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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r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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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Living as much as I lov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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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2T15:3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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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 나는 더 많은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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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6:55:23Z</updated>
    <published>2026-03-22T16: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버른에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와, 나는 멜버른에 공항이 두 개인 줄도 모르고 두 친구가 향하는 공항과 다른 종착지의 티켓을 예약했다.(샤갈 ㅠ) 항상 더블 체크하는 걸 잊지 말자&amp;hellip;.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위의 도시이다. 멜버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 이유 중 하나가 자연이다. 도시 곳곳에 공원이 펼쳐져 있어 &amp;rsquo; 정원의 도시&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tkPZXa0u1nTREX9YHz_Ez8EUlE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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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없다고 느낀 시드니 - 별 걸 다 느낀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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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5:49:43Z</updated>
    <published>2026-03-22T15: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 전 하이록스 대회 참여를 위해 건너간 호주 퍼스 여행을 하고, 사실 예정에 없던 시드니와 멜버른 여행이 결정이 되었다.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셋이서 처음 여행지를 결정했을 땐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가기로 했었다. 정보를 모으고 비행기 표를 알아보던 와중에 에티오피아에 화산이 폭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과감히 포기했다. (ㅠㅠ) 그래서 비교적 멀면서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kg3dmQy1lJllDhI6_8yV_cb_ma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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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소수민족 학교를 방문하다 - 모두를 위한 슈퍼맨은 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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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20:05Z</updated>
    <published>2026-02-04T03: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너무 별거인 것처럼 나를 압도하는 때가 있는데, 그게 또 한 번 나를 찾아왔었다.  너무 큰 것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작은 것을 나누고 소소한 것에 행복해하는 법을 잊어버린 내가 다시 그것을 &amp;nbsp;찾기 위해 생각한 방안은 봉사활동이었다.  쿠알라룸푸르에 거주하고 있어서 주변국 여행을 많이 다닐 수 있고 이동 시간이 짧아 오고 가기가 용이하다.  라오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g9NCFuE-a9LWAb0t1Ec_EtbKF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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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에서 뭘 한다고? - 호주 퍼스(perth) 하이록스 대회 출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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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2:40:46Z</updated>
    <published>2026-02-04T02: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에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항상 음악과 체육시간을 사랑했고 어려서부터 가까운 친구였다.  3년 동안의 말레이시아 kl에서의 삶은 운동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주었다. 그것도 거의 매일 다양한 운동을 한다. 갓생러가 된 이유를 설명한 이전글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a1ogNet-GqqOvK6FLcEf-DObD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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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용한 회복&amp;gt;, 박재연 - 나를 돌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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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3:04:42Z</updated>
    <published>2026-01-15T03: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균열 앞에서 나를 돌보는 연습, 박재연 작가의 &amp;lt;조용한 회복&amp;gt;을 만났다.  가족, 사랑, 일, 죽음 4가지의 영역에서 어떤 문제와 회복이 있었는지 작가와 여러 인물들의 스토리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 가족이 그리울 때, 가족이 힘들 때 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나의 관계를 하나로 묶지 않았다. (부모님은 전혀 그러지 못하셨지만) 나와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bNaNbw1MxbruR21yOuh7c8SUpzc.jpg" width="4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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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깥은 여름-김애란 - 지나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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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4:39:10Z</updated>
    <published>2025-12-09T14: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애란의 《바깥은 여름》은 제목 그대로 서로 다른 계절의 시간대에 서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응시한다. 작가는 &amp;quot;안에서는 하얀 눈이 흩날리는데, 바깥은 온통 여름일 누군가의 시차를 상상했다&amp;quot;라고 밝히며 이 단편집의 정서를 설명한다. 소설을 관통하는 것은 철저히 개인적인 고독이며, 그 고독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선한 의지다. 《바깥은 여름》은 결국 비극과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cPeXE81j5zmYkkrmfqGETNXed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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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딸이 이기적으로 살기 바란다-정연희 - 진짜 이기적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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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4:11:32Z</updated>
    <published>2025-11-11T13: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관해서는 글쓰기를 피해왔다.  나 외의 누구와도 생각과 가치관이 100% 일치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과, 논란의 불씨를 지필만한 자그마한 그 어떤 여지도 남기고 싶지 않은 완전주의적 사고 (Perfectionism, Doctrinaire Approach) 또는 어설픈 알트루이즘(Altruism)적 성향 때문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DMeLk7NQufi8T98lcLB9IQHUm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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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약국의 딸들-박경리 - 자유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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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03:57Z</updated>
    <published>2025-10-25T08: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약국의 딸들은 지난 책이었던,  &amp;lsquo;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amp;lsquo;의 저자인 박경리 작가의 장편소설 중 하나이다. 이 책의 배경은 19세기 후반부터 해방이전까지 경남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전근대적 가치와 근대적 변화 사이에서 몰락해 가는 한 집안을 그리고 있다.  전통 사회가 무너지고 근대 국가로 전환되는 격동의 한국 근대사가 배경이다 보니 시대적 배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gZqpR9afU80oregHSnmIfusuAN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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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박경리 - 인생이란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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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3:35:35Z</updated>
    <published>2025-09-22T03: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란, 삶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이라고 그 믿음을 위해 고통을 지나고, 결국 생명의 편에 서는 사람이라고.  문학을 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만 유용할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갖출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경리 작가는 힘들었던 가정환경도 있었고,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광복에이르기까지 한국사의 비극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1grIEbllF3OB1dtEsb2MBcyMdd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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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Max M&amp;uuml;ller) - 영원한 사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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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14:04Z</updated>
    <published>2025-09-07T14: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인의 사랑》은 한 남성이 사랑을 통해 삶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이야기다.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사랑이 어떻게 인간과 신, 그리고 자연을 잇는 깊은 경험이 되는지를 서정적으로 보여준다. 뒤에 반전이 있기 때문에 자세한 줄거리는 생략해 보았다.  책의 제목은 &amp;lt;독일인의 사랑&amp;gt;이지만, 내용을 정독한 후에 사랑에 대한 의미와 인간의 최초적, 때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GPN7K5SBXJok5_SPhw5z4DmVU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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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과의 대화-샐리 루니 - 위기의 시대에 정해야 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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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0:26:57Z</updated>
    <published>2025-08-21T08: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이가 누구인지몇 번이고 다시 정해야 한다. 읽으면서 정말 정신에 해롭다고 느낀 책은 처음이다.  너무나 toxic 하고 괴로웠다. 공감이 되지만 이해는 되지 않는 순간들이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화가 났지만, 한편으로는 내게 펼쳐지지 않은 상황일 뿐 막상 저 상황이 된다면 나도 저 관계를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m_cd41YmDdTqqgq0XtGbDuBN3vU.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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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 출장을 따라갑니다 - 호찌민에서 한 나만의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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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1:38:27Z</updated>
    <published>2025-07-29T03: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은 한국에서 출장이 아주 많은 회사를 다닌다. 나는 쿠알라룸푸르에 살고 있지만 출장이 전혀 없는 회사이기 때문에 해외를 갈 일은 해외여행 명분 말고는 갈 수가 없다.(ㅜㅜ) 마침 동생이 호찌민으로 출장을 온다고 하길래 겸사겸사 놀러 가기로 결정! kl에서 호찌민까지는 왕복 약 12만 원 정도 한다. 근데 이 바보 같은 게 더 싸게 해 보겠다고 편도로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ygZiEvoAwrl4nbgIpQ3mzSzwN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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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의 선물-은희경 - 열두 살, 나는 성장할 필요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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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3:27:10Z</updated>
    <published>2025-06-30T03: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늙은 앵무새 한 마리가&amp;nbsp;그에게 해바라기 씨앗을 갖다 주자&amp;nbsp;해는 그의 어린 시절 감옥으로 들어가 버렸네 &amp;mdash;자크 프레베르, 「새의 선물」 전문  『새의 선물』은 중학생 소녀 진희가 세상의 불합리와 가족 내 갈등, 사춘기의 혼란을 겪으며 점차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각하고 성장해 가는 내용이다.&amp;nbsp;집안사람들과 동네 사람들 등 진희의 눈으로 바라보는 개성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s12D780dhdgA8Im3K8_2C7FYj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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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개의 파랑-천선란 - 우리는 모두 천천히 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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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5:16:33Z</updated>
    <published>2025-06-05T07: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지 않고 싶다. 그냥 무작정, 무조건 읽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 총 37개의 문장에 하이라이트를 쳤다.  사실은 너무나 하이라이트 한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씩 뜯어보는 작업을 하고 싶다. 그 문장 속에 내 가치관과 생각과 결이 얼마나 맞고 어떻게 느꼈는지를 나열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장황해질 거라 핵심 문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EI1o7Meu-SyLkqbaDDImct3hI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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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세대-조너선 하이트 - 이 시대 아이들이 병들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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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20:32:06Z</updated>
    <published>2025-05-10T13: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이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십 대의 스마트폰과 SNS 규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포르노, 중독성 강한 게임, 자극적인 콘텐츠는 민감하고 취약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tJGc0xzpx6tZpC_fsetMfe6AqZ0.jp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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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 진실을 위한 직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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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1:28:12Z</updated>
    <published>2025-04-24T05: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급생』은 니시하라라는 남학생의 시점으로, 고등학교 시절의 숨겨진 비밀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연쇄적인 비극을 다룬 심리 미스터리 소설입니다.&amp;nbsp;작가 특유의 복합적인 인물 서사와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며, 진실과 죄책감, 도피와 직면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출처]&amp;nbsp;히가시노 게이고 『동급생』 줄거리와 결말 정리 &amp;nbsp;&amp;nbsp;(스포 있음)작성자&amp;nbsp;바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3oKyly5Run3cb2ZIIam3-oQ8kGM.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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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야-도스토예프스키 - 너무나 다른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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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26:23Z</updated>
    <published>2025-03-29T16: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 문학을 읽고 싶다는 얘기가 나와서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핸드폰을 켜 다음 책은 뭘로 할지 정해보았다. 네이버 검색 중에 고전소설  &amp;rsquo;백야&amp;lsquo;를 추천한다는 블로그 미리 보기만 보고 &amp;lsquo;백야 어때요?&amp;rsquo; 물어보니 모두가 좋다고 하며 빠르게 결정되었다. (짧아서 좋았던 건가요?)  간단히 백야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도스토예프스키의 백야는 한 청년과 한 여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70ZjrNk6TyH9QK1TGnwJvKQEVTU.JPG" width="3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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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정상가족-김희경 - 삶은 개인적으로, 해결은 집단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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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26T07: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은 사회를 반영하고, 가족 내에서 사회의 비극이 되풀이된다. 부모와 자녀로 이뤄진 핵가족을 이상적 가족의 형태로 간주하는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amp;nbsp;사람들은 가장 보편적인 가족은 여전히 핵가족뿐이라고 믿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핵가족의 모습을 벗어날 때는 보편적인 가족의 모습으로 인지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T1gvS7JtfvCzHZd_WgzTPsW1XvQ.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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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키 7- 에드워드 애슈턴 - 수많은 미키7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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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6:29:30Z</updated>
    <published>2025-02-08T03: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 감독의 신작을 기대하며 미키 7 SF소설을 읽게 되었다. 사실 SF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 건너뛸까 했는데, 편식하지 않기로 다짐했으니 끝까지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다.  또또, 이놈의 책은 기대 없이 읽는 나를 놀리듯 뒤통수를 친다!! SF 무관심자에게 재미와 의미와 많은 영감을 준 에드워드 애슈턴에게 감사를.....(박수)  미키 7은 위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LugmXAvAloSr22UuHAZNzN_9uww.jp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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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훠궈: 내가 사랑하는 빨강/ 허윤선 - 훠궈에게 바치는 러브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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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2:28:50Z</updated>
    <published>2025-01-25T16: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훠궈....!! 훠궈에 대한 책이라니..!! 북클럽에서 설을 앞두고 훠거를 먹으며 훠궈에 대한 책 나눔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 말이 너무 기발하고 웃기기도 했는데, 책을 읽을수록 그날이 더욱 기다려졌다.  우리 뽀로로와 친구들은 훠궈, 샤브, 마라탕, 마라샹궈 등을 즐겨 먹고 마라란 마라는 다 사랑한다. 특히 나와 패티(뽀로로와 친구들 등장인물로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1K%2Fimage%2FPtkOZze-x2f0fMxDv20RVx9AD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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