보면 무모하게 도전했던 미국에서의 생활 체험. 상상하지 못한 환율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제 그 부분은 마음을 내려놓은 상태다. 내가 돈을 더 안쓰는 방향으로, 무조건 최소한의 비용만 사용해보기.  예를 들면 이런거다. 미국에서는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D-4gL6xJt0Gyo-iZVsKAWjLSU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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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체류 3개월차, 가을 맞이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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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0:28:39Z</updated>
    <published>2022-09-08T23: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지 어언 3개월이 되어간다. 하루하루 치솟는 달러에, 친구들은 대뜸 카톡에 앞뒤 말도 없이 그저 현재의 환율만 보내준다. 가끔은 일부러 보지 않는데, 걱정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늘 환율을 깨닫게 된다. 할 수 없이!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주로 나뉘어져 있지만(NY/NJ)&amp;nbsp;거리가 가까워,&amp;nbsp;날씨나 분위기 등이 거의 똑같아 큰 어려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nUav7ySUT6Y4mq81iVCMRo6D7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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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저지에서 방구하기 (서러움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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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0T00:16:10Z</updated>
    <published>2022-07-24T17: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친구네 집에서 이제 나가야 할 타이밍이 되었다. 드디어 그 날이 오고 만 것이다. 안락하고 평화로운 이 집에 너무 익숙해져서, 나는 지금 몹시도 게을러졌다. 늦잠을 자고 사진정리를 자주 안 하며, 밖을 잘 나가지 않게 된 것.  이 집에서 머물면서 매일 밤 쏟아지는 별을 보고, 쉴 새 없이 내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비행기와 경비행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mK0wvO7rcA6a4-AZeVhFs_bB-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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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산책 in 뉴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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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10:48:28Z</updated>
    <published>2022-07-18T1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YOU&amp;rdquo; &amp;ldquo;YEAH, YOU&amp;rdquo; &amp;ldquo;SLOW DOWN!&amp;rdquo;  가끔 일찍 눈이 떠질 때면 동네 산책을 나간다. 주변이 온통 국립공원처럼 거대한 나무로 둘러 쌓여 있고, 집은 한 채씩 띄엄띄엄 있으며, 아무리 걸어도 사람이라곤 거의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는 조용한 동네이니 걷기에 좋은 조건은 모두 갖춘 셈이다.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친구네 집 정원에서도 매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HmB823Smf3bk-X_H0OYNvQoPd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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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나라 독립기념일에 파티는 왜 내가 즐기고 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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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3:29:59Z</updated>
    <published>2022-07-12T20: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영국 왕과 의회의 부당한 대우에 격분하여 미국 동부 13개 식민지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들이 1775년 독립전쟁을 시작해 1776년 7월 3일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날을 기념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미국에선 가장 큰 축제중의 하나로 손꼽혀 해마다 이 즈음이 되면 미국은 축제 분위기로 후끈하다. 여기저기서 파티가 벌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5MfjyU3gTuxxp_2dCfUFr45oh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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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저지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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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7:16:00Z</updated>
    <published>2022-07-10T1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여러가지를 하면서 살았다. 그래서 늘 매일 바빴고 낮과 저녁, 그리고 주말에 할 일을 메모하면서 그걸 하나씩 해치워가면서 살았다.  그리고 지금, 나는 미국 뉴저지에 있고, 미국인 남편과 사는 한국인 친구네 집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아주 오랜만에 나는,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모든 걸 손에서 내려놓은 채 이 부부의 삶 속을 엿보며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2N6gLhNv9cxRT_GOFGqaxLGPp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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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뉴욕에 왔더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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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0:49:50Z</updated>
    <published>2022-07-01T19: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뉴욕에 왔더니... 많은 것들이 변해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럴거라 이미 예상은 하고 왔던 바. 하지만 그 다름이 크게 확 느껴진다&amp;hellip;. 1. 기특하게도 여전히 내가 길을 다 기억하고 있네? ?&amp;nbsp;2. 거지가 늘었고&amp;nbsp;3. 빈 매장이 많아졌고&amp;nbsp;4. 길거리에서 대*초 냄새가 많이 나고(뉴욕은 이제 합법이라고)&amp;nbsp;5. 다른 주에 비해 마스크쓰는 사람들이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nIAZOUsRwRDgb37B6RYM5wc51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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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지니아 비치에서 현지인처럼 놀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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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0T23:54:18Z</updated>
    <published>2022-06-26T14: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 적응과 피로도 풀지 못한 채, 미국에 도착한 다음날 버지니아 비치로 향했다. 이미 예정되어 있던 친구네 가족여행에 내가 합류를 한 셈. 뉴저지에서 차로 6시간 정도 남쪽으로 달리니 도착한 이곳은 평화롭고 한적했다. 그리고 아시안 인종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환하게 반기며 맞아주던 집주인은 집 구석구석을 보여주며 우리들의 방을 배정해주었다.  집주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_zRoE1s53bMmIo6LA6mReE2Kw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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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여곡절 끝, 드디어 미국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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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7:16:57Z</updated>
    <published>2022-06-21T14: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 정답이 없으니 더더욱 어려운 것 아닐까? 오랜 기간 고민하고 망설이던 미국행을 감행했다. 생각과 고민이 많아지던 즈음, 나는 결심이 필요했고, 탈피하고 싶었다. 그리곤 질렀다.  뉴욕행 항공권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었고, 감사하게도 마일리지로 좌석을 잡을 수 있었던 건 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ES68PyDfhVhhmhGkk99JDENg6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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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반달살기_한경면 고산리를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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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5:07:45Z</updated>
    <published>2022-05-09T16: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이라면 제주도에 한 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살다보면 가끔 &amp;lsquo;이게 지금 내 인생의 잭팟이 터진게 아닐까&amp;rsquo; 라는 강렬한 느낌이 올 때가 있다. 제주도 반달살기 체험을 제안받았을 때도 그랬다.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 머리가 아팠고, 밀린 사진정리와 글쓰기로 하루도 쉬지 못하면서 목의 근육이 잔뜩 뭉쳤지만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co3RvhwJyINYNyB5vKfBe8FkW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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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가 없어 더욱 좋았던, 평창 방아다리 약수터 - 인생도 똑같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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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22:15:06Z</updated>
    <published>2022-03-19T08: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강이나 바다보다는 나무와 숲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피톤치드가 뿜어내는 좋은 기운이 내 폐 속까지 정화가 되는 듯해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타박타박 걸으며 느끼는 숲 속의 공기와 녹색의 향연이 그간 쌓인 내 몸속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듯하니 말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이 많은 곳은 평창이 아닐까? 사실 내 마음속으로 그렇게 정의는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0HsnFzeBTJGb6katxXWZVy5Rd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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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대릉원에서 길을 잃다 - (대체 그날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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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21:53:03Z</updated>
    <published>2022-03-10T06: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사실을 고백하자면 경주는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 이후 첫 방문이었다. 요즘 그곳이 그렇게 &amp;lsquo;핫플&amp;rsquo;이 많고 사진 촬영하기 좋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막상 직접 가보지 못해 아쉬워하다가 드디어 방문을 하게 되었다.   내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처음 도착해선 예상외로 화려하고 번잡스러운 도시의 모습에 놀랐다. 내가 기대했던, 사진으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Vr%2Fimage%2FtKaKk_We1zt8PBcGjwuhNK4AG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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